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esence—Buddha mind—is abundantly present, always right here now. We need simply to surrender, to “relax, into it.” This is the great perennial wisdom secret of Wu-wei, the effortless surrender or “relaxation into” the source. This “sudden” (tongo) realization is actually a continuity or tantric continuum of “brief moments, many times”—sudden samadhi/satori/moksha quantum event instants of the primordial ground state that results from gradual practice of the path.
부처 마음(佛心)은 바로 지금 언제나 여기에 가득히 현존해 있다. 우리는 자기를 내려놓고 단지 그 가운데로 들어가 쉬기만 하면 된다. 이것은 옛날부터 비밀로 전해진 위대한 지혜-無爲인데- 그것은 애쓸 것 없는 내맡김이며 근원으로 들어가 안심하는 것이다. 이 ‘갑작스런 깨달음(頓悟)’은 사실 ‘짧은 순간, 여러 번’ 체험의 지속됨 혹은 밀교적 연속이다. 그것은 갑작스런 삼매/사토리/목샤로서 점수적 수행의 결과로 발현된 근원적 바탕의 양자적 사건 순간이다.
첫댓글 부처 마음(佛心)은 바로 지금 언제나 여기에 가득히 현존해 있다...
단지 그 가운데로 들어가 쉬기만 하면 된다...頓悟..갑작스런 삼매 >>>> 아~~ 이 거 구 나.. 확인>>> 인정
마 하 반 야 바 라 밀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