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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아모스-01 짐을 지고 가는 자(아모스 1장 1-8절)
성경말씀은 아모스 1장 1절에서 8절까지 봉독합니다.
[아모스 1장]
1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의 지진 전 이 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묵시받은 말씀이라
2 저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음성을 발하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애통하며 갈멜 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다메섹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
4 내가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리니 벤하닷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5 내가 다메섹 빗장을 꺾으며 아웬 골짜기에서 그 거민을 끊으며 벧에던에서 홀 잡은 자를 끊으리니 아람 백성이 사로잡혀 길에 이르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사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모든 사로잡은 자를 끌어 에돔에 붙였음이라
7 내가 가사 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궐들을 사르리라
8 내가 또 아스돗에서 그 거민과 아스글론에서 홀 잡은 자를 끊고 또 손을 돌이켜 에그론을 치리니 블레셋의 남아 있는 자가 멸망하리라 이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오늘부터 우리가 그 암울한 시대에 외쳤던 그 아모스 예언자의 음성을 듣게 되겠는데, 오늘부터 한 세 번에 걸쳐서 나누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아모스가 살았던 시대는 북 왕국의 역사가 그 당시로 겉으로 보기는 아주 절정처럼 보였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아합 왕에서부터 여로보암 2세까지가 이스라엘의 국력으로 하자면 가장 절정기라고 하면서 아주 경제, 외교, 안보 어느 면으로 봐도 다 탄탄한 정치 경제, 외교, 안보 이런 것은 뭐 정치의 기본인데, 이런 모든 문제에 있어서는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그런 때인데 아주 풍요로움을 구가하고 잘 산다고 큰 소리 치는 그런 때인데도 불구하고 아모스는 호세아와 함께 같은 시대에 일 하면서 북 왕국을 향해서 다 잘 나가는 것 같은데, 하나님의 공의가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아모스는 그 하나님의 정의, 하나님의 공평과 정의를 가지고 남쪽 왕국에서 북쪽으로 달려가서 외쳤던 그런 사람인데, 시대가 정확하게 연대를 확정할 수 없지만 ‘북 왕국 여로보암의 시대 지진 전 2년’ 이라는 것을 볼 때 BC750년에서 745년 경 그런 정도가 아니겠는가..
그리고 만약에 745년 이면 다시 말하면 여로보암 왕의 그 말기 정도에 외쳤다고하면 아모스가 외치고 난 후에 24년 후에 사마리아가 함락되는 거죠?
그러니까 한 국가 멸망을 근한 20년 내지, 30년을 앞두고 절박한 심정을 가지고 외쳤던 사람 인데, 남쪽 유다 왕국은 웃시야 왕이 다스렸고 그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잘 아시는데로 남쪽에서는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죠?
북 에서는 호세아하고 아모스가 외치고 있었고, 남쪽에서는 이 다음에 우리가 만나게 되는 미가하고 이사야. 이런 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아모스 1장]
1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의 지진 전 이 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묵시받은 말씀이라
그러면 ‘지진 전 2년에 아모스가 외쳤다.’ 하는 말은 아모스가 외치고 나서 2년 있다가 지진이 났다는 말이죠? 지진 전 2년에 이렇게 외쳤으니까..
아모스가 외치고 나서 2년 후에 대 지진이 났는데 그 지진은 가볍게 넘어갈 지진이 아니라, 어떤 산이 10리 밖으로 밀려갈 정도로 그런 겁니다.
제가 지금까지 지진에 대해서 꽤 살펴봤는데, 우리가 중국의 당산 대 지진 이라든지 뭐 동양에서는 이 관동 대 지진, 고베 대 지진하면서 큰 지진이 있었고, 미국에 샌프란시스코 지진 이런 것은 전부다 강도가 리터 지진계로 한 뭐 7, 8을 넘어가는 그 정도 지진이었어요.
그래도 산이 10리 밖으로 밀려가는 그렇게 큰 강도의 지진은 우리 지진 역사 기록한 이래도 없거든요.
그래서 어쩌면 이 웃시야 왕 때 일어났던 지진, 이 지진은 기록된 지진으로서는 가장 그 당시는 뭐 지진계가 없었으니까 강도를 수치로 표현할 수 없지만, 그 현상으로 놓고 보면 가장 강력한 지진이 아니었나? 그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지진은 너무 큰 지진 이였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한 경구로 남아서 오래 그 이스라엘 백성들 입으로 회자되는 그런 지진입니다. 참고로 먼 훗날 이로부터 한 2백년이나 지나가서 기록된 스가랴서를 한번 펴 보면 좋겠어요.
스가랴서 맨 끝에 보면 그런 말이 나오거든요.
스가랴서 14장 3절부터 5절까지를 보겠습니다. 1325페이지..
[스가랴 14장]
3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열국을 치시되 이왕 전쟁 날에 싸운 것 같이 하시리라
4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이건 예수님 재림을 예언한 건데요.
.. 감람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5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지라 너희가 그의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 하리라
이런 지진이 웃시야 때 있었던 이 엄청난 지진이야. 그 지진을 피해서 막 산이 밀려가니까. 감람산이 예수님 재림 할 때 쪼개져가지고 산이 절반이 북쪽으로 밀려가고 산이 절반이 남쪽으로 밀려갈 때 막 사람들이 도망을 갈 때, ‘마치 웃시야 왕 때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처럼 도망하게 될 것이다.’
이런 경구가 생길 정도의 대 지진이 그 아모스가 예언한 그 2년 후에 일어났다는 거야.
그러면 이걸 다시 그 여기만 그 이야기를 단편으로 잘라서 볼 것이 아니라, 역사는 언제나 그 간단없이 이어지는 연장선상에서 또 다른 사건이 이어지는 거니까, 이걸 조금 소급해서 다시 한 번 정리해 보면 아합이라는 사람이 이세벨이라는 여자와 결혼해 가지고 그 나라가 잘못되어 갈 때 디셉 사람 엘리야를 보내가지고 하나님께서 경고 하셨고,
그래도 안 돼서 그 뒤에 엘리사가 또 와서 일생을 바쳐서 오므리 왕조를 바로 잡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안 됐기 때문에 결국은 지난번에 우리가 본대로 그 오므리 왕조의 마지막 왕 여호람 왕 때 군대장관이였던 예후를 일으켜가지고 그 오르리 왕조를 끌어 엎어버리고 새로운 왕조가 들어서가지고, 그 예후, 여호아하스, 요아스, 여로보암 2세까지 지금 예후 왕조의 네 번째 왕까지 왔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하나님을 찾거나 우상을 버리거나 그렇게 하지 못하니까,
결국은 호세아하고 아모스를 보냈는데 호세아가 외쳐도 안 되고 아모스가 외쳐도 안 됐기 때문에 그 뒤에 참 하나님께서 탄식을 하면서 이런 지진을 가지고 땅을 뒤 흔들어 본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지진을 우리가 예사롭게 보고 지나갈수 있지만 그 역사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볼 때는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고, 엘리야를 보내도 안 되고, 엘리사를 보내도 안 되고, 호세아를 보내도 안 되고, 아모스를 보내도 안 되고 이렇게 안 되니까..
