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딸 떡복이 창업주 이경수 사장, 최정범 장로, 삼성 디지털 미디어 박종우 사장 간증 - 사업가 2

[Stephan Choe]

1. 아딸 떡복이 창업주 - 이경수 사장 간증, 아내 이현경

전도사인 이경수 사장은 하나님을 제일 먼저, 그 다음은 이웃을 위하여 떡복이 장사를 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중국에 진출하여 중국 복음화를 위해서도 사업을 하고자 한다. 

<오투스 페이스> 를 열었다.

아버지 목사, 대학후 침례신학대학원 나오고 3년동안 서울에서 개척교회하시던 아버지 교회에서 전도사를 하고.

항상 하루에 6시간씩 기도와 성경읽기를 하시는 아버지를 존경.

목회를 하고자 또 부자가 되어야 하겠다.

아버지교회가 치러야 할 대금을 치르는데 어려움에 처하자 아내의 제안으로 떡복이 사업시작.

목사이신 아버지와 교회 재정을 위해 기도하고 사업시작.

2. 최정범 장로 간증 - 워싱턴 한인연합회장

     CBS Washington 새롭게하소서 (최정범)

워싱턴 미국 정부 기관 구내 식당 체인점, 직원 400명으로 성장,

3. 삼성 디지털 미디어, 박종우 사장 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