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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 메시지와 이스라엘 평화대행진
2003.11.19 (수)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천성경≫ ‘지상생활과 영계’편 ‘제5장 메시아와 영계’부터 훈독)
영계의 선조들이 가르쳐 주고 준비해 주니 정성들이며 나아가라
『……그러니까 메시아의 개인시대가 있고, 가정시대가 있고, 종족시대가 있고, 세계시대가 있습니다. 이것이 영계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땅에서 개인 승리 기반, 가정 승리 기반, 종족 승리 기반, 민족 승리 기반, 국가 승리 기반, 세계 승리 기반까지 닦아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 모든 영계를 지상에 동원하는 것입니다. 중심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메시아가 세상에 와 가지고 고생하면서 가야 됩니다. 고생하면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차례로 복귀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사람들이 하나의 목적점을, 하나의 세계를 찾아 들어가게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국가를 만들어 세계 국가권에 대등한 자리에 세우기 위한 것이 예수가 할 일인데,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 앞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일시에 한다구요. 3년도 안 걸린다구요. 축복해 가지고 로마를 지배했을 거예요. 로마는 천사장권이에요. 그것을 못 했다구요. 자, 거기에 그건 안 나오나?
『……왜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잘 성장하느냐? 어디에 선교사로 보내도 영계를 실감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어떤 일이 벌어졌느냐? 선교사는 석 달이 지나면 그 나라를 떠나서 다시 비자를 받아 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나라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 나라를 떠나서 딴 나라로 가는 데도 자유롭게 떠날 수 없습니다. 그럴 때는 영계가 가르쳐 줍니다. 어디 어디에 있는 강을 건너라고 말합니다. 그 강에는 악어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강을 수영하여 건너면 악어가 통째로 삼켜 자취도 없어집니다. 그러한 위험한 데를 통해 국경을 넘어가게 하기 위해서 영계가 잘 가르쳐 줍니다. ‘몇 시 몇 분부터 몇 시 몇 분 사이에 넘으면 된다!’ 하고 말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명령을 계시로 받으면서 국경을 왕래하는 선교사가 많다는 것입니다.
공산권은 모두 하나님이 없다고 하고 하나님의 존재에 반대하는 세계입니다. 공산당은 어느 나라든 다 같이 종교가 들어오면 그걸 박멸합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준비해야 됩니다. 그런 경험을 해 보면 하나님이 없다고 부정할 수 없게 됩니다.』
곽정환, 소련의 경찰국장의 딸에 대한 것 한마디 간증해요. 그래, 조금 기다리라구. 꿈같은 얘기지. (곽정환 회장이 불가리아 선교사에 대해 보고)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영적으로 계시를 받고, 또 그런 인연을 통해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인연을 통해서 지도 받아서 전도를 하고 했던 하나의 예가 불가리아의 예입니다.」
미국의 목사들도 하나님이 무슨 역사를 하는지 모른다구요. 왕의 몇 대조부터 나타나서 가르쳐 줘 가지고 흑인이면 흑인, 백인이면 백인, 목사면 목사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러한 생애를 중심삼고 나라를 뛰쳐 넘어 가지고 하나님의 경계선, 사탄세계의 경계선을 넘어서 하나님의 평원 세계에 내가 착륙한다는 마음을 갖고 정성들이면 무슨 일이든지, 하루 저녁에 천하가 돌아간다는 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평화유엔? 푸우! 평화왕국이 뭐냐?’ 그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만 열리는 날에는 여러분이 소련에 가 가지고, 공산권, 독일에 가 가지고, 불란서에 가 가지고, 미국 부시 가정 비밀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내가 책임 하겠다는 이런 기도를 하고 ‘하나님, 나에게 선도적 입장의 제일 십자가의 길을 가게 해 주소!’ 하고 기도해 보라는 거예요. 다 준비하고 있다는 거예요. 거기 미치지 못 하기 때문에 그렇지요. 자기를 중심삼고 ‘내가 이런데, 나 어려운데….’ 그거 안 된다구요. 그걸 극복해야 돼요.
국경철폐와 교차결혼이 필요해
자, 그래서 이게 좋은 말이라구요. 함부로 무슨 말로만도 아니요, 사실들이 그렇게 연결된 역사적이요 천상의 기반을 연결시켜서 나타난 결과예요. 현상만이 아니라 실제적 사실로 알아서 그 이상의 일을 내가 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도약…. 비약할 거예요, 도약할 거예요? 도약은 각도를 갖고 가지만 비약은 수직에 가는 거예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거예요.
여러분, 인터넷이 나와서 이메일이 있어 가지고 편지 한 장 쓰게 되면 60억 인류의 가정에 다 들어갈 수 있는 때예요. 비밀이 없어요. 이제 영계의 비밀도 감출 수 없고 지상 비밀도 감출 수 없어요. 레버런 문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목사들보다 더 잘 알아 가지고 목사들 앞길을 그들이 따 가지고 하늘나라를 자기들이 앞서서 들어갈 수 있는 이런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도 망하지 않았어요? 제2이스라엘 기독교가 책임 못 하니 회회교권이…. 이렇게 이렇게 갈 텐데 돌아서니까 바른쪽이 왼쪽이 되고 왼쪽이 바른쪽이 돼요. 가는 길이 틀리게 될 때는 맨 나중의 원수가 상속 받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지금 여기 와서 처음으로 권고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무슨 명령을 할지 모른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명령하면 절대신앙, 절대복종할 수 있는 입장에 있느냐 이거예요.
여기 백인 흑인 두 형제가 앉았구만. 백인도 흑인, 흑인도 백인을 싫다고 해서는 안 돼요. 형제예요. 쌍둥이예요. 백인하고 흑인을 낳았으면 어떻게 되겠나? 어머니가 품어서 젖을 같이 먹여야지.
