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마을교육공동체 거점센터
땡땡마을 운영실장님 호미쌤 김미진쌤이 어제로 4년의 임기가 끝나셨다고 합니다.
오늘 더불어숲 알뜰장터 모이장에 기증물품갖고 찾아와주셨어요.
담소도 나누고 그동안 애쓰신데 감사한 마음도 함께 나눴습니다. 더불어숲작은도서관이 마을의 소중한 공간으로 역할을 잘 하고 있어서 응원도 해주셨습니다.
짜잔~멀리 울주서 동구까지 이대로 보낼수 없다!!
깜짝 퇴임파뤼파뤼!!! 👏 👏
🍰 🎂
4년 임기를 마치는 의미로 초를 4개 꼽았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상황이라 얼떨결에 케잌을 보니 다들 생일축하노래가~ㅎㅎㅎ
퇴임축하합니다.👏
해방축하합니다👏 ~로 이어졌습니다.
달달한 케잌은 모두 함께 나눠먹었지요.
땡땡마을 임명장을 주셨던 노옥희선생님이 많이 생각나신다며 더불어숲 노샘 사진앞에서 더불어숲운영위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학교와 마을을 잇는 땡땡마을 같은 곳이
마을속에서 아이와 어른이 함께 만나는 더불어숲같은곳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Video Player
음소거 해제
00:00
00:49
땡땡마을 4년임기를 마치신 김미진쌤이 땡땡마을 밴드에 올리신글을 살짜기 옮겨와봅니다.^^
카페 게시글
숲 행사/특별기획
더불어숲 알뜰장터 모이장에 기증물품갖고 찾아와주셨어요.(2.29)
하늬바람
추천 0
조회 7
24.05.07 13:16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