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사와 환영의 꽃 전달식 후,
수상자와 더불어 사진을 찍었네요~^^
아래는 발행인 이충이 시인과 수상자 박영범, 그의 어머니입니다.^^
전체 사진을 끝으로 2016년 제1회 [시와산문] 신인문학상 시상식을 끝냈습니다.^^
아무쪼록 올해 제1회를 시작으로 계간 [시와산문]의 문학적 태도를 지향하고, 동참할 수 있는 신인을 매 해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무사히 행사를 치룰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__)
첫댓글 행사 시작 전부터 끝날 때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저도 시와산문의 발전을 빌며 함께 할 수 있는 신인을 기다려 봅니다
첫댓글 행사 시작 전부터 끝날 때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시와산문의 발전을 빌며 함께 할 수 있는 신인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