말로 해서는 안 되니까, 보통 우리 수업 시간에 요즘 쯤 되죠? 날이 점점 더워지면 학생들이 저 중간 뒤에는 자꾸 누워 자죠? 그러면 ‘어이 학생 일어나라. 일어나! 어이 일어나!’ 안 되면 막 분필을 던지고 안 되면 막 교탁을 쥐고 뒤흔들고 막 뭐 하는 거냐고 이렇게 막 깨우는 그런 이야기인데,
그 아무리해도 안 되니까 얼마나 그 지진을 세게 했던지 산이 10리 밖에 밀려가는 그런 지진을 일으켰다는 거야.
그러면 아모스가 이것을 자기가 소명 받고 외치기는 지진 전 2년에 외쳤지만 이걸 기록한 것은 지진 이후에 기록한 거죠? 그러니까 지진 이야기가 나오지..
지진 전에 기록했다면 지진 이야기가 안 나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바로 그 사역을 하면서 바로 기록을 한 것이 아니라, 사역하던 것 뭐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고, 지진을 일으키던 것 까지 보면서 아모스가 그 시대에는 아무도 듣지 않지만 이것을 기록으로 남겨두면 훗날 혹시 샤론교회 성도들이 이 기록을 읽어 볼까 싶어서 그래서 기록해 놓은 건데, 안 봐. 사람들이..
우리 샤론교회는 그래도 뭐 제가 자꾸 보자고 하니까 보지, 다른 교회는 거의 안 봅니다. 아모스가 뭐 우리하고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그 우리 구원하고 상관있을까? 그 복 준다는 말도 없고 하니까 그냥 안 보는 거야.
대개 예언서를 기록한 예언자들이 그 시대 사람들은 안 들어 먹기 때문에 이걸 기록해 두면 후시대에 누군가가 이걸 읽어서 하나님의 심정과, 하나님의 입장을 헤아릴 수 있지 않겠나? 하고 기록을 했는데 놀랍게도 우리 기독교가 구원 받는 것, 복 받는 것, 뭐 하여튼 받는 것, 뭐든지 받는 것, 뭐 은사 받고, 능력 받고, 복 받고, 축복받고 뭐 받는 것은 대개 챙기면서 그 하나님의 심정을 읽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거야. 그 안타까운 일이죠?
그래서 이 지진 전 2년에 하는 말도 그렇게 건성으로 지나가서는 안 되고 그렇게 그 역사가 어떻게 진행 되어 왔는가? 하는 걸 생각하면서 읽어야 된다는 말이죠?
..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묵시받은 말씀이라
‘드고아’ 라는 곳은 남쪽 유다 땅이거든요. 목자 중 아모스라고 하는데 그냥 뭐 목동, 시골 목동 정도가 아니고 뭐 제 생각에는 우리 나라 역사로 말하면 그 부패하고 타락한 정치 세계가 싫어서 그 초야에 묻혀 있는 어떤 지식층. 아모스서를 그 기록한 문장력이라든지 그 표현력을 보면 상당한 식견을 가지고 있는 그런 인물인 것이 분명하거든요.
지금부터 근 2700년 전 사람인데 2650년, 2700년 전 사람인데 이정도의 의식과 문장력을 갖췄다는 것은 대단한 문장력을 가졌다고 봅니다. 그러면서도 목자고, 뽕나무를 배양한다. 그런 사람이야.
우리 저기 고향 산청에 가면 그 초야에 묻혀서 대단한 실력자인데 그리고 뭐 정계에 나가지 않고 끝까지 왕의 부름을 거절하고 살았던 남명 조식 선생이 있죠? 그 분이 남긴 글도 그런 교훈을 보면 참 대단한 실력자인데 끝까지 그저 조정에 나가지 않고 했던 것 볼 수 있어요.
지금도 정작 실력자들은 그저 숨어 있는 것 같은데 별로 실력도 없으면서 막 나와서 흔드는 사람들이 많죠?
2 저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음성을 발하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애통하며 갈멜 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여러분 그 이런 말도 그래요. 우리가 생각할 때 산 꼭대기가 마르는 것은 뭐 당연하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은 산을 잘 몰라서 그래요.
그 평지는 말라도 산꼭대기는 잘 마르지 않습니다.
여러분 차를 타고 가다가 이따금 그 마음에 여유가 있거든 산 능선, 꽤 높은 산 능선 쪽이나 꼭대기 쪽으로 한번 힐끔 힐끔 그 지나가 봐요. 그 산꼭대기인데 보면 그 산꼭대기인데 나무가 아주 굉장히 키가 크고 촘촘하게 그 마치 그 머리 빗는 그 빗을 거꾸로 세워놓은 것처럼 그 산꼭대기, 산 능선에 그렇게 나무가 잘 자란 것을 볼 수 가 있을 거예요.
왜 그러냐하면 산꼭대기에 강수량이 많습니다. 비가 오다 말아도 산꼭대기에 오다 말아요. 그 산 이쪽에서 올라가는 수증기, 또 이쪽에서 올라가는 수증기가 온도차가 생기기 때문에 산꼭대기에서 반드시 만나게 되고, 만나면서 반드시 구름이 형성되기 때문에 산꼭대기는 어지간하면 마르지 않고 항상 이슬과 안개구름이 감돌기 때문에 산꼭대기의 풀은 마르는 일도 없고 산꼭대기의 나무는 오리려 잘 자랍니다. 산기슭이 오히려 메마르고 건조한 거죠? 그리고 아예 산이 없으면 비가 안 옵니다.
여러분 이 지금 중국 서부라든지 고비 사막이라든지 아니면 저 아프리카 같은 곳에 가보면 산이 없기 때문에 비가 오지 않는 거야.
그래서 여러분 옛날에 우리가 학교 다닐때는 우리 나라는 국토가 천하에 쓸모없는 땅이고, 70%가 산이고, 우리나라 땅을 그 아주 안 좋게 표현 한 것을 봤어요. 그런데 그것 다 무식해서 한 소리야. 산이 있어야. 비가 잘 오고, 또 비를 산이 머금었다가 시나브로 이렇게 계곡으로 내려 보내기 때문에 그 용수가 참 마르지 않는 거야. 산이 없는 팽팽한 그런 넓고, 넓은 곳에 가보면 그 비가 오지도 않고, 또 비를 머금을 산도 없고 하니까 그 산이 있는 곳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죠? 그런데 그 갈멜 산 꼭대기가 마른 다는 것은 혹독한 한발, 혹독한 가뭄이 있어야만 산꼭대기가 마르는 거죠?
