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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눔회] 원문보기 글쓴이: 바우
우리가 행복해 하는 시간중에 하나가 모두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이죠 함께 나누고 함꼐 웃으며 함께 즐길 수 있는 것 시지 볼링장에서 함께 하였습니다 천사들의 천사는 오지 못하였지만 루도비꼬 천사들은 함께 하였죠 우식이 근표 머루 수용 옥조 헌화 채민 덕근 종순 대건 학구 병인이 병인이가 글쎄 스트라이크를 쳤어요 이렇게 하하하 학구와 채민이는 언제나 경기장의 기분을 업시켜 주면서 자신도 신나게 하루를 즐기는 사람들이죠 알아야 즐기는 것인데 이친구들은 즐거움을 아는 것이죠 하하하 근표 정말 많이 달라 졌어요 우리보다 좋은 성적으로 나올 수 있어요 우식이 힘이 좋아서 포인트만 잡으면 멋진 승부사가 될 것이예요 대건이 건강이 조금만 받쳐 준다면 훨 씬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인데 아쉬움이 많은 선수 이죠 폼이 아직은 멋진것이 아닌데 2달 만에 나오셔셔 좀 그렇죠 병인이가 어디 말대로 되면 선수이죠 그렇지 않으니 마음만 앞서갈 뿐이죠 힘들죠 ~~~ 기다려 보자구요 우리 그러기 위해 있는 것이니까 하하핳 선화의 폼은 또한 어떻구요 그쵸 ~~ 그래 선화야 제대로 배워 보는 것이야 다음에는 다음에는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야 채민 처음으로 함께 한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소녀 랍니다 모든 분위기를 자기가 만들어 간다고 이렇게 열정을 쏟아 냄니다 학구와 채민 정말 신났죠 처음 만났는데 우린 전생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나 뭐~~~ 대건아 누나가 스트라이크 쳤단말야 자 하이파이브 짠 모두가 사랑 입니다 우리는 모두 행복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즐거워하고 학구의 사랑과 채민의 열정 오늘의 볼링은 천사들의 천사들과는 함께 하지 못하였습니다 진량 볼링장의 행사 관계로 시지 볼링장으로 옮겼는데 거리상 오후 계획상 문제가 있어 함께 하지 못하였지만 루도비꼬 천사들과는 정말 제미 있었답니다 볼링장에서 신발값은 지불하고 오전에 치면 게임당 1300원으로 두께임 치고 4만원을 손수용님께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우리 친구들 모두 행복하게 마무리 하였구요 새로운 환경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신 손수용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진량 볼링장 사장님의 고마움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느꼈답니다 모든 비용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다음달 부터는 꼭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행복을 간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왔다 생각만 하여도 참 좋은 당신 오늘 아침에 듣고 싶은 목소리가 있어 전화를 하였더니 싱그런 목소리와 맑은 웃음이 곁에 있는듯이 반겨주는 도반이 있었습니다 곁에 있기만 하여도 참 좋은 당신 이번 한주는 참 좋은 일상이 일어날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우리 천사들과 함께한 모든 님들께 사랑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 |
첫댓글 아름다운 모습이네요^*^..._()_
장애우들과 함께 볼링도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셨군요. 아름다운 천사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참으로 밝은 모습이네여 그리고 볼링장 사장님... 정말 복 받으실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