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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골산 봉서방 원문보기 글쓴이: kbs10957
마20;26~28예수님 오신 목적20221225성탄절 주일
마20;26~28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27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20221225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2022년 기쁜 성탄절을 맞이하여 주시는 말씀은 마20;26~28말씀으로[예수님 오신 목적]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기쁜 성탄과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번 앞뒤 사람을 보시면 따라해 보세요.
기쁜 성탄과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예수 그리스도의 임마누엘의 축복이 우리들의 살아생전 늘 함께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은 우리들이 잊을 수 없는 잊어서는 안 되는 기쁘고 즐거운 성탄절입니다. 이날은 기독교의 최대의 큰 날이면 축제날이기도 합니다.
놀라운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사람이 되어 우리들을 구원하려 오신 날입니다. 이 날을 지킴으로 하나님께 영광이요 구원받은 우리들은 그 은혜를 감사드리면 남은 생애 기쁨과 즐거움 가운데 살아갈 수 있기를 소원하며 소망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마20장 본문말씀을 보면 1. 1-16 포도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일군과 품삯에 대하여 들려줍니다.
2.17-19 예수님은 자신의 고난십자가와 부활 예언을 3번째 마지막으로 말씀하십니다.
3.20-28주의 좌우편 자리를 잘못 구한 제자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말씀으로 권면하십니다. 그러면서 예수님 자신은 섬기려 오셨고 우리들을 위한 대속 물로 죽으려 오신 것을 들려주십니다.
4.29-34여리 고에서 두 소경이 예수님께 간청함으로 눈을 열어 보게 하십니다. 그들은 눈이 열리고 예수님을 따르게 되는 것을 들려주십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라26~27
*둘째로 생명을 대속 물로 주려 함이라28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섬기려 하지 아니합니다. 섬김을 받으려고 합니다. 이러한 삶은 아담의 성품을 자신도 모르게 받아드린 결과입니다. 원죄의 죄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담은 자신이 피조물인 것에 만족하지를 못했습니다. 하나님처럼 되리라는 마귀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먹음으로 하나님처럼 되려고 한 결과로 되어진 일입니다. 그 교만으로 인류는 망하는 자리에 떨어집니다.
제 이 아담이신 예수님은 겸손히 낮아짐으로 섬김의 자리로 오셔서 죽기까지 하십니다. 순종함으로 우리들을 살려 주시려 십자가상에 죽음으로 우리들을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살기를 원하면 죽을 일을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을 살려 주시려고 자신을 죽기까지 하십니다. 우리들도 주님 뒤를 따르는 자로 낮아지고 섬기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이웃들을 섬김으로 복음을 전하는 생활로 예수님 뒤를 따르는 자로 삶을 통하여 예수님 보여 줄 수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주님 모습을 나타낼 수 있는 생활로 성령 충만한 생활을 기도하며 주님 뒤를 따를 수 있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라26~27
본문성경 마20;26~27말씀에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27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나라를 사모하는 정치인들이 백성들을 섬김으로 행하여야 할 일을 보여 주십니다.
26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을 들려주십니다. 27말씀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할 것을 들려 하리라 강조하시고 있습니다. 천국의 일군은 힘으로 누리려고 하는 자가 아닙니다. 섬김으로 주님 모습을 보이는 자입니다.
본문성경 마20;26말씀에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세상에는 힘자랑 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힘을 과시하면 우줄 합니다.
자신을 알아 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섬기는 자로 오셨습니다. 온통 이 세상은 사망과 죽음과 절망으로 가득 차 어두움이 사람을 지배하는 곳입니다. 예수님은 빛으로 찾아 오셨습니다.
요1;4-5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5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 빛이란 원어<포스>인데 이 세상의 빛들과 달리 예수님께만 사용되는 낱말입니다. 즉 예수님은 생명의 빛입니다. 세상에 빛이 없이 살아가는 생명은 없습니다.
빛이 있으니 식물이자랍니다. 빛이 있으니 우리들에게 필요한 식물들이 자라게 됩니다. 빛이 있으니 우리들은 세상을 살아갑니다. 이 빛이 본문에는 섬기는 자로 오셨다고 하십니다.