그러면서 3절부터 2장 5절까지는 이스라엘 주변국의 7개 나라를 질책하는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질책하는 이야기가 맨 먼저 다마스커스, 다메섹부터 하는데,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다메섹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
길르앗은 요단강 동편 땅입니다.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 두 지파 반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 동편 땅에 살고 있었는데 다메섹의 이 큰 시리아. 옛날에 아람 나라인데, 이 아람 나라의 다마스커스가 항상 그 강력한 군사력을 가지고 그 약한 길르앗 지방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이 압박했기 때문에 어떤 벌을 받느냐?
4 내가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리니 벤하닷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5 내가 다메섹 빗장을 꺾으며 아웬 골짜기에서 그 거민을 끊으며 벧에던에서 홀 잡은 자를 끊으리니 아람 백성이 사로잡혀 길에 이르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래서 결국은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요단강 동편을 괴롭혔던 아람이 얻어맞는다 하는 이야기를 하는데, 아마도 이 이야기를 북 왕국 사람들이 들었으면 굉장히 기분 좋았을 거예요.
그 다음에,
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사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모든 사로잡은 자를 끌어 에돔에 붙였음이라
사람들을 후려다가 에돔 족속에게 팔아넘기는데, 제가 왜 에돔 자손들에게 팔아넘기는가 생각을 해 보니까, 에돔 사람들이 살았던 그 세일산 패트라, 보스라, 데만 이런 쪽에는 전부 암석 지대인데 그 암반을 쪼아서 방을 만들고 이러는데 그런 쪽에다가 사람을 잡아다가 붙여 팔아먹으면 그런 일에 아마 강제 노역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7 내가 가사 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궐들을 사르리라
8 내가 또 아스돗에서 그 거민과 아스글론에서 홀 잡은 자를 끊고 또 손을 돌이켜 에그론을 치리니 블레셋의 남아 있는 자가 멸망하리라 이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가사 성’하는 것은 지금 가자지구예요. 가자지구 하는 바로 그쪽이죠? 블레셋 다섯 성읍 중에 하나죠?
가사, 가드, 아스글론, 아스돗, 에그론 이렇게 다섯 성읍 중에 가사가 늘 대표죠?
그럼 뭐 다섯 개 성읍 다 걸려드는 거죠? 블레셋 다섯 성읍들을 멸망하실 것이다. 라는 말을 하십니다.
아마 이 얘기를 들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멘! 할렐루야!’ 하면서 굉장히 좋아 했을 거예요. 주변나라 자기들 괴롭히는 나라가 얻어맞으니까..
그 다음에 그 북쪽으로 올라가서 9절,
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두로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그 형제의 계약을 기억지 아니하고 모든 사로잡은 자를 에돔에 붙였음이라
10 내가 두로 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궐들을 사르리라
또 에돔에 팔아먹었어. 그러니까 뭐 사람 잡아다가 뭐 팔아먹을 때가 없으면 그 에돔에 팔면 그 장사가 되는가 봐.
그래서 그 에돔 사람들은 떼강도들인데 이 사람들은 사람들을 사다가는 강제 노역을 시키고 한 거죠?
11절,
1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에돔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가 칼로 그 형제를 쫓아가며 긍휼을 버리며 노가 항상 맹렬하며 분을 끝없이 품었음이라
노염이 혹독하고, 분노가 끝이 없다. 이런 사람들은 벌을 받는다는 거야.
12 내가 데만에 불을 보내리니 보스라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데만, 보스라, 페트라 이런 지역은 에돔 지역 3대 성읍들이죠?
그 에돔 족속이 얻어맞는다고 하니까 역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좋아 했겠죠?
13절,
1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암몬 자손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자기 지경을 넓히고자 하여 길르앗의 아이 밴 여인의 배를 갈랐음이니라
그야말로 잔인무도한 짓을 한다는 거야. 자기들 땅을 넓히기 위해서, 지경을 넓히기 위해서 길르앗, 요단강 동편에 사는 사람들을 쳐 들어와서 아이 밴 여인의 배를 갈라 버릴 정도로 이렇게 무지 막지하고 잔인무도한 암몬 사라들은 천벌을 받을 것을 얘기 합니다.
14 내가 랍바 성에 불을 놓아 그 궁궐들을 사르되 전쟁의 날에 외침과 회리바람 날에 폭풍으로 할 것이며
15 저희의 왕은 그 방백들과 함께 사로잡혀 가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니까 뭐 그런 지금 얻어맞는데 가사 얻어맞고, 두로 얻어맞고, 에돔이 얻어맞고, 암몬 얻어맞고 하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멋도 모르고 정말 좋아 했을 거야.
‘아멘. 할렐루야.’ 하면서 ‘오늘 저녁은 내가 산다.’ 그러면서 아주 좋아 했을 겁니다.
2장입니다.
[아모스 2장]
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모압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가 에돔 왕의 뼈를 불살라 회를 만들었음이라
아이고 이 모압 사람들이 에돔 왕의 뼈를 불 살라가지고 시멘트를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그런 만행을 저질렀는데,
2 내가 모압에 불을 보내리니 그리욧 궁궐들을 사르리라 모압이 요란함과 외침과 나팔 소리 중에서 죽을 것이라
3 내가 그 중에서 재판장을 멸하며 방백들을 저와 함께 죽이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리욧’하는 것은 모압 지방의 그 신전. 그모스 신이라는 그 신전이 있던 곳인데 그걸 다 살라버리겠다. 하는 거죠.
4절,
4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유다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여호와의 율법을 멸시하며 그 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그 열조의 따라가던 거짓 것에 미혹하였음이라
5 내가 유다에 불을 보내리니 예루살렘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아니 남쪽 유다에서 온 예언자가 남쪽 유다까지 쳐서 그 예언하니까, 그 북쪽 사람들이 뭐 굉장히 그 좋아했겠죠? 아주 영웅이 올라왔다고 하면서..
오늘날 같으면 남쪽에 어떤 목사가, 노목사가 북에 가 가지고 남쪽 나라가 썩어빠졌다고 하면 그 북쪽 사람들 되게 좋아 하겠죠? 아마 나도 영웅 반열에 들어갈지 몰라요.
그런 것처럼 남쪽 유다 아모스가 북쪽에 와서 외치기를 남쪽 유다 사람들이 율법을 어겨가지고 천벌을 받을 거다. 하니까 아마 북쪽사람들이 많이 좋아했을 겁니다.
그런데 2장 6절에 보면 마지막으로,
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궁핍한 자를 팔며
7 가난한 자의 머리에 있는 티끌을 탐내며 겸손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부자가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8 모든 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저희 신의 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이렇게 시작하면서 이 이스라엘 백성의 잘못을 9장까지 아모스 9장까지 계속 퍼붓습니다.
그러니까 앞에 뭐 다메섹이라든지, 가사, 두로, 에돔, 암몬, 모압 이것은 오픈 게임이고, 이것은 그저 몽둥이 길들이는 것이고 실컷 워밍업을 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두들겨 패는 거야.
얼마나 혹독하게 말하는지 견딜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 이 아모스의 예언을 들었던 당시에 그 북 왕국의 관리들은 아모스의 입을 틀어막으려고 그랬어. 계속 거침없이 나오니까..
