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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Light and darkness, the light of life and the light of the Word, the light of the Gentiles and the light of the new age
42. 빛과 어두움, 생명의 빛과 말씀의 빛, 이방의 빛과 새 시대의 빛
Genesis
창세기
* Meaning of Genesis; It means origin, source, beginning. It is a book of origins, and it records the origins of the universe, mankind, sin, revelation, culture, tribe, language, and the Hebrew people, including Adam, the founder of mankind, Noah, the father of the nation, and Abraham, the father of faith, as well as Isaac, Jacob, and Joseph. Ministry of the 4th Patriarch
was recorded.
* 창세기의 뜻; 기원, 원천, 시작을 뜻함. 기원의 책이며 우주, 인류, 죄, 계시, 문화, 종족, 언어, 히브리 민족 등의 기원이 기록되었으며 인류의 시조 아담과 민족의 시조 노아와 믿음의 시조 아브라함을 비롯해서 이삭, 야곱, 요셉에 이르는 4대 족장의 사역이 기록되었습니다.
* The essentials ; The need for salvation was emphasized by revealing the fall of man, the history of God’s salvation, the origin of man, and the history of the fall. The necessity of salvation was emphasized, and through the background of the appearance of Christ (Genesis.3:15) as the descendant of the woman and the history of the chosen people, it was revealed that the only person to serve was Jehovah God.
* 요지;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 역사, 인간의 기원과 타락의 역사를 밝힘으로 구원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여인의 후손으로 오실 그리스도의(창3:15) 등장 배경이 되는 가계와 선민의 역사를 통하여 마땅히 섬길 분은 여호와 하나님 밖에 없음을 밝혔습니다.
@ And I will put enmity between you and the woman, and between your seed and her seed; it shall bruise your head, and you shall bruise his heel.(Gen.3:15)
@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3:15)
@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Gen.1:1)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I. Light and darkness (Genesis.1:2-5, John.1:1-5, Is.60:1-3).
Ⅰ. 빛과 어두움(창1:2~5, 요1:1~5, 사60:1~3).
Light and dark are always opposites. Without light, there can be no darkness, and without darkness, light cannot be effective. Therefore, we testify through the text what light and darkness are in our physical life, whether in the material world or the spiritual world.
항상 빛과 어두움은 대립되는 것입니다. 빛이 없어도 어두움이 있을 수 없고, 어두움이 없어도 빛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물질계나 영계나 우리 육적 생활에 있어서 빛과 어두움은 무엇이냐는 것을 본문으로 증거 합니다.
1). The darkness of matter and the light of God. (Genesis.1:2-5).
1). 물체의 흑암과 하나님의 빛(창1:2-5).
@ And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void; and darkness was upon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moved upon the face of the waters.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And God saw the light, that it was good: and God divid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And 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rst day.(Gen.1:2~5)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창1:2~5)
It was chaos, emptiness, and darkness without any light in matter itself. Materialists believe that matter itself has the power to evolve, but that is only a fanciful theory in the minds of men in darkness. It is nothing more than a fanciful theory in the minds of men. At the same time as believing God’s words as they are, you must know that objects do not have any activity or power to produce anything, and when the light of God’s life moves an object, the object only follows God’s almighty power as it moves.
물질의 자체에는 아무런 빛이 없는 혼돈, 공허, 흑암 이었습니다. 유물론자들은 물체 자체에 진화할 힘이 있다고 보지만 그것은 흑암에 빠져있는 인간들의 머리 속에서 나오는 한 공상적인 이론에 불과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믿는 동시에 물체에는 어떠한 활동과 무엇을 낼 수 있는 힘이 전혀 없고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활동이 물체를 움직일 적에 물체는 하나님의 전능의 힘이 움직이는 대로 따라가는 것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Human beings can make and use usable objects with the objects under the work of God moving objects. For example, a machine in a factory is running, and a person brings something into it, and the machine that runs helps people to make things at will, but the machine in the factory runs with the power of water and fire.
