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장터 봉공 소감들

[아름다운 빛~♡]

● 이원웅 부회장님

보은 장날에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합장공경 올립니다.
분홍빛 단체복을 입고 훈련과 연수를 하듯
애쓰시는 모든 분들의 모습에서 산 경전을
보듯 감동이 밀려옵니다.
일상의 삶 속에서 공부와 수행을 할 수 있음을
깨우져주신 교법의 위대함이 고맙습니다.
시공에 국한없이 가장 쉽고 가장 친근하게
마음공부 하도록 이끌어 주시니 잘 배우고
익히도록 더욱 분발하길 다짐합니다.

입담과 재치도 넘버 원
성타원 회장님 !
일심합력하는 구로교당으로
잘 이끌어주시니 고맙습니다.

● 김지수 단장님

멀리서도 들리는 청정지역 지리산에서 키운 콩으로 만든 구로교당 청국장입니다. 맛있는 물메기포 맛보세요. 가마솥에 구워낸 누룽지 정말 맛있어요 맛보고 가세요~ 우렁차고 카랑카랑한 신나게 리듬을 타는 소리~~

오랜만에 바자회에 참여하신 엄마도 "맛있기로 유명한 구로교당 청국장입니다."를 외치시며 청국장 판매를 신나게 해주셨어요~^^
덕분에 이타원님의 지인들이 찾아주셨고 "예전 같으면 아는 사람이 많아 더 많이 팔았을텐데" 하시며 안타까움도... 그래도 예전 생각도 나고 행복하시다며 신나하셨어요. "살맛 난다시며 내일도 또와야겠다"시네요.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는 것은 참 소중한 겁니다.

보은바자회에 일심합력으로 함께 해주신 선진후진! 회장단들과 봉공회임원진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오늘도 은혜 충만한 하루 고맙습니다.🙏

ᆢ최고의 1분입니다 🥇


ᆢ그래서 그렇게도 🤣
이타원님,
제가 더 있었더라면
더 팔릴텐데ㅡ못내 아쉬워 하셨군요 ㅡ

지타원님도
구로교당은 청국장이지❗️

● 장경은 부회장님

청국장 시식이 눈길을 끌고 코 끝에 스치는 청국장특유의 냄새로 관심 끄는 건 성공!!시식하면 "맛있다" 합니다.
기분좋은 날입니다.
고맙습니다 🙏

하루종일 맑은 날이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을 시작하니
순조로운 출발로 시작해 마무리도 유쾌하게 첫날을
마무리 하니 고맙습니다 🙏

ᆢ애 많이 쓰셨어요~^^
덕분에 완판도~~ㅎㅎ

ᆢ탁견제일 👍👍👍



● 김세연 중앙님

보은장터 토요일 일요일 봉공에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새로 시작하는 분들 잘 케어하니 최고의 칭찬을 듣고 행복합니다.최선을 다했습니다.
카르마 소멸 하고 있습니다.

ᆢ 어제도 합력해 주시고 오늘도 마음합해 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 허현복 회장님

선진님들께 정신ㆍ육신ㆍ물질로 봉공하시는 마음을 배웁니다.
가슴 뭉클해지는 순간이었어요🙏

지타원님 왈 " 한 30개 사다가 교무님 드려라 !"

ᆢ 그러시지요. 그러시지ㅡ
지ㆍ타ㆍ원ㆍ님 ᆢ불러봅니다 🙏

그대가 곁에 있어도
저는 당신이 그리운

지타원님.

ᆢ 만능 일꾼 우리회장님!!
업고 다녀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