이번에 포항에 가서 집회를 하는 중에 ‘우리 한국 교회가 지금 점점 잘못되어 가고 있다.’ 하는 얘기를 좀 심하게 하고, 이 잘못된 것이 ‘다 우리 목회자들에게 있다.’고 했더니 어떤 목사님이 되게 기분이 나빴는가 봐요.
그래서 점심시간에 따로 마지막 날 점심시간에는 거기 있는 교역자들만 모여가지고 같이 식사를 하는데, 그 아주 정중하게 저에게 요청을 합디다. ‘제발 목회자들의 그 흉을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럼 뭐 내가 성도들의 흉을 보겠나? 누구처럼..
교회가 잘못된 모든 책임이 교역자들에게 있는데 내가 큰 부담을 안고 사실 그런 말하기 저도 굉장히 그 부담되는 것 사실이죠? 저도 그 이미지 관리하면서 목회자들 목회 좋게 하면 뭐 오라는 데가 많을 거예요.
제가 그 어디 가사도 그 목회자들을 칭찬하지 않고 목회자들 잘못된 것, 신학자들 잘못된 것, 신학교 잘못된 것 이런 것만 이야기 하니까, 뭐 인기 없는 것 잘 알죠? 제가..
그것 제가 그 전공인데 그걸 왜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런 것을 말할 때는 항상 부담이 됩니다.
여러분 이 아모스가 그 이름이 ‘짐 진 자’예요. 짐꾼..
그래서 오늘 주보에 보면 제목이 ‘짐을 지고 가는 자’예요. 저도 참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악한 부흥 강사, 거짓된 목사, 잘못된 신학교 이런 걸 계속 저에게 안 보여 주시면 모르는데 그걸 보고도 내가 입을 닫아버리면 비굴한 침묵자가 되는 것 아니냐..
여러분 오늘 우리 한국 교회가 잘못된 것은 전적으로 목회자하고 신학자들의 책임이 있습니다. 성도들 뭐 책임이 없다고 하지는 못하지만, 일단 잘못 가르친 거야.
우리가 너무 기복 적으로, 너무 이기적으로, 종교이기주의로 이렇게 배웠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희생하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전혀 교회에서 흘러나오지 않습니다.
교회가 이 ‘복음’ 하는 ‘기쁜 소식’하는 그야말로 아름다운 소식이 아름다운 소문이 꽃이 피어 나와야 하는데, 어느 교회에서도 아름다운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신문이나, 언론들이 물론 우리 기독교에 대해서 대개 적대적인 것이 사실이지만, 그 발표되는 사건마다 아름다운 이야기는 1년에 한 건 듣기가 어려워요. 진짜입니다.
저는 혹시 아름다운 이야기 있으면 그 우리 홈페이지에 좀 올려 보려고 눈을 닦고 찾아도 안 나와. 심지어 기독교 신문에까지도 아름다운 이야기 잘 없어요.
그래 가지고 그 계속 축복, 축복 하면 그 입이 참 부끄럽지 않습니까?
저는 늘 하는 얘기지만 하나님은 정말 복의 근원되시고, 만복의 근원되시고, 복주시고 싶어서 안달 나는 분이지만 우리 한국 교회가 그럼 복 받을 만한 일을 해 왔느냐고 솔직히. 너무 이기적으로 이 굳어 있고 너무 달콤한 그 쵸코렛만 먹은 거야.
여러분 그 얼마 전에 거제도 신형 교회에 중학생 하나가 별명이 ‘흑진주’라는 그 아이가 자기 반에서 그 사회시간에 예수님이 가르친 교훈 중에 중요한 교훈이 무엇이냐? 예수님 믿는 다는 학생 셋이나 넷이나 손들었는데, 전부 ‘예수 믿고 천당 가는 거요.’ 전부 그랬다는 거야.
그래서 메일을 가끔 보내오는데 하도 얼굴이 새까맣길래 내가 흑진주라고 이름을 붙여 줬더니 원래 자기 이름이 검은 천사라고 그래요.
그래서 ‘야. 그 검은 천사는 마귀다. 그거. 그 이름을 좀 바꾸자.’ 아이디를 그래서 흑진주라고 이렇게 고쳐 줬거든요. 그 수시로 편지가 와요.
그래서 그 중학교 2학년짜리인데 목사님들이 하도 달콤한 쵸코렛 설교를 많이 해 가지고 오늘날 성도들이 영적 당뇨병에 걸렸다는 거야. 중학생 눈에 그렇게 비쳤다고 하면 교회가 이 잘못된 것 분명합니다.
이래 가지고 안 돼요. 우리가 각성하고 좀 좋은 소문이 좀 나야 돼. 아름다운 일이 있으면 어떻든 뭐 나팔 안 불고 이렇게 했는데 나중에 소문나기를 ‘아. 그 내가 알고 보니까 그 전부다 기독교인들이 다 한 일이다. 보니까..’ 이런 소문이 나야 되는데 전혀 소문이 안 나고, 맨 길에 다니면서 예수 천당 그러면서 막 ‘불신 지옥!’ 하면서 막 다니니까. 추태란 추태는 기독교인들이 다 부리고, 다른 모든 종교가 나름대로 그 종교가 그 폼이 있고, 거룩한 외모라도 있는데 우리는 외모도 세상보다 훨씬 더 세속적으로 세속화의 첨단을 달려요.
먹는 것, 입는 것, 생활하는 모든 것이 그야말로 세상보다 더 세상적인, 이래가지고 우리가 거룩하다고 하니까 누가 우리 거룩을 인정 하냐고..
그래서 저도 참 그 어디 가서 청년들을 만나도 내가 한 번도 칭찬을 한 일이 없는 것 같아. 내가보니까.. 나보고 아마 부정적인 사람이라고 누가 그렇게 평가할지 모르겠어요.
우리 민족의 미래에 대해서 청년들이 앞으로 결혼을 안 하거나, 못하거나, 결혼해도 빨리 이혼하거나, 애기를 안 낳거나, 못 낳거나 안 기르거나, 뭘 가지고 우리가 희망이 있다고 우리가 긍정적인 말을 하겠어요.
그래도 뭐 계속 ‘긍정의 힘’ 그러는데, 글쎄요. 지옥 가는 것도 뭐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또 따뜻하고 좋을지는 모르지만 계속 우리가 잘되고 잘된다고 그럼 뭐가 잘되는 거예요? 뭐가?
제가 볼 때 영혼이 잘 안되고 범사가 잘 안 되고, 전 국민이 다 병 들었는데 뭐가 범사가 잘되고, 영혼이 잘되고, 강건하기는 뭐가 강건해요. 지금요. 세계에서 제일 많이 병이 걸리고요. 영혼이 영적으로 심적으로 다 잘못되어 있기 때문에 점점 더 잘못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범사가 점점 더 잘못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범사가 잘 안 되고, 지금 온 국민이 딱 한 가지만 추구하죠? 한 가지. 그게 경제, 돈, 그리고 돈은 벌리는 것 같아. 돈..
