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예배자 한 사람의 얼굴 만으로도 충분하단다.]
예배에 대한 기대함의 얼굴들.
현장에 주님이 오셔서 강하게 역사해 주시길 바라는 간절함.
나의 연약함을 주님께 다 맡겨드리고 싶다는 얼굴들.
예수님을 만나 자유하고 싶은 얼굴들.
치유받고 싶은 얼굴들...
그리고 지금 예수님을 만나고 있는 감격이 가득한 얼굴들
[ 오늘 주님은 이 한 사람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하시구나.]
"아버지께 진정으로 예배하는 사람들이 영적인 진실한 예배를 드릴 때가 오는데 바로 이때이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하는 사람을 찾으신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래서 예배하는 사람은 영적인 진실한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요한복음 4장 23-24절
아멘
매일 반복되는 갈급함을 세상의 것들로 채우려 했던 허우적거림 속에서,
찬란한 하나님을 만나는 기적을 기대해 봅니다.
요한복음 4장 13, 14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아멘
주님은 우리의 마음을 아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가장 수준 높은 모습은
주님을 생각하는 나의 간절함,
나의 기대함,
나의 감격함입니다.
사랑하고 축복축복합니다 ❤️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