복귀가 그래요. 백인 흑인 쌍둥이가 태어나 가지고 어머니 젖가슴을 서로가, 흑인이 먹던 걸 선둥이 후둥이가 바꿔 먹고 이래 가지고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 그 가정의 전통을 백인이나 흑인이나 같이 이어받고 사랑을 같이 받아야지, 따로따로 할 수 있나 말이에요. 그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국경철폐와 더불어 교차결혼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가인과 아벨이 원수가 됐어요. 열두 형제가 있다면 맨 맏형님 가정하고 둘째 형님 가정끼리만 결혼하겠나? 열두 형제 맏형님하고 이 끄트머리 동생까지 해서 연결돼야 다 평지가 되지요.
그래, 교차결혼이라는 것을 꿈도 안 꾸지요? 곽정환!「예.」말만 하지 실천 못 한다구. 양창식!「예.」어드래? 그거 또…. (웃으심) 정원주가 이메일이라든가 인터넷 웹사이트에 사진을 보내는데, 여기서 한 말도 그냥 그대로 발표하면 세계로 나가는 거예요. 다 나가고 있다 이거예요.
내가 보충강의를 해 준 걸 알고, 이 자리에 참석한 것이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만이 아니에요. 형님을 찾았으면 형님을 하나님 앞에 소개해야 된다구요. 본래 형님인데 ‘나는 지금까지 동생이요, 형님의 소유권을 내가 찾아 가지고 형님에게 드리기 위해 왔습니다.’ 할 때, 그 형님은 ‘야, 이 녀석아! 말도 말라구.’ 해서 형님은 강제로 동생을 형님의 자리에 내세울 때 하나님이 볼 때, ‘이야 그 불쌍한 형님도 지옥문을 철폐해 가지고 너와 같이 천국 들어와라.’ 할 수 있는 그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교차결혼이 그거예요. 그거 무슨 말 인지 알겠어요? 자, 계속하라구.
영계 축복가정들이 지상 축복가정을 모시며 협조하고 있음을 알라
『……그래서 영계에서는 흥진이를 맞는 날이 역사 이래 제일 기쁜 날입니다. 흥진이는 사랑의 메시아로서 영계의 문을 열었고, 지상에서는 표본적인 순교의 길을 연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 재림주,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가정을 복귀하려고 그랬는데, 선생님은 하나님 자리에 있어 가지고 축복받은 가정 대표로 흥진이를 보냈기 때문에 축복의 은사를 허락할 수 있게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과 천상 형님 동생이, 천사세계가 형님으로 있던 것이 동생으로 가고 동생으로 있던 지상의 아담 자리가 형님으로 바꿔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참부모님은 천사장 이상의 축복받은 가정으로서 보냈기 때문에 (천사세계가) 이 땅 위에 축복받은 이 가정들보다도 형님의 자리에 있지만 아담가정, 땅 위에서 완성한 가정들을 와서 협조해야 되는 거예요.
수천억의 축복받은 그 가정들이, 지금 축복받은 가정들을 울타리에 있어서 수백 수천의 선한 조상이 축복받은 배경이 협조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급변해요. 곽정환이 얘기했듯이, 1년 2년 3년간에 몇십년 변한 것보다 세상이 변했는데 왜 변했느냐 이거예요. 그런 일을 모르지만 말이에요, 그런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변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 아들딸이 객사했는데 네 자녀가 갔어요, 네 자녀. 그들이 영계에 갔는데 축복해 준 거예요. 둘째 딸이 해와와 마찬가지예요. 차자로 복귀되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그다음에 세 아들이 객사한 거예요. 1차 아담, 2차 아담, 3차 아담을 통해서 이들로 세운 그 축복된 권으로 말미암아 4차 아담권 지상세계 천상세계….
이미 지상세계가 아니고 천상세계는 성인 현철을 중심삼고 가인적 입장에서 조상이니까, 먼저 간 그들을 천사장 입장에 축복해 준 거예요. 그들이 축복받았으니 지상의 새로이 축복받은 이 가정들을 형님으로 모셔야 된다구요. 천사장이 아담을 주인으로 모셔야 됐던 것과 마찬가지로, 축복받은 수천억의 가정들이 와 가지고 주인이 될 수 있는 가정을 모셔 가지고 형님을 사랑했다는 조건으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천상과 지상세계가 갈라진, 가인 아벨 갈라졌던 것을 이 땅 위에서 가정적 축복권 유엔을 중심삼고 이상의 자리에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완전한 해방 지상 천상 이상의 세계로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도 비로소 왕권 자리를 중심삼고 만국의 해방 자리에서 사랑의 주권을 중심삼고 명령 일하에 일방통행 전체를 수습할 수 있는 해방세계가 됨으로 말미암아, 해방과 더불어, 나라가 해방되고 개개인의 죄까지 석방해 가지고 완전히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가정 확대한 천주가 되는 것이 지상 천상의 이상이었느니라! 종교들이 바라는 지상 천상 이상인 동시에 종교가 바라는 본연의 조국광복이었느니라! 아멘이라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다 이론적이에요. 주먹구구가 아니라 이론적이에요. 자!