그 돈 하나만 벌리고 나머지는 다 망가지는 것이 우리 사회 아닌 가요?
우리가 좀 우리 하나님 앞에서 우리 끼리 라도 좀 정직해 보자고 솔직히. 전혀 잘 되가는 것이 아닙니다.
자, 이런 이야기 하는 것은 참 부담돼요. 어디 가서든지 다 칭찬만 하고, 여러분 저도 칭찬하면 잘 할 수 있어요.
우리 교회가 한국 교회가 다 잘하잖아요. 뭐 잘한다고 하면 막 찬양도 잘하고, 기도도 잘하고, 전도도 잘하고, 헌금도 잘하고, 예배 출석도 잘하고, 싸움도 잘하고 뭐 다 잘해. 다 잘하는데 딱 하나만 못해.
성경만 안 가르친다고 여러분 성경 하나만 안 가르치면 교회는 끝장 나 버립니다.
그래서 아모스라는 분이 무거운 부담을 안고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건데,
저도 제가 이런 짐을 질 만한 무슨 자격이 있는지? 모르지만 어떻든 마음에 짐이 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여러분 에게 이야기 하면 우리 성도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것도 사실 이예요. 맨 날 축복, 축복하면 뭐 저도 편하고 좋겠는데 그렇지를 못합니다. 우
리가 하나님 앞에서 지금. 실제로 우리가 온 세계 기독교가 지금 바르게 잘 돼 가고 있다면야. 정말 긍정하고 뭐 칭찬하고 격려하고 할 만한데, 세계 어느 기독교를 봐도 잘 안 돼가고 있고, 마지막으로 남은 교회가 그래도 유일하게 남아 있는 교회가 우리 한국 교회인데 한국 교회도 누가 봐도 지금 잘돼가고 있다고 지금 보기 어렵습니다.
그 모든 원인들이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면 사람들에게 있는데 사람에게 있다면 누구이겠어요?
먼저 1차적으로 신학이 너무 잘못됐고, 그리고 우리 목회자들이 이 종파형의 기독교가 좋은 것이 뭐냐 하면 교역자들이 열심히 있다는 거예요.
열심히 안 하면 뭐 목회 성공은 고사하고 먹고 살 수가 없어서 어려워지고 열심히 안 하면 성도들로부터 버림받으면 끝장이니까..
그래서 이 종파 형이라고 하는 이 섹터형의 이 종파형이 예를 들면 이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뭐 성결교, 오순절교, 구세군 이 전부다 종파 형이거든요. 국교 형이 아닌 기독교는 전부다 종파 형이라고 그래요. 국교 형이 아닐 때는 다 종파 형이라고 그러는데 그 종파형의 기독교가 좋은 점은 뭐 열심히 그 성도들을 돌보고 열심히 일한다는 건데 그 열심히 지나쳐서 경쟁심으로, 경쟁심이 지나쳐서 성도 쟁탈전으로..
그래서 막 조직력을 가지고, 자금력을 가지고 막 그냥 대형 마트처럼 초대형 교회를 만들어가지고 막 진공청소기처럼 막 빨아 들여 버린다든지 그 무한 경쟁 속에 그냥 막 조직력이나 어떤 수단이 모자라거나 하면 그저 작은 교회는 문을 닫아 버리는 것이 이런 것도 우리 한국교회 현실이거든요.
반면에 국교형은 옳으냐? 한때 우리가 뭐 70년대, 80년대 막 그 백만씩 모여가지고 그 80만씩 모여 가지고 부르짖을 때는 막 우리 기독교가 대한민국 국교가 되게 하옵시고, 그런 것 뭐 예사로 부르짖고 했는데 저는 그때부터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소리를 하는 것이 여러분 국교 형이 그 제일 김빠지는 종교거든요.
그 독일이라든지 그 영국 이라든지 다 이 국교형의 기독교는 전부 힘이 없고, 목사들이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그저 가만히 있습니다. 설교 뭐 그저 듣든지 말든지 뭐 봉급은 나오니까. 목회자의 봉급이 정부에서 나오니까 종교 공무원으로 나오니까.
그 국교형이 제일 빨리 망했어요. 종파형은 조금 더디 망할 뿐이지. 망하기는 망하는데 조금 더디 망합니다. 순수성을 잃어버려 가지고 망하는 거예요. 이 종파형이라는 것이..
그럼 이 두 가지 종파형과 국교형밖에 없는데, 지금 국교형은 이미 다 거의 문 닫다시피 했고 종파형이라는 것이 이런 그 순수성이 훼손되어가지고 점점 망해 가니까.
우리가 뭘 놓고 긍정적으로 자꾸 생각 하자는 거예요? 이 생각을 좀 더 해 봐야 해요. 우리가.
자,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지적할 때 잘 보세요.
2장 6절 이하인데,
.. 이는 저희가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이 가룟 유다가 하는 짓이죠? 의인을 파는데 은을 받고, 은 30량에 팔아 치우는 거예요.
.. 신 한 켤레를 받고 궁핍한 자를 팔며
사람의 한 사람 가치가 신발 한 켤레 값이야.
7 가난한 자의 머리에 있는 티끌을 탐내며,
그 자본주의가 그 공산주의보다는 발전과 성장에서 조금 우선 합니다.
그 발전과 성장에서는 확실히 자본주의 시장 경제, 무한 경쟁을 그 다 인정하는 자유를 보장하는데 그러면 성장과 발전에 조금 도움이 되는데 결론에 가면 이것도 모순이 나오는 것이 돈이 되는 것이면 수단 방법을 안 가리는 거예요.
그 소에게 육골분을 갈아 마시게 하는 것이고, 뭐 그 돈 되는 것이면 그저 돈만 된다면 식품 속에 뭘 넣든지 간에 겉으로만 번지르르하고 그저 결론으로 가면 둘 다 자본주의도 망하게 되고 공산주의도 뭐 다 망합니다. 결국은..
끝에 가면 그 조금 성장측면에서 그 자본주의가 조금 났지만, 그래서 지금 앞으로는 그 자본주의하고 공산주의를 함께 아우르는 이걸 그 독일의 슈뢰더 총리가 제 3의 길이라고 해서 내 놨던 것인데 둘 다 분명히 문제가 나타났다. 확실히 증거가 됐다는 거죠?
온 세계 모든 나라가 모든 나라, 모든 민족, 모든 경제가 양쪽 다 모순이 나타나서 두 가지를 한번 절충해서 아울러 보겠다. 이런 말이 나오기는 하지만 뭐 제도를 가지고 이 땅에서 어떤 제도도 항상 문제가 남습니다.
그 근본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자본주의라고 해도 결론에 가면 망하고 공산주의해도 결론에 가면 망하는 거야. 근본 사람이 안 바뀌면. 제도 가지고는 안 된다는 사실이 우리 기독교 입장이죠?
가난한 자에게 있는 머리의 티끌까지 탐을 낸다는 거야.