사람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물체를 움직여주는 역사아래서 그 물체를 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만들어 쓸 수는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공장의 기계가 돌아가고 있는데 사람이 무엇을 가져다 거기에 넣으면 돌아가는 기계가 사람의 마음대로 물건을 만드는 일을 도와주고 있지만 그 공장의 기계가 돌아가는 것은 물과 불의 힘일 것입니다.
In this way, the activity that moves Mother Nature belongs to God, and people are responsible for eating the fruits that appear through nature and obtaining the power to make and use things. Therefore, although there is nothing in the object itself, it is darkness, but the work of God’s life force moves the object, so people can live in the world of light.
이와 같이 대 자연을 움직이는 활동은 하나님께 있고 그 자연을 통하여 나타나는 열매를 먹고 그 힘을 얻어서 물건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은 사람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물체 자체에는 아무것도 없는 흑암이지만 하나님의 생명의 힘의 역사가 물체를 움직여 주므로 사람은 빛의 세계에서 생활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2). The darkness of spiritual death and the light of Christ
(John 1:1-5).
2). 영적 사망의 흑암과 그리스도의 빛(요1:1-5).
@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The same was in the beginning with God. All things were made by him; and without him was not any thing made that was made. In him was life; and the life was the light of men. And the light shines in darkness; and the darkness comprehended it not.(John.1:1~5)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1:1~5)
All human beings were spiritually corrupted and were immersed in the darkness of the devil, who had the power of death, and could not escape that darkness. Therefore, Christ came to this world as the light. Even though there is no power to act on objects, the natural world was created because the light of God’s life came and acted. Christ came as the light to the dark world where human beings, who were deceived by the devil and sinned, cannot escape the power of darkness of sin, and all spirits are reborn. received and were transported to a world where they could perform activities of light.
모든 인간들은 영적으로 타락하여 사망의 권세를 가진 마귀 흑암에 잠겨서 도저히 그 흑암을 벗어 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그리스도께서 빛으로 오신 것입니다. 물체에 아무런 활동할 힘이 없는데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와서 활동하므로 대 자연계가 창조되었고 마귀 미혹을 받아 범죄한 인간들이 죄의 흑암의 권세를 벗어날 수 없는 캄캄한 세상에 그리스도께서 빛으로 오심으로써 모든 영들은 중생을 받아 빛의 활동을 할 수 있는 세계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 The light of Christ has come to the darkness, but those who cannot find the light and prefer darkness to light will perish, and those who follow the light will have eternal life
(John 3:18-21).
@ 그리스도의 빛이 어두움을 찾아왔는데 그 빛을 찾지 못하고 빛보다 어두움을 더 좋아하는 자는 멸망이요, 그 빛을 따라오는 자는 영생입니다.(요3:18-21)
@ He that believes on him is not condemned: but he that believes not is condemned already, because he has not believed in the name of the only begotten Son of God.
And this is the condemnation, that light is come into the world, and men loved darkness rather than light, because their deeds were evil. For every one that does evil hates the light, neither comes to the light, lest his deeds should be reproved. But he that does truth comes to the light, that his deeds may be made manifest, that they are wrought in God.(John.3:18~21)
@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요3:18~21)
3). The darkness of delusion and the light of the word
(Is.60:1-3).
3). 미혹의 흑암과 말씀의 빛(사60:1-3).
@ Arise, shine; for your light is come, and the glory of the LORD is risen upon you. For, behold, the darkness shall cover the earth, and gross darkness the people: but the LORD shall arise upon you, and his glory shall be seen upon you. And the Gentiles shall come to your light, and kings to the brightness of your rising.(Is.60:1~3)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사60:1~3)
The kingdom of heaven is realized through the light of Christ reviving dead spirits that It is the Kingdom Gospel movement. However, in the end of humankind, the power of darkness tempts all people, and in order to defeat the darkness with the light of the Word and establish a new era, whoever receives and obeys the Word will remain on this earth and obey the light of the Word. Those who do not do so will fall into delusion, and at the same time, when the devil who deceived them is eliminated, they will all be annihilated, and those who remain will form the earthly kingdom. This is the truth of Isaiah chapter 60, which teaches that people can receive earthly blessings as those who have overcome the devil’s delusion in the cursed land because people cannot overcome the devil’s delusion.
