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간호사 첫 걸음, IELTs (overall 6.5 speaking 7.0) 성공후기

[장누리]

안녕하세요

밝은 미소가 아름다운 국제간호사 장누리 입니다.

저도 작지만,, 드디어 성공후기를 써보게 되네요!!

저는 2014년 4월 처음으로 소리드림에 와서 2016년 11월까지 수업을 듣고, 이번 4월 부터 수업을 다시 듣고 있는 장기 수강생^^* 입니다.  

25살, 소리드림은 저의 인생에서 첫 회화 학원이었습니다. 하하하

솔직히 그 때는 해외여행을 다니면 기본적인 회화도 안 되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심지어 태국, 캄보디아에서도... Lol

처음에는 병원 일을 하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왔고, 그 때 마다 많은 소리드리머 분들의 성공후기를 보고 "우와~~"부럽다. 나도 언젠가 저 후기를 써보고 싶다, 나도 언젠가 나 자신에게 당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저도 성실하게 매일 문장노트를 쓰고 딕테이션도 하고 녹음파일도 하고, 코치님 말씀대로 팝송을 하나씩 휴대폰에 넣고 계속 들으면서 반복 복습 반복 복습 했네요.

저도 다른 분들 처럼 책 사진 찍어봤어요 해보고 싶었거든요..!!

**첫 번째 칸은 소리드림 교재 (2014년 4월~16년 11월, 32권!!) 까지이고 그 뒤에는 문장노트와 딕테이션 노트, 그리고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원서예요, (제가 머리가 좋기보다는 성실한 노력파라서 노트, 책 등등 낡을 때까지 계속 보고 또 보는 스타일입니다><)

**두 번째 칸은 죽음의 아이엘츠예요. ㅠㅠ 하... 어떻게 공부하였나면.. 첫 번째 초록색 4권은 기본책으로 2번씩 완독하였고, 그 뒤에 에이포용지는 거의 천 장이 되는 스피킹 연습 파일입니다. 저도 놀랐는데 워드로 다 모아놓은 자료가 다 합치면 1000장 정도 되더라고요 11point로요.. 저렇게 스크립트를 쓰고 쓰고 교정받은 스피킹 파일들을 20번씩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 옆에는 캠브리지 아이엘츠교재인데 1권 당 4회 리스닝을 5-6번 정도 풀고 쉐도잉하고 하였습니다.

(그냥 한 번 가로로 놓아보았아요. 힘들었지만, 창문과 책상에 비전카드와 소리드림 상장들을 모아놓고 동기유발, 자기 암시 매일매일 하였어요.. 특히 눈물이 나는 날에는요..!)

그 결과 영어실력도 정말 일취월장 하였고,(친구들 혹은 외국인들이 영어 잘 한다 하는 것도 너무 많이 들어서 >< 겸손하고 싶지만, 저도 저의 변화 된 영어실력에 깜짝깜짝 놀라요!!!) 그리고 더 중요한 저의 vision을 찾고 그것을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 지 배웠습니다.

저는 간호사이고,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 직업을 계속 유지하면서, 좋아하는 영어를 같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하다가 "미국간호사"를 하기로 마음 먹었죠. 소리드림을 하기 전에는 그냥 간호사 일이 힘들다 보니깐, 저도 남들처럼 간호직공무원을 할까 아니면 돈 많이 주는 제약회사나 보험회사에 들어가야 하나 생각했었는데 참 바보 같은 생각이였죠.. 사실 하고 싶지도 않았는데, 주위에서 자꾸 안정된 직장을 찾으라고 하니까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

하지만, 소리드림에서 스터디를 하고 평생 회원을 하면서, 코치님+소리드리머분들과 꿈을 이야기하고 지지도 받으면서 자신감도 많이 키울 수 있었고, 저에 대한 확신도 두둑히 생겼습니다.

to become a nurse in the U.S.A 위해서 첫 번 째로 해야 하는 것은 아이엘츠 였어요!!