그 부자들이 어지간히 하고 말면 될 텐데, 너무 부자들이 그저 끝없이 부자가 되려고 하니까 가난한 사람의 머리의 티끌까지 탐을 내는 거죠?
.. 겸손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오늘 우리 사회에서 겸손하거나 뭐 조용하거나 하면 뭐 죽습니다. 그냥..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전부 뭐 신문에 광고 때리고 ‘내가 나다!’ 하고 나서야 누가 좀 알아주고 말고 하지. 바빠서 누구 알아줄 시간이 없으니까 정신없이 몰아가기 때문에 돈 가지고 광고 많이 때리는 교회, 그런 회사, 그런 것이 먹히는 것이고 그 겸손하고 진실한 것은 잘 안 통해요.
.. 부자가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부자(父子)가 아버지와 아들이 한 젊은 여인에게 들랑날랑 하면서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부자(父子)라는 것은 부유한 자 부자가 아니고, 아버지와 아들이 한 젊은 여자를 놓고 서로 막 경쟁을 벌이는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거야.
8 모든 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이것은 우리말에 익숙하지 않은 거죠?
이스라엘 백성들은 너무도 먹고 살길이 없으면 겉옷, 낮에는 옷이 되고 밤에는 이불이 되는 그 겉옷을 그 고가품인데 그거라도 잡히고 빵을 먹어야 되니까 잡히고 전당포에서 돈을 얼마 얻어가지고 입에 풀칠하고 그러는데, 그런데 그 이스라엘 긍휼의 법이 저녁에는 돌려주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 전당잡은 옷을 깔고 누워서 주지 않는다는 거야.
.. 저희 신의 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그들의 신전에서 벌금으로 속전으로 얻은 돈을 가지고 포도주를 퍼 마신다..
그 전당잡은 옷 위에 드러누워서 포도주를 마시고 있다는 거야. 종교 지도자들이..
그러니까 부자가 뭐 돈 가지고 돈 놀이 하는 것이 무슨 잘못이냐 하지만, 성경에는 안 통해요. 그런 것..
네 동족에게 돈을 빌릴 때에는 그 이자를 받지 말라고 그런데 전당잡은 사람은 대개 고리 대금 업자들이죠? 유대인들이 제일 잘하는 것. 고리 대금업. 지금까지도 금융업은 다 유대인 거죠?
9 내가 아모리 사람을 저희 앞에서 멸하였나니 그 키는 백향목 높이와 같고 강하기는 상수리나무 같으나 내가 그 위의 열매와 그 아래의 뿌리를 진멸하지 아니하였느냐
10 내가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이끌어 내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인도하고 아모리 사람의 땅을 너희로 차지하게 하였고
11 또 너희 아들 중에서 선지자를, 너희 청년 중에서 나시르 사람을 일으켰나니 이스라엘 자손들아 과연 그렇지 아니하냐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2 그러나 너희가 나시르 사람으로 포도주를 마시게 하며 또 선지자에게 명하여 예언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바른 말 하는 예언자가 말하면 다 부담되고, 책망 들으면 기분 나쁘고 하니까, 자기 행실을 고치려고 하지 않고, 예언자가 예언하는 입을 막으려고 했어요. 예언하지 말라고 하는 거야. 이 이야기 때문에 이야기가 되게 길어집니다. 예언하지 말라는 것 때문에..
여기 그 아모스가 자기 마음에 계속 눌리는 부담을 이야기 하는데 13절에 보세요.
13 곡식 단을 가득히 실은 수레가 흙을 누름같이 내가 너희 자리에 너희를 누르리니
14 빨리 달음박질하는 자도 도망할 수 없으며 강한 자도 자기 힘을 낼 수 없으며 용사도 피할 수 없으며
15 활을 가진 자도 설 수 없으며 발이 빠른 자도 피할 수 없으며 말 타는 자도 피할 수 없고
16 용사 중에 굳센 자는 그 날에 벌거벗고야 도망하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장입니다.
[아모스 3장]
1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께서 너희를 쳐서 이르시는 이 말씀을 들으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리신 온 족속을 쳐서 이르시기를
2 내가 땅의 모든 족속 중에 너희만 알았나니 그러므로 내가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하셨나니
3 두 사람이 의합지 못하고야 어찌 동행하겠으며
자. 두 사람이 의합, 합의 하지 않고 어떻게 동행할 수 있겠느냐..
4 사자가 움킨 것이 없고야 어찌 수풀에서 부르짖겠으며 젊은 사자가 잡은 것이 없고야 어찌 굴에서 소리를 내겠느냐
5 창애를 땅에 베풀지 아니하고야 새가 어찌 거기 치이겠으며 아무 잡힌 것이 없고야 창애가 어찌 땅에서 뛰겠느냐
‘창애’라고 하는 것은 올무처럼 놓는 것인데, 동물이 지나가면 탁 튕기면서 잡아 낚아채는 사냥 장치예요. 창애..
6 성읍에서 나팔을 불게 되고야 백성이 어찌 두려워하지 아니하겠으며 여호와의 시키심이 아니고야 재앙이 어찌 성읍에 임하겠느냐
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8 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누가 예언하지 아니하겠느냐
이말 하려고 한 거죠?
즉 나실인을 하나님께서 어려울 때마다 쓰시려고, 이래저래 여기 저기다가 어떤 여자를 만나가지고 태의 문을 열었다 닫았다 그저 여자하고 참 하나님이 구차하게 협상을 해 가지고 언제 어려울 때 좀 쓰려고 나실인 하나 심어 놓으면, 그 어떻게 묘하게 찾아가지고 술을 퍼 먹여가지고 하나님하고 일 못하게 타락을 시킨다 말이야.
타락을 시키고 그리고 어쩌다가 예언자를 세워가지고 예언자가 바른말 하게 되면 예언자를 보고 예언하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그 예언하지 말라는 그 대꾸로 쭉 이렇게 이야기 한 다음에,
..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누가 예언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 말씀을 안 들었으면 모르겠는데, 들었는데 어떻게 입을 다물고 가만있겠느냐는 말이죠? 아모스가 지금 남쪽 왕국 사람인데 북쪽 왕국 까지 달려가서 목숨을 걸고 외칠 때는 큰 부담을 가지고 가는 거야. 큰 짐을 지고..
그래도 마음에 큰 무겁게 눌리는 짐을 지고 있지만,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누가 말씀하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자기도 지금 즐거워서 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도 매번 집회가 다가오면 이번 집회에는 다시는 입을 닫고 큰 교회 뭐 잘못된 교회 그 목회자 비방하지 않고 그저 상당히 신경을 쓰고 마음에 다짐하고 그리고 또 올라가면 또 터져 나오니까. 맨날 부담이죠?
그 아모스 심정을 내가 딴 사람은 몰라도 저는 조금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오죽하면 북쪽에 달려가서 외쳤겠어요.
