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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이제 지입 시작한지 2년 조금 넘은 25톤 차주 입니다.
지인 의 소개로 이곳 지입차 비대위 를 알게 되었고, 이곳에서 보아왔던 식으로 당한
안양시 소재 ㅈ 통운 ㅈ 사장 이라는 사람 에게서 친동생이 11년도 가을
부도나는 ㅅ 운수사에서 이 사람 차를
국가에서 내주는 폐기물 운송 허가받은 차라는 말만 듣고 25톤 칩차량을 구입 하였고
(차 사면 붙어있는 번호판 까지 당연히 내것인줄 알고 비싸게 샀습니다.
그 회사는 얼마후 부도 났습니다.
동생은 영업용 번호판 빼앗긴채 차량을 매도한 ㅈ 이라는 사람이 새로 만든 ㅈ회사에서 일하던중. 저에게도
11년도 말경 밥먹고 살만한, 일거리 많은 값싼차 있다는 말만 믿고 대형 면허따서 12년 1월 말경 부터
ㅈ 운수사에서 일했습니다.
동생이 위 사람에게서 넘버판 없는차를 사기 판매한 것을 얼마후 알고서,
제가 다시 요청 작성한 위수탁계약서 에는
끝부분 에다가 ㅈ 사장 이라는 사람이 ((특약: 위 넘버판 번호 경기ㅇㅇ 자ㅇㅇㅇㅇ차량 넘버는
제 개인 넘버임을 확인하며 ㅈ 운수에서는 소유권을 포기한다 라는 글을 써주고
법인 도장을 받았습니다(공증은 안 받았고요))
그런대 계약기간 지난 이제와서 넘버판 이전을 못 해 주겠다고 하네요.
회사에 이전 등록 서류 갖고 찿아가도 너네가 바쁜대 소송할 수 있으랴? 변호사 선임할 돈이나
있겠냐며? 자기는 시간도 돈도 많으니 우리 맘대로 해보고 자기가 지면 물어주면 된다고 하며
번호판비 오백~천만원 해 줄렸는대 기분 나쁘게 했다고 냉대하고 나가 버리더군요.
처음에 이 회사가 이상한것은 ㅈ 사장 이라는 사람이 대표인줄 알았는대 대표이사가
그의 딸 이더군요.
처음 시작 할때부터 수금은 카드값 메꿀 정도만 주고 서너달 계속 끌고가고
그 의 딸 명의 차량, 등 회사차 늘린다며 동생이 캐피탈 에서 두,세차레 보증서게 한후 대출나온돈 몇번 빌려
우리 운반비 몇차레 지급 해주고, 헌차라 자주 고장나서 일거리를 못 주겠다며..
새차 사라고 다른 캐피탈사 소개해 준다고 하고 ..
거절하니까 일거리도 몇 달씩 잘 안주고,돈 벌수 없는 일거리만 이중 물대 떼며 소개해 주더군요.
그러다 아는분 소개로 ㅈ회사에 와 관계된 어느회사일 아는분의 도움으로 일하게 되었는대,
수금을 제때 해주지 않아
급하다고 몇백만원 만 빌려 달래도 없다고 안 해주어서 유류카드 하나 죽게 만들더군요.(동생도
유류카드 하나 남고 다 죽었고요.)
그동안 비대위 에 들어 와 보아오던 그런 회사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1,2,4 월 3차레 내용 증명 보냈는대 답장도 하나 없는 상태 이고요.
내용 증명 1차 내용은 발신인은 사정이 있어 수신인과 위 차량에 대한 위탁 관계를 해제하고
자동차 명의 변경절차를 이행해 줄것을 수차 요구 하였으나 거절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발신인은 수신인에게 다시한번 차량 등록자 명의 변경을 요구하니
조속히 절차를 진행해 주시기 바라며,,등록절차 진행시점 까지 발생한 공과금등은 발신인이 지급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라고 1,2차 내용 증명 보냈고, 3차 에서는 명의 변경을 계속 거절 하고 있어 번호판에 대한
재산권을 행사하려 해도 명의 변경이 이루어 지지않아 물질적,,정신적으로 힘드니 조속히
명의변경 해 달라고 보냈습니다.)
요즘 그 곳에서 일하던 차량들 소식 들어보니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차량도 있고,
곧 계약 기간 만료 되는 차량도 있다고 하는대..
그리고 작년 4월 이후 일거리 한번 안받고 작년말 까지 밀린돈
다 정산 해 주었는대 이제 까지 아무 소리없이 있다가 어제 집에 와보니 작년말 정산해 줘서
아무것도 남긴돈 없는대 그동안 밀린 지입료 내라는 세금 계산서와
가산금 붙은 환경 개선 부담금 용지를 보내왔고,
전에 신호 위반 스티커도 가산금 붙은후 보내주고,
지금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차량 문제로 계속 신경쓰다보니 일 손도 잡히질 않고 들어오는일 만 근근히 하고 있습니다.
도와 주세요. 이 사람도 운전 하던 사람인대 너무 하네요,
*문자로 한번 주소 가르쳐 주시면 그공안 있었던 서류 보내 드리겠습니다.
꼭 좀 도와 주세요 하루 하루 너무 힘듭니다.
첫댓글 사정은딱하신데 카페지기께서발벗고 나서서 일을해결해준 너무나많은 사람들에게
인간적인 배신때문에이런일을 이젠 그만하겠다는걸로알고있습니다만.글쎄요. 답이업는걸로봐서는~~~
잘모르겠습니다.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당분간 도와드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