흥진 님 보고를 중심삼고 그 대신 자리에서 실적을 갖고 보고해야
『그래서 통일교인들이 흥진이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흥진이를 사랑하고 통일교회에서도 흥진이를 사랑하면 참부모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환영하고 지상의 사랑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자기 아들을 제물로 바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자랑으로 생각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몇 절 됐나? 「반 페이지 남았습니다.」 그 반 페이지 읽고…. 이번에 새로운 시대가 가까우니만큼 이것을 완전히 흥진이 대신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영계의 결의문과 영계에 대한 실상을 부모님 앞에 보고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흥진 군이 보고한 내용을 중심삼고 실적을 가지고 부모님 앞에 보고할 수 있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아무개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가 아니라 ‘보고하나이다.’ 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양창식!「예.」내가 뭐라고 얘기했나?「기도가 아니라 부모님께 보고할 수 있는 새로운 입장에….」흥진이 대신 동생의 자리에서 참부모 앞에 보고해야 되는 거예요. 큰형님이 영계에 가 가지고 전체 영계의 사실을 전달해 주는 보고문을 사실과 같이 해 가지고, 결의문 통고와 더불어 실제 자기 생활권 내에 있어서 이걸 이루어 가지고 참부모 앞에 보고해야 된다 이거예요. 영적 부모 앞에 충성하던 형님이 모든 것을 지상에 보내 왔으니 부모님 앞에 여러분은 동생의 자리에서 형님이 한 일을 대신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통일적인 지상․천상세계가 연결되기에 불가피적인 내용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흥진 군 대신 부모님 앞에 해방권의 실적을 가지고 보고해야 할 그 입장에 섰기 때문에 ‘아무개 아무개 이름으로 보고하나이다.’ 한다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기 자체 보고는 아무런 의미 없어요. 영계의 결의문을 중심삼고, 영계에서 교육한 내용을 중심삼고 그 결의문이 부모님 앞에 통고된 것을 가지고 동생의 자리에 있던 이들이 형님이 되기 위해서는, 지상에서 천사세계에서 하지 못한 그 기반을 이어 가지고 천사세계의 미비한 것을 동생 자리에 와서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대신 형님도 따라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해방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해방하기 위해서 지상의 여러분은 영계의 통일적 내용을 중심삼고 참부모 앞에 보고한 내용을 상속 받아 가지고, 지상의 온 국가를 넘은 결의문과 초종교 초국가적으로, 참부모, 재림주, 메시아까지도 이루지 못했던 주인의 일을 실천하여 영계를 완성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상의 여러분이 완성해 가지고 형님 동생이 엇갈린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지상에서 들어갈 때 형님이 돼 가지고 영계의 동생들을 데리고 들어가는 거예요. 천지개벽이에요. 그러니까 할아버지가 손자를 따라가야 되고, 아버지가 아들을 따라가야 되고, 형님이 동생을 따라가야 되니까 천지개벽이라구요. 알겠나? 알겠나, 무슨 말인지?
보고가 뭐예요, 보고가? 그걸 알아야 돼요. 매일같이 여러분 축복가정을 위해서 땀을 흘리고 하늘나라 백성을 구하기 위해서 최후에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 한 가정이 자기 일족 앞에, 형제 앞에 천사장의 핏줄을 중심삼은 가정이 웬 말이냐 이거예요. 폭파해야 돼요. 밤잠을 못 자고 뒤넘이치면서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
동생들은 자기 휘하에 있고, 동생하고 형이 하나되면 어머니는 자연히 돌아가는 거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형제가 하나되면 아버지까지 돌아가는 거예요. 거꾸로 조상들이 감아 들어가는 거예요. 그게 천지개벽이에요. 여러분이 조상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참부모에 대한 결의문이 안 나오면 안 돼
자! 흥진 군 보고서를 읽으라구.「지금 하는 것 그만두고 읽으라구요?」 곧 이어서 하라구.「예.」
흥진 군이 뭘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돼요. 형님이 가서 영계를 수습해 가지고 결의문 채택, 하나님으로부터 이래 가지고 부모님 앞에 총결집하게 된 그 사실을 죽여서는 안 돼요.
목사가 목사 이름을 가지고 천국 못 들어간다구요. 결의문 통과한 그 파이프를 그냥 이어 가지고, 때워 가지고 거기에 물이 흐르고 다 이래서 사랑을 가지고 들어가지. 무슨 감리교 목사, 장로교 목사! 보라구요. 종교를 폐지하고 국가를 폐지해야 할 때가 들어와요. 평화유엔 평화왕국 거기에 무슨 종교가 있고 나라가 있어요? 완전히 밑창에 들어가 가지고 뒤집어 박는데 말이에요. 그것 가지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게 막연하지 않고 구체적이에요. 진공 상태가 되면 될수록 우주의 힘이 들어오는 거라구요. 빙점도 영하 273도가 절대 빙점이 돼 있어요. 그걸 넘어서게 되면 열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바다의 바람이 불어오게 되면 육지의 바람은 뜨거워지는 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절대신앙, 절대권을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선생님에 대한 통고문! 그게 놀음놀이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그거 있나? 하나님이 선생님에 대해 결의문 선포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것이 없으면 5대 성인들이 결의문을 발송하지 못해요. 근본 뿌리가 뒤집어지니까 뿌리로부터, 5대 성인으로부터, 영계 축복가정으로부터 지상 참부모 앞에 3억6천만쌍이 넘은 데는 접붙일 수 있어 가지고 결혼 세계화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풀어 나온 거라구요. 그것이 그냥 그대로 주먹구구식으로 된 것이 아니라구요. 원리원칙을 따라서 된 것입니다.
여기 흑인 목사, 백인 목사 둘이 하나돼 가지고, 흑인 나라가 축복 안 받으면 내가 하겠다 해야 되고, 백인 나라가 안 하면 내가 하겠다 해야 돼요. 핍박이 왜 없겠노? 때려죽이려고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가 가치가 있는 거라구요. 이걸 몰라서 그렇지, 알고 밤잠을 자나? 밥을 어떻게 먹어? 어떻게 쉬나?
들어 봐요. 하나님으로부터 문 총재가 뭘 했다는 결의문이 나오지 않고는 5대 성인이 아무리 문 총재를 도와주려야 못 도와줘요. 하나님 의 허락을 받고, 5대 성인이 바라고 있으니, 이제 지상에 있는 수많은 종교들이 하나 안 될 수 없어요. 하나님 명령에, 결의문대로 안 하는 녀석들은 앞으로 전부 다 미끄러진다구요. 빙산이 녹아서 물이 되는 것같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무엇보다도 영계의 결의문을 제일로 해서 결의문 내용과 같이, 그 파이프가 선생님까지 왔으면 파이프를 더 크게 때워 가지고 한꺼번에 큰 대해를 만들어 놓아서 여기서 새로운 정화된 수돗물과 짠물을 고기들과 새로이 끌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파이프가 되겠나?
