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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출사기&후기 ▒┓ 2013. 8. 25. 제2회 도싸 대관령 그란폰도 참가 후기
카노푸스(류혁) 추천 0 조회 862 13.08.28 17:11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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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8 17:36

    첫댓글 무사완주를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드라마같은 후기를 보니 나도 갈걸그랬다는 후회가 확 드는걸요^^
    내년엔 충실히 잔차훈련해서 즐겁게 같이해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3.08.29 16:50

    옙, 내년에는 꼭 같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13.08.28 17:45

    그래도 난 참가 안하길 잘 했다고 봅니다...
    완주 가능성도 낮고 짐만 되었을겁니다..
    저도 후기를 읽다 보니 모든게 새롭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13.08.29 16:50

    아니요. 충분히 완주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완주했는걸요... ^^

  • 13.08.28 18:03

    저도 가고싶은 대회였는데... 생생한 후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3.08.29 16:50

    내년엔 꼭 같이 가시죠~!!!!^^

  • 13.08.28 18:13

    그날 저녁 울릉도에서 오는길에 영동고속도로에서 싸이클 실린 자가용을 보았습니다. 이 분들도 이 대회에 참가하였겠구나 생각하면서 두분도 혹시 이 도로 어데쯤 있을까 라고 잠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암튼, 엄청난 일을 해 내신것 같습니다. 형길씨 후기도 곧 기대하겠습니다. 한번 더 완주 하심에 축하드립니다. 힘!!!!

  • 13.08.28 18:40

    ..형길형님 부담 팍....ㅋㅋㅋ

  • 작성자 13.08.29 16:51

    형길 형님 대신에 제가 올린건데요... ^^

  • 13.08.28 18:30

    대관령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본 것 같은 느낌임다~^^~ 회복 잘하여 울트라에서도 좋은 결과 이루삼~ 화이팅!

  • 작성자 13.08.29 16:51

    악어선배님도 여주대회 잘 다녀오세요!!!!

  • 13.08.28 18:51

    카노푸스님이 뒤에서 든든하게 받쳐줘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는 무주 그란폰도에서 힘차게 페달을 돌려 봅시다.^^

  • 작성자 13.08.29 16:53

    제 실력으로는 형님 뒤 졸졸 쫓아가지 않았으면 완주는 불가능했습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무주 그란폰도... ^^ 형님 가신다면야... 따라가야죠!!!

  • 13.08.28 19:34

    류혁선배님 후기는 참 잘짜여진 에세이 한편같다는.. 늘 못가본곳을 간접체험할수있게 해주셔서 캄캄사 합니다 담엔 저도 합류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8.29 16:54

    내년에 합류한다면 일철 라이딩 팩의 주행능력이 몇배로 높아질 것 같습니다. ^^
    꼭 내년에는 함께 갑시다~!!!! ^^

  • 내년에는 같이 갑시다
    부러워 넘 부러워

  • 작성자 13.08.29 16:54

    물론이죠. 꼭 함께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주 대회 잘~~ 다녀오세요. ^^

  • 13.08.28 22:09

    철인은 이정도 그닥 뭐 껌이라고들 하던데. ㅋ ㅋ ㅋ ㅋ
    우야든 새로운 경험
    강원도 그 길은 언제나 눈에 선하고
    싸리제를 지나 차항리 횡계 대관령....
    한층 업그레이드 된 엔진 청소차 주말에는 라이딩 해줘야 해

  • 작성자 13.08.29 16:55

    후기에도 쓴 것처럼 여러가지로 조언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여주 잘~~~ 다녀오십시오!!!!
    앞으로도 많은 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OTL

  • 13.08.28 22:33

    후기를 보니 제가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다음 그란폰도는 무주가... 내년을 뜻하는건가요?? 함 가보까요? 시즌만 잘 맞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3.08.29 16:58

    광학씨는 우리 클럽 엘리트들과 팀을 이뤄 출전하면 상당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껍니다.^^ 내년에 꼭 한번 출전해보세요.

    무주그란폰도는 총 거리 135킬로미터에 상승고도가 3,500미터이고, 피나렐로에서 주최하는 것인데 주로 5~6월에 개최되는 모양입니다. 대관령 그란폰도는 도싸에서 주최하는 것이고 총 주행거리 200킬로에 상승고도는 3,270미터 정도이고요.
    시간이 된다면 함 둘다 나가보세요!!! ^^

  • 13.08.28 22:45

    장문의생생후기 잘보았습니다 대단한 도전과완주에 찬사를 보냅니다. 어서피로회복하시고 갑비고차 에서 기대됩니다 화이팅!

  • 작성자 13.08.29 16:58

    갑비고차... ^^;; 어쨌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대관령 그란폰도 함께 가시죠!!! ^^

  • 13.08.28 22:47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8.29 16:59

    같이 가자니까 치사하게 안가고... ^^
    다음에는 꼭 같이 가요. 형석씨 같이 가면 정말 든든했을 것 같은데... ^^

  • 13.08.28 23:37

    현장감 있는 후기를 읽고나니 준비안된 몸이 성화네여...ㅎㅎ
    담엔 님따라 같이 가렵니다..^^*

  • 작성자 13.08.29 17:00

    옙~!!! 여주 잘 다녀오시고, 올해 말에 꼭 금연하세요!!!! ^^
    화이팅~!!!!