아이엘츠는 영국에서 만든 국제 공인 영어시험 이예요, 미국에서 만든 토플과 비슷한데 주로 이민을 가거나 유럽/미국/호주 등등으로 대학/대학원을 갈 때 비자 또는 입학허가를 받기 위해 필요한 점수예요. 미국 간호사의 경우 아이엘츠 기준 점수와, 뉴욕 주 간호사 면허증 (미국은 주 마다 면허가 있어요, 한국 간호사는 일단 뉴욕 주로 면허시험을 치고, 그 다음에 원하는 주로 변경할 수 있어요), 그리고 병원 경력 2년 이상이 있으면 영주권을 받고 간호사로서 미국에서 일할 수 있어요. 엄청 큰 혜택이죠!! 그럼 나중에 대학원 학비도 절약되고 일도 마음대로 구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에이전시와 계약을 2년 간 (에이전시가 있어야 이민이 승인 되어요.) 하는데, 무려 시급이 최소 30불 부터 시작이예요. 일하는 환경, 복지, 간호사 대우가 훨씬 좋으니 만족하면서 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 예를 들면 OECD 평균 한 간호사가 보는 환자의 수가 한국이 4~5배가 더 많아요, 보통 미국/캐나다 등에서는 한 간호사가 4명의 환자에게 질 높은 간호를 제공하는 것에 비해 한국에서는 한 간호사가 15명~20명을 봅니다 ㅠㅠ 간호사-환자에게 모두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하는 상황.. )

아이엘츠는 리스닝/리딩/라이팅/스피킹 네 과목으로 이루어져있고.. 만점은 9점 이예요. 제가 필요한 점수는 평균 6.5 스피킹은 7.0 였습니다. 스피킹 7.0은 good user 에 해당하는 수준인데, 채점 기준은 논리/유창/다양한 어휘/발음/문법적 오류가 포함됩니다. 한국인 응시자의 9점은 외국에서 초중고대를 나온 경우 받을 수 있고, 8점은 극소수, 7점도 응시자의 10%가 채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 저를 가르쳐주시던 전문 아이엘츠 필리핀 선생님들이 스피킹 보통 7.5-8 라이팅 7점 정도 나오다고 하더라고요..!!

아이엘츠는 한 단어를 알면 그 단어를 듣고 읽는 것에서 정확한 스펠링으로 쓸 수 있고 또한 구조, 문법적으로 유창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하는 시험라고 할 수 있죠. 스피킹은 보통 12~13분 정도 영국인 혹은 미국인 examiner 와 1:1로 봅니다. 엄청 떨려요. ><

외운 듯한 답변으로 판단 될 경우 점수가 감점이 되고 질문도 점점 어려워진다는 것이 함정.  

고득점자를 가리기 위한 어려운 질문들도 많아요, 예를 들면 너네 나라 사람은 미국산 소고기 왜 안 먹냐, 한국 정치인들이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느냐, 미래에는 어떤 기업 환경이 이루어질까, 어른들은 왜 상상력을 발휘하기 어려운가...등등 ㅠㅠㅠㅠ

보통 교환 학생 혹은 외국으로 대학을 갈 경우 들어갈 때 필요한 점수는 each 5.5 혹은 6점이니까 그거에 비해서는 제 목표 점수는 조금, 아니 많이 더 높은 점수라 할 수 있죠!! (0.5 점 올리기가 많이 힘들거든요 ㅠㅠ)

결론적으로 저는 공부를 작년 7월 부터 시작해서 올해 3월까지 했으니깐 약 8개월이 걸렸네요!! (밥 먹고, 잠만 자고 아니 밥도 덜 먹고 잠도 줄이고 아이엘츠만 했어요, 너무 간절하니깐 줄일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소리드림 덕분에 기간을 많이 단축하고 목표도 이루었습니다. 알고보니 더 시간을 들여도 못하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ㅠㅠ 특히 스피킹의 경우!! 하 진짜 소리드림 안 했으면 저도 못 했을거예요, ㅠㅠ 소리드림!!^^*)

사실 많은 한국인 응시자들에게는 스피킹과 라이팅이 제일 어렵다고 하는데 저는 소리드림 덕분인지 기초 회화~어려운 문장구문 그리고 매일 쓰던 일기로 조금 많이 쉽게 갈 수 있었어요.  공부 2 달 하고 시험 봤을 때 라이팅이 6.0 스피킹이 무려 6.5였거든요 !! 하하하