종교와 국가는 없어지게 돼 있어
그렇기 때문에 종교와 국가가 없어져요. 그 이상 큰 파이프가 되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타락하지 않은 소금물, 담수 깨끗한 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여과기를 통해서 다시 개조해야 돼요. 흑인 목사, 백인 목사 다 하나님 앞에 완전한 모습이 돼야 돼요. 완전할 게 뭐예요? 더러운 별의별 게 다 들어가 있지. 그걸 여과기를 통해서 바닷물, 담수를 만들어 가지고 개조하는 거라구요.
그게 여수(麗水) 순천(順天)이에요, 여수. 알겠어요? 맑은 물과 절대 순종하는 하늘나라를 찾아 가지고 비로소 세계가 햇빛을 보고 나온 다는 거예요. 거기가 무슨 면? 「화양면입니다.」 화양면이에요. 여수 화양면을 우리가 지금 경제특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원하는 대로 만사 전체를 미국의 재벌, 일본의 재벌을 연합해 가지고 그 일을 해야 돼요. 그것이 미국 목사들의 책임인데도 꿈도 안 꾸고 있어요.
곽정환! 「예.」 부시 행정부를 움직여야 되고, 미국 교회를 움직여야 되고, 세계 공산권을, 민주세계를 움직여야 된다구요. 안 하면 다 망해요. 다 쳐버린다는 거예요, 쳐버려. 안 하면 급살을 맞든지 해서 영계에 데려간다구요.
그래, 법적 시대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지옥으로 거꾸로 꽂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이걸 안 하게 되면 전부 다 영계에 데리고 간다구요. 목사가 뭐이고, 아크 비숍(arch bishop; 대주교)이 뭐이고, 추기경이 뭐이고, 교황이 뭐이고, 문 총재가 무엇이고….
문 총재가 통일교회 교주 되겠다면 문 총재도 데려간다는 거예요. 교회와 종교가 화합한 평화유엔을 넘어서 가지고 평화왕권을 출발하지 못하면 문 총재를 데려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그런 염려 안 하게 탕감복귀 다 끝냈어요. 알겠어요? 다 반환했어요. 자유천지예요.
여러분이 기도할 때 어떻게 기도하는가 생각할 때 신기해요. 이런 것도 모르고 기도한다고 하는데 기도가 될 게 뭐야? 하나님이 웃어요. 사탄이 웃어요. ‘저놈의 자식, 천사장 그늘에 저나라에 가면 악마의 계열을 중심삼고….’ 아크 비숍이고 교황이고 무엇이고 똥 싸 뭉개요. 궁전 안에서 보좌에서 똥 싸 뭉개는 부끄러움을 모르고 있다는 거라구요. 그걸 가만 안 둬두는 거라구요. 내가 알기 때문에 깨끗이 정비할 거라구요.
자, 그러니까 이제 영계에 얼마만큼 부모님에 대해서 흥진 군이…. 그거 보면 불쌍해요. 내가 가르쳐 주지 않으면 자기가 못 한다구요. 전부 다 개척해 줘야지요. 그런 걸 알아야 돼요. 자!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의 메시지! 하나님이 참부모에게 보낸 메시지예요, 이게. 결의문서라구요, 결의문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문서를 통해서 전달한 거라구요. 자!
모든 종교는 참부모를 모시고 화합 통일해 하늘에 봉헌해야
『……만군의 여호와는 믿어요. 참부모를 믿어요. 그간의 가슴 아픈 사연 사연, 뼈저리게 겪어 온 고난과 서러움들 여호와는 아노라. 기억하노라. 다 보았노라. 모두가 다 하나님의 죄인 것을.』
참부모를 보낸 게 사실이니 하나님의 죄지. 하나님이 타락시켰다는 그 자체도, 천사장 말고 딴 감시원 천사까지 했더라면 될 것인데, 그걸 못 함으로 말미암아 제2의 사고를 일으켰어요. 자! (끝까지 훈독)
이다음에 성인들의 결의문이 나온다구요. 5대 성인의 결의문이 나오는데, 예수의 결의문이 먼저 나와요. 그 계통이 이렇게 돼 있다구요, 순서가. 대가리가 먼저 해야 할 텐데 꽁지를 먼저 세워 가지고 했지만, 자기들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자, 그다음에 또 해요.
(‘영계 5대 종단 대표 결의문 채택과 선포식’ 훈독)
『……우리 5대 종단은 위로 하나님 아버지를 모시고 횡적인 참부모님을 모시며 잘못된 역사의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하여 절대순종의 길을 갈 것을 맹세하고 선포합니다. 축복 중심가정 예수의 이름으로 보고하고 아뢰옵나이다. 아멘.』
예수가 축복 중심가정 예수의 이름으로 보고했어요. 영계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예수가 뭐 하나님이라고? 그 따위 미친 수작들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
『결의문 일,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심을 결의하고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인류의 부모로 몰랐어요. 5대 성인들도 발표를 못 하는 거예요. 그럴 것이다 하지 발표를 못 해요. 책임질 수 있나, 발표하면? 선생님이 이걸 다 발표했기 때문에 선서를 했어요. 그러니 사탄이 그 경계선을 못 넘어서는 거예요. 자!
『이, 문선명 선생은 인류의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님, 참부모이심을 결의하고 선포합니다.』
기독교에서 그렇게 믿기만 해야 되겠어요, 실천해야 되겠어요? 실천해야 돼, 이 목사 짜박지들! 총회장이고 무엇이고 그거 다 망해요. 그러지 않으면 다 지옥 가요. 영계에 가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생명을 걸고 우리를 위해서 동생과 같이, 형님이 동생이 될 수 있는 길도 있는데, 끌고 갈 수 있는데 왜 알려 주지 않고 도망갔느냐?’ 한다는 거예요. 도망을 왜 가요? 내가 어렵다고 도망갔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깔아뭉개고 다 이랬기 때문에 승리의 패권이 나오지. 마찬가지라구요.