여기 섬기는 자<디아코로스> 뜻은 하인, 고용인, 집사를 의미합니다. 여기 하인들은 요2;5말씀에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식사의 시중을 드는 자를 의미합니다. 또한 주인의 종을 의미합니다(마22;13). 임금의 사환이라 말합니다. 이 말씀이 의미하는 것은 예수님을 따르는 자는 예수님의 종인 것을 의미합니다.
요12;26말씀에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교회의 직분자 집사를 말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이처럼 섬기는 자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일꾼으로 사람들을 낚는 어부로 오셨습니다. 그러기에 늘 복음을 전하면 섬기는 자로 제자들의 냄새나는 발을 섬김으로 씻어주시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성경에서 종<둘로스>은 주로 노예를 뜻합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섬기는 자는 자유인으로서 다른 사람의 영적이며 육적인 유익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일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섬기는 자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공급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자에게 도움을 줍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남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자가 섬기는 자입니다. 예수님은 이처럼 높은 자가 아니라 낮은 섬기는 자로 오셨습니다.
하늘나라 백성 된 우리들 하늘나라 한 가족 된 우리들은 서로 섬기는 생활이 기본입니다. 하늘나라에서 큰 자는 남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종살이를 많이 한 자가 인정받는 곳이 하늘나라입니다. 하늘나라를 위하여 봉사를 많이 한 사람이 하늘나라에서 인정받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하늘나라 스타가 됩니다.
우리들은 하늘나라에서 큰 자가 되기 위하여 우리들의 섬김과 봉사 직분들을 이 땅위에서 잘 감당하는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종살이를 해야 합니다. 주님 모습을 닮은 자로 이웃을 섬길 때 전도하려는 자를 섬길 때 주님은 그들에게 마음을 열어 하나님나라 지점인 교회로 이끌려 올 수 있도록 사람을 붙여 주십니다.
섬기는 자가 있는 곳에는 하늘나라를 보여주는 곳이 됩니다. 전도의 길이 보입니다.
본문성경 마20;27말씀에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야곱의 열한 번째 아들 요셉은 섬김을 받는 것을 당연히 알다가 종으로 노예로 팔립니다. 그리고 애굽에서 온갖 일들을 억울한 일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죽어지고 섬기는 자로 감옥에서 생활합니다.
어느 날 자신이 섬기는 왕의 관리 두 사람이 꿈을 꾸고 마음들이 편하지 못합니다. 요셉은 그들의 꿈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 꿈을 해석해 주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섬길 줄 아는 사람은 그 사람의 사정까지 이해하면 도와주려고 섬기는 모습 행동을 합니다.
요셉의 꿈 해몽을 통하여 떡 굽는 왕의 주방장은 목이 달아나고 죽게 됩니다.
왕을 위하여 연애를 베풀면 수종드는 술 맡은 자는 복직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고난과 고통의 세월을 통하여 자신만 알던 요셉은 섬기는 자로 체질이 변화되니 애굽의 국무총리로 하나님께서 크게 사용하십니다.
세상에서도 섬기는 자가 큰 인물이 됩니다. 천국에서도 섬기는 자가 예수님 곁에 있게 됩니다.
요셉의 섬김은 애굽 민족을 살렸습니다. 자신의 가족을 살렸습니다.
가족들을 섬김을 형들의 두려움을 눈물로 씻어주면 사랑으로 표현합니다. 신앙고백으로 표현합니다.
형들은 자신들의 죄가 생각나 이제 아버지가 죽었으니 우리들에게 복수할까 두려워 용서를 구할 때 그의 섬김이 진심인 것을 보여 줍니다.
창50;18-21말씀에 그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가로되 우리는 당신의 종이니이다19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20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21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섬김이 없으니 이 세상은 힘들고 어렵습니다. 원망과 탄식이 넘쳐납니다. 요셉은 진정으로 섬김으로 형들을, 가족들을, 사랑했습니다.
다윗이 이스라엘 왕이 될 수 있은 것도 섬김으로 가능했습니다.