제가 놀란 이유는 같이 아이엘츠 공부를 하는 친구들 중에 해외 1~2년 다녀온 사람들 (예를 들면필리핀에서 국제학교를 2년 다니거나 영국에서 2년 반 동안 무려 석사를 따고 온 친구들)도 스피킹이 6.0 또는 잘 받으면 6.5를 받기 때문 이예요.. 속으로 엄청 놀랐죠.. 소리드림 진짜 대단하다!! 저는 그거에 비하면 그래도 쉽게 아이엘츠에 접근할 수 있었고 지름길로 왔기 때문이죠, 돈도 많이 절약하고, 꿈도 찾고 엄청 엄청 개이득 이네요!!>< ㄲ ㅑ  

솔직히, 아이엘츠가 쉽지 않았고 마음 고생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 매일 11시~12시에 자고 새벽 3시에 일어나서 리스닝을 풀고 듣고 스피킹도 매일 4시간씩 전화영어 선생님들과 말하고 교정 받고 다시 하고 무한 반복이였어요. 수업 받고 5-6시간은 스피킹 복습하고..라이팅도 매일 한 개씩 250자 에세이쓰고 교정받고 읽고 모범답안도 분석하고 리딩도 간간히 하고.. 언제 끝나나 언제 끝나나 했는데, 드디어 원하는 점수를 받고 저의 땀과 눈물과 희생은 모두 보상되었습니다 !!

가끔 힘들 때는 소리드림 와서 수업도 듣고 기운도 얻어가고 그랬어요!!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ㅠㅠ

(Goals have a cost. 가장 좋아하는 말이예요.)

(인증샷 !! 꿈이라 쓰고... 눈물이라 읽는다 >< 2017.3.30 합격!! 리스닝 5.5 리딩 6.5 라이팅 6.5 스피킹 7.0!! overall 6.5!)

---2016.10월에 overall 6.0 speaking 6.5 --10월 부터 목표 점수 까지 5개월이 더 걸렸어요)

아, 더 놀랍고 기분이 좋은 것은, 아이엘츠를 합격하고 미국간호사 시험(엔클렉스)를 준비하기 위해 요즘은 학원에서 간호사 선생님들과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 분들은 아이엘츠 점수를 면제 받기 위해 플랭클린 과정이라는 미국 대학교 1년 코스를 온라인으로 듣는다고 하더라구요. (수업료가 2천만원이 넘어요 ㅎㄷㄷ).

저도 물론 아이엘츠를 통과할 수 있어서 천만다행이죠 ㅠ ㅠ 돈도 없는데 ㅠ ㅠ ㅎㅎㅎ 시간도 절약했죠!!

헤헤 소리드림, 코치님 감사합니다 ㅠㅠ

저는 이제 비전 카드에서 2 가지나 이루었어요.

첫 번째는 1년 동안 소리드림 평생회원 하기, 그리고 아이엘츠 점수 따기!

그래서 요즘엔 잘 때 코치님처럼 "와 장누리 진짜 대박이다" 하고 외쳐요 ㅎ.ㅎ

그리고 만약 제가 소리드림을 알 지 못 했다면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생각만해도 까마득하네요 ㅠㅠ

코치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엔클렉스(미국간호사 시험)을 2달 내에 합격하고, 그 다음 다시 한국의 병원에서 6~8개월 정도 일하고

그 후에 드드어 2018. 6. 정도에는 뉴욕에서 간호사로 일 할 수 있겠네요!!

2년 정도 다닌 후에 뉴욕 주의 콜롬비아 대학에서 석사 그리고 박사과정까지 공부할 예정 이예요.

그 이후에는 한국 간호사가 어떤 방향으로 권리를 증진시키고 나아가야 하는 지 활동/연구 하고 싶습니다.

코치님 소리드리머 여러분들 그 때 쯤 미국 오시면 연락 주세요 ^^ 저희 같이 뉴요커 처럼 햄버거 먹고 영어로 이야기하고 산책해요 ^^*  밥+술은 제가 쏠게요 ㅎㅎㅎㅎ

제가 여기에 말씀 드리는 이유는 새로운 비전이고 계속 주위에 말하면 신기하게도 이루어지기 때문 이예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비전을 향해...한 걸음!

Goals have a cost !  We can do anything in our life!

