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공지사항(필독) 10월 11일 제2차 비상운영위원회 회의 보고
승주나무 추천 0 조회 345 08.10.15 21:5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08.10.16 03:45

    첫댓글 정관12조ㅡ지역본부장은 운영위원회의 구성원이 된다.그러면 자동운영위원자격을 주어야지요~지역본부장은 이미그지역의 회원들이 뽑은 지역대표입니다??~정관에서 그대표성을 인정,운영위원자격을 부여했는데,또누가임명을 한단말인지,답답합니다??~이문제는 지역회원님들께는,지역홀대로 밖에받아 들일수없는 심각한 문제라고생각 합니다~운영위원님들의 분발을 촉구합니다~??

  • 08.10.16 08:01

    공감하고 동의 합니다.

  • 08.10.16 10:28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본부장님이 운영위원함이 맞다고 봅니다.단지 지방에 계시는 운영위원회 소집시 참석할 수 있으지...지금도 과반수 넘기기가 힘들어서요,,,그래서 운영위원구성 자체를 논의 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 08.10.16 15:52

    지역본부장들을 운영위원에 포함시킬 것인지 그렇지 않을 것인지는 좀 더 비중있게 다뤄야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것은 곧 다음 정관에 명시될 문제이기 때문이지요..그러기 위해선 지금보다 더 깊이 있게 고려되어져야 합니다..감성상으론 얼마든지 포함시키겠지만 전체 언소주의 위상과 체계를 위해서 정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지 생각해봅시다..

  • 08.10.16 19:20

    정관 12조 규정에 대하여 (자동 임명인지 임명절차에 의한 임명인지) 무슨 해석이 필요한지요? 본부장님이 되신분들은 지역의 대표이기 때문에 지금처럼 참석하다 않하다 하지않고 꼭 참석하실 그런분들입니다.

  • 08.10.17 02:09

    운영위원들의 운동방향에 대한 소신과, 닉네임(온라인 특성상 글이나,주장으로 판단)등을 정리하여 회원들께 공개했으면 합니다. 직업,실명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각 위원들의 .명확한 언소주운동에 대한 입장을 알고 싶습니다....이건 기본적인 거라 생각합니다.

  • 08.10.19 13:14

    동감하며, 직언합니다. 당연한것을 누가 임명한다는건지요? 지역본부장은 그 본부를 통해 헌신하고 지역에 맞는 성과를 만드는데 주춧돌역할인데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있습니까? 물론, 회의에 2회이상 참석을 하지 않았다면 자동사퇴라든지 하는 조항을 만들거나 또는 기타안건 1번처럼 부본장(지역조직도에 맞게 대신할 구성원)을 본부장의 결정에 따라 참석할 수 있는. 그런방법을 모색해야지...;;; 이 부분은 납득하기 쉽지 않은 결과라고 판단합니다.

  • 08.10.16 08:15

    고발기업의 목록을 공개하라는 성명서 공표에 지지합니다. 적절한 시기의 적절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08.10.16 08:23

    항상 감사합니다.. 수고도 많으시고요.. 한가지만 요청드리면요 전화하다보면 개념없는 곳도 있습니다.. 그래서 억울한 상황도 되고요.. 그럼 도움을 요청하고 싶기도 하고요.. 억울한사연?? 그래서 회원들이 도와주었으면 하는 내용을 올리는 곳도 있으면 어떨런지요.. 감사합니다~~

  • 08.10.16 09:45

    좋은 말씀이시네요...

  • 08.10.16 13:05

    공감^^

  • 08.10.16 09:46

    감사합니다. 지금의 우리들은 두 가지 방향성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조직의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하고 외부적으로는 우리의 운동을 활발히 전개해야 하는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이 방향성을 잡고 열심히 나가시는 것 같다는 생각에 한 회원으로서 기분이 좋습니다. 운영위원장님 힘드시겠지만 최선을 다해주시길.....

  • 08.10.17 15:38

    역시 님의 큰 마음이 느껴집니다.

  • 08.10.16 13:08

    '유쾌/상쾌/통쾌' 사례와 '자랑하기'를 한데 묶는 것이 어떨런지?

  • 08.10.16 17:41

    동의 합니다.

  • 08.10.17 15:39

    저도 너무 분할이 되면 읽기도 힘들고 공감하는 부분이 적을것 같아 크게 크게 묶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08.10.18 22:59

    동의합니다.

  • 08.10.16 21:30

    힘든시기 고생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시기는 언소주의 조직체계를 바로잡아내고 '임시'라는 단어가 빠진 조직을 만드는 것입니다. 정관 등의 규칙을 명확하게 바로잡고, 조직의 대표를 어떻게 다시 선출할 것인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해야합니다. 여기에 더해 찌라시반대가 또 한 축이 되겠죠. 그런데 주간지 보내기, 품질평가단사업, 뉴스닥사업 등은 지금 이시기에 해야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들 사업이 아무리 좋은 취지라 하더라도 지금은 부족한 언소주의 자원(돈과 인력)을 낭비하는 잘못된 사업이 될 수 있습니다. 이사업은 2기 운영진이 꾸려진뒤 논의 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 08.10.17 23:16

    찬성합니다.

  • 08.10.16 21:59

    항상 수고많이 하시네요 앞으로도 계속 분발해주세요

  • 08.10.17 02:05

    9월말부터 한서정님의 부친께서 위독하셔서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그런 사정으로 한서정님이 운영위원회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한서정님은 운영위원 사퇴의사를 밝힌 적이 없다고 합니다. 다시 확인 바랍니다. 최근부터 호전되고 있어서 운영위원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서정님께서 직접 글을 올려야 하지만 사정이 허락되지 않아서 제가 올림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08.10.17 02:12

    빠른 쾌차를 빕니다...한대표님 힘내시라고 좀 전해 주십시오..그리고 미안하다고

  • 작성자 08.10.17 14:42

    한서정 님 건은 사무처장 님께 확인해서 올린 것인데..한번 더 확인해서 정리를 하겠습니다.

  • 08.10.17 15:41

    저도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08.10.17 23:19

    이런 일 저런 일로 심신의 노고가 대단하셨을 것입니다. 뒤늦게나마 위로의 마음 보내드립니다.

  • 08.10.17 11:36

    카페관련-정회원되기가 빠졌군요...

  • 08.10.17 15:44

    항상 좋은 방향으로 회원님들과의 소통을 해주신점 감사드리고 님들의 열정에 끝없는 신뢰를 보내 드립니다. 항상 고맙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 08.10.18 23:01

    참으로 수고가 많습니다. 달리 할 말이 없군요. 다들 힘들 내십시다. 앗싸~

  • 08.10.19 13:23

    건의합니다. 앞으로 체계가 갖춰지면 대표단과 운영위 그리고 운영진의 기본 프로필을 볼수있도록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모든 운영진 중 지역대표나 몇몇분 빼고는 전혀 모르는 상황입니다. 오픈하는 기준은 회의나 회원들의 의견을 통해 수정보완하면 될테고 대,외적으로 당당히 오픈할 필요성이 있다고봅니다. 우리가 죄짓는것도 아니며 소비자주권을 주장하는데 '숨어서 하는듯한 느낌'은 뻘짓하는 맹박이나 떡찰들의 일거리만 제공해주는 결과를 낳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