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외국에 타향살이하는 동창들 나역시 마찬가지 지요
며칠전 벌써 며칠이 지났네요. 인천에 살고있는 김 영동 친구서 동창회 가자
전화왔음.중략..
도시생활에 찌든 한평생 이제 꼬리를 내리는 나이가 되었으니.....
주변주말 일정 정리 하고 동창회가자! 그래도 바빠서 허둥허둥 영동아 어디나
불러보니 영동고속도로 동창회가는중..
몇 동창 전화후 에이 나도강릉 출발이다.승용차로 바쁘니 서둘러 출발...
굽이굽이 대관령 강릉터미널서 김영동친구와 만나서 경포호 늘봄 공원으로..
처음 가보는 경포호는 아름다웠다..
늘봄공원에가니 이쁜이 곱쁜이 둘둘 동창들 만나는 동창들 너무너무 반갑다
손잡을 때마다 어릴적 정감이 오고갔다. 우리들에 살아가는 이야기속에 추억담에
경포호에 어둠은 짙어만 간다
두터운인연 두터운 정 둘둘회는 뜨거워 노래방 흘러간 옛노래 가사는 우리들에
인생 역경을 말해준다.우리에 전 히틀러 김지영 회장이 거금의노래방비 부담
너무너무 고맙네요.다음동창회 한탕 쏘겠소.노래방에서 끝까지 둘둘회의
무궁한 발전과 건강을 위하여 함성과 함께.우리들은 또다시 강릉 경포호에서
삼척으로 동해로 타향으로 일상 생활로 돌아 왔네요.
돌이켜 보면.까페로 만난 인연도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5년이란 세월이 흘러서
생각해보니 아름다웠다.다음만남 아름다움을 위하여 출발합시다.
고맙읍니다.
첫댓글 늘 관심 고맙고행복하게인생즐기면서 살아갑시다
항상 건강한 모습 반갑고 즐거웠지요...
내가 왜 히틀러가 되었는지 궁금하넹????? 언제부터? 왜???
아무튼, 즐거운 세상살이가 되도록 합시다요, 고맙고 또 고마우이!!!!!!
늘 관심 고맙고행복하게인생즐기면서 살아갑시다
한줌의 흙으로 남는 인생 허무하다이.친구들아 늘건강하고 행복하고
아름다워라.예ㅃㅡㄴ 장미꽃처럼 말일세.
삶의방향은본인판단이나여건이 오지않아서행동으로이어지는시간이소요되서그러한가봐요 친구도인생맛을즐기시는군 ㅋㅋ
강릉송정 공원에서 사진을 많이 촬령하는것같은데 아직도 않올려주네요 보고싶은데..추억이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