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lew first longboard Gybe
이것은 가장 기초적인 자이빙으로, 크고 안정적인 보드를 가지고 천천히 자이빙을 하는 것이다. '마스트 앞으로'와 '마스트 밖으로'를 이용해서 자이빙 턴을 완성하는 것이다. 좀 익숙해 지면 숏보드로 옮아 간다.
2) Clew first Gybe
'Clew'는 세일에서 마스트가 있는 쪽이 아닌 반대 쪽 그러니까 붐엔드 쪽을 말한다. 보통은 바람이 마스트 쪽에서 들어와서 붐엔드쪽으로 나가는데, 'clew first'라는 말은 아래 그림에서 보듯 바람이 붐엔드쪽에서 들어와서 마스트쪽으로 나가는 상황을 말한다. 'clew first gybe'는 자이빙 중에 이러한 'clew first' 상태가 있게 되는 자이빙을 말한다. 자이빙이 반 정도 돌았을 때, 'clew first'상태로 좀더 돌려주고, 세일을 뒤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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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방향 |
3) Step Gybe
스텝 자이빙은 위의 'Clew first' 자이빙과 동일한데, 스피드를 이용하여, 자이빙 중 'Clew first' 상태를 거치지 않고 바로 스텝을 바꾸고 세일을 뒤집어 자이빙을 완성하는 것을 말한다. 보드의 스피드가 있을 때 가능한 자이빙.
4) Pivot Gybe (Flare Gybe)
피벗 자이빙은 플레어 자이빙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을 보드의 뒷부분(tail)을 체중으로 눌러서 보드의 앞부분(nose)을 물 밖으로 처든 상태에서 자이빙 턴을 하는 것을 말한다.
5) Jump Gybe
점프 자이빙은 강풍과 파도가 있어야 가능한 자이빙인데, 파도를 이용하여 보드를 점프시킨 다음 공중에서 보드를 180도 회전시키고 착지('착수'라고 하는 게 맞겠지^^)한 후에 세일을 뒤집어 자이빙을 완성하는 것을 말한다.
첫댓글 대전충남 클럽에서 퍼온겁니다. 자이빙은 어디서나 초보는 어려운 가 봅니다. ㅋㅋ
중급이상도 쉽지 않습니다 ㅎㅎ
제가 보기에 롱보드 강풍 자이빙(스피드자이빙)은 강풍에서 최대한 풍하(쿼트리와 런 중간)로 떨어뜨려서 속도를 죽이지 않고 달릴 수 있는 동작과 트렉 맨뒤쪽 위치가 되지 않으면 시도하지 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먼저 강풍 자이빙 시도 전에 그런 동작을 몇번 반복해 보고 자신이 있을 때 자이빙에 들어가야 부질없는 체력소모를 줄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