그리스도의 빛이 죽은 영을 살리므로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이 천국복음 운동입니다. 그러나 인간 종말에 흑암의 권세로 모든 사람을 미혹해 보고 말씀의 빛으로 그 흑암을 물리치고 새 시대를 이루는데 있어서는 누구든지 말씀을 받아 순종하는 자라면 이 땅에 남은 자가 되게 하고 말씀의 빛을 순종하지 않는 자는 다 미혹에 빠지게 하는 동시에 미혹하던 마귀를 없이할 때에 다 전멸시키고 남은 자로 지상왕국을 이루게 됩니다. 이것은 사람이 마귀 미혹을 이기지 못하므로 저주 받았던 땅을 마귀 미혹을 이긴 자로서 지상축복을 받도록 끔 하는 것을 가르친 것인데 이것이 이사야60장의 진리입니다.
Therefore, in Isaiah.59:18 below, God says, “God will be angry with his enemies, he will repay his enemies, and he will take revenge on the islands. In the west they will fear the name of the LORD, and from the rising of the sun they will fear his glory, for the LORD will come like a rushing river driven by his breath.” And in verse 21, “My Spirit in your mouth and the words I put in your mouth will not depart from your mouth from now on, nor from the mouths of your descendants,” means that those who receive the word will overcome the delusion of the devil and receive eternal blessings. taught
It is the light of Christ that the spirit is freed from sin, and the body does not taste death and enjoys the glory of the new age belongs to those who overcome the forces of darkness of the devil with the light of the Word.
그러므로 사59:18 이하를 보면 하나님께서 “그 대적에게 분노 하시며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서방에서는 여호와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 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라.”고 하였고 21절에 “네 입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 입에서와 에 네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한 것은 입에 말씀을 받은 자가 마귀 미혹을 이기므로 영원한 축복을 받을 것을 가르쳤습니다. 영이 죄에서 해방을 받는 것은 그리스도의 빛이요, 몸이 죽음을 맛보지 않고 새 시대의 영광을 누리는 것은 마귀 흑암의 세력을 말씀의 빛으로 물리치고 이긴 자에게 있게 됩니다.
@ According to their deeds, accordingly he will repay, fury to his adversaries, recompence to his enemies; to the islands he will repay recompence. So shall they fear the name of the LORD from the west, and his glory from the rising of the sun. When the enemy shall come in like a flood, the Spirit of the LORD shall lift up a standard against him. And the Redeemer shall come to Zion, and unto them that turn from transgression in Jacob, says the LORD. As for me, this is my covenant with them, says the LORD; My spirit that is upon you, and my words which I have put in your mouth, shall not depart out of your mouth, nor out of the mouth of your seed, nor out of the mouth of your seed’s seed, says the LORD, from henceforth and for ever.(Is,59:18~21)
@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사59:18~21)
Conclusion
The world we live in was created because the work of God’s light entered and worked while the earth was above the depths of chaos, emptiness, and darkness. When the delusion of the devil covers the whole world, the light of the word appears from the rising of the sun, and the kingdom on earth is realized.
결 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이루어진 것은 땅이 혼돈 공허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데서 하나님의 빛의 역사가 들어와 역사하므로 이루어졌고 사망의 권세아래서 모든 영들이 천국으로 가는 것은 흑암에 빠진 영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이 오므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마귀 미혹이 온 세계를 덮을 때에 해 돋는 편에서부터 말씀의 빛이 나타나므로 지상왕국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II. There is light above the deep darkness (Genesis.1:1-5).
