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비상운영위원회
일시 : 2008년 10월 11일장소 : 목동 방송회관 9층 사무실참석자명단 : 승주나무, 포플리콜라, 경향좋아, 엘비스, 골드트리34, 안단테, 돌팔이, 예인의섬, 모로기, hanull(18명중 10명 참석)
I. 주요 안건
1. 카페 메뉴개편 문제 (초안)
(1) 카페 메뉴 관련
1.공부자료 파악
1-1.바른 언론 광고 공부
1-2.왜곡 언론 광고 공부
1-3.국민 기업 추천 리스트
1-4.유쾌/상쾌/통쾌
1-5.자랑하기(뽐내기)
1-6. 조언받기-절독조언
2. 일하는 언소주
*공지사항
<팀장이 게시판 지기를 겸임하든지 게시판 지기를 팀장이 임명할 수 있도록 권한을 준다>
2-1. 정책 기획팀 2-1-1. 구독후원1호점
2-1-2. 구독후원2호점
2-1-3. 구독후원3호점
2-1-4. 바른언론배포
2-2. 조직 관리팀
2-2-1. 지방 임원단 게시판
2-2-2. 새 얼굴 (조직 임원이 새로 선출되거나 기타 조직 관련 일들)
2-3. 교육 홍보팀
2-3-1. 교육 자료 및 의견
2-3-2. 홍보 자료 및 의견
2-3-3. 교육 홍보 자료실
2-4. 대외 협력팀
2-4-1. 품질평가단
2-4-2. 네티즌 연대
2-5. 뉴스닥&홈페이지
2-5-1. 뉴스닥 베타테스트
2-5-2. 홈페이지 준비게시판
2-5-2. 블로그 추천게시판
2-6. 감사&사무처장
2-6-1. 감사 보고서
2-6-1. 사무처장 업무보고서
2-7. 사안별 사업
이와 더불어 사업 사안에 따라 메뉴 신설 및 폐지
3. 회원 커뮤니티
3-1. 가입인사
3-2. 자유게시판
3-3. 카페앨범
3-4. 건의함
4.뜨거운감자&토론
4-1. 언론보도자료
4-2. 토론방
4-3. 재판일정
4-4. 후원회
4-5. 법률관련
5. 지역본부
6. 사진 및 자료방
7. 기존 게시물 방
기존의 게시물을 옮겨 놓고 접어 놓는다. 그리고 관심있는 사람들은 펼쳐서 읽을 수 있도록 한다.
※ 카페를 통해 의견수렴하기로 함
(2) 블로그 신설 관련
- 언소주 공식블로그를 다음과 네이버에 하나씩 만들어 운용
- 다음은 승주나무, 네이버는 포츈 님이 도우미 역할을 하기로 함
- 언소주 관련된 내용을 블로그에 게재하며 동시에 카페에도 게재, 반대로 카페에 ‘블로그 추천게시판’(가칭)을 만들어 좋은 글을 추천받거나 응모를 받아서 블로그에 일제히 올려놓음
- 다음에 새로운 글이 올라가면 카페에 올라가고, 이를 네이버에 게재하며 반대의 경우도 동일함
2. 정론매체 연계사업
- 학교에 주간지 보내는 사업과 관련, 선생님모임과 협의가 마무리됨.
- ‘모교에 신문보내기 운동’에 대한 논의를 함(내주에 구체적인 안으로 재논의하기로 함)
- 한겨레 계약서 초안 접수, 주간지 3사와 공동으로 계약 앞두고 있음
3. 품질평가단 사업
- 검증기관 : 서울시 연구소(공인 기관), 매달 20일쯤에 품질 검증 대상 기업을 선별
- 기자회견 : 2~3개의 정당, 3~4명의 국회의원, 연구소장, 시민단체, 카페 및 NGO 등이 공동으로 진행
4. 홈페이지 / 뉴스닥 개발사업
- 제작기간 : 총 4개월(홈페이지 1개월, 뉴스닥 3개월)
- 개발비 : 총 870만원
- 운영위원 의견 : 개발비용과 콘텐츠구성시 리스크와 수익연계 등 치밀하게 계획을 하고 진행하지 않으면 위험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됨
- 운영방법과 사이트맵 초안을 제시해 회원들에게 의견을 받기로 함
- 뉴스닥은 카페 등 공간에서 베타테스트를 하기로 함
언소주홈피제안서.ppt
뉴스닥제안서.ppt
※ 견적서 파일참조
5. 물망초 후원회
- 구속되신 두 분에 대한 10월 생활비 지급
- 불구속 기소자 中 이번 사건으로 인한 징계위 회부에 대한 대응방안 논의
- 재판 지원금 지원에 대한 집행에 대한 건
6. 운영위원회 성원 문제
- 정관 제12조[운영위원회]
③(소집) 운영위원회는 운영위원장이 소집하며 주관한다. 운영위원회는 매 분기마다 소집하는 정기 운영위원회와 운영위원 1/3 이상의 요구나 각 팀의 결의가 있을 때, 공동대표 전원의 발의에 의해 소집하는 임시 운영위원회로 구분한다.