PS. 소리드리머 분들 중에 미국간호사를 꿈꾸시는 분들 혹은 아이엘츠 공부를 하셔야 하는 소리드리머 분이 있다면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댓글을 남겨주세요. ^^ 

[박재홍]

장누리 대다나다♥

[장누리]

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저도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주선희]

진짜 대단하시네요ㅠㅠ 우연히 누리님이 헬퍼셨던 스터디에서 예전에 한번 스터디했었는데 그때 미국에서 간호사하시는 게 비전이라는건 알고는 있었는데 진짜 차근차근 비전따라 가고 계시네요 대단대단!!! :) 앞으로 이뤄가실 비전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장누리]

감사합니다!! 저를 기억해주시다뇨 ㅠ ㅠ 선희님도 화이팅이요!!! ^^

[유준상]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초심 기. 억. 하 기!

[장누리]

감사합니다!! 초심 기억하기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힘들 때 마다 왜 시작했는지 항상 생각했어요:*) 준상님도 화이팅!! 비전을 향해 go for it!

[강수진]

진짜 누리언니 대단하다!!!!!!!!! 엄청!!수고햇어언니 짱멋잇다!!!!!👍👍👍

[장누리]

하 진짜 고마웡 수진앙ㅠㅠㅠㅠ 너도 항상 열심히 재밌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 ^_^ 우리 같이 화이팅하쟈!!

[하정민*]

진짜 대단하다 언니ㅜㅜ 역시 장누리 !! 넘넘 수고많았당!! 정말로 비전 카드대로 가고 있는 언니..멋지다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장누리]

고맙다옹 ㅠ ㅠ 보고싶엉 공부한다고 연락도 많이 못 했는데 바로 만나자 !! 나두 널 응원할겡 화이팅이얏!!

[양지원]

와 장누리 진짜 대박이다!!! 장하다 장누리👍👏 앞으로도 응원할게

[장누리]

고마웡!! 우리 조만간 같이 캐나다 그리고 미국에서 만나 !! 나두 널 응원한다옹!!화이팅 하쟈!!^_^

[이현정**]

안녕하세요. 저도 간호사인데.. ^^^ 이렇게 만나게 되서 반가워요. 이렇게 멋진 분이 계셨다니..ㅎ
국제간호사로 멋지게 나아갈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장누리]

아 그러시구나!! 반갑습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저는 예전에 이브닝 하기 전에 수업 듣고 그랬었어요... ㅎㅎ 혹시 미국 간호사 준비 중이시면 쪽지 혹은 카톡 주세요>< (아이디는 jjangnuri0128)입니다 :*)

[김세은]

오와!!! 제 앞에 앉으시는 분!!! 와!!멋지세요!!! 저도 힘얻고갑니당!!

[장누리]

감사합니다!! 세은님이셨구나 >< 소리드리머는 다 멋져요!! 꿈을 이야기 하는 것만 으로도 ㅎㅎㅎ 화이팅해요 같이!!

[위상준]

뭐야 누낰ㅋㅋㅋ이렇게 깜짝 서프라이즈로 후기를 뙇! ㅋㅋㅋㅋㅋㅋ항상 수업듣기 전 영어쉐도잉하고있었던 누나가 생각나는군용 :) 누나 노력에 감동하고갑니당 그나저나 사진 정말 잘 나오셨네요 (누가 찍었길래 에헴)ㅋㅋㅋㅌㅌㅋ앞으로 누나 꿈을 응원합니다!! :)

[장누리]

ㅋㅋㅋㅋㅋ쉐도잉은 기본이징 호호호 잘 찍어줘서 정말 고마웡 !! ㅋㅋㅋㅋㅋ 나도 너의 꿈을 응원햇 !! ^_^ 비전카드 공유하쟈!! 화이팅, 한결같은 상준이!! ><

[간혜지]

우왕 역시 언니!!!!^0^ 완전 멋지고 그동안 고생많았어용 온니 ❤️❤️❤️ 우리 꼭 뉴욕에서 룸메해요!! 히히 언니를 응원합니다~~~ ❤️

[장누리]

ㅋㅋㅋㅋ 끄래앵!!! 말이 필요없다능 ㅎㅎㅎ 화이팅하쟈 너도 나도 ♡♡♡

[강찬희]

우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정말 하나하나 노력했던 것들이 글에 담겨져 있어서 감동받았습니다.ㅠㅠ 미국 간호사 시험도 한국병원 근무 그리고 뉴욕병원근까지 모두 다 잘되길 응원할게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장누리]

감사합니다ㅠ ㅠ 찬희님도 비전에 날개를 다실 수 있도록 응원해드릴게요 화이팅!!

