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3.8자 이후입니다.
-2012.4.2. 한국자산 개발리츠 변경인가 신청 (본점: 삼성동, 대표: 박병종, 자본금: 85.3억)
사업계획의 변경
▪당초 : 도시형생활택사업(경기도 수원 소재), 공동주택사업(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변경 : 도시형생활주택 개발사업(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참고로 주주현황 : 박병종 62%, 김성환 10%, 정성원 8% 등
2010.6.22. 법인설립 (발기설립:9.5억)
2010.9.16. 영업인가
2010.11.29. 증자 3.3억
2011.2.25. 증자 10.7억
2011.3.17. 증자 13.3억
2011.6.23. 증자 6.9억
2011.6.27. 증자 8억
2011.7.26. 증자 17억
2011.8.11. 증자 3.16억(최저 자본금 70억 완료)
2011.9.29. 증자 7.45억
[Reits] 리츠의 비전에 투자한 박병종 한국자산리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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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7.01 15:54:56 | 최종수정 2012.04.05 1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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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직 리츠(Reits) 초기단계지만 미국의 경우 보통 부동산 개발 3년 후면 배당이 이루어진다. 배당액이 크면 자연스레 주가도 상승한다. 주주는 배당이익과 주가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다. 한국도 몇 년 후 리츠가 활성화될 것이다.”
박병종 한국자산리츠 대표는 한국투자시장에서 리츠의 성공을 자신한다. 박 대표는 부동산 석·박사 과정을 거치면서 자기관리리츠의 밝은 비전을 보고 지난 5~6년의 시간을 투자했다. 그는 최근 건설위기의 주범인 PF부실의 대안으로 리츠를 꼽는다. 왜 리츠일까. 박 대표는 첫 번째로 이유로 리츠의 공공적 성격을 들었다.
“2001년 제정된 부동산투자회사법의 취지는 부동산투자회사 관련 사항과 투자자 보호에 관한 제반 사항을 법으로 정함으로써 일반 국민의 투자 기회확대와 활성화를 위해서다. 따라서 회사도 건전한 방향성을 가지고 발전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이렇게 공공적인 요소를 갖춘 리츠가 대안으로 적합하다고 본다.”
실제 미분양 아파트 해소라는 정책적인 목적 하에 LH공사와 다수의 리츠가 협력하고 있다(표 참조). LH공사에서 리츠가 매입한 미분양아파트의 매입보증을 하고 일정기간 후 리츠는 매매하는 형식이다. 리츠의 인허가 주무관청인 국토해양부의 정준호 사무관은 “정책적인 면에서 국토해양부나 LH공사도 리츠에 애정을 가지고 관련 공공사업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렇듯 정책적인 측면에서 국토해양부는 리츠를 활용하고 있다.
PF대란의 대안이 리츠라는 두 번째 답은 투명성이다. “리츠는 투명성 유지를 위한 제도적 규제와 감독이 엄격하다. 부동산투자회사법상 리츠는 당해 연도 수익의 90% 이상을 배당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고 설립인가부터 감독까지 국토해양부에서 관할하고 있다. 또한 설립 이후에는 금융위가 국토해양부와 함께 감독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투명성 유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들이 잘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건전한 부동산개발자금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그렇다면 침체기인 한국부동산시장에서 리츠의 투자 매력은 무엇일까. 박 대표는 “전체적인 부동산 경기가 침체인 것은 사실이지만 오히려 부동산개발시장은 몇 년간 공급이 부족했기 때문에 수요도 줄었다고 본다. 얼마 후 전체적인 부동산 경기도 완만한 곡선으로라도 상승할 것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리츠를 통해 부동산 공급이 이루어지면 부동산개발시장은 물론 전체 부동산 시장도 침체기에서 벗어날 것”이라며 몇 년 후 리츠가 한국시장에서 성공할 것이라 자신했다. 그렇지만 리츠 투자에 대해 우려의 시선도 적지 않다. 작년 12월 기준 미분양 리츠 회사들의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곳도 많았다. 국토해양부의 조사에 따르면 이미 청산한 리츠는 9개이고 청산 중인 회사도 2곳이나 되는 연유에서 나온 우려다. 박 대표는 이에 대해 “철저한 관리감독에도 리츠에 상장이익만을 노리는 검은돈이 모이는 징후도 발견되고 있다. 리츠가 초기 단계이니만큼 재무부실기업의 출연 등 부작용도 많을 것이므로 관리감독을 지금보다 철저히 하고 인허가 요건도 더욱 까다롭게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튼튼한 산업 환경이 조성되어야만 신뢰를 바탕으로 한 많은 투자자금이 유입될 것”이라 밝혔다. 즉 건전한 산업 환경 조성이 선행되면 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난해 설립된 한국자산리츠는 올 6월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부동산개발사업장 관련 프로젝트 발굴에 주력하고 있고 사모와 공모 일정을 저울질하고 있는 단계다.