Ⅱ. 흑암이 깊음 위에 빛이 있음(창1:1~5).
God is the light itself, the God of power who works the work of light, and through power, as the fruit of creation, He is the God who expresses the originality of His love to receive glory and to enjoy glory.
하나님은 빛의 자체가 되시며 빛의 역사를 하시는 능력의 신이시며 능력을 통하여 창조의 열매로써 당신의 사랑의 본위를 나타내서 영광을 받으시기도 하시고 영광을 누리게 하시는 신이십니다.
Therefore, all active objects on the earth where we live do not have any power or light in themselves, and their roots are in chaos, emptiness, and darkness. As the work of light from God, who is the light itself, collides with and works on objects, the objects receive the power to move and the life to bear all kinds of fruit. Now, it is meaningful to see that God’s word, “Let there be light over chaos, emptiness, and darkness,” becomes one of the starting points for the formation of the world’s humanity.
그러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상에 모든 활동하는 물체가 그 자체에 어떤 힘이나 빛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근본은 혼돈, 공허, 흑암에 있던 것인데 빛의 자체가 되시는 하나님의 빛의 역사가 물체에 부딪쳐 역사함으로써 물체는 움직일 수 있는 힘을 받게 되고, 모든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생명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제 혼돈, 공허, 흑암 위에 빛이 있으라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전 세계 인류를 이루는 시발점의 하나가 된다고 보는 데는 다음과 같은 의의가 있습니다.
1. “Let there be light.” one meaning.
1. “빛이 있으라.” 한 의의.
@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Gen.1:3)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창1:3)
God is light itself, but he is a self-existing God from eternity. However, being alone as light from eternity, being alone forever means that the value of light cannot be displayed and it will be light without any effect. “Let there be light” in objects. From that moment on, things that would please God began. For example, no matter how much a person has a good personality, he cannot demonstrate the value of his personality by being alone. If there is light, we must seek out the darkness, and if we have power, we must seek out the weak in order to demonstrate its value.
하나님은 빛의 자체이신데 영원부터 스스로 계신 신이십니다. 그러나 영원부터 빛으로 홀로 계셔서 영원히 홀로 있다는 것은 빛의 가치를 발휘할 수 없고 아무런 효과 없는 빛이 될 것이로되 물체에 “빛이 있으라.” 하는 그때부터 하나님은 기뻐하실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예를 든다면 아무리 부족함이 없는 인격이 있는 사람이라도 자기 홀로 있다는 것으로는 인격의 가치를 발휘할 수가 없습니다. 빛이 있으면 어두움을 찾아가야 할 것이고 힘이 있다면 약한 자를 찾아가야 그 가치를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No matter how much God himself is the light of life, if he does not enter and work on lifeless objects, he will not be able to manifest any fruit. In order to establish the eternal kingdom of light, God first works from physical objects to create the heavens and the earth, so the eternal kingdom of heaven will be realized.
하나님 자체가 아무리 생명의 빛의 자체라 하더라도 생명 없는 물체에 들어와서 역사하는 일이 없다면 아무런 열매를 나타낼 수가 없을 것이므로 하나님은 영원한 빛의 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먼저 물체에서부터 역사해서 천지를 창조하므로 영원한 천국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Therefore, God’s righteousness, let there be light above darkness. It became the declaration of the starting point of starting a business in the movement to build the kingdom of heaven. Now, materialists deny the existence of God and believe that objects themselves have the power of change that gradually evolves, and that this world is made possible by this is the delusion of the devil of spiritual darkness.
If we consider that the power of the object itself is such that the heavens, the earth, all things, the sun, the moon, and the stars are organized in such an organized way, but all the things necessary for human life are present, this theory becomes absurd.