원래 자기 교단 암만 해도 다 헤쳐 버리기 시작하는 거예요. 십자가를 묻어 버리라고 그러지요? 십자가를 떼라고 말이에요. 그래, 교파 치워 버려! 예수파지, 무슨 장로교파, 감리교파, 성결교파가 어디 있어? 하나님파, 예수파가 돼야 돼요. 하나님과 예수가 하나 안 돼 있어요. 부모파가 못 돼 있다구요, 부모파가. 얼마나 미지에 있어 가지고 저나라에 가서 천국 제일 좋은 자리?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그럴 수 있으면 내가 왜 고생을 해요? 자!
『……오, 5대 종단 대표는 참부모를 모시고 하나님 나라와 세계 평화를 위하여 화합 통일 정진할 것을 결의하고 선포합니다. 2001년 12월 25일.』
모든 종교는 참부모를 모시고 화합 통일해 가지고 하늘나라와 지상 천상을 만들어 가지고 하늘에 봉헌할 것을 결의하고 맹세하고 있는 거예요. 교단 속에 들어가 가지고 거기서 무슨 자기 목사 이름을 갖고 이러는데 집어치워! 다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이 우주가 하나의 하나님의 가정이에요, 가정. 가정을 창조하는 거예요. 자기 가정이 출발해 가지고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가정 출발을 해야 할 것이 창조이상이라구요. 창조이상이라는 말을 하면서 자기 생활환경을 혁명할 줄 몰라서는 안 됩니다. 자, 그다음 하라구.
흥진 님의 영계 역사의 의의
『천지부모님께 올리는 흥진 님의 보고서』
흥진이가 하늘나라에 천사장 대표의 자리에 가서, 누시엘이 자기 더러운 핏줄을 통해 가지고 지옥에 데려가 전부 다 파괴해 버린 것을 참부모의 사랑을 가지고 축복해 가지고 천상에 데려갈 수 있는 이 기반을 대신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다구요.
하나님이 예수를 보내 가지고 이스라엘 선민권 왕권시대를 마련하려던 것이 실패했기 때문에 지상의 선생님이 승리해 가지고, 하나님 대신 승리해 가지고 재림주 대신 아담권의 아들딸들, 아들 가정들을 보내 줘 가지고 영계의 타락세계 가정을 해방시키고 지상에 와 가지고 천사장권이 아니라 자기 동생의 자리에 세워 천국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천국은 천사장이 먼저 들어가게 안 돼 있어요. 아담 아들딸들이 먼저 들어가고 형제가 따라 들어간 그 이후에 천사세계가 따라 들어가요. 이 인류를 복귀하기 전까지는 천사세계는 하늘나라에 못 들어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생명을 바쳐 후원할 수 있는 세계가 돼야 돼요.
양창식, 알겠나?「예.」임자 믿음이 그 몇백 배 돼야 된다구. 주체가 돼 가지고 자기가 이러면 안 되는 거야. 책임 소행이 얼마나 커? 연합교회 간판을 붙이라고 했을 때 안 했기 때문에 지금 다시 고생하잖아? 가정교회 깃발을 꽂는 데는 연합교회 간판을 붙이라고 했는데, 그때 붙였으면 오늘날 재차 이 놀음을 할 필요 없어요. 자!
자, 흥진 군의 보고예요. 여러분의 형님이에요. 형님 자리에서 여러분, 나에게 보내 준 것을 생각하고 다 그것을 받아, 흥진 군과 여기 있는 축복가정 대표의 자리에서 지금 일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 앞에…. 모두 그래요.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하나님과 참부모의 일을 대신해 가지고 천지인부모 앞에 보고하는 거예요.
천지인부모가 뭔지 알아요? 천지인부모라는 얘기할 때 그것이 무슨 뜻인지 모르고 있더구만. 그걸 이제부터 모르면 안 되게 돼 있어요. 명년 초하루부터 냅다 몰 거라구요. 체제가 달라져요.
원래 24세 이내 사람은 유 티 에스와 브리지포트대학을 나와야
그러니까 원래는 16세에서부터 24세 사람은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를 나오고 브리지포트대학을 나오게 해서 원리 무장을 해 가지고 순결대학생, 완전히 순애(純愛)의 본을 보여 가지고 순전히 순결한 핏줄을 중심삼은 청년 남녀들을 축복할 수 있는 세계로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순결학교 학부야? 곽정환! 「이젠 대학입니다.」 순결대학을 운영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축복가정 아들딸은 거기 안 들어가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서울대학, 무슨 하버드대학은 ‘퉤!’ 하고 침 뱉어 버리는 거예요, 이제. 또 유 티 에스(UTS) 안 나오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아무리 대학을 나왔더라도, 아무리 학․박사가 돼 있어도 유 티 에스를 안 나오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양창식도 유 티 에스 나왔나? 「예.」 유 티 에스를 안 나오면 안 돼요. 영적인 세계가 마음세계를 대표한 거예요. 너는 유 티 에스를 모르잖아? 유 티 에스에 집어넣어도 가서 가르쳐 주고 다 그래야 돼. 선생의 이름을 받으면서 유 티 에스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아야 된다구. 내가 무슨 말을 했어? 유 티 에스에서 가르쳐 줘 가지고 유 티 에스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아야 돼. 박사학위를 받아야 앞으로 간판을 붙이고 나서지, 그냥 그대로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돼.
미국의 백성이 되려면 미국의 이민이 돼야 하는데, 이민이 되기 쉬워요? 역사로부터 배워 가지고 요즘에 얼마나 어려운지, 비행기 타고 들어오는데 뭐 신 바닥까지 뒤집어 조사하고 양말을 뒤집어 조사해요. 이거 얼마나 복잡해요?
밑창까지 조사해 봤자 아무 소용 없어요. 점점 더 망해요. 그렇다고 앞으로 미국이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점점 땅에 떨어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라구요. 선생님 말이 맞나 더 둬두고 보라구요, 시퍼런 눈을 가지고. 때를 잃어버리지 말아요.
