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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사람
 
 
 
카페 게시글
신앙 간증 스크랩 침묵속에서 만나는 하나님 / 시인 예은목(강석자) 목사
예향 추천 0 조회 67 10.02.03 16:2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침묵속에서 만나는 하나님

/ 시인 예은목(강석자) 목사

 

 

 

 

예은목의 꿈과 비전

 

 

작은 친절과 사랑이 모여서 지구를

행복의 동산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누리는 행복을 혼자 누리지 않고

나누려는 애정 어린 마음을 기울일 때

정체 되었던 행복이 비로소 번져나가게 됩니다.

 

작은 조약돌 하나가 호수에 파문을 일으키듯

행복이라는 작은 혁명을 일으키고 싶습니다.

 

개인에서 가정, 그리고 이웃으로 마을로

사회와 나라와 세계로 행복이 번져서 지구가

행복해지기를...

 

본래 하나님이 행복하게 만드셨던 지구는

우주 가운데 작은 마을로 유일하게

하나님의 생명체가 있는 별입니다.

 

그러므로 지구는

행복한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행복의 글을 써서 씨앗 뿌리듯

뿌리고 싶은 마음으로 예은목의 꿈과 비전은

영글어 가고 있습니다.

 

온 세상이

행복의 숲으로 보이기 시작하네요!

모두 모두 행복해지세요!

 

하나님의 행복이 우리의 행복이고

우리의 행복이 하나님의 행복이라고 믿어요!

 

저서

-그대의 뜨락에

-새벽에 내린이슬

-예수님을 아세요?

-미소

-스웨덴어 시집 '새벽이슬'

-내 인생 제3막시작 (60세부터) 예은목

-예수님의 은혜로 살고 열매 맺는 나무란 뜻.....

(이상 저자이름: 강석자)

 

신간

-외상으로 행복을 사세요!

-침묵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

-할머니가 서울가서 네 첫 돌복 사올께

(이상 저자이름: 예은목)

 

*1945년 해방둥이

현재: 스웨덴 순복음초대교회를 섬김.

아름다운 기도의 집에서 글 쓰는 일과

중보기도학교 준비 중...

예수님 심장으로 함께 기도할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http://www.eunmok.com

 

스웨덴 주소: Stora Sabyvagen 31

184 42 Akersberga Sweden.

 

 

 

[시 쓰는 목사]“스웨덴 순복음초대교회” 강석자 목사

 

불교 집안에서 3남 2녀 중 장녀로 태어난

강석자 목사(예은목). 1966년 결혼.

궁중 매듭과 꽃꽃이 사업으로

사업은 번창하였으나 남편의 알코올 중독과

시어머니와의 고부갈등으로 인해 이혼위기까지 겪었고,

갑자기 발병한 심장병으로 고통 받게 된다.

 

힘겨운 세월을 보내던 그녀는 지인의 소개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여 예배 중 신유기도로

심장병을 치유 받았다. 또한 남편도 함께 교회를

다니기 시작해 술을 끊고 참된 신앙인이 되었다.

 

병 고침으로 뜨겁게 하나님을 체험하고

신학교를 다니게 된 강석자 목사.

목사 안수를 받고 6년 뒤 남편 안영복 목사도

목사 안수를 받아 함께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50세 되던 해에 남편 안영복 목사와 함께

스웨덴 선교사로 파송돼,

현재 스웨덴 순복음초대교회에서 사역중이다.

"글을 쓰는 달란트를 쓰라"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해 시를 쓰기 시작하였고

<새벽에 내린 이슬>,

<침묵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등의

시집을 출간하였다.

시를 통해 하나님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그려내고 있는

강석자 목사의 삶과 신앙을 함께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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