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11;1-47 다윗왕국의 개국 공신들 220629 수요
오늘 말씀 10-25(-47)절은 신정 왕국의 건설 및 유지를 위한 대내외적 전투에서 다윗과 생사 고락을 함께 한 용사(勇士)들의 행적을 기록하고 있다.
다윗의 왕국 건설에 크게 이바지 한 다윗의 용사들과 그들의 활약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이러한 본문은 삼십 인의 용사 중 첫째 세 용사(10-14절),
삼십 인의 용사 중 둘째 세 용사(15절), 그리고 마지막으로 삼십 인의 용사를 구성했었던 위대한 용사들의 명단(26-47 절)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윗의 경우 그의 후임자인 솔로몬이 다윗이 닦은 기반 위에서 내치(內治)와 무역에 힘쓴 반면 다윗은 민족 통일과 이방 정벌에 힘써야 했기 때문에 그의 치세에 있어서는 군사적 측면이 크게 강조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다윗의 용사들에 대한 기록은 이 단락에서 시작해서 다음 12장까지 계속된다.
이들은 각기 서로 다른 출신과 개성을 지니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다윗에게 충성하여 이스라엘 왕국을 강성한 나라로 만드는 데에 기여를 했다.
사실 다윗이 계속적인 피난 생활에도 불구하고 결국 통일 이스라엘의 왕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이들의 헌신과 희생
위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즉 신정 국가인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도우심과 다윗의 탁월한 지도력과 신하들의 충성이 협력하여 이루어진 나라이다. 이들은 사람에 따라 공로와 능력의 차이는 었을지언정 다윗에 대한 헌신은 동일한 것이었다.
따라서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귀환한 이스라엘 백성들도 서로 처지가 다르고 지파 또한 다를지라도, 예루살렘성을 재건하고 성전을 다시 세워서 신정 왕국을 건설하는 데에 다같이 전심전력을 해야만 마땅했던 것이다.
또한 이스라엘 왕국이 결코 다윗 개인의 위대함만으로 말미암아 건설된 것이 아나라, 이처럼 수많은 용사들의 활약에 힘입 었던 것처럼, 하나님 나라는 언제나 모든 것을 버리고 죽 기까지 충성하는 복음의 사역자들에 의해 더 널리 확장되는 것이다.
다윗을 도와 신정왕국을 건설한 용사들은 세부분으로 나뉘어 기록되고 있다.
10-14절은 특별히 다윗의 군대 편제내에서 군수뇌부의 역할을 담당한 삼십인의 용사들 중에서도 다윗 왕을 보좌하여 신정(神政) 국가 건설에 지대한 공헌을 한 삼인(三人)의 활약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15-25절은 첫째 3인보다는 조금 못하지만 다윗을 도와 통일 왕국의 건설의 견인차 역할을 한 둘째 3인을 기록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다윗의 군사 조직 내에서 정규군의 수뇌부 역할을 하면서 다윗 왕국의 건설내지는 유지를 도왔던 30인의 용사들 (대상 27장 연구자료 참조)에 끼였던 역대 용사들 전체의 명단이 소개되고 있다.
1)10-14절, 특별히 다윗의 군대 편제내에서 군수뇌부의 역할을 담당한 삼십인의 용사들 중에서도 다윗 왕을 보좌하여 신정(神政) 국가 건설에 지대한 공헌을 한 삼인(三人)의 활약상입니다.
10. ○다윗에게 있는 용사의 우두머리는 이러하니라 이 사람들이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다윗을 힘껏 도와 나라를 얻게 하고 그를 세워 왕으로 삼았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르신 말씀대로 함이었더라
- 첫째 삼인은 자신의 목숨을 돌보지 않고 다윗을 위해 충성함으로써 큰 엽적을 세울 수 있었다.
한편 이들이 이와 같이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충성할 수 있었던 것은 다윗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한 까닭이었다(10절).
그리고 그들여 큰 업적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신 까닭이었다(14절).
이러한 사실에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건설은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하고 충성하는 자들의 믿음과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성취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르신 말씀대로 함이었더라.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통하여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리라고 이르신 말씀을 가리킨다(삼상 16: 1).
