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정 학우님 글에 있는 접사들을 사전에서 찾아봅니다.
여기에 접사를 죽 나열할 테니 여러분들은 사전에서 그 뜻과 예들을 찾아 댓글로 적어주세요.
바깥공부에 참여하시지 않은 분(기존회원들도 모두)들도 참여해 보세요.
한 분이 접사 하나씩 하시면 됩니다.
사전에 나온 예 중에 의미를 잘 모르는 단어는 다시 그 뜻을 찾아 적어두십시오
접사 목록
접두사
'군말'의 군-
'짓밟다'의 짓-
'시커멓다/새카맣다'의 시/새-, 싯/샛-
'헛일, 헛돌다'의 헛-
'돌배'의 돌-
'홀어미'의 홀-
'시누이'의 시-
'양배추'의 양-
'올벼'의 올-
'풋잠'의 풋-
접미사
'나무꾼'의 -꾼
'꿈틀거리다'의 -거리-
'공부하다'의 -하-
'평화롭다'의 -롭-
'많이'의 -이
'요술쟁이'의 '-쟁이'
'놀이'의 -이
'달리기'의 -기
'지우개'의 -개
'복동이'의 -이
'개구리'의 -이
'-하-, -거리-, -롭-' 등은 어미와 결합하는 접미사이므로 사전에서 찾을 때는 '하다, 거리다, 롭다'로 찾으시면 됩니다.
예)
<군->「접사」((일부 명사 앞에 붙어))
「1」‘쓸데없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군것/군글자/군기침/군말/군살/군침/군불.
「2」‘가외로 더한’, ‘덧붙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군사람/군식구.
(군것-없어도 좋을 쓸데없는 것, 끼니 외에 먹는 간단한 음식, 군기침-헛기침, 군불-음식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방을 덥게 하기 위해 때는 불, 군침-공연히 입 안에 도는 침, 군사람-정원 외에 필요 없는 사람, 군식구-원래 식구 외에 덧붙어서 얻어먹고 사는 식구)
첫댓글 헛-02 「접사」「1」((일부 명사 앞에 붙어)) ‘이유 없는’, ‘보람 없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헛걸음/헛고생/헛소문 「2」((일부 동사 앞에 붙어)) ‘보람 없이’, ‘잘못’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헛살다/헛디디다/헛보다/헛먹다.【←허(虛)+-ㅅ】, 헛-고생-「명사」 아무런 보람도 없이 고생함. 또는 그런 고생, 헛-디디다 -「동사」【…을】((‘발을’을 목적어로 하여)) 발을 잘못 디디다, 헛-먹다 -「동사」【…을】 나이 따위를 보람 없이 먹다.
<짓-> <접사> 「1」((일부 동사 앞에 붙어)) '마구', '함부로', '몹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짓개다/짓널다/짓누르다/짓두들기다/짓밟다/짓씳다/짓이기다/짓찧다/짓치다. 「2」((몇몇 명사 앞에 붙어))'심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짓고생/짓망신/짓북새.
북새: <명사> 많은 사람이 야단스럽게 부산을 떨며 법석이는 일. ¶ 북새를 부리다/ 한바탕 북새를 떨다/모두가 제정신이 아닌 그 북새 속에서도 끝까지 냉정을 잃지 않은 사람은 애오라지 외할머니 혼자 뿐이었다.《윤흥길, 장마》
'짓'이 명사와 결합하기도 하는군.. 오호...ㅎㅎ 그리고 북새통의 '북새'만으로도 그런 뜻이었구나... 잘 배웠어요.~
<돌->「접사」 ((동식물을 나타내는 일부 명사 앞에 붙어)) ‘품질이 떨어지는’ 또는 ‘야생으로 자라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돌배/돌미역/돌조개.
<올->접사」 「1」((곡식이나 열매를 나타내는 일부 명사 앞에 붙어))‘빨리 자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올밤/올콩/올벼.「2」((몇몇 동사 앞에 붙어))‘빨리’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올되다.
<-개>「접사」 ((일부 동사 뒤에 붙어)) ‘사람’ 또는 ‘간단한 도구’의 뜻을 더하고 명사를 만드는 접미사. ¶ 오줌싸개/코흘리개/날개/덮개/지우개.
<-이> 「접사」 ((받침 있는 사람의 이름 뒤에 붙어)) 어조를 고르는 접미사. ¶ 갑순이/갑돌이.
