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매서웠던 1월 25일 오후 행복홈 가족들만의 시간을 들여다 봤습니다.
실습오신 선생님과 함께 김밥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함께 직관하며 바로 막썰어서 주는 즉석김밥을 맛보는 즐거움.
아는 분들만 아는 그 맛의 특별함이 있었던 시간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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