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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르파리의 히말라야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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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끌 벅적 떠드는 방 네팔봉사 - 박터풀에 학교 지어주기 " HELPING HANDS "
셰르파리 추천 0 조회 99 09.10.30 11:5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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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3 16:48

    첫댓글 정말 좋은 일이네요 저도 동참하고 싶네요....

  • 10.03.24 20:05

    감사한 일입니다. 3월 28일 네팔을 방문하게 됩니다.
    학교 짓는 일을 한번 둘러 볼 수 있을까요?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 중국 곤명에 있는 목사입니다. 학교는 건축하지 못했지만 교회 건축을 많이 했습니다.
    일전에 미국을 방문하였을 때에 미얀마에 학교를 건축해 달라고 작은 헌금을 받은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미얀마에는 여러가지 여건으로 건축하지 못했는데 jedosus@daum.net 으로 연락 바랍니다.

  • 작성자 10.03.26 13:05

    목사님께서도 참 좋은 일을 많이 하시네요. 교회 건축을 많이 해 보셨다니..... 놀랍네요. 교회건축 설계는 일반 건축과 달리 매우 힘이 드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만.......... 여기 네팔은 학교 건물이 한국의 학교와는 비교할 수가 없이 매우 간단하답니다. 그냥 창고에 칸막이 정도로만 생각하심 됩니다. 그만큼 열악하다는 얘기지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점점 네팔의 부모들 인식이 달라져서 요즘은 학교를 많이 보내고 있답니다. 문맹율 70%입니다. 저 또한 장기적으로 학교를 지어주려 사업 수입금의 일부를 적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투만두수도가 아닌 지방에서는 땅을 줄테니 학교를 지어달라는 곳도 더러 있답니다.

  • 12.02.16 20:37

    6월에 안나푸르나 트레킹 후에 포카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혹시 중3,고1 학생들이 함께 하기에는 무리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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