<-이>「접사」 「1」((일부 형용사 어간 뒤에 붙어))부사를 만드는 접미사. ¶ 많이/같이/높이.「2」((일부 1음절 명사의 반복 구성 뒤에 붙어))부사를 만드는 접미사. ¶ 집집이/나날이/다달이/일일이/낱낱이/겹겹이/곳곳이.
삭제된 댓글 입니다.
「2」‘어떤 일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 또는 ‘어떤 일을 즐겨 하는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낚시꾼/난봉꾼/노름꾼/말썽꾼/잔소리꾼/주정꾼.「3」‘어떤 일 때문에 모인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구경꾼/일꾼/장꾼/제꾼.「4」‘어떤 일을 하는 사람’에 낮잡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과거꾼/건달꾼/도망꾼/뜨내기꾼/마름꾼/머슴꾼.「5」‘어떤 사물이나 특성을 많이 가진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건성꾼/꾀꾼/덜렁꾼/만석꾼/제주꾼/
와... 정말 잘 하시네요... 잘 보았습니다.
<-기>「접사」 ((일부 동사나 형용사 어간 뒤에 붙어)) 명사를 만드는 접미사. ¶ 굵기/달리기/돌려짓기/모내기/사재기/줄넘기/크기.
<풋->「접사」 「1」((일부 명사 앞에 붙어))‘처음 나온’, 또는 ‘덜 익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풋감/풋고추/풋과실/풋김치/풋나물/풋콩.「2」((몇몇 명사 앞에 붙어))‘미숙한’, ‘깊지 않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풋사랑/풋잠.【←풀+-ㅅ】
<시-(媤)>「접사」 ((친족 관계를 나타내는 일부 명사 앞에 붙어)) ‘남편의’의 뜻을 나타내는 접두사. ¶ 시아버지/시어머니/시동생/시누이.
<양->「접사」 ((일부 명사 앞에 붙어)) ‘서구식의’ 또는 ‘외국에서 들어온’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양변기/양약/양송이/양담배.
<홀->「접사」 ((몇몇 명사 앞에 붙어)) ‘짝이 없이 혼자뿐인’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홀몸/홀시아버지/홀시어머니/홀아비/홀어미.
<-이>「접사」 「1」((몇몇 형용사, 동사 어간 뒤에 붙어))명사를 만드는 접미사. ¶ 길이/높이/먹이/벌이.「2」((몇몇 명사와 동사 어간의 결합형 뒤에 붙어))‘사람’, ‘사물’, ‘일’의 뜻을 더하고 명사를 만드는 접미사. ¶ 때밀이/젖먹이/재떨이/옷걸이/목걸이/감옥살이/가슴앓이.「3」((몇몇 명사, 어근, 의성ㆍ의태어 뒤에 붙어))‘사람’ 또는 ‘사물’의 뜻을 더하고 명사를 만드는 접미사. ¶ 절름발이/애꾸눈이/멍청이/똑똑이/뚱뚱이/딸랑이/짝짝이.
<-거리다>「접사」 ((동작 또는 상태를 나타내는 일부 어근 뒤에 붙어)) ‘그런 상태가 잇따라 계속됨’의 뜻을 더하고 동사를 만드는 접미사. ≒-대다03. ¶ 까불거리다/반짝거리다/방실거리다
<-롭다>「접사」 ((모음으로 끝나는 일부 명사 뒤에 붙어)) ‘그러함’ 또는 ‘그럴 만함’의 뜻을 더하고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 명예롭다/신비롭다/자유롭다/풍요롭다/향기롭다.
<-하다>「접사」 「1」((일부 명사 뒤에 붙어))동사를 만드는 접미사. ¶ 공부하다/생각하다/밥하다/사랑하다/절하다/빨래하다.「2」((일부 명사 뒤에 붙어))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 건강하다/순수하다/정직하다/진실하다/행복하다.「3」((의성ㆍ의태어 뒤에 붙어))동사나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 덜컹덜컹하다/반짝반짝하다/소곤소곤하다.「4」((의성ㆍ의태어 이외의 일부 성상 부사 뒤에 붙어))동사나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 달리하다/돌연하다/빨리하다/잘하다.「5」((몇몇 어근 뒤에 붙어))동사나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 흥하다/망하다/착하다/따뜻하다.
6」((몇몇 의존 명사 뒤에 붙어))동사나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 체하다/척하다/뻔하다/양하다/듯하다/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