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으로 할 수 있는 놀이인 야구를 활동해보았습니다. 아이들도 야구에 관심이 많다며 포수와 타자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날라오는 공을 야구배트로 쳐보고 다른 아이가 친 공을 직접 포수가 되어 잡아보기도하며 야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처음에는 공이 날라와서 야구 배트로 공을 치거나 공을 잡는 것이 무서웠지만 점점 하면할수록 쉬워지고 여러 아이들과 같이 해서 무서움도 사라졌고 재미있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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