[정정희]

누리님^^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그동안 얼마나 노력해 왔는지... 글을 읽는내내 그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따뜻한 허그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꿈을향해 나아가고 있는 누리님을 응원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 입니다!!!

[장누리]

감사합니다 허깅허깅!!! 정희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화이팅화이팅입니다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베로니카]

님글 본 뒤로 저도 자기전에 베로니카 대박! 일어나서도 나 대박! 하고 있어요 ㅎㅎ 진심담긴 후기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장누리]

>< 진짜 대박이예요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라옥이]

누리 장!
역시 해냈군요. 그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기가 하고픈, 간절한 일을 향해 나갈때마다 힘듬이란 벽이 있지만 하나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그 열정이 대단하고 부러움도 있네요. 간호사란 직업이, 아니 간호하는 아름다운 일이 참~ 많이 힘들고 어려움이 있죠. 반면 보람과 뿌듯함 그리고 자신감이 참 매력적이죠. 가끔 볼때의 환한 미소와 열정가득한 모습이 참 좋았네요. 앞으로 남은일도 이 모습으로 잘 이뤄나가길 바래요.
응원할게요. 장하다! 장! 누! 리!

[장누리]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호사란 직업이 힘들지만 매력적이라는 것에 진짜 동의해요!! 저도 가끔 뵐 때 마다 정말 반가웠고 멋지고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어요 😍😍 같이 화이팅해요!!

[김준희*]

우와 누리 멋져용 ㅎㅎㅎㅎㅎ 리얼 소리드리머 장누리 ^^ 누리양의 열정을 잘 받아갑니다잉 ㅋㅋ

[장누리]

ㅋㅋㅋ오빠 고마웡!!! 착하기만 한 걸로는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어느 의사의 이야기:) 오빠도 화이팅햇 리얼소리드리머 김준희;*)

[허지수]

누리언니!!!!!!!!!!!!!!!!악!!!!! 역시ㅠㅠㅠ우리헬퍼님ㅠㅜ멋있어요 짱짱 멋있다!! 연습고ㅏ 노력이 빛을 발했네용 :) 왕 멋있다ㅠㅠㅠ저 미국가면 꼭 연락할게요!!! 만나요!!! ㅇ우아 진짜 축하드려요 :D 누리언니 목소리가 귀에 맴돌아요 ㅎㅎ

[장누리]

ㅋㄷㅋㄷ 그래융!! 저도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 지수냥냥냥냥 우리 미국에서 만나요><

[정형철]

우와~~누리 멋있당~~~비전카드를 이뤄가는 모습 짱인데^^

[장누리]

우왕 오빠 고마웡웡>< 잘 지내구 있지? 헤헤 오빠도 나중에 미국오면 만나쟈옹!!

[김홍진]

와 장누리 진짜 대박이다!!! 멋있어!!!

[장누리]

리다님 ㅋㅋㅋㅋ 감샤감샤 오빠두 맨날 맨날 노력하는 모습 넘 멋지댜! >< 고마웡!

[김민혜**]

와 진짜 멋져❤ 역시 해낼줄 알았음당!!!
나도 미국가면 연락할께용!!!
홧팅 누리짱♡

[김윤철*]

저도 말하는대로 이루어진다고 믿고 사는 편입니다만.. 이렇게 차근차근 쌓아가시는 분의 글을 읽으니
다시금 열정에 기름을 붓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말하는 건 쉽지만 꾸준히 실천하는 건 어려운 일이니까요!

공감하고 생각하고 배워갈 수 있는 좋은 글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엘츠에 대한 설명이나 비교할수 있게 정리해주신 얘시들 덕분에 더욱 공감할수 있었습니다^^)

소리드리머 라는 점이 자랑스럽습니다! 꿈이 이루어지시는 그날까지 화이팅!!

[배정연]

눌짱 역시 너무 멋져♥

[오세은#]

오짱 많이했나봐요 난 녹음패턴과 문장노트오늘부터라도 개인적으로 써야지

[문고은]

누리야^^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꿈을 이루고있구나♡ 진짜 최고다!! 너무너무 축하해♡

[김미진**]

역시 장누리:)) 대단하다!!!!!!

[이충원]

크~ 멋지다!! 점점 멋있어지는구나 :)

[This is America]

안녕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혹시...아이엘츠 공부 , 전화영어말고....
인터넷 강의나...학원이나... 어디서 공부하셨는지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