그러므로 하나님의 의는 흑암 위에 빛이 있으라. 할 때부터가 천국 건설 운동에 개업을 하는 시발점의 선언이 되었습니다. 지금 유물론자는 신의 존재를 부인하고 물체 자체가 점점 진화하는 변동의 힘이 있어서 이것으로써 이 세계가 이루어졌다고 본다는 것은 영적 흑암의 마귀의 미혹입니다. 물체 자체의 힘이 천지 만물과 일월성신이 이렇게도 조직적으로 이루어지되 인간 생활에 필요한 것은 빠짐이 없이 있게 되었다고 본다면 이 이론은 허무맹랑한 이론이 됩니다.
Because it is a theory that does not even know where the value of a person is. Even today, if the light of life leaves my body, my body itself will immediately go into chaos, emptiness, and darkness. There is no doubt that human beings received their physical bodies from the soil, and that the spirit and soul that can carry out the activities of life came from the person of God.
왜냐하면 사람의 가치라는 것은 어디 있느냐 하는 것조차 모르는 이론입니다. 오늘이라도 내 몸에 생명의 빛이 떠나면 내 몸 자체가 즉시 혼돈, 공허, 흑암에 들어가고 말 것입니다. 인생이라는 것은 육체의 몸을 흙에서 받았고 생명의 활동을 할 수 있는 영과 혼은 하나님 본체에서 왔다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This is because they have the ability to directly use all things created by God or experience a life in which they can communicate with the Creator through religious faith. Therefore, God said, “Let there be light.” When you do, you will see that the purpose began with the purpose of creating a person from an object and allowing that person to enjoy the glory of the Creator.
왜냐 할 때에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고 또는 종교적인 신앙에서 창조 주 신과 교통할 수 있는 생활을 체험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빛이 있으라.” 할 때에 그 목적은 물체에서 사람을 창조하여 그 사람으로 창조주의 영광을 누리게 하기 위한 목적에서 시작했다고 보게 됩니다.
2. “Let there be light.” one function
2. “빛이 있으라.” 한 기능
In order for God to exercise His function, the light of life must come into an object, and this object has no value without God’s function. God’s omnipotent work has been looking for objects. For example, just as minerals in the mountains cannot be found by people, and when people find minerals and use them right away, the minerals are effective and become necessities for people’s lives. As the activity of light came from the darkness, the object began to move according to the word of the Jehovah’s power.
하나님은 당신의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생명의 빛이 물체로 들어와야만 할 것은 이 물체라는 것은 하나님의 기능이 없이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이므로 하나님의 무소불능의 역사가 물체를 찾아 왔던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산 속에 있는 광물이 사람을 찾아 올 수 없고 사람이 광물을 찾아가 그것을 바로 사용할 때에 그 광물은 효과를 발휘하므로 사람의 생활에 필수품이 되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 빛의 활동이 흑암을 찾아오므로 물체에서 여호와의 능력의 말씀대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From the moment the object moves, creative activities come into the object, so the beautiful world of the universe has been formed. God is the very light of life, and at the same time, if the light had not entered an object first, there would have been only a world of chaos, emptiness, and darkness. Let there be light in functional activity. The historical trend has flowed as it has not stopped since from when until now. Its function is to enjoy eternal glory by acting for our people forever.
물체가 움직여지는 그때부터 창조적인 활동이 물체에 들어오므로 아름다운 우주의 세계를 이루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빛의 자체인 동시에 그 빛이 먼저 물체에 들어온 것이 아니라면 아무런 것도 없는 혼돈, 공허, 흑암의 세계만이 있었을 것입니다. 기능적인 활동에 빛이 있으라. 할 때부터 지금까지 끊어지지 않고 있음으로써 역사적인 조류가 흘러온 것입니다. 그 기능은 영원히 우리 사람을 위하여 활동해 줌으로써 세세 영광이라는 것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3. “Let there be light” love
3. “빛이 있으라.”한 사랑
Love is in the perfect trinity, and that love started from the time when we said let there be light. No matter how omnipotent God is as the light of life, it is the work of creation to fulfill God’s wish to become love itself through the function of moving from wanting to give what you have to God, so the word that God saw it was good came along. The essence of love is to like to give, so only when a perfect god gives that perfect thing to someone will the heart of that god become happy, so let there be light. He is the God of love who has been working in the dark since the beginning of time.