사무엘상16:1
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너는 뿔에 기름을 채워 가지고 가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보내리니 이는 내가 그의 아들 중에서 한 왕을 보았느니라 하시는지라
11. 다윗에게 있는 용사의 수효가 이러하니라 학몬 사람의 아들 야소브암은 삼십 명의 우두머리라 그가 창을 들어 한꺼번에 삼백 명을 죽였고
12. 그 다음은 아호아 사람 도도의 아들 엘르아살이니 세 용사 중 하나이라
13. 그가 바스담밈에서 다윗과 함께 있었더니 블레셋 사람들이 그 곳에 모여와서 치니 거기에 보리가 많이 난 밭이 있더라 백성들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되
14. 그가 그 밭 가운데에 서서 그 밭을 보호하여 블레셋 사람들을 죽였으니 여호와께서 큰 구원으로 구원하심이었더라
-3인들의 활약상, 2인만 기록됨.
-바스담밈. ‘피의 경계선’야란 뜻으로, 다윗이 골리앗을 죽인 ‘에베스담멈’(삼상 17: 1) 골짜기를 가
리킨다.
이 지명은 아마도 이곳이 블레셋과 이스라엘의 오랜 전쟁터였던 데서 유래한 듯하다
15-25절은 첫째 3인보다는 조금 못하지만 다윗을 도와 통일 왕국의 건설의 견인차 역할을 한 둘째 3인을 기록하고 있다.
15. ○삼십 우두머리 중 세 사람이 바위로 내려가서 아둘람 굴 다윗에게 이를 때에 블레셋 군대가 르바임 골짜기에 진 쳤더라
16. 그 때에 다윗은 산성에 있고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은 베들레헴에 있는지라
17. 다윗이 갈망하여 이르되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누가 내게 마시게 할꼬 하매
18. 이 세 사람이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돌파하고 지나가서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길어가지고 다윗에게로 왔으나 다윗이 마시기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그 물을 여호와께 부어드리고
19. 이르되 내 하나님이여 내가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갔던 이 사람들의 피를 어찌 마시리이까 하고 그들이 자기 생명도 돌보지 아니하고 이것을 가져왔으므로 그것을 마시기를 원하지 아니하니라 세 용사가 이런 일을 행하였더라
-둘째 삼인의 용사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베들레햄 성문 곁에 있는 우물 물을 마시고 싶어하는 다윗의 소망을
이루어 준다.
현실적언 인간의 눈으로 볼 때 이들의 행위는 어려석은 모험처럼 보이지만 이들의 행위는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는 자에 대한 최대의 충성이었다.
▶그 물을 여호와께 부어 드리고.
둘째 삼인의 용사들의 충성에 감동한 다윗은 그들이 구해 온 물을 마시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전제로 부어 드렸다.
이는 자신의 경솔한 태도로 인해 아까운 부하의 생명을 잃게 할 뻔했던 것에 대한 회개의 표시였다.
여기서 우리는 위대한 지도자로서의 다윗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즉 그는 결코 부하의 희생을 강요하여 자신의 만족을 얻는 이기적인 군추가 아니었으며, 또한 자신의 실수를 감추는 지도자는 더더욱 아니었던 것이다,
20. ○요압의 아우 아비새는 그 세 명 중 우두머리라 그가 창을 휘둘러 삼백 명을 죽이고 그 세 명 가운데에 이름을 얻었으니
21. 그는 둘째 세 명 가운데에 가장 뛰어나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나 첫째 세 명에게는 미치지 못하니라
22. ○갑스엘 용사의 손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용감한 사람이라 그가 모압 아리엘의 아들 둘을 죽였고 또 눈 올 때에 함정에 내려가서 사자 한 마리를 죽였으며
23. 또 키가 큰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 그 사람의 키가 다섯 규빗이요 그 손에 든 창이 베틀채 같으나 그가 막대기를 가지고 내려가서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죽였더라
24.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이런 일을 행하였으므로 세 용사 중에 이름을 얻고
25. 삼십 명 중에서는 뛰어나나 첫째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니라 다윗이 그를 세워 시위대장을 삼았더라
26-47, 마지막으로 다윗의 군사 조직 내에서 정규군의 수뇌부 역할을 하면서 다윗 왕국의 건설내지는 유지를 도왔던 30인의 용사들 (대상 27장 연구자료 참조)에 끼였던 역대 용사들 전체의 명단이 소개되고 있다.
