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난 경남 양계장부지매매>
경남 하동군 북천면에
전체 토지 28,897제곱미터(8,741평)에 건평 10,727.54제곱미터(3,245평)의 인, 허가를 득한
양계장 허가 부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육계로 허가를 득했지만
산란종계로 축종 변경도 가능하다고 하니
현장을 가보자.
하동 북천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임야지만 현황은 토목공사가 어느 정도 진행 된 택지 형태에 가깝고
도로는 폭 약 5미터 정도의 비교적 넓은 도로에 접해 있어
차량 진출입이 용이해 보이며
주변에 민가나 마을이 전혀 없고 산으로 둘러 쌓여 있어
외지인이 양계업 하기 좋을듯 하다.
양계장 건평 10,727.54제곱미터(3,245평)의 허가를 득해
육계 약 22만 7천수 정도 사육이 가능 하고
전국적으로 산란종계 허가가 까따로운데
산란종계로 축종 변경도 가능 하다고 하니
상당히 매력 있는 양계장 허가 부지며
매매 가격은 35억원.
단점은 아직 토목 공사가 완료된 상황이 아니기에
추가 공사에 대한 비용 검토가 필요해 보이고
경남 하동에 허가 완료 된 양계장 부지나 산란종계 허가 부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경남 양계장부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