사랑이라는 것은 완전한 삼위께 있는 것이니 그 사랑은 빛이 있으라할 때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아무리 무소불능의 생명의 빛이 되시는 신이시지만 당신의 가진 것을 주고 싶은데서 말씀으로 움직이는 기능을 통하여 사랑의 자체가 되는 신의 소원을 이룬 것이 창조의 역사이므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이 따라 오게 된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주기를 좋아하는 것이 본질이니 완전한 신께서 그 완전한 것을 누구에게 주어야만 그 신의 마음은 기쁨이 되겠으므로 빛이 있으라. 할 때부터 지금까지 어두움을 찾아오시면서 역사하는 사랑의 신이십니다.
Conclusion
When objects were immersed in darkness, He did the work of creation by saying, “let there be light,” and made objects bear fruit. When human life as a created being fell into darkness, he sent his Son, who is the light of life, into the world so that there would be light (John.1:4-5). Or, in the time of trouble when the whole world is extremely corrupted and plunges into darkness, the word of light is revealed to the east, and a new era is established with that word(Is.60:1-3). In this way, God’s purpose is accomplished by the work of bringing light above the darkness three times.
결 론
물체가 흑암에 잠겨 있을 때에 빛이 있으라 한 것으로 창조의 일을 하여 물체가 열매를 맺게 하시었고, 피조물 된 인생이 타락하므로 흑암에 떨어질 적에 생명의 빛이 되시는 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서 빛이 있게 했고(요1:4-5), 또는 온 세계가 극도로 부패하여 흑암으로 들어가는 환란 기에 빛의 말씀을 동방에 나타내어 그 말씀으로써 새 시대를 이루는 것이니(사60:1-3) 이와 같이 어두움이 깊음 위에 빛이 있게 하는 역사가 세 번 있음으로써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Therefore, if you do not know the mystery of the gospel of the last days entering the new age in this age, you are in darkness. The church that emits that light is the Candlestick Church.
Now is the age when all the prophecies of the books of prophecy and Revelation are being fulfilled.
그러므로 이 시대에 새 시대에 들어가는 말세 복음의 비밀을 모르면 흑암입니다. 그 빛을 발하는 교회가 촛대교회인 것입니다. 지금은 선지서와 계시록의 모든 예언이 성취되는 시대입니다.
III. The light that illuminates the Gentiles and the light that forms the new age.(Is.9:1~2, Is.60:1~3)
Ⅲ. 이방을 밝히는 빛과 새 시대를 이루는 빛. 사9:1∼2, 사60:1∼3.
God said that there would be two world-wide works of light to illuminate the dark world. Isaiah.9:1~2 is the light that brought about the Age of Grace in the Age of Law, and Isaiah.60:1~3 teaches the work of light that completely establishes the kingdom of peace on earth. Therefore, we must clearly know what is the light that illuminates the Gentiles and what is the light that forms the new age.
하나님께서 어두운 세상을 밝히되 빛의 역사가 세계적으로 두 번 있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사9:1∼2은 율법시대에서 은혜시대를 이루는 빛이요, 사60:1∼3은 완전히 이 땅에 평화 왕국이 이루어지는 빛의 역사를 가르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방을 밝히는 빛이 무엇이며 새 시대를 이루는 빛은 무엇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1. The light to enlighten the Gentiles (Is.9:1~2)
1. 이방을 밝히는 빛 (사9:1∼2)
@ Nevertheless the dimness shall not be such as was in her vexation, when at the first he lightly afflicted the land of Zebulun and the land of Naphtali, and afterward did more grievously afflict her by the way of the sea, beyond Jordan, in Galilee of the nations. The people that walked in darkness have seen a great light: they that dwell in the land of the shadow of death, upon them has the light shined.(Is.9:1~2)
@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사9:1~2)
Gentiles mean that after the flood of Noah, Abraham established the law of circumcision, and those who are circumcised become people who can honor God, and those who are not circumcised cannot come to the temple of God and honor God. This is called Gentiles. Therefore, the circumcised nation considered it a great sin to associate with uncircumcised Gentiles. This was the consecrated life of holy people.
