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TEPCO has released more details about conditions inside of the unit 1 reactor. The company also says it will be providing analyses of units 2 and 3 soon.
Last week, workers entered the stricken unit 1 reactor at the Fukushima Daiichi nuclear plant and began work to further stabilize it. One of their first tasks was to recalibrate some of the sensors on the reactor, so that engineers had a better sense of how it was doing. That recalibration has led to a startling revelation: virtually all of the fuel inside the unit 1 reactor appears to have "melted down".
Press reports on the meltdown have variously described it as a setback and or admission by the Tokyo Electric Power Company (TEPCO) that things are worse than they thought.
지난주, 직원(노동자)들이 들어갔다... 후쿠시마 다이이치 원전 1호기 건물에 그리고 1호기를 안정화시키기 위해 더 노력하기 시작했다... 첫번째 과제 중 하나는 1호기에 있는 어떤 센서를 조정(수리)하는 것이였는데,
엔지니어들이 1호기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지 좀 더 많이 알아보기 위해서이다...
그 조정(수리)은 폭로를 하도록 이끌었다... 사실상 1호기안에 있는 모든 연료가 멜트다운 되었다는 것이다...
멜트다운에 대한 언론보도는 도쿄전력이 방해(그 사실에 대한 보고를) 또는 자백하는 것처럼 다채롭게 기술했다...
전체 멜트다운되었다는 것은 도쿄전력이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했다...
Meltdowns defined
During normal operation, the core of a nuclear power reactor like unit 1 consists of long narrow tubes of a zirconium alloy filled with uranium fuel pellets. Tubes are bundled together into "assemblies" which in turn make up the core of the reactor. When it's humming along at full tilt, the core boils water that is used to turn turbines in the adjacent building. After the earthquake and tsunami on 11 March, the water stopped circulating and the core heated up.
At some point, it got hot enough that the zirconium tubes began to split and warp, the beginning of the "meltdown" at unit 1. Nobody can know for sure what happened inside the core, but it appears that the uranium pellets fell out of their assemblies and began gathering at the bottom of the reactor pressure vessel (see diagram).
멜트다운이란?
일반적으로 운영되는 동안 1호기 같은 원자력 리엑터의 코어(노심)는 우라늄 펠릿이 가득찬 지르코늄 합금의
길고 좁은 튜브로 이루어져 있다...튜브는 리엑터의 코어(노심)을 순서대로 구성하는 어젬블리즈(모아두는것)로 함께 묶음으로 되어있다... (무슨 소리인지 알아서 인터넷사진 참고하삼ㅋㅋ)
완전히 차페된 채로 운전될 때(윙윙거릴 때) 노심은 근처 건물로 터빈을 돌아가도록 사용되는 물을 끊인다..
3월 11일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한 후 그 물은 순환을 멈추었고 노심은 달아올랐다...
어떤 시점에서 굉장히 뜨겁게 달아올라서 지크코늄 튜브가 찢어지고 휘어진다....
그리고 1호기에 멜트다운이 시작된다...
아무도 확실하게 노심 내부에 무슨 일이 발생하는 지 알수가 없다... 그러나 우라늄펠릿이 그 어젬블리즈
밖으로 흘러내린 듯 하다... 그리고 리엑터 압력용기 바닥에 뭉쳐지기 시작했다...
Reactor restart?
This much was already known, and TEPCO had suggested that only about 70% of the core had melted down. But after recalibrating its instruments for measuring water levels inside the reactor, the company now believes that the core has entirely melted down.
재임계 시작?
이것은 이미 알려졌었다... 그리고 도쿄전력은 단지 노심 약 70%만이 멜트다운되었을 거라고
슬며시 말했다...
그러나 리엑터안의 물 수위 측정 장치의 수리 후 도쿄전력은 지금 노심이 완전히 녹았다라고 믿고 있다...
Some have theorized that with all the fuel at the bottom of the vessel, unit 1 may have actually restarted its nuclear reactions. If that had happened, the fuel would be pumping out some portion of its normal 1380 megawatts of thermal power—probably enough to melt through the thick steal reactor pressure vessel. It would have dropped onto a concrete slab below (the basemat), where it would have hopefully been spread out, effectively diffusing the chain reaction.
어떤이들은 이론화하는 데 용기 바닥의 (녹아 흘러내린)모든 연료들에서, 1호기는 실제로 핵분열을 재시작했을 거 라는 것이다... 만약, 그것이 발생한다면, 그 연료들은 열에의한 파워의 보통1380 백만와트 정도의
양을 뿜어낼 것이다... 아마 두꺼운 강철 압력용기를 뚫어버릴 만큼 충분한
(열에너지를 방출한다는 것이다...)
녹아내린 핵연료는 지하아래 콘크리트 석판으로 떨어졌을 것이다... 거기에 아마도 펴져있어서 연쇄반응(핵분열반응)이 효과적으로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There's some reason to think that this "China syndrome", as it is informally known, didn't happen. Nuclear engineers I've spoken to say that reactors like unit 1 are finicky beasts. Their fuel needs to be carefully configured to work, and they won't restart if the stuff is just a gloop on the bottom of the vessel. In addition, workers injected boric acid into the reactor just before the restart. Boron is a neutron absorber and would spoil any nuclear reactions. Moreover, temperature sensors at the bottom of the reactor vessel are continuing to function, suggesting it wasn't completely destroyed.
이런 이유로 차이나 신드롬에 대해 생각할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비공식적으로 알려진 것이데,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 이전에 언급했던 원자력 엔지니어들은 말하길 1호기와 같은 리엑터는 지나치게
까다로운(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짐승(복잡한기계)라고 말한다...
그것들의 연료는 운영되기 위해서 조심스럽게 설정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만약 연료들이 용기 바닥에 단지
끈적끈적한 채로 있다면 재임계되지는 않을 것이다...
더해서 작업자들이 재임계전에 있는 리엑터에다가 붕소산을 주입했다...
붕소는 중성자를 흡수하는 물질이다....
그리고 어떤 핵반응을 억제시킨다.... 게다가 리엑터 용기의 바에 온도 장치도 계속 작동하고 있다...
이것은 완전히 파괴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That doesn't mean that portions of the fuel weren't briefly producing power during the accident. Nor does it mean that the reactor's fuel has remained wholly inside the pressure vessel. In fact, a note from the Japan Atomic Industrial Forum (JAIF) quotes Banri Kaieda, the nation's Economy, Trade and Industry Minister, as saying that it is "a fact" that there were holes created by the meltdown. That would likely mean at least some of the uranium fuel is now lying on the basemat below, or perhaps even outside the concrete containment.
그것은 핵연료의 일부분이 간단하게 사고 발생동안 열을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것은 압력용기 안에 모든 연료가 남아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사실 JAIF은 Banri Kaieda(국가 경제, 무역, 산업 장관)을 인용한다... 말하길" 멜트다운으로 구멍이
났다라는 사실이다... 그것은 적어도 우라늄연료가 지금 지하 아래에 쌓이고 있다는 것이며,
아마 콘크리트 격납 밖으로도 나갔을 수 있다는 것이다."
첫댓글 수고하셧읍니다.
직접 번역하셨군요 잘봤습니다^^
기사 원문도 링크 걸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굿,,,,탱스,,,!!
http://durl.me/8ugvv
원문입니다...
시간 내서 수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자료들이 많은 도움이 되네요.
서로 돕고 사는 거죠뭐^^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