9 아스돗의 궁들과 애굽 땅 궁들에 광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사마리아 산들에 모여 그 성 중에서 얼마나 큰 요란함과 학대함이 있나 보라 하라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아스돗은 블레셋 땅 사람들이고, 애굽 궁들에 광포하여 가지고, ‘야. 너희 가서 사마리아 산들에 모여 가지고 그 성중에서 얼마나 큰 요란함과 학대함이 있나 가서 보라.’
그러니까 심지어 이방나라 아스돗에도 없는 학대가 사마리아에 있고, 애굽에도 없는 포악이 사마리아에 있다는 거야.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 말은 세상에도 없는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교회 안에 있다. 그 말하고 똑 같아요.
애굽이나 아스돗 사람들 불러다가 이 이스라엘 사람들 하는 꼬라지를 한번 봐라. 하고 하나님이 불러대는 거예요.
10 자기 궁궐에서 포학과 겁탈을 쌓는 자들이 바른 일 행할 줄을 모르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1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땅 사면에 대적이 있어 네 힘을 쇠하게 하며 네 궁궐을 약탈하리라
1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목자가 사자 입에서 양의 두 다리나 귀 조각을 건져냄과 같이 사마리아에서 침상 모퉁이에나 걸상에 비단 방석에 앉은 이스라엘 자손이 건져냄을 입으리라
몇 쪼가리가 그러니까 양이 사자 입에 잡혀 갔는데, 다 뜯어 먹고 다리 두 개 남은 것 그런 것 건져내듯이 이스라엘이 쫄딱 망하게 될 것을 예언 합니다.
13 주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듣고 야곱의 족속에게 증거하라
14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보응하는 날에 벧엘의 단들을 벌하여 그 단의 뿔들을 꺾어 땅에 떨어뜨리고
15 겨울 궁과 여름 궁을 치리니 상아궁들이 파멸되며 큰 궁들이 결딴나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니까 그 정치, 경제, 외교, 안보 이런 것은 잘 했기 때문에 막 궁전들 짓고, 겨울 궁전, 여름 궁전 짓고, 막 상아 궁전 짓고, 그리고는 잘 복 받은 걸로 착각하고 있다니까..
여러분 오늘도 목회 성공하고 교회 커진 것을 부흥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부흥이 아닙니다. 그래서 다 결단 난다는 거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4장입니다.
[아모스 4장]
1 사마리아 산에 거하는 바산 암소들아
이게 북 왕국 이스라엘에 거하는 여자들 보고 하는 말인데, 여자도 보통 여자가 아니고 잘 나가는 여자들이야.
.. 바산 암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는 가난한 자를 학대하며 궁핍한 자를 압제하며 가장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하는도다
‘양주를 마시고 싶다.’ 뭐 이렇게 하는 거죠?
2 주 여호와께서 자기의 거룩함을 가리켜 맹세하시되 때가 너희에게 임할지라 사람이 갈고리로 너희를 끌어 가며 낚시로 너희의 남은 자들을 그리하리라
3 너희가 성 무너진 데로 말미암아 각기 앞으로 바로 나가서 하르몬에 던지우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 ‘하르몬’ 이라는 지역은 아르메니아 지역에서 그 아라랏 산 넘어까지 우랄투 왕국까지 쭉 뻗어있는 그 지역을 하르몬 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로 잡혀 가 가지고 아르메니아. 다시 말하면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하는 그쪽 흑해하고 카스피 해 사이에 코카사스 산록 그 전으로 막 이렇게 해서 아라랏 산까지 그 지역에 흩어지게 될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4 너희는 벧엘에 가서 범죄하며 길갈에 가서 죄를 더하며 아침마다 너희 희생을, 삼 일마다 너희 십일조를 드리며
5 누룩 넣은 것을 불살라 수은제로 드리며 낙헌제를 소리내어 광포하려무나 이스라엘 자손들아 이것이 너희의 기뻐하는 바니라 이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니까 자기 나름대로의 종교적 만족을 취하는, 그러니까 뭐 3일마다 십일조 드리고, 아침마다 너희 희생을 드리고, 누룩 넣은 것을 불살라 수은제를 드리고, 낙헌제 해서 막 하는데 전혀 하나님께 상달도 안 되는 그런 무성한 종교 행위를 하면서 자기만족에 빠져 있는 거야.
우리 청년들에게 제가 뭐 우리 교회 청년들은 뭐 안 합니다만 다른 교회 청년들 가서 보면 막 온갖 음향 장비 갖다가 그 교회 재정이 많으니까 그 비싼 그 외제 음향 장비 갖다가 얼마나 그저 그 의미도 모르는 그 복음 성가인가, 그 CCM인가, 외쳐대는지..
그 찬양하는 분위기에 막 스스로 만족해 가지고 감동을 받아가지고 자기가 자기에게 감동을 받은 거야. 막..
그 하나님 은혜 안 줬는데 은혜 받았데 또. 이게 자기만족이야. 자기만족..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찬양도 아니고 전부 자기만족에 그 시끄러운 음악에 모처럼 교회 나온 사람이 세상이 시끄러워서 교회 나왔는데 교회가 세상보다 배나 더 시끄러우니까 다 때려치우고 전부다 가톨릭 가 버렸잖아. 가톨릭이 지금 2백 5십만에서 5백만으로 불어났어요. 가톨릭이 지금..
불과 10 몇 년 사이에 우리는 지금 천 2백만에서 8백만으로 줄었고 그러니까 전부다 이 기독교에서 실망해서 불교에 잘 안 갑니다. 대개 가톨릭으로 가는 거야.
가톨릭으로 그 왜 가느냐? 조용하니까. 그 쪽이 거기 뭐 진리가 있어서 가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진리를 발견 안했고, 여기서는 진리를 발견 안했고 거기서는 못했고, 진리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분위기 따라 가는 거야. 분위기. 사람들은 그 내면 속에 있는 깊은 진리는 어차피 이쪽, 저쪽에서 교회에서도 진리가 잘 선포가 안 돼요.
그냥 계속해서 기복, 기복 교회에서 복 준다. 하는 것뿐이지, 정말 기독교에서 진리가 제대로 선포되는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교회를 이끌어가는 모든 교역자들이 정말 각성을 해야 돼요.
그래서,
.. 소리내어 광포하려무나 이스라엘 자손들아 이것이 너희의 기뻐하는 바니라 이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6 또 내가 너희 모든 성읍에서 너희 이를 한가하게 하며 너희 각처에서 양식이 떨어지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라는 것이 어금니. 치아를 한가하게 하며, 그 한가한다는 것이 뭐야? 흉년이 들어서 먹을 것 씹을 것이 없게 한다는 거야.
그래서 하나님께서 1차 적으로 항상 그 백성을 징계할 때 제일 1차적 가볍게 때리는 것이 양식이 떨어지게 하는 거야. 배고프게 하는 것. 그래도 안돌아 왔어..