그런데 본문에는 48명의 이름이 언급되고 있다. 따라서 숫자상으로는 30인이 더 된다.
- 용사들 중에는 이방인 출신의 용사들도 언급되고 있는데 이것은 신정 국가의 백성이 혈통에 의한 것뿐 아니라 여호와 신앙을 받아들인 누구에게나 허락되어 있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나아가 역시 언약 백성이 된다는 것은 주권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섭리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복음의 우주적 성격을 가르쳐 주는데 누구든지 주와 함께 하는 자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을 상정하고 있다(행 2: 2)
39. 암몬 사람 셀렉
38. 나단의 아우 요엘 ‘소바 나단의 아들 이갈’과 동일인이다(삼하 23 : 36).
*소바는 아람의 소왕국
39. 베롯 사람 나하래... ‘베롯 사람’ (수 18: 25)
*베롯 나하래 (기브온 원주민)-가나안족
41. 헷 사람 우리아
26. ○또 군사 중의 큰 용사는 요압의 아우 아사헬과 베들레헴 사람 도도의 아들 엘하난과
27. 하롤 사람 삼훗과 블론 사람 헬레스와
28. 드고아 사람 익게스의 아들 이라와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과
29. 후사 사람 십브개와 아호아 사람 일래와
30. 느도바 사람 마하래와 느도바 사람 바아나의 아들 헬렛과
31. 베냐민 자손에 속한 기브아 사람 리배의 아들 이대와 비라돈 사람 브나야와
32. 가아스 시냇가에 사는 후래와 아르바 사람 아비엘과
33. 바하룸 사람 아스마웻과 사알본 사람 엘리아바와
34. 기손 사람 하셈의 아들들과 하랄 사람 사게의 아들 요나단과
35. 하랄 사람 사갈의 아들 아히암과 울의 아들 엘리발과
36. 므게랏 사람 헤벨과 블론 사람 아히야와
37. 갈멜 사람 헤스로와 에스배의 아들 나아래와
38. 나단의 아우 요엘과 하그리의 아들 밉할과
39. 암몬 사람 셀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무기 잡은 자 베롯 사람 나하래와
40. 이델 사람 이라와 이델 사람 가렙과
41. 헷 사람 우리아와 알래의 아들 사밧과
42. 르우벤 자손 시사의 아들 곧 르우벤 자손의 우두머리 아디나와 그 추종자 삼십 명과
43. 마아가의 아들 하난과 미덴 사람 요사밧과
44. 아스드랏 사람 웃시야와 아로엘 사람 호담의 아들 사마와 여이엘과
45. 시므리의 아들 여디아엘과 그의 아우 디스 사람 요하와
46. 마하위 사람 엘리엘과 엘라암의 아들 여리배와 요사위야와 모압 사람 이드마와
47. 엘리엘과 오벳과 므소바 사람 야아시엘이더라
정리 결론
첫째, 선정 국가인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도우심과 다윗의 탁월한 지도력과 신하들의 충성이 협력하여 이루어진 나라이다.
이스라엘 왕국은 결코 다윗 개인의 위대함만으로 말미암아 건설된 것이 아나라, 이처럼 수많은 용사들의 활약에 힘입
었던 것처럼, 하나님 나라는 언제나 모든 것을 버리고 죽기까지 충성하는 복음의 사역자들에 의해 더 널리 확장되는 것이다.
둘째, 둘째 3인의 용사들의 목숨건 충성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것이었다.
-다윗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셋째, 다윗의 솔직한 회개는 교회 지도자의 기본 덕목이다
-일반적 지도자들의 특징, 자기 잘못을 감춘다
교회와 믿음의 지도자는 반대여야 한다
넷째, 다윗의 용사들 가운데는 이방인들도 섞여 있었다
39. 암몬 사람 셀렉
38. 나단의 아우 요엘 ‘소바 나단의 아들 이갈’과 동일인이다(삼하 23 : 36).
*소바는 아람의 소왕국
39. 베롯 사람 나하래... ‘베롯 사람’ (수 18: 25)
*베롯 나하래 (기브온 원주민)-가나안족
41. 헷 사람 우리아
->하나님의 나라에는 유대인, 이방인의 구별이 없었던 것처럼 아무런 차별도 장벽도 존재해선 안된다
모두 힘을 합해 하나님 나라르 건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