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켈러
사흘만 볼수 있다면 에세이
볼수도, 들을수도,말할 수도 없는
3중의 가옥한 장애
헬렌은 평생 자신의 얼굴을 본 적이 없어지만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이는도 중요 했습니다.
책을 추천 하는 이유
일상 생활에 감사하는 마음에 무뎌질 때도 있고
또 내가 가진 것들을 당연 하게 여기는 생각이 들 때 있잖아요
자꾸 내 인생에 대해서 불평 불만 하는 마음이 들 때도 있고요
우리는 우리 앞에 거의 무한히 펼쳐져 있다고 생각을 하고
감사함을 잊어버리기 참 쉬운 것 같아요
살았을때 당연히 여기고
건강할 때는 죽음 을 상상 하기가 어렵죠
우리는 우리의 신체 기능과 감각들을
너무 '무심하게, 사용을 하고 있어요
헬렌켈러는
들을수 있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 것인지는
오직 청각 장애인만을 알고
볼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시각 장애인만 꺠닫는다
시각과 청각의 장애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축복받은 이런 감각들을 최대치로 써보는 일이 없다
그들의 눈과 귀는 어떤 장면을 볼때나 들을 때
집중하지 못하고 충분히 감상하지 못하고
그저 덤덤하게 받아들일 뿐이다
헬렌킬렌는 시력이 온전한 친구들에게
그들이 무엇을 보았는지 시험을 한번 해 봤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볼수 있는 눈을 가졌는데도
뜻밖에 아주 조금밖에 보지 못합니다
가진 것에 감사하지 못하면서,
갖지 못하는 것에만 마음을 빼앗기는 게 바로 사람입니다
눈을 사용하는 법
수강생들이 그들이 살면서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것들을
진정으로 볼수 있다면
그들이 살미 얼마나 더 많은 기쁨으로 채워질 건지 보여줄 거란 거죠
학생들의 잠자고 있는 둔한 기능과
감각들을 일깨워 줄수 있을거고요
헬렌켈러는 내가 딱3일만 볼수 있다면
가장 보고 싶은 것들을 너무도 많이 상상을 해 왔기에
최고로 잘 설명할 수 있을거래요
볼수있게 된 첫째날
먼저 친절과 상냥함과 우정으로
이세상을 살 만한곳으로 느껴지게
만들어 준 사람들을 보고 싶다고 해요
존경하는 선생님
설리번 선생님을 먼저 오랬동안 바라보고 싶대요
나를 교육하는 그 어려운 일을 이루어 내게 한
동정심을 넘치는 상냔함과 인내심이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 건지
그 생생한 증거를 찾고 싶습니다
헬런켈러는 사람들의 눈을 보고 싶데요
왜 사람의 눈이 영혼의 창 이리거 하잖아요
당신은 친구나 지인의 눈을 통해
그사람의 내면을 들여다 본 경우가 있나요?
대부분 겉으로 드러난 얼굴 모습만을 무심하게 바라보고
대수롭지 않게 넘겨 버리지 않나요?
나능 결혼한 지 오래된 남편들에게
부인의 눈동자 색을 물어 본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헷갈려서 막 당황하다가 모르겠다고 실토을 해요
책 읽기 조아한 헬런 켈러는
인생의 길고 긴 밤 동안
내가 읽었던 책이나 내게 읽어 주었던 책들은
빛나는 큰 등대가 되어
나에게 인간의 삶과 영혼이 가야 할 길을 밝혀 주엇습니다
볼수있게 된 ‘둘째 날,
나는 동 트기 전에 일어나
밤이 낮으로 바뀌는 가슴 떨리는 기적을 바라보겠습니다
태양이 곤히 잠든대지을 일깨우면서
펼쳐 보이는 장업한 빛의 파노마라마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두 눈에 담겠습니다
예술을 통해서 인간 정신을 탐구해 보고 싶다는 거죠
여러분들은 볼수 있는 눈을 가졌는데도
이런 예술 세계를 탐험해 보지도 않고
불도 밝히지 않 은채 어두운 밤 으로 남겨 놓고 있다
셋째날
헬런켈러가 우리에게 주고싶은 팁
볼수 있다는 축복을 충분히 활용하게 해주는 한가지 충고
나는 볼수 없는 사람이기에
볼수 있는 여러분들게
한 가지 귀띔을 해 줄수 있습니다
볼수 있다는 축복을 충분히 활용하게 해주는 한가지 충고 랄 까요
내일 당장 볼수 없는 사람이 될 것처럼
당신의 눈을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다른 감각들을 사용하는 데도 똑같이 그렇게 해보세요
음악의 소리와 새의 노랫소리
그리고 오케스트라의 강렬한 선율에 귀를 기을이세요
내일 당신의 촉각이 모두 마비될것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물건을 만져보세요
내일부터 다시는 냄새도 맡지 못하고 맛도 못볼것처럼
꽃의 향기를 맡고, 한 입 한 입 음식을 맛보세요
그렇게 모든 감각을 최대한 활용 하세요
자연이 여러 접촉수단을 통해 당신에게 가져다주는
이 세계의 모든 즐거움과 아름다움에 영광을 돌리세요
그렇지만 확신하건대,
모듬 감각들 가운데 볼수 있다는 것 이상으로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눈 것은 없습니다
헬런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