- 정관에는 운영위원회 소집 성원에 대한 규정이 없으며, 단 운영위원 1/3 이상의 요구에 의해 소집할 수 있는 임시 운영위원회 규정이 있으므로 이에 근거하여 성원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함
- 언소주 준비위원회의 계승을 받은 운영위원회의 사정상 회의에 한두 번 참여하거나, 현재 운영위원회의 참여 의사가 없는 구성원들에 대한 문제가 제기됨.
- 1안 : 운영위원 지위를 가진 구성원에게 사퇴서를 받거나 사퇴 의사를 받는 방식
- 2안 : 운영위원 확인서를 만들어 제출을 받는 방식(신의 성실 약속과 불이익 감수의 내용을 골자로 함)
※ 제시된 안건을 회원들에게 묻고 다음 번 운영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결론짓기로 함
- 지역대표 운영위원회 포함 여부 : 지역본부장(지부장)은 정관 12조에 의해 운영위원회의 구성원이 됨을 명시하고 있지만 자동 임명인지 임명절차에 의한 임명인지 등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되지 않았으며, 지역본부의 출범이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지역본부장의 운영위원 임명문제는 2009년 총회 때 구체적으로 명시하기로 협의하였음
- 카페 모니터링 : 돌베개 님, 돌팔이 님을 모니터링 요원으로 임명
- 한서정, 천태산인, 떠기, 최수택, 잘 삽시다 님이 사퇴의사를 밝혀 운영위원 명부에서 뺐음
- 사탕발림, 촛불금토끼, 송골매 등 3분은 준비위원회 몇 번 참석 후 연락이 되지 않고 있음. 다음 운영위원회 전까지 어떤 형식이든 의사를 밝히지 않을 경우 자동사퇴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기로 협의함
II. 기타 안건
1.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 외부 단체 연대 시 언소주를 대표로 운영위원장이 참여해야 하나, 운영위원장이 부득이 참여하지 못할 경우 이를 대신할 직책이 필요.
- 포플리콜라님을 부위원장으로 임명하는 데 협의함
2. 언소주 전체대화(가칭) 제도 신설
- 1달에 1회씩 언소주 전체회원과 운영위원들 간에 인터넷 채팅 회의를 열기로 협의함. 매월 첫 째주 수요일 밤 9시~11시에 카페 대화방을 통해서 진행
- 진행방식과 의제 설정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 필요
3. 안중근 마라톤 대회 단체참여 공식 철회
- 안중근 마라톤 참여단체가 청년 아카데미, 숭모회, 브레이크 뉴스, 빅뉴스 등 언소주의 방향과 맞지 않는 단체로 언소주의 공신력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후원 및 참여 입장을 공식 철회하기로 협의함
- 안중근 마라톤 관련해서는 현재는 배너광고가 모두 내려진 상태
- 전체공지를 통해 회원들에게 사과하고 이를 공지하였음
4. 재판 관련
- 검찰에서 공개하기로 한 피해 고발 기업의 목록을 조속히 공개하라는 내용을 골자로 한 언소주 명의의 성명서를 조속히 채택하여 공표하기로 함
첫댓글 정관12조ㅡ지역본부장은 운영위원회의 구성원이 된다.그러면 자동운영위원자격을 주어야지요지역본부장은 이미그지역의 회원들이 뽑은 지역대표입니다정관에서 그대표성을 인정,운영위원자격을 부여했는데,또누가임명을 한단말인지,답답합니다이문제는 지역회원님들께는,지역홀대로 밖에받아 들일수없는 심각한 문제라고생각 합니다운영위원님들의 분발을 촉구합니다
공감하고 동의 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본부장님이 운영위원함이 맞다고 봅니다.단지 지방에 계시는 운영위원회 소집시 참석할 수 있으지...지금도 과반수 넘기기가 힘들어서요,,,그래서 운영위원구성 자체를 논의 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지역본부장들을 운영위원에 포함시킬 것인지 그렇지 않을 것인지는 좀 더 비중있게 다뤄야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것은 곧 다음 정관에 명시될 문제이기 때문이지요..그러기 위해선 지금보다 더 깊이 있게 고려되어져야 합니다..감성상으론 얼마든지 포함시키겠지만 전체 언소주의 위상과 체계를 위해서 정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지 생각해봅시다..
정관 12조 규정에 대하여 (자동 임명인지 임명절차에 의한 임명인지) 무슨 해석이 필요한지요? 본부장님이 되신분들은 지역의 대표이기 때문에 지금처럼 참석하다 않하다 하지않고 꼭 참석하실 그런분들입니다.