이방이라는 것은 노아 홍수 후에 아브라함에게 할례의 법을 세운 후 할례를 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공경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성전에 와서 하나님을 공경할 수 없는데 이것을 이방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할례를 받은 민족은 할례를 받지 못한 이방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을 큰 죄로 알았던 것입니다. 이것이 성민이라는 사람들의 성별된 생활이었습니다.
Therefore, when Jesus came out of Nazareth in the Gentile Galilee, the Jews denied that it was the principle that the Messiah would come from Bethlehem in Judea, and that it was absolutely heresy that he would come from Galilee.
This is because they did not know the words recorded in the text. Therefore, when Jesus preached to the Gentiles, he even said that they were not the holy sons of God.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이방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올 때에 유대인들은 메시야가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나오는 것이 원칙이요, 갈릴리에서 나온다는 것은 절대 이단이라고 부인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본문에 기록된 말씀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이방인들에게 전도하실 때에 그들은 거룩한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는 말까지 했습니다.
When Christ died on the cross, was resurrected, ascended to heaven, and poured out the Holy Spirit to save mankind, both Jews and Gentiles alike appeared. However, Jews say that it is unacceptable for Gentiles who do not know God or the Bible and who are in darkness to become God’s children because they believe in Jesus.
그리스도는 세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여 성신을 내리실 적에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꼭 같이 나리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하나님도 모르고 성경도 모르고 흑암에 빠져 있는 이방인들이 예수를 믿으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용납할 수가 없는 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When Jesus ascended to heaven, he said, “When you receive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preach the message of the cross to Jerusalem, Judea, Samaria, and to the ends of the earth.” Today, the message of the cross has become the light of mankind in the world, “The people who walked in darkness see a great light, and light shines on those who dwell in the land of the shadow of death.” I think what you said has come true. Therefore, receiving this light and escaping from the domain of the devil and entering the bright kingdom of heaven is the work of becoming the light of the Gentiles until this day.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적에 “너희가 성신의 권능을 받으면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십자가의 도를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십자가의 도가 세계 인류의 빛이 된 것은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들에게 빛이 비취도다.” 하는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이 빛을 받아 마귀 권세를 벗어나서 광명한 천국으로 들어가는 일이 이날까지 이방의 빛이 되는 역사인 것입니다.
The light of the Gentiles refers to the work of enlightening dark hearts, regenerating their spirits, and at the same time enabling them to become people who can honor God and gain the authority of God’s children.
이방의 빛이라는 것은 어두운 마음을 밝혀 주고 그 영을 중생시키는 동시에 하나님을 공경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여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얻게 하는 역사를 말합니다.
2. The light that form of the new age (Is.60:1∼3)
2. 새 시대를 이루는 빛 (사60:1∼3)
In order to save the spirits who died for their own sins, God liberated them from the power of the cross of Christ and led them to a country of light. When a new age is established on earth, it is taught that the devil’s darkness will be opened and everyone will be put to the test, and the text says that darkness will cover the whole earth.
Just as Adam and Eve were tested by the devil’s darkness in the Garden of Eden, even in the end of humankind, when the children who have returned to God are tested by covering them with the power of darkness, only those who defeat the devil’s delusions with the light of the Word, The body will live and enter the new era.