최근 타 리츠사의 공모 경쟁률은 50대 1을 돌파했다. 박 대표는 “그만큼 한국에서도 부동산개발투자사업에 대한 높은 투자수요를 볼 수 있는 것”이라며 “한국자산리츠는 설립 취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투명성을 가지고 공공사업에 참여하면서도 높은 수익률을 창출하는 선진 리츠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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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23. 더블에셋 개발리츠 변경인가 (본점: 논현동, 대표: 나종수, 자본금: 131억)
사업계획의 변경
▪당초 : 강남구 역삼동 소재 도시형생활주택 개발사업(67세대)
▪변경 : 도시형생활주택 세대수 변경(67→99세대), 소형평형 세대수 증가(20→82세대) 및 근린생활시설 면적․매출액 하향 조정
*참고로 주주현황 : 이지건설 51%, 미래산업개발 24%, 남흥건설 25%
2011.5.4. 법인설립(자본금 10억)
2011.8.12. 영업인가 신청
2011.12.13. 영업인가
2011.12.29. 사모증자 58억 (자본금 68억)
더블에셋리츠 '역삼동 이지 소울리더'
젊은 직장인 많아 임대 수요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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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에셋리츠
더블에셋리츠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도시형생활주택 '역삼동 이지 소울리더'〈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에 99실로 이뤄진 주거복합공간으로 최고급 마감재와 최첨단 시스템이 적용된다.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일대에 들어선 기업체와 상권에서 일하는 20·30대 종사자들이 많아 임대 수요가 풍부한 것도 강점이다. 교통과 주거환경도 뛰어난 편이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삼역과 신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고 CGV·메가박스 등 복합영화관도 가깝다.과감하고 차별화된 외관도 눈길을 끈다. 북측, 남측, 동측의 3개 동이 서로 비스듬히 맞물려 기하학적인 피라미드 외관을 형성하고 있다. 지상 1~2층 공용시설은 입주민을 위한 접견실과 북카페 등으로 꾸며진다. (02)546-8999
-2012.5.4. 더리츠 개발리츠 변경인가 (본점: 신사동, 대표: 홍주현/조운선, 자본금: 87.9억)
사업계획의 변경
▪초기사업인 복합오피스텔 개발사업(경기도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역 1-1BL 소재)의 사업비 조달방법 변경
*참고로 대표이사도 2인으로 바뀌었습니다. (조운선 대표이사님이 1대 100% 최대주주)
복합오피스텔 개발사업(경기도 광교택지지구 중심상업용지 1-1 소재/ 연면적3만7000평, 지상20층, 오피스텔1487실)
2011.2.21. 법인설립 (발기설립:9.5억)
2011.6.24. 토지계약 약 33억
2011.8.29. 영업인가 철회
2011.8.31. 영업인가 신청 (설립자본금:9.5억 / 프로젝트 : 광교 오피스텔)
2011.12.14. 영업인가 완료(만 3.5개월 만)
2011.12.23. 사모증자 29억(증자후 자본금 38.5억)
2011.12.28. 수원시 건축심의 통과
2012.1.9. 부동산개발업 등록
2012.2.28. 변경인가 신청
첫댓글 간만에 자료 올립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