아버지는 집안에 좋은 일이 있어도 가족 잔치를 해도 나에게만 이 양들을 맡기고 나는 다리 밑에서 주어온 애 인가봐 원망하지 아니했습니다,
그 양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칠 때 하나님은 그 많은 이새의 아들8아들(삼상16;10-11)가운데 다윗을 이스라엘 양떼를 치는 왕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섬김은 세상 사람들은 힘든 일이라 하지 아니하려 합니다. 그러나 성도의 섬김은 하나님나라 스타가 되는 일입니다. 예수님 닮는 모습입니다. 라고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주님께 인정받는 생활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우리들 가슴에 주님 사랑함이 불처럼 타오르고 있는지요.?
섬김으로 표현해 보세요. 생활해 보세요 .
우리들은 세상에 있는 불신자들을 섬김으로 위로자가 되어지길 주님은 원하십니다.
우리들 섬김으로 눈물을 닦아 주어야 합니다. 아픈 가슴을 품어 주어야 합니다. 섬김은 사랑의 행동이요 천국의 시민들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삶은 우리들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성령 충만한 생활을 기도하면 실천하여 주님 나라를 내 주변부터 앞당길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생명을 대속 물로 주려 함이라28
본문성경 마20;28말씀에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모습은 자신은 고난을 받고 목숨을 버릴지라도 다른 이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것이 천국나라의 왕으로 섬김을 보여 주시는 모습입니다.
마귀는 섬길 줄을 모릅니다. 이 땅위에 독재자들은 자신의 권력만을 쥐고 백성을 섬기는 머슴이 되겠다는 말은 그 자리에 이르기 위한 거짓의 말입니다.
정치 지도자들은 마귀에 속하여 무력으로 백성들을 속이고 억압하는 모습은 사단에게 속한 이 세상의 정치입니다. 이러한 망나니 정치 지도자들이 변하여 섬기는 머슴정치를 하도록 우리들은 이 복된 성탄절에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어지길 소원하며 소망합니다.
본문성경 마20;28말씀에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섬기려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3년의 공생애 삶은 섬김의 삶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남을 섬기는 최대의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고난 받는 섬기시는 예수님을 보여 주십니다. 섬김은 살리는 행위입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살려 주시려 이 세상에 찾아 오셨습니다.
본문성경 마20;28말씀에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 대속물 원어<뤼트론> 석방금 대속물, 속전으로 놓아주다,(행22:30) 죄수를 해방시키다, 폐지하다'(행2:24), 벗다(행7:33)라는 뜻입니다.
즉 감옥에 갇혀 있는 죄수나, 노예로 있는 자를 위하여 일정량의 속전(騷錢)이나 석방금을 주고 풀어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본래 이 말은 포로를 사는 데 치루어야 하는 몸값을 의미했습니다.
이처럼 주님께서는 사람들을 죄의 형벌, 고난 또는 죄의 상태로부터 구원해 내는 속전을 지불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주님이 대속 물로서 이 땅위에 오신 이유는 인간이 죄 아래 팔렸기 때문입니다. 정죄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들은 저주 아래 죄의 파멸적인 지배로 말미암아 멸망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죄 아래 팔려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들을 구원하시려 구원자로 오신 사실을 본문은 대속 물로 자신의 생명을 우리들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죽으심을 의미합니다.
갈3:10과 마1;21말씀에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마1;21에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율법에 의하여 지적된 죄를 행함으로 인류는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이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 멸망은 소돔과 고모라의 유황불로 태워지는 멸망을 보여 주었습니다. 구원의 사건은 노아의 홍수 속에 인류가 멸망 받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돌보심으로 방주 안에 있는 모든 사람과 짐승이 살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들이 구원의 온전한 축복을 누리려면 예수 안에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으로 생활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죄의 값을 지불하기 위하여 십자가상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의 몸은 짐승 같은 사나운 폭악한 ,로마군병들, 가죽채찍에 쇠갈고리가 달린 것으로 매를 맞습니다.