  • 13.08.29 08:57

    후기짱이네요...완주 축하드립니다^^
    이제 구례대화 한달 남았네요...ㅠㅠ
    남은기간 혼자서 훈련을 해야하기에 계획을 세웠는데 얼마나할지..그래도 끝까지 열심히해야죠

  • 작성자 13.08.29 17:01

    고맙습니다. ^^ 열심히 훈련하셔서 구례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거두시기 바랍니다!!!!

  • 13.08.29 10:07

    완주 축하합니다 고생하셨구요 갑비고차도 안전하게 화이팅

  • 작성자 13.08.29 17:01

    옙, 고맙습니다.
    내년에는 대관령 같이 가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ㅎㅎㅎㅎ
    내년에 같이 가시더라도 저 버리고 내빼시면 안됩니다. ^^

  • 13.08.29 10:19

    앞만 주행하기도 쉽지 않았을텐데....청출어람이네....내년엔 무서운 신병기가 되어 있을듯,,,

  • 작성자 13.08.29 17:03

    말씀처럼 형길 선배가 독주한 구간의 길이가 상당했습니다. 그렇지만... 팩에 제대로 붙었더라면 제가 뒤쳐졌을지도 모르지요... ^^;;
    내년에 같이 가시기로 약속한거 잊지 않겠습니다. ^^

  • 13.08.29 10:48

    컨디션회복 잘해서 울트라에서 다시 한번 추억꺼리 만드세요. 완주 축하합니다

  • 작성자 13.08.29 17:04

    옙, 고맙습니다. ^^ 이 모든 것의 시작이 5. 26. 군남리 라이딩이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동기부여를 해주신 고마움 잊지 않겠습니다. ^^

  • 13.08.29 13:03

    정말 생생한 후기에 저도 다녀온 듯 ^^''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8.29 17:06

    고맙습니다. 체력이 뛰어나시다니까 열심히 훈련에 참석하시면 바로 좋은 결과를 거두실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클럽 공식 포토그래퍼로 영입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13.08.29 13:42

    도전하는 정신과 무사완주 축하드리며 정말부럽습니다. 연습못한 채 함께 했더라면 민폐가 되었을 듯합니다.
    이번주말도 몸조리 잘해서 좋은추억 만드시고. 화이팅 !!

  • 작성자 13.08.29 17:07

    옙, 주말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꼭 같이 가시죠!!! ^^ 단, 저 버리고 내빼시지 않는 조건으로요... ^^

  • 13.08.29 15:13

    그러니까, 태기산 까지만 오르면 70%는 간거라고 보면 되겠죠??
    태기산만은 올라봤었는데..
    내년엔 해볼게 너~어무 많네요.
    자세한 코스 설명과 후기 아주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불을 질러 놓았네요, ㅋㅋ

  • 작성자 13.08.30 09:20

    문상익 고문님 표현을 빌리자면... ^^ 태기산만 컷오프되지 않고 넘어가면 나머지 구간은.... '껌' 입니다.... 문제는 약간 질기고 맛이 다 빠진 그런 껌이라서 그렇죠... ^^;;
    남은 구간도 결코 쉬운건 아니지만, 어쨌든 큰 고비는 넘겼다 싶어서 훨씬 안심이 되더라구요.

    올해가 날씨도 뜨겁고 맞바람도 심해서 완주율도 낮고, 우승 기록도 작년보다 30분 정도 늦어졌다는데, 한 5명 정도가 그룹을 지어서 서로 격려해주면서 쉬지 않고 부지런히 페달링을 하면 우리 2.5조도 문제 없이 완주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13.08.30 00:23

    오호~ 엄청 자세한 후기~ 멋진 대회네요 ㅎㅎ

  • 작성자 13.08.30 20:03

    예. 한번 도전해볼만한 대회 같습니다~!!!!^^

  • 13.08.30 09:17

    내년엔 그란폰도 대박 나겠어요...^^
    저도 가보고 싶어요~~
    좋은 추억 한알 늘어났네요...^^

  • 작성자 13.08.30 20:04

    내년에 클럽 엘리트팀 이끌고 꼭 참가하셔서 우리 클럽의 명예를 드높여주세요~~~^^

  • 13.08.30 20:29

    좋은 추억 잘 쌓았네. 그러면서 진정한 사이클리스트가 되는거지. 철인을 넘어 그란폰도... 축하해. 난 뒤에서 오픈전까지 샤방샤방 따라간거 괜챦아 보이는데?

  • 작성자 13.08.31 11:14

    ^^. 고맙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나중에는 거의 놀러온 사람들만 주위에 남았더라구요. 주변 번호 사람들 중에 완주한 사람들이 거의 없었을 정도로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앞쪽으로 이동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13.09.05 13:00

    그 대회 얘기 마니 들어었요.. 저도 나가 싶네요...ㅋㅋㅋ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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