운영위원들의 운동방향에 대한 소신과, 닉네임(온라인 특성상 글이나,주장으로 판단)등을 정리하여 회원들께 공개했으면 합니다. 직업,실명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각 위원들의 .명확한 언소주운동에 대한 입장을 알고 싶습니다....이건 기본적인 거라 생각합니다.
동감하며, 직언합니다. 당연한것을 누가 임명한다는건지요? 지역본부장은 그 본부를 통해 헌신하고 지역에 맞는 성과를 만드는데 주춧돌역할인데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있습니까? 물론, 회의에 2회이상 참석을 하지 않았다면 자동사퇴라든지 하는 조항을 만들거나 또는 기타안건 1번처럼 부본장(지역조직도에 맞게 대신할 구성원)을 본부장의 결정에 따라 참석할 수 있는. 그런방법을 모색해야지...;;; 이 부분은 납득하기 쉽지 않은 결과라고 판단합니다.
고발기업의 목록을 공개하라는 성명서 공표에 지지합니다. 적절한 시기의 적절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수고도 많으시고요.. 한가지만 요청드리면요 전화하다보면 개념없는 곳도 있습니다.. 그래서 억울한 상황도 되고요.. 그럼 도움을 요청하고 싶기도 하고요.. 억울한사연?? 그래서 회원들이 도와주었으면 하는 내용을 올리는 곳도 있으면 어떨런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이시네요...
공감^^
감사합니다. 지금의 우리들은 두 가지 방향성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조직의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하고 외부적으로는 우리의 운동을 활발히 전개해야 하는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이 방향성을 잡고 열심히 나가시는 것 같다는 생각에 한 회원으로서 기분이 좋습니다. 운영위원장님 힘드시겠지만 최선을 다해주시길.....
역시 님의 큰 마음이 느껴집니다.
'유쾌/상쾌/통쾌' 사례와 '자랑하기'를 한데 묶는 것이 어떨런지?
동의 합니다.
저도 너무 분할이 되면 읽기도 힘들고 공감하는 부분이 적을것 같아 크게 크게 묶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동의합니다.
힘든시기 고생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시기는 언소주의 조직체계를 바로잡아내고 '임시'라는 단어가 빠진 조직을 만드는 것입니다. 정관 등의 규칙을 명확하게 바로잡고, 조직의 대표를 어떻게 다시 선출할 것인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해야합니다. 여기에 더해 찌라시반대가 또 한 축이 되겠죠. 그런데 주간지 보내기, 품질평가단사업, 뉴스닥사업 등은 지금 이시기에 해야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들 사업이 아무리 좋은 취지라 하더라도 지금은 부족한 언소주의 자원(돈과 인력)을 낭비하는 잘못된 사업이 될 수 있습니다. 이사업은 2기 운영진이 꾸려진뒤 논의 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합니다.
항상 수고많이 하시네요 앞으로도 계속 분발해주세요
9월말부터 한서정님의 부친께서 위독하셔서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그런 사정으로 한서정님이 운영위원회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한서정님은 운영위원 사퇴의사를 밝힌 적이 없다고 합니다. 다시 확인 바랍니다. 최근부터 호전되고 있어서 운영위원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서정님께서 직접 글을 올려야 하지만 사정이 허락되지 않아서 제가 올림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빠른 쾌차를 빕니다...한대표님 힘내시라고 좀 전해 주십시오..그리고 미안하다고
한서정 님 건은 사무처장 님께 확인해서 올린 것인데..한번 더 확인해서 정리를 하겠습니다.
저도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이런 일 저런 일로 심신의 노고가 대단하셨을 것입니다. 뒤늦게나마 위로의 마음 보내드립니다.
카페관련-정회원되기가 빠졌군요...
항상 좋은 방향으로 회원님들과의 소통을 해주신점 감사드리고 님들의 열정에 끝없는 신뢰를 보내 드립니다. 항상 고맙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참으로 수고가 많습니다. 달리 할 말이 없군요. 다들 힘들 내십시다. 앗싸~
건의합니다. 앞으로 체계가 갖춰지면 대표단과 운영위 그리고 운영진의 기본 프로필을 볼수있도록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모든 운영진 중 지역대표나 몇몇분 빼고는 전혀 모르는 상황입니다. 오픈하는 기준은 회의나 회원들의 의견을 통해 수정보완하면 될테고 대,외적으로 당당히 오픈할 필요성이 있다고봅니다. 우리가 죄짓는것도 아니며 소비자주권을 주장하는데 '숨어서 하는듯한 느낌'은 뻘짓하는 맹박이나 떡찰들의 일거리만 제공해주는 결과를 낳게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