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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챔버 뮤직 시리즈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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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연 장 |
CMB 엑스포아트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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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간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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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간 |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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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 |
S석 2만원 / A석 1만원 / B석 5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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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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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아르스노바 1588-8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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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주최 |
대전시립교향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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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꽃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실내악과 함께할 수 있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챔버 뮤직 시리즈!
지휘자이자 튜바 연주자, 연주자이자 편곡자! 브라스계의 살아있는 전설 발터 힐거스가 이끄는 목․금관 앙상블
배익환과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현악 앙상블로 만나보는 고전에서 현대까지 새로운 곡에 대한 도전!!
Highlight of the Concert
1.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챔버 뮤직 시리즈가 오픈된다!
2. 배익환과 대전필의 고전에서 현대까지 새로운 곡에 대한 고전
3. 음악적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DPO
1.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챔버 뮤직 시리즈가 오픈된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08시즌 더욱더 풍성해진 공연 시리즈 중 하나로 챔버 뮤직 시리즈를 강화하여 평소 오케스트라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실내악연주를 연 4번에 걸쳐 준비하고 있다. 대전시향 단원 개개인의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는 무대임과 동시에 세계적인 연주자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연주자와 관객들의 긴장감 넘치는 공연으로 섬세한 표현과 아름다운 선율로 정제된 음악을 선사하는 수준 높은 무대로 3월6일(목)과 7일(금) 저녁 7시30분 CMB엑스포 아트홀에서 각각 다른 프로그램으로 만나 볼 수 있다.
2. 배익환과 대전필의 고전에서 현대까지 새로운 곡에 대한 도전 이미 10세의 나이로 경향이화 음악 콩쿠르, 1985년 ‘퀸 엘리자베스 바이올린 콩쿠르’ 금상 수상 이후 줄리어드 음악학교에서 수학한 바이올리니스트 배익환은 유럽, 아시아, 미국 등지에서 솔리스트이자 실내악연주자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세계 음악계를 이끌어온 주인공으로 이번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부터 힌데미트의 ‘현악오케스트라를 위한 다섯 개의 곡’ 등 고전에서 현대음악까지 새로운 해석으로 배인환은 현재 인디애나 대학의 음악교수로 재직 중이다.
4. 명품 클래식을 누구나 쉽게 만날 수 있는 DPO공연 전통 클래식과 함께하는 열정적이고 진지한 무대와 소품과 영화음악을 전달하는 무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 등, 다양한 공연들을 선보이고 있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많은 활동과 더불어 단원들 개인적인 기량과 음악적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특히 챔버 뮤직 시리즈를 통해서 서구뿐만 아니라 동구지역까지 장소와 공연 횟수를 보강하여 명품 클래식을 대전시민들 누구나 쉽게 만날 수 있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About the Artists
●객원리더 및 지휘_배익환 / Ik-Hwan Bae
바이올리니스트 배익환은 10세 때 경향이화 음악 콩쿠르, 1985년 ‘ 퀸 엘리자베스 바이올린 콩쿠르’ 금상 수상 이후, 줄리어드 음악학교에서 이반 갈라미안 교수를 사사하였다. 유럽, 아시아, 미국 등지에서 줄곧 솔리스트로서, 그리고 실내악 연주자로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끌어온 배익환은 이 외에도 뉴욕의 선상음악회 예술감독으로 13년간 활약한 바 있으며, 국내에서는 ‘화음 챔버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기획하여, 해외로 연주활동을 하였다. 또한 독일의 뮌헨 ARD콩쿠르, 덴마크의 칼 닐센 콩쿠르, 그리고 영국 런던의 벤자민 브리튼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핀란드의 쿠모 페스티발, 스웨덴의 고트랜드 페스티발 등 명망 있는 음악 페스티발에 매년 정기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배익환은 코네티컷 주립대학의 바이올린 교수(1976~1994), 맨하탄 음대(1994~1999)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인디애나 대학의 음악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 Daejeon Philharmonic Orchestra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984년 창단이후 최고의 음악을 들려주려는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 광범위한 레퍼토리와 치밀한 앙상블 그리고 신선하고 다양한 기획력으로 한국 정상의 교향악단으로 성장하였다.
2007년 7월 스페인 출신의 명지휘자 에드몬 콜로메르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맞이한 대전시향은 그의 탁월한 음악적 해석과 리더쉽으로 단원개개인의 기량을 한층 높임으로 최정상의 오케스트라로 거듭나고 있다.
매 시즌 총 80여회를 펼치고 있는 대전시향의 연주회는 정통 클래식으로 진행되는 ‘마스터즈 시리즈’, 다양한 기획과 편안한 해설이 함께하는 ‘디스커버리 시리즈’, 재미와 즐거움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음악회’, 실내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챔버 뮤직 시리즈, 연구소와 기업체, 병원이나 시설 등을 찾아가서 연주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전시향은 2004년 미주 4개 도시의 세계적인 홀에서 순회 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지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이끌어 냈으며, 2005년에는 한국대표로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에 초청되어 도쿄와 오사카에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진 바 있다. 또한 2006년에는 대한민국 음악제에 초청되어 연주했으며, 아트마켓에서 우수 공연단체로 선정되어 국내 순회 연주를 가진 바 있다.
뛰어난 연주력과 탄탄한 기획력으로 이미 1,000여명의 시즌회원을 확보하며 매 연주마다 놀라운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대전시향은 대전의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우수단원 확보와 함께 선진 매니지먼트를 도입하여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운영으로 2005-2006년 운영ㆍ경영 평가에서 6대 광역시립교향악단 중에서 가장 우수한 단체로 인정받은 바 있으며, 2007년 교향악 축제에서 최고의 연주단체로 그 능력을 인정받는 등 세계 속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PROGRAM - 3월7일 프로그램 -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디베르티멘토 올림 나장조 Wolfgang Amadeus Mozart (1685-1751) / Divertimento in B flat major, K.137
♬ 폴 힌데미트 / 현악오케스트라를 위한 다섯 개의 곡 Paul Hindemith (1895-1963) / Five pieces for String Orchestra, op.44/4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디베르티멘토 바장조 Wolfgang Amadeus Mozart (1685-1751) / Divertimento in F major K.138
♬ 벤자멘 브리튼 / 심플 심포니 작품4 Benjamin Britten (1913-1976) / Simple symphony, op.4 | | |
첫댓글 리플달으세요~~~~ 오후 4:00까지 받을께요.~~~~ 엑스로아트홀입니다 전당 아닙니다 ㅋㅋㅋ 시간은 7:30분
엑스로아트홀이 어디데요..ㅋㅋ 엑스포아트홀은 아는뎅...
ㅋㅋㅋㅋ엑스포 아트홀이요...
일빠다..신청입니다..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 나는 어찌 해야 할지?? 아직 도 결정 못했다는
여우도 갑니당~^^* 이따 뵈어용^^
어떻해...집에 일이생겨서 진주가야겠다...ㅜㅜ
어..바하님 한장 더 추가해주면 안될까요? 플리즈~~~~~~~~~~~~~~~~~~~~~ㅎㅎ
오케이~
아이 조아라~~ㅋㅋ
저는 항상 5살 꼬마아들녀석이 문제네요...즐건시간되세요~~
즐건 시간되세요^^ 저도 가고 싶지만 마음만 갈께요^^ 담에 좋은기회에....!!
바람소리, 웃는하루, 여우, 바람소리2, 천하검무 마감합니다..여우님 티켓 받으세요 문의사항 울트라바하 011-315-5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