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청계산_청계저수지-서봉-길마봉-길마재-청계산-청계유원지_20141213_102115.gpx
1. 날짜 : 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2. 코스 : 포천 청계산(청계저수지-수림펜션-길매봉-길매재-청계산-수림펜션-청계저수지, 약 7.5 km, 5시간 20분, 점심시간 40분 포함)
3. 날씨 : 맑음(전날 눈이 조금 내려서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가 약간 미끄러움)
4. 누구와 : 작은형님과 둘이서(삼형제 산행을 하려고 하였는데, 큰형이 갑자기 일정이 생겨서)
▲ 트랭글 포천 청계산 GPS 트랙 및 고도
▲ 구글어스 포천 청계산 등산 GPS 트랙 및 고도
▲ 청계저수지 앞에 있는 청계산 안내도(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청계저수지 앞에 있는 안내도 주변(이곳에 주차하고, 안내도 뒷쪽에 깨끗한 화장실 있음)
▲ 안내도 앞에서 산행할 방향의 전경
▲ 안내도 옆에 있는 이정표
▲ 큰골 방향으로 청계산 올라가려면 안내도 좌측의 뒷쪽으로 올라가면 되는데....등산로가 명확하지 않다고 함.
▲ 청계산 방향으로 올라가면서 뒤돌아 보고...
▲ 들머리 출발 약 6분 후 수림펜션 및 멍석갈비 안내석(수림펜션에서 직진하면 길마재 또는 길마봉으로 올라가고, 좌측으로 올라가면 청계산으로 바로 올라감....우리는 길마봉찍고, 길마재 거져서 청계산 방향으로 올라가기로 함)
▲ 수림펜션 옆에 있는 청계산 감시초소
▲ 수림펜션에서 직진
▲ 수림펜션에서 2분 정도 올라가면 청계산장 이정표 있고...
▲ 이정표 지나면 계곡을 건너 등산로는 이어지고...
▲ 계곡을 건너면서 뒤돌아 보고...
▲ 계곡건너 약 3분 정도 올라가면 이정표가 보이는데....
▲ 이전 사진의 이정표(정상 방향은 길마재 거쳐서 정상 가는 방향이고, 우리는 길마봉 가기 위하여 이곳에서 우측 능선으로 올라감, 우측 이정표는 떨어져 나가고 없음)
▲ 올라가면서 이정표 있는곳을 뒤돌아 보고
▲ 이정표에서 능선으로 올라감
▲ 능선으로 올라감
▲ 능선으로 올라가면서 청계산 정상을 바라보고...가운데 움푹 파인곳이 길마재 방향이고, 청계산은 좌측의 뾰족한 봉우리 입니다.
▲ 이정표에서 약 13분 정도 능선으로 올라가면 바위가 보이고...우측으로 우회합니다.
▲ 능선으로 올라가면서 청계산 능선을 조망하고...
▲ 왼쪽 뒷쪽에 한북정맥 능선도 보이고...
▲ 올라가면서 우측의 능선을 바라고....계속 올라가면 우측의 능선과 합류됩니다.
▲ 첫번째 바위에서 약 15분 뒤 두번째 바위를 우회하고....
▲ 조금 더 올라가면 세번째 바위가 나타나고...
▲ 세번째 바위는 좌측으로 우회하고...
▲ 가운데 청계산 정상을 조망하고...
▲ 우측의 능선과 합쳐지는 곳이 가까워 집니다.
▲ 청계산 서봉이 보이고...
▲ 리본도 간간히 보입니다.
▲ 이곳에서 좌측으로 올라갑니다.
▲ 오른쪽으로 올라온 길을 뒤돌아 보고...
▲ 계속 올라갑니다.
▲ 조망 좋은 곳에서 정상을 바라보고...
▲ 청계산 서봉도 잘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