7절,
7 또 추수하기 석 달 전에 내가 너희에게 비를 멈추어 어떤 성읍에는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내리지 않게 하였더니 땅 한 부분은 비를 얻고 한 부분은 비를 얻지 못하여 말랐으매
8 두 세 성읍 사람이 어떤 성읍으로 비틀거리며 물을 마시러 가서 만족히 마시지 못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래서 기근과 기갈, 기근을 보내도 돌아오지 않았고, 마실 물이 없어도 돌아오지 않았다는 거야. 때로는 3년 6개월간 비를 주지 않고, 때로는 7년 동안 비를 주지 않아서 흉년과 기갈이 함께 와도 돌아오지 않았어요.
9 내가 풍재와 깜부기 재앙으로 너희를 쳤으며 팟종이로 너희의 많은 동산과 포도원과 무화과나무와 감람나무를 다 먹게 하였으나,
‘팟종이’하는 것은 그 히브리어로 ‘까잠’ 이라고 하는 것인데, 메뚜기 종류 중에 한 종류입니다.
.. 팟종이로 너희의 많은 동산과 포도원과 무화과나무와 감람나무를 다 먹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제가 이 4장 6절 이하에다가 전에 할 때는 제목을, ‘돌아오지 않는 이스라엘’이라고 했었어요. 영화 제목 같죠? 때려도 돌아오지 않고, 굶어도 돌아오지 않고 돌아오지 않아요.
10 내가 너희 중에 염병이 임하게 하기를 애굽에서 한 것처럼 하였으며 칼로 너희 청년들을 죽였으며 너희 말들을 노략하게 하며 너희 진의 악취로 코를 찌르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1 내가 너희 중의 성읍 무너뜨리기를 하나님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같이 하였으므로 너희가 불붙는 가운데서 빼낸 나무 조각같이 되었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결국 이 모든 행위 흉년이 들거나, 아니 사실은 풍년이 드는 것도 풍년에 감사하면서 하나님께 돌아와야 되고, 흉년이 들면 회개하면서 하나님께 돌아와야 되고,
흉년이나 풍년이나 봄부터 가을까지 뭐 계속 꽃을 보내거나 과일을 보내거나 이 모든 일들은 결국은 다 사람이 혹 더듬어서 하나님을 찿아오려나 하고 하나님께서 애를 쓰지만, 이래도 안 돌아오고 저래도 안 돌아오고, 때려도 안 돌아오고, 달래도 안 돌아오고 끝내 돌아오지 않아.
끝까지 살아있는 동안에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으면 죽어서 하나님 만나야 합니다. 죽어서 심판대에서 만나야 하는데 그때 만나자 마자 바로 그저 심판과 함께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갑니다.
13 대저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데를 밟는 자는 그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이런 말씀을 외치기 위해서 북쪽으로 올라가는 아모스는 무거운 짐을 지고 큰 부담을 안고 그렇게 가서 외친 겁니다.
저도 어디 가서 외치려고 할 때 잘된다, 복 준다, 그런 말 하지 않게 돼요.
아니 복 받을 만 하게 하는 곳에 가서 뭐 복을 이야기 하면 좋겠는데, 오늘 온 교회가 세속화에 타락해 가지고 있는데, 책망 하는 말 안하고는 할 말이 없어요.
포항에서 집회하는 동안에 수요일 날은 또 다른 곳에 가서 집회하는데, 거기서도 제가 한국교회는 잘못 되어 가고 있다.
산상 보훈에 비쳐 볼 때 우리는 그 한 구절도 실행하는 것도 없고, 이것은 교회라고 할 수 도 없을 만큼 타락했다고, 뭐 그 교회 성도들이 뭐 굉장한 복 받을 줄 알고 왔다가 꾸중만 바가지로 얻은 것 같이. 뭐 그렇게 돌아갔을 줄 압니다.
저는 그렇게 하면 뭐 욕이나 실컷 먹고 뭐 돌아올 줄 뻔히 알죠? 그래도 저는 그래요. 더러는, 더러는 옥토에 떨어지고, 더러는 하나님 말씀으로 받고 회개하지 않겠는가? 거짓으로 위로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런데 그렇게는 못하겠어요.
그래서 하나님 말씀 우리가 제가 아모스서를 특별히 좀 그렇게 애착이 있는 것은 지금 오늘 우리가 꼭 아모스 사회 같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우리가 다른 분을 모시게 될 것이고, 수요일에 공법을 물같이 하는 정의를 하수같이 하는 그 제목으로 한번 보시면 그 시대하고 우리 한국하고 얼마나 똑같은지..
오래 전부터 성경강좌 때마다 그 내용 뭐 들으신 분들도 있습니다만 너무 너무 똑같습니다. 아모스 시대하고 오늘 우리 시대하고 너무 너무 똑같은 거야.
제가 말하는 이 안 믿는 세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믿는 교회가 오늘 교회가 아모스 시대 타락한 북 왕국 이스라엘하고 너무 너무 똑같다는 말씀이야. 그걸 전부 제가 대조를 해 놨습니다.
그래서 좀 우리가 특별히 우리 6월 달은 기도의 달이죠? 우리나라가 참 정말 위기에 몰렸던 시절을 생각하면서 이런 나라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바쳐서 그 나라를 지켜냈는데 그 나라 지켜내면 뭐 합니까?
그 나라 중에 유일한 희망은 또 그 나라 안에 있는 교회인데, 교회가 이렇게 힘없이 무너지고 나면 우리 선조들이 그렇게 피땀 흘려서 순국선열들이 바친 피가 무슨 의미가 있으며, 예수님 피로부터 사도들의 피, 선교사들의 모든 피 땀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그래서 일단 우리부터 좀 그 경건한 자세를 가다듬고 하나님 앞에 우리 삶의 자세를 바르게 해서 아모스 선지자의 말씀 때문에 우리 속사람에서 그 조용하고 거룩한 변화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모스가 무거운 짐을 지고, 무거운 부담을 안고, 북쪽 왕국에서 외쳤던 그 말씀들을 들어 보았습니다.
그 당시에 사람들이 자기들 딴에는 잘 산다고 생각을 했지만, 하나님 마음을 심히 아프게 하고, 하나님은 심판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들은 경제가 부흥됐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우리나라도 국민소득이 2만불 넘었다고 큰소리치지만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과, 그 벌거벗을 것과, 눈먼 것을 알지 못하고, 계속 추구하는 것은 돈이요, 세상이요, 물질이요, 하나님이 아니라, 천국이 아니라, 이 세상을 추구하는 천국보다 미국을 더 추구하는 그런 어리석고 패역한 백성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민족과 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옵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주의 종들 하나님의 피로 답습한 교회를 맡아 있는 주의 종들, 사역자들부터 정신을 차리게 하시고 눈을 돌려서 주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특별히 예언자들의 음성을, 부담을 안고 외치던 주의 종들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려가는 하나님의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성도들이 이 땅에서 지나치게 세속적으로 빠져들지 않게 하시고, 우리가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상적인 것들에 너무 탐닉되지 않게 하시고, 정말 영원히 가치 있는 일에 우리 몸을 드려서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서 이루어가는 하나님의 그릇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