선생님을 따라다니던 50개 주(순회), 52개 부서에서 하던 이상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때만 하는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무엇 가지고 보고하겠나? 하늘나라 백성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일족이면 일족 전부 다, 마이클 젠킨스면 마이클 젠킨스 일족을 연결시켜 가지고 보고해야 돼요. 그래서 마이클 젠킨스 가정이 필요하고 다 그런 거예요.
스털링스든 누구든 다 마찬가지라구요. 책임 다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하지, 딴 데는 전도할 필요 없어요. 교회 딴 데 외부 사람 하지 말고, 스털링스면 스털링스, 마이클 젠킨스면 마이클 젠킨스 일가들을 중심삼고 제일 큰 교회에 데려다가 교육해 가지고 전세계 마이클 젠킨스가 미국 교회를 통합해야 된다는 거예요.
영계에 간 부모님 아들의 메시지를 믿고 그대로 해 봐라
갈 길이 훤한데 그걸 놔 놓고 옛날에 해 먹던 대로 해 먹겠어요? 뒤로 가서 공산당에게 빼앗겨 버려요, 공산당. 공산당도 갈 길이 없어요, 이제는. 그래, 레버런 문의 통일교회에 들어올 수밖에 없는 거예요. 북한도 그렇고, 남한도 자기들 마음대로 못 해요.
문 총재를 따라서 ‘야, 평화유엔이 왔구만.’ 자기들이 바라던 면이 다를 뿐이지, 자기들은 이렇게 했더랬는데 레버런 문은 이렇게 해서 한 손이면 된다는 거라구요. 후닥닥 한꺼번에 타고 넘을 수 있는 같은 특권을 허락을 다 해 놨기 때문에 축복받고 깃발을 들고 기독교 왕초, 로마 교황보다 앞설 수 있는 자리에 섰는데 주저하다 다 빼앗겨 버려요. 몽땅 공산당에게 빼앗겨 버리는 거예요.
모슬렘이 기독교인들보다 많잖아요? 인도교면 인도교도 미국보다 많잖아요? 유교도 미국 백성보다 많잖아요? 이스라엘이 문제예요. 교파 싸움을 하면 다 지게 돼 있다구요. 꼴래미예요, 맨 꼴래미.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있으니 선생님 팔아 가지고 자기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이제는 자기 이름을 팔아 가지고 살길이 없어요. 그것이 절대적이라구요.
그런 걸 생각하고, 선생님 아들이 영계의 형님이 되어 있으니 여러분이 따라가야 돼요. 선생님의 네 아들딸을 보냈어요. 1차 아담, 2차 아담, 3차 아담 세 아들과 딸 하나, 둘째 번 딸까지 넷이 가 가지고 어머니를 세우지 못한, 하나의 부모를 못 맞은 타락한 대표적 해와를 복귀하는 수를, 객사해 영계에 보낸 사람들이 대표해서 말뚝을 박고 지금 영계를 수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누가 믿어요? 안 믿으면 저나라에 가서, 아이코, 문제가 벌어져요. 그렇게 선생님이 땅에 와서 가정 편성, 우주 가정을 편성할 수 있는 일을 지금 직접 가르치고 있는데, 여기에서 하나돼 가지고 세계를 넘나들면서 하나의 세계가 아니라 수많은 191개국, 유엔까지도 해체해 놓고 한 가정이상권 왕권을 수립해야 된다구요.
미국이라는 나라가 어디 있고, 일본 나라가 어디 있고, 한국 나라가 어디 있어요? 그것이 다 사탄이 만들어 놓은 것이니 부정해 버려야 된다구요. 참부모로부터 영계의 결의문과 더불어, 하나님의 결의문, 영계의 결의문과 더불어 그 파이프를 전부 다 다시 자기들을 중심삼고 갈라 가지고 크게 해서 대해와 같이, ―태평양 대서양이 한바다예요.― 그걸 해 놓고, 모든 지상에 있는 큰 강들은 지류인데, 그건 전부 다 타락해 가지고 구정물이 돼 있어요.
그것을 참된 사랑, 참된 생명, 참된 혈통을 통한 여과기를 통해 가지고 정수해서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바닷물,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맑은 물을 중심삼고 이 모든 만물도 탄식권을 벗어난 자리에서 먹고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것을 다시 만들어야 된다는 거라구요. 엄청난 놀음이에요. 자기 몸뚱이들이 거지 쓰레기통처럼 별의별 오색 가지 얼룩덜룩한 걸 다 갖고 있다는 거예요.
10개국 사람이 한데 모여 형제처럼 생활할 수 있어야 천국에 가
그래, 이번에 축복가정 정화운동을 하는데, 지금 천국 들어가기 위해 정화해야 돼요. 비판해 가지고 타락원리를 통해 천사장만이 아니라, 천사장 아들딸들이 타락시킨 후계자가 된 것을 청산해야 된다는 거예요. 청산해 가지고 이거 다 집어치우고 하나님을 끌어다가 나하고 부자지관계로서 세계 가정화시키기 위한 것이 유엔을 중심삼고 하나님 왕권 국가를 수립하는 거라구요, 한 가족.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콘도미니엄 시스템을 만들어요. 영․미․불, 일․독․이, 한국의 7개국과 이스라엘 등 10개국 사람이 한 콘도미니엄에 살아 가지고, 열두 혈족의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한 형제로서 아들딸, 자기 형제와 같이 생각하고 나라를 넘어서 한 가정, 일족 형제와 같이 사는 생활을 하지 않고는 천국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콘도미니엄 시스템을 지금 만들어요.
곽정환, 알겠나?「예.」육대주에 7개 국 대사관을 한 빌딩에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 중심삼고, 모델을 중심삼고 그와 같은 것을 세계 국가 국가 191개 국가에 만들어야 돼요. 많은 나라는 국가적으로 참석 못 하는 거예요. 그러니 연합해 가지고 맨 처음에 지구성에 같은 분배를 해야 돼요. 중국도 가르고, 소련도 가르고, 인도도 가르고, 아시아 사람….
