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宮 ] 별궁
王之別宮與其子弟所居。皆謂之宮。王母,妃,姊妹別居者。給官受田。以奉湯沐。或空不居。許民射莫利。而供租賦。雞林宮在王府之西。扶餘宮在由巖山之東。又有辰韓,朝鮮,常安,樂浪,卞韓,金冠六宮。分置城內。皆王伯叔昆弟之居也。
왕의 별궁 및 그 자제들이 거처하는 곳을 모두 궁이라 한다. 왕의 모비(母妃)와 자매 중에 따로 사는 사람은 집과 전토(田土)를 받아, 탕목(湯沐 생활비)에 쓰도록 하는데, 더러는 비워 두고 거처하지 아니하며, 민간에게 이득을 보게 하여 세금을 바치도록 한다.계림궁(鷄林宮)은 왕부(王府) 서쪽에 있고 부여궁(扶餘宮)은 유암산(由巖山) 동쪽에 있으며, 또한 진한(辰韓)ㆍ조선(朝鮮)ㆍ상안(常安타본에는 장안(長安))ㆍ낙랑(樂浪)ㆍ변한(卞韓) ㆍ금관(金冠)의 6궁이 성안에 나뉘어 배치되어 있는데, 모두 왕의 백숙(伯叔)ㆍ곤제(昆弟)가 거처하는 곳이다.
키워드로 찾아본다.
▶ 河北省 滦县(or 唐山市) 岩山.이 아닐까?
[國城] 국성
(전략) 州郡非門名所宜。 正西曰宣義。曰狻猊。正北曰北昌。 舊名崧山。特登山之路。非本名也。東北曰宣祺。 舊名金郊。今易此。 西南隅。王府宮室居之。(후략)
주ㆍ군을 문 이름으로 하는 것은 마땅하지 않다. 정서에는 선의(宣義)ㆍ산예(狻猊)가 있고, 정북에는 북창(北昌) 옛 기록에는 숭산(崧山)이라 했다. 단지 등산하는 길이요 본 이름이 아니다. 동북에는 선기(宣祺) 가 있는데 옛 이름은 금교(金郊)였는데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서남 모퉁이에는 왕부(王府), 궁실(宮室)이 있고, 그 동북 모퉁이에 있는 것이 곧 순천관(順天館)인데 매우 완전하게 수리되어 있으며, 서문(西門)도 또한 웅장하고 화려하니, 대개 중국에서 사신 오는 사람을 위해서 설치한 것이다.
▶ 順天館 (현북경은 왜 고려궁궐의 이름과 같은 순천부라 했을까?)

백하가 고려와 조선초의 압록이다.(청나라 지도)



공무를 처리하기 위해 매우 빈번하게 한반도 개성에서 왕과 사신들이 한달씩 걸려 북경으로 왔을까?
고려營,고려館,고려莊,고려堡,고려城,고려灣(발해만)이 하북에 즐비함은 무슨 연고일까 고구려시대의 지명보다는 후대왕조 고려나 이후 조선도 고려라했으니 그런 연유 아니겠는가?
심제글.
첫댓글 태조이성계가 점령한 요성을 찾았습니다. 순의현고성이었습니다.
history author님께서도 수고 많셨습니다...
순의현 고성 인근에 아마도 서성산과 동성산이 있었을 것으로도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