울 유정이 어때?
많이 컸지?
글고 대견하기도 하지. 엄마의 극성을 따라주어서..
오늘 논술 짧지만 강했는지.. 잼있었다고 하던데.. 글고 곰곰히 생각을 하더니. 무슨 바보가 있는데. 나무로 콩나무를 자르려고 하는데 안되었다나?? ㅡㅡ;;
이상한 얘기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더군...
너무 책읽는 것을 좋아라 하는 울 유정양~!!
하지만 책읽기는 되는데.. 말의 표현과 아직 이해가 잘 안되는다눈 ㅡㅡ;;
어떻개 해야할까? 고민이야?
오늘 짧았지만.. 넘 새로왔어?
울 유정이가 항상 밝고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해~!!
그럼 안녕...
첫댓글 엄마를 닮아 밝고 쾌활하더라^^ 발표도 잘 하구. 다만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것 뿐이지. 당연하지. 이제 초등 1학년인데^^ 충분한 가능성을 지닌 아이니깐 열심히 지도하삼^^
넘 예의상 얘기아냐~~~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