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3:16-18)
개혁주의는 롬8:29-30절을 황금체인(The Golden Chain)이라
일컫고 있다.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자들을 그 아들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해 미리 정하시고 그리스도를 많은 형제들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셨다. 그리고 미리 정하신 자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다는 말씀이다. 미리 아시고 미리 정하심은 예지예정이다.
아들이신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형상을 본받도록 부르신다.
그리스도 안에 부름을 받아 들어온 것을 믿으므로 의롭다 하심을
받게 되고 그 의에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로 영화롭게 하시는 거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부름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인생의 행불행,
순경이나 역경이 다 합산이 되어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을 본받는
선을 이루게 된다(롬8:28) 만약 이 황금체인을 따르지 않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된다고 말하면 그건 인간만사 세옹지마라는
세상 사람들의 말과 다름이 없다. 예지 예정, 아들의 형상, 부르심,
믿음에 의한 의, 거룩으로 영광에 이르는 동선은 과연 황금체인이다.
하나님의 작정에 의한 섭리는 말씀이 임하여 말씀을 듣고 따라가면
믿어지고 의를 얻고 나면 그 영광에 견인이 되어 영광의 찬송이 된다.
참 대단한 기독교의 자산이기에 이를 감추면 천국자산은익이 될 거다.
그래서 나는 고후3:16-18절을 두고 다이아몬드 체인이라 말하고
싶다. 지금 관상의 기도로 알지 못하는 미지의 구름 속으로 뚫고
들어가서 하늘의 영광을 보려고 애쓰는 이들이 많이 있다.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지 않으면서 능력과 신성을 행사하려는 신 사도주의도
있는 판국에 거울을 보는 것 같이 그 영광에로의 길을 차례차례 잇는
걸 다이아몬드를 찾는 동선이라 말하고 싶은 거다. 성경은 언약주의로
보는 것이 가장 옳다. 시대마다 하나님의 뜻이 다른 것 같은 세대주의나
다 이루어진 것으로 보는 역사주의는 억지가 많다. 그 언약은 선지자들이
예언한대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시고 다시 살아나신 후에
승천하시고 영광을 받으신 다음에 그 이름으로 성령을 보내셔서 새 언약을
이루신 거다. 주의 법을 우리 속에 두고 우리 마음에 기록하므로 밥을 입에
물고 씹지 못하는 어린아이 같은 이스라엘과의 언약과는 달리 우리 안에
성령이 임하셔서 몸이 성전이 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렘31:33,히8:10)
새 언약의 복음을 전하지 않고 예수를 믿고 죄 사함, 구원, 천국 하는
초보적인 말을 반복하면서 지성교육을 계속하여 집단지성으로 교회를
이끌어 가면 결국 교회의 종착지는 라오디게아교회와 같이 그리스도는
그들 밖에 계신다(계3:20) 집단지성에 취해 예수를 모신 것 같은 착각에
빠진 나머지 징계를 받고 회개와 열심을 요구받고 있는 이가 많다(계3:19)
문제는 신앙의 타성이나 누룩이 끼어 있어 이를 물갈이 하는데 복음을
전하는 주의 종들의 해산의 수고가 따르게 된다. 지금의 신자들 중에서
나만처럼 겉은 번지르르하지만 속은 나병환자나 머리와 몸이 따로 노는
중풍병자가 많다. 관상의 기도나 신사도주의로 몸부림을 치는 이유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은총을 따라 참 회개와 세례를 받으면
그리스도 안에서 죄 사함을 받고 의롭게 되어 성령의 선물을 받는다(행2:38)
수건을 뒤집어쓰고 하나님의 형상을 상상할 필요도 없고 하늘의 신령한
복을 받기 위해 몸부림칠 일이 없다. 그리스도 영이 내 속에 계시고 내가
그 안에 있으므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얻어 영광을 얻는다.
무한한 가치이며 권위이며 하나님의 아들들의 자격지심이다. 그 영광으로
그리스도 안에 아버지와 하나가 되어 온전함에 이르면 드디어 사랑이라는
천국 특산품이 나에게서 생산이 된다. 이런 공정이 장착이 된 자가생산시설이
그 안에 들어선다. 드디어 우리의 몸은 여전히 질그릇이지만 그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께서 보배가 된다. 내가 전 재산이든 인생이 주님이 나의 인생의
총 자산이 된 것이다. 다윗처럼... 이런 사람들은 예수의 죽음에 넘겨주므로
그 생명이 그의 몸과 육체에 드러나는 영적인 기술을 갖게 된다(고후4:10-11)
그로 인해 사망에 붙잡힌 이들을 구해 낼 수 있는 실력을 갖는다(고후4:12)
천국 119구조대라고 칭할 만 할 것이다. 더 나아가면 겉 사람은 낡아지지만
속사람은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으로 점점 새로워져 감을 본다(고후4:16-18)
언제든지 주께서 돌아가면 그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보며,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관광(觀光)이 될 뿐 아니라 육신의 장막집이 수명을 다하면 하나님이 지으신
집이 강력한 생명의 능력으로 덧 입혀 질 것이라는 사실이 믿어진다(고후5:1,4)
이 놀라운 구원의 프로세싱을 다이아몬드체인이라 어찌 말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그 형상과 영광에 이르는 계시의존의
믿음을 허락하셔서 순례의 길을 걷게 하신 하나님께 찬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