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나타난 ‘육각형 무늬’의 정체는?

[지혜사랑]

피부에 나타난 ‘육각형 무늬’의 정체는?


국민 여러분,

아래 사진을 잘 보아주십시오.
사진 속 ‘육각형 무늬’는 그동안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들 중에서 최근에 피부(허벅지나 팔목 등)에 나타난 이상한 현상들입니다.

이 이상한 현상을 두고 최근 각종 카페나 게시판을 통해 상당히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느 네티즌은 이 표식이 바로 ‘짐승의 표 666’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우선 육각형의 6에다, 덩어리 개수가 여섯 개로 6이고,
여섯(6) 개의 방향으로 뻗어나가고 있어 거악의 집단인 딥스의 상징 ‘666’이 정확하게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어느 네티즌은 이 육각형 표식이 백신 접종으로 몸속에 들어간 산화 그래핀이 혈관을 타고 나온 것이라고 하고 있으며, 또 어떤 분은 5G 주파수 ‘안테나’ 구실을 한다고 합니다. 이 안테나를 통해 인간을 5G 주파수로 밖에서 얼마든지 통제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성경 계시록에는 이 666 짐승의 표는 절대 받아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나 손에 “짐승의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계 14:9~10)

우리 국민들은 성인 기준 97%가 이미 백신 접종을 마쳤습니다. 아직은 장담할 수 없지만 만에 하나 이 육각형 표식이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666 짐승의 표가 맞다면 우리 국민들은 어떻게 되나요?

이미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백신 안에는 기생충과 독극물인 산화 그래핀이 들어 있다고 근거까지 제시하면서 발표하고 정부 기관에다 성분분석을 공개적으로 할 것을 제안했지만 우리 정부나 질병청 관계자들은 ‘음모론’으로 일축하면서도 당연히 해야 할 성분분석을 기피해 왔습니다.

정부의 공식 발표로도 이미 수천명의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죽었으며 50만명 가까이 부작용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백신을 맞은지 2년 반이 돼가는 시점에서, 그것도 그동안 ‘백신 안에는 마이크로 나노 칩에 들어 있고 밖에서 무선으로 얼마든지 인간을 좀비로 통제할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왔지만 누구 하나 속 시원히 해명해준 관계자가 없었던 이 시점에서,

누가 보더라도 666 짐승의 표의 가능성이 높은 타투 같은 무늬가 피부에 나타났다면 이것은 네티즌들이 문제를 제기하기 전에 언론/방송 등에서 대서특필이 되어야 마땅하고 국회에서는 보건복지위를 긴급 소집하여 질병청 관계자들을 불러 호되게 따져 물어야 정상이 아닌가요?

그리고 무엇보다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 다루어야 하는 용산 대통령 청사에서는 대통령이 긴급수석회의를 소집하여 이러한 이상한 현상에 대해 철저히
조사할 것을 지시해야 하며 지금이라도 논란이 거듭되고 있는 백신 성분조사를 국민들이 납득될 수 있도록 공개리에 하라고 지시해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아도 대통령 윤석열은 문재인 정권과 함께 우리 민족의 철천지 원수(?)이며 인류의 공적이기도한 ‘거악의 집단 딥스의 하수정권이 아니냐?’하는 강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마당에 국민적 의혹을 속시원히 풀어준다는 측면에서도 백신에 대한 성분분석을 강력하게 지시해야 마땅할 것이며,

이 이상한 현상의 조사 결과와 함께 백신 성분분석이 투명하게 발표될 때까지는 ‘백신 접종을 전면 중단하라!’는 지시를 최우선 내려야 옳은 것이 아닐까요?

그런데 사태가 이렇게 위중하게 전개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언론방송이 계속 침묵하고 있거나 국회가 당연히 해야 할 직무를 방기하고, 가장 중요한 국민의 생명에 대해 그 문제를 무엇보다 앞서 강력히 제기해야 할 대한민국 대통령이 얼렁뚱땅 넘어가려 한다면 우리는 과연 해야 할까요?.

성인 국민 97%가 맞은 백신이 666 짐승의 표라면 세상에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국민의 생명만큼 더 중요한 국정 현안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집단 분별 의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5월 31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