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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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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장년 초원 즐거운 종합선물세트!!
나무 추천 0 조회 157 13.02.17 00:0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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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7 01:12

    첫댓글 참! 글을 잘 쓰네--- 배운 여자여---

  • 작성자 13.02.17 08:07

    이야~내 글을 읽고 칭찬해줘서 고마워요!

    이 대화는 유인식집사님이 알려주신
    "진심으로 바뀌는 아부" 를 실천한것으로

    아내를 판단하지말고 무조건 칭찬하고 인정하기시작하면 나중엔 실제로 칭찬할 일만 하게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ㅡ목사님께서도 늘 강조하시던것인데~
    공동체의 유익은 역시
    말씀의 확장과 실행 이군요

    저도 또한 남편의 말과 행동을
    재고 판단하기보다 칭찬하고 인정하겠습니다

  • 13.02.17 16:32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부부 맞아요~
    알렐로스, 나무 집사님도 하나님 많이 사랑하게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13.02.17 15:46

    ~ㅎ
    멋진 하나님의 품에서
    서로
    많이 사랑하며 살자구요^^
    축복해요.
    나집사. 배집사!

  • 13.02.17 16:21

    ㅋ 좋네요~~
    그림이 많이 그려지는데요~
    직접 물어보고 싶은
    것이 많네요^^

  • 13.02.17 16:52

    감사합니다.목사님! 사랑합니다.

  • 13.02.17 16:55

    집사님, 저도 사랑합니다^^

  • 13.02.17 17:56

    하나님안에서의 나들이 참 즐거웠습니다.
    함께하지못했던 지체분들 다음에는 꼭 같이하길...
    유 집사님의 간장에 얽힌일화 대박^^~ 그리고 부부는 서로인정하고 존중하라는 말씀까지...
    하나님안에는 웃음이 있습니다. 사랑도 있구요. 위로와 감동,기쁨의 눈물그리고 회복되어져 가는 즐거운 마을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식구로서 서로 손잡고, 하나님의 안에서 점점 커가는 축복의 통로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 13.02.17 22:11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어떤 그림들이 떠오르고
    즐거운 상상이 되어집니다^^
    정호 집사님 글을 보는 즐거움을
    자주 느껴봤으면 하는 소망도 품어봅니다^^
    즐거운 마을에 오직 주님으로 인한 즐거움이
    늘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 작성자 13.02.18 23:41

    무지개폭포집사님의 축복과 중보대로 될것을믿습니다~정호집사님 글솜씨 참 좋으시구요~^^

  • 13.02.17 18:24

    어미의 맘과 품이 느껴집니다
    답글에서 동일한 아비맘이 있습니다^^

  • 13.02.17 22:07

    마을지기 부부 집사님~~^^
    언제나 세심하고 풍성하게 배려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집사님 가정의 사랑의 수고와 헌신으로 함께 웃고 등따시고 배부르게 잘 다녀왔어요~~^^
    서로를 깊이 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삶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을 가족 한 분 한 분을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왔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고 섬기며 배려하는
    즐거운 마을 화이팅~~

  • 13.02.18 00:28

    우리 즐건마을 식구들이 즐겁게 지낸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다음엔 저도 함께~~~^^

  • 13.02.18 23:04

    마을지기 부부의 헌신과 수고로 즐거운 마을답게 재미있는 나들이었습니다~~
    서로를 깊이 알아가는 시간~~ 한 공동체로 묶어주심을 감사하며 하나되는 시간~~
    더욱 친밀해진 즐거운마을 식구들~~ 언제나 이 마음으로 서로 함께해요~^*^

  • 13.02.19 12:13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신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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