하나님께서 자범죄로 죽은 영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마귀 권세 아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권능으로 해방을 주어 광명한 나라로 그 영들을 인도하였지만 지상에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질 때는 마귀 흑암을 개방시켜 누구든지 다 시험을 해 보는 일이 있을 것을 가르쳐서 본문에 흑암이 온 땅을 덮는다고 한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 하와를 마귀 흑암으로 시험을 해 보듯이 인간 종말에도 하나님께로 돌아 온 자녀들을 흑암의 세력으로 한번 덮어서 시험을 해 볼 때에 말씀의 빛으로 마귀의 미혹을 물리치는 자라야 그 몸이 살아서 새 시대에 들어가게 됩니다.
Therefore, it is said in Is.59:19 below. This is not a time to call sinners, but a day to avenge one’s enemies. “On the day of vengeance, the name of the Lord will be feared in the west, and his glory at the rising of the sun, for the Lord will come like a rushing river driven by his breath.” At this time, only those who have left the guilt will receive the Redeemer. At this time, since the word comes to the working servant’s lips, even if any force of darkness deceives them, they will defeat the delusion with the light of the word. This work comes from the East, and he taught that those who follow the light will enter a new era.
그러므로 이때는 죄인을 부르는 때가 아니고 원수를 갚는 날이라고 사59:19이하에 말했습니다. “원수를 갚는 날에는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 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같이 오실 것임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때는 죄과를 떠난 자라야 구속자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때에 역사하는 종은 입술에 말씀이 임하므로 아무런 흑암의 세력이 미혹을 한다 하여도 말씀의 빛으로 그 미혹을 물리치게 됩니다. 이 역사는 동방에서부터 나오게 되며 그 빛을 따라 들어오는 자는 새 시대에 들어갈 것을 가르쳤습니다.
God’s work includes the work of light to save the soul and the work of light to save the body. The work up to this day is the work of light to save the soul, and On the day of wrath to avenge the enemy at the end of mankind, the work of light in which the body is saved is the truth that leads to a new era.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은 그 영혼을 구원시키는 빛의 역사도 있고 그 몸을 구원시키는 빛의 역사도 있으니 이날까지의 역사는 영혼을 구원시키는 빛의 역사요, 인간 종말에 원수를 갚는 진노의 날에는 몸이 구원을 받는 빛의 역사인데 이것은 새 시대로 인도하는 진리입니다.
In other words, the gospel movement of the kingdom has become the light of the Gentiles, and the truth of the plumb line of judgment has become the work of light that forms the new age. Therefore, only those who follow the truth of the plumb line can break through the darkness and enter the kingdom of the new age. No matter how much one is born again by receiving the light of the gospel of the kingdom, those who do not follow the light of the Word entering the new age cannot be saved from tribulation.
다시 말하면 천국 복음 운동은 이방의 빛이 되었고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는 새 시대를 이루는 빛의 역사가 되므로 다림줄의 진리를 따라서 나가는 자만 흑암을 뚫고 나가 새 시대의 왕국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천국 복음의 빛을 받아 중생한 자라도 새 시대에 들어가는 말씀의 빛을 따르지 않는 자는 그 몸이 환란에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Conclusion
The biggest problem in life is whether or not to follow the light of the times. No matter how much God-honored people were, they were destroyed because they opposed the teachings of Christ, Even if it is the church of God now, if it opposes the light of truth that will form a new age in the end times, it will be destroyed (Is.60:12).
결 론
인생에게 가장 큰 문제는 시대적인 빛을 따르느냐, 따르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공경하는 백성이라 하여도 이방의 빛이 되는 그리스도의 교훈을 반대하다가 멸망하였고 지금에 와서 하나님의 교회라 하여도 종말에 새 시대를 이루는 진리의 빛을 반대한다면 멸망을 당한다는 것입니다.(사60:12).
@ For the nation and kingdom that will not serve you shall perish; yea, those nations shall be utterly wasted.(Is.60:12)
@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사6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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