아시아 사람이 말이에요…. 백인이 8억 5천만이에요. 아시아인은 얼마예요? 37억이에요. 몇 배가 되나?「거의 다섯 배가 됩니다.」다섯 배? 다섯 배 되는데, 같은 가정끼리 백인이 언제나 다섯 배 되는 형제들의 주인이 돼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아시아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라구요.
아시아가 문제예요. 중국을 어떻게 소화하고, 소련을 어떻게 소화하고, 중동까지, 이스라엘권까지, 모슬렘을 어떻게 소화하고, 이스라엘을 어떻게 소화하고, 기독교를 어떻게 소화해요? 그건 선생님이 아니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건 세상이 다 그렇게 알고 있는 거라구요.
여기 목사들은 교포를 중심삼아 가지고 원래는 거기서 12지파, 72문도, 120문도를 이번 데모하는 데 참석시켜야 돼요. ‘거기에 문 총재가 돈 대 주겠지.’ 말도 말라는 거예요. 이제는 세금을 내야 돼요. 유엔을 어떻게 돈 없이, 평화유엔을 만들었으면 평화유엔이 지금 현재 유엔이 하는 것을 어떻게 경제적인 지원을 받지 않고 나갈 것이냐? 그게 오늘 새벽까지도 하늘이 염려하는 거예요.
취미산업! 해 봐요, 취미산업!「취미산업!」취미산업을 요리할 것을 벌써 몇 년 전부터 준비한 거라구요. 그게 지금 세계 뭐라구요? 세계 평화통일 뭐라구요? 평화컵?「피스킹컵입니다.」평화예요, 평화. 평화, 피스킹컵 사커대회, 피스킹컵 낚시대회, 피스킹컵 비즈니스예요. 사업이에요. 세계가 같은 사업은 앞으로 마음대로 못 해요. 이래 가지고 체제를 만들어 놓으면 법적으로 제한하는 거예요.
5권 시대에 대비한 법을 만들어야
그렇기 때문에 유엔이 정한 모델형 기준을 중심삼고 정비해야지, 정비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정비 안 한 사람은 다 해체가 벌어져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미국에 제도가 있으면 미국 행정부처가 몇 개가 있어요? 스무 개라고 그랬나? 주동문! 주동문 어디 갔어? 어저께 보이던데. 「갔습니다.」 왜 갔어? 「유엔 사무총장을 오늘 만나서 추진한다고 그럽니다.」 그래?
미국하고 이스라엘 나라 부처가 얼마고, 한국 부처 중에 필요 없는 부처를 빼 버리고 그 부처를 중심삼고, 입법․사법․행정부처 해 가지고 언론인과 은행 조직까지 5개 부처를 중심삼고 유엔 헌법을 개정할 수 있는 일을 준비하고 있어요.
입법․사법․행정, 그다음은 뭐라구요?「언론입니다.」4권에 언론계가 들어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5권이 뭐라구요? 은행이에요. 은행 마음대로 못 해요. 지 에잇(G8)이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문제가 생기더라도 그 경제관리를 하고 있는 거예요. 5권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에 대한 헌법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 제일 무서운 게 뭐냐 하면 언론계예요. 그래서 흥신소까지, 가정 가정마다 일일보고, 여기 머리카락을 다 아는 거와 마찬가지로, 솜털 하나도 다 아는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에 숨길 것 없고 투명체와 같이, 육각이 확실한 수정체와 같은 세계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거짓말이 안 통해요. 비밀이 없어요. 다 드러나요.
기성교회는 담을 높여 가지고 ‘아이고, 문 총재! 통일교회 원리를 듣지 말라. 이단이다.’ 암만 했댔자 안 들을 수 있나요? 평화유엔을 만들어서 세계에 문제가 됐는데, 가자 지방에 가서 평화 데모를 몇백만이 했다 할 때는 세계 국가의 학생들이 가르쳐 달라고 선생님에게 물어보면 답변을 뭐라고 하겠나? ‘문 총재가 나쁜 사람, 지금까지 악선전한 그 사람이 그런 일을 했으니 나쁜 곳이다. 나쁜 이다.’ 할 수 있어요? 평화 일은 나밖에 할 사람이 없어요. 잔소리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라 누구보다 똑똑하니 다 알고 나와 가지고 평화 데모! 1차, 2차, 3차 하면 그다음 육대주 데모로 가는 거예요. 여기에 반대하면 공산당이고 무엇이고….
이거 지금 천주교가 공산당 데모 기지가 돼 있어요. 큰 나라의 공산당, 호모, 레즈비언, 프리 섹스를 지원하는 패들이 돼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선거 해 먹던…. 그러니까 통반격파가 필요한 거예요. 알겠나? 양창식! 어저께 곽정환 말처럼 통반격파 조직을 한국 조직같이 만들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마찬가지예요. 공식은 마찬가지라구요. 일원화시켜야 돼요. 이런 시대가 왔어요.
미국 대통령, 유엔 사무총장을 끌어내 평화유엔을 만들자
그래, 선생님이 이제는 세상을 대해서 반대하면 들이 죄길 거라구요. 태풍이 불든 지진이 나든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죽지 않아요. 그거 다 지나갔어요. 태풍이 일게 하고 화산을 터뜨려야 될 때가 왔어요. 하늘 나라의 태풍, 하늘나라의 화산이 터질 수 있는 거예요.
양창식! 그걸 해야 돼. 미국이 그걸 해야 된다구. 더블유(W) 부시도 그거 못 하게 되면 망해도 깨깨 망한다는 거예요. 손댈 수 없는 슬픈 사실이 되게 돼 있어요.
가자 지방도 미국의 대통령 더블유 부시, 조지 부시를 끌어내서라도 그때까지 강요를 하고 유엔 사무총장도 가기만 하는 날에는 우리는 평화유엔이 아니 될 수 없어요. 하나의 세계, 하나의 하늘나라 왕권이 수립되는 거예요.