그들 로마의 군병들은 힘을 다해 내리치면 끝에 달린 갈고리가 몸에 박혀 피가 흘려 내립니다. 그러면 그들은 인정사정없이 잡아당기면 살점과 피가 쏟아집니다.
그러니 매를 수없이 맞으신 주님은 십자가상에 달림으로 6시간 만에 죽게 됩니다.
그들의 포악한 모습은 사람이 아니요 짐승 같은 모습입니다. 그들로 인한 예수님고통을 시22편은 들려주고 있습니다.
시22;12-13과 20-21말씀에 많은 황소가나를 에워싸며 바산의 힘센 소들이 나를 둘렀으며13내게 그 입을 벌림이 찢고 부르짖는 사자 같으니이다
시22;20-21내 영혼을 칼에서 건지시며 내 유일한 것을 개의 세력에서 구하소서21나를 사자 입에서 구하소서 주께서 내게 응락하시고 들소 뿔에서 구원하셨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짐승 같은 로마군병들의 채찍에 맞으신 예수님의 고난에 대하여 시22;편에 보면 들려주십니다.
시22;14-19말씀에 나는 물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촛밀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15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잇틀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사망의 진토에 두셨나이다16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17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주목하여 보고18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뽑나이다19여호와여 멀리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세상에 어느 누가 내가 죽음에 이르게 될 때 나를 위한 죽음으로 멸망과 저주 대신, 고통을, 당함으로 나를 살려 줄 자가 있겠는지요?
부모님은 나를 위하여 죽고자 해도 죽음으로 나를 멸망에서 구원하여 생명으로 인도할 수는 없습니다. 오르지 예수님만이 나를 위하여 죽음으로 죄로 인하여 숯보다 검은 나의 죄를 흰 눈보다 더 흰게 씻어 주심으로, 지옥의 삶에서, 멸망의 고통에서, 나를 구원하여 저 하늘나라로 인도하여 주시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성탄절은 나를 위해 멸망의 고통에서, 지옥에서, 생명의 길로 저 하늘나라로 옮겨 주시려 저 하늘나라에서 낮고 낮은 지구로 이 세상에 예수님 찾아오신 날이 성탄절입니다.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 사랑함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제부터 우리들은 나를 위하여 살든 생활이 주님을 위하여 사는 삶으로 방향을 옮겨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하며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난 받으셨네 주님께 서 죽음으로 우리들은 죄 용서 받고 멸망에서, 영생으로 이르는 구원의 열차를 탄 것을 믿고 저 하늘나라 가는 우리들, 발걸음이 되고 있는지요?
우리들 발걸음 주님 인도하여 주심으로 하늘나라 이르는 길에 불신자의 영혼을 붙잡아 인도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늘나라 주님처럼 죄인 중 괴수인 한편 강도를 데리고 하늘나라 가신 것처럼 주님 길을 따라 하늘나라 이르는 길로 불신자를 이끌어야 합니다.
우리들 힘으로 능으로 되지 아니합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힘으로 주님 붙잡고 함께 갈 수 있는 믿음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라26~27
*둘째로 생명을 대속 물로 주려 함이라28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성도는 예수님보혈로 말미암은 속죄함으로 구원받았습니다. 이제는 예수님 한분으로 모든 소망을 걸고 생활해야 합니다.
인자이신 주님이 가신 섬김의 삶을 따라야 합니다. 예수님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 죽음으로 이루어 주신 구원의 축복을 삶으로, 생활로, 전하면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복음을 위하여 우리들 구원을 위하여 낮아지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우리들도 낮아져야 합니다. 나보다 못한 어려운 이들을 섬김으로 주님 모습을 드러내는 귀한 삶을 실천함으로 하늘나라 스타로 살아야 합니다.
죽기까지 하신 주님은 우리들에게 생명 주신 것을 기억합니다. 이 복음의 나팔을 불면 주님의 기쁨이 되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요13;15말씀에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 가신 길을 따라 복음을 전하면 주님 하신 일을 본받아 섬기는 자로 살아 하나님나라 빈자리를 채워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21225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마20;26-28예수님 오신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