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맡긴모든역사 악보 -21세기 새찬송가 240장-
(1)
주가 맡긴 모든 역사 힘을 다해 마치고 밝고 밝은 그 아침을 맞을 때 요단강을 건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쁨으로 주의 얼굴 뵈오리
<후렴>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2)
하늘나라 올라가서 주님 앞에 절하고 온유하신 그 얼굴을 뵈올 때 있을 곳을 예비하신 크신 사랑 고마워 나의 주께 기쁜 찬송드리리
<후렴>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3)
이 세상을 일찍 떠난 사랑하는 성도들 나를 맞을 준비하고 있겠네 저희들과 한소리로 찬송 부르기 전에 먼저 사랑하는 주를 뵈오리
<후렴>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4)
영화로운 시온 성에 들어가서 다닐 때 흰 옷입고 황금 길을 다니며 금거문고 맞추어서 새 노래를 부를 때 세상 고생 모두 잊어버리리
<후렴>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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