선생님을 바보로 아나요? 설명할 수 있는 뚜렷한 내용을 다 가지고 가르쳐 주는데, 설명도 못 하고 낑낑거려 가지고, 하늘의 아들딸의 권위를 다 잃어버려 가지고 어디 가서 뭘 해 먹겠다고? 면양과 산양이 달라요. 알겠어요? 면양은 주인이 끌고 다니면서 초원지대에서 자라지만, 산양은 말이에요, 약하니까 제일 산꼭대기에 가서 살아야 돼요. 풀도 마음대로 못 뜯어먹어요. 그래 가지고 숨어 살아야 돼요.
산양을 잡아먹을 수 있는 게 얼마나 많아요? 늑대들도 마음대로 잡아먹고, 사자든 무엇이든 잡아먹는 게 얼마나 많아요? 그러니까 산에 가 가지고 호랑이 같은 것들이 찾아오지 못하게 바람벽을 중심삼고 그 벽을 찾아다녀요. 그 쪽발로 다니는데 떨어지지 않고 잘 살아요. 산양 떨어져 죽었다는 말 들었어요? 이야! 그거 훈련이 필요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인을 데려다가, 산양을 면양 만들 수 있게 만들라는 거예요. 산양을 잡아다가, 조상도 잡아다가 산양 새끼들 전부 다 해 가지고 면양으로 만들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천년만년 자기 조상이 이렇게 살던 원통한 한을 풀고, 그 면양 주인 된 하나님과 더불어 얼마나 사랑하고 행복하겠나 이거예요.
(물 컵을 실수로 손으로 치심) 멀리 놨는데 손으로 치다 보니까 이걸 쳐버리는구만. 이거 기념이라구요, 기념. 잊지 말라는 거예요. 왼손으로 사탄세계 컵을 뒤집어 가지고 싹쓸이해야 되는 거예요.
사연이 통하지 않는 행동을 해서는 천리 앞에 설 수 없어
알겠어? 이 두 목사! 검은 목사 이름이 뭐던가?「스털링스입니다.」 흰 목사는 이름이 또 뭐?「에드워드입니다.」제스야, 제시야?「제시입니다.」제시가 뭐야? 제이(J)하고 시(C)? 제이하고 시야?「예.」제이 시(JC)면 저스트 센터(just center; 정중앙)라는 말도 되는 거야. 에드워드가 뭐야, 에드워드가? 무슨 뜻이야? 에드워드라는 말이 많지. 그거 무슨 뜻이에요?「그냥 성입니다.」성인데, 에드워드라는 것이 성 중에 왕이라는 말이에요. 그런 생각을 하면 됐지. 고맙구만.
심각해요, 심각해. 임자네들이 저나라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거짓말 해 가지고 저나라에 갔다가는 어떻게 되겠나? 사실 얘기해 가지고 우리 같은 사람을 따라가서 어떻게 되겠나? 선생님이 거짓말했다면 하나님 앞에 서 있어요? 저놈의 자식, 몽둥이로 후려갈기라고 하지요. ‘세포까지 갈라 가지고 독수리 밥을 해라.’ 명령을 내리면…. 사자들 무리가 무슨 큰 짐승을 잡아 가지고 뼈다귀까지 깎아 먹듯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거 생각해요. 선생님 가정의 네 아들딸을 보내 가지고 그것을 형제가 한꺼번에 제단에 바쳐 가지고 나중에는 뭐라구요? 개천문을 열기 위해서 선생님과 일족 자체를, 통일교회 교인들을 불사르는 거예요. 하나님이 불살라야 할 텐데 불살라 바치니 ‘훅!’ 불게 되면 그 재까지도 없어졌다가 당신만이 모아 가지고 다시 부활돼서 영계에서 새로 출발 하는 거예요. 그것이 개천문의 출발이에요.
분신자살을 할 수 있어요? 이렇게 말하면 실감나지요? 선생님 몸뚱이만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가족, 선생님의 일족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선생님 일족 가운데 김일성한테 살해당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내가 알면서도 그걸 사랑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를 구해 주려고 하고 말이에요. 미국이 원수 아니에요? 한국에 있어서 이화대학하고 연세대학이 하나될 것을 선교사들이 반대해 가지고 문 총재를…. 이승만이 5대 장관을 시켜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지만 없어지지 않아요.
그런 사실들을 생각하게 되면 이거 미국이 원수지요. 원수의 나라가 형님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나라를 믿고 기독교를 믿을 수밖에 없었던 그 사실을 알기 때문에…. 그게 없어지면 어떻게 되나? 세상을 망쳐 버려야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성격이 얼마나 고약한 성격이에요? 한번 정하면 백인들을 없애려고 하면 없애기도 하고, 흑인들을 없애려고 하면 없애지, 그냥 안 참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고맙지. 이 나라에 와서 흑인들 백인들 해 가지고 반대받고, 한국 사람들도 흑인들을 대해서 돈벌이 해 가지고….
피난민으로 왔으니 돈 없어서 어려우니 자기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길을 가는데, 자기들이 수백년 역사를 거쳐 가지고 자기 나라에서 못 하는 걸 이민으로 와서 돈 번 걸 칭찬하고 보호해 주지 못하나마 데모해 가지고 때려 부수겠다고? 세상에! 사연이 통하지 않는 행동을 해 가지고 천리 앞에 설 수 없다는 거예요.
나는 무모한 사람이 아니에요. 흥남감옥에 가서 옥중의 성인이라는 말, 댄버리의 성인이란 이름을 남긴 사람이 선생님이라구요. 이태리 사람 누군가? 효율이! 그 녀석, 여편네 대학 보내지 말라고 했는데 보내 가지고 잃어버려 가지고 혼자 산다며?「예.」그거 끌어 오라구. 기독교인하고 모슬렘인데, 모슬렘 여자, 모슬렘을 믿던 여기 왔던 사람 임자가 봤나? 그 이름이 뭐인가?「마이클인가 그렇습니다.」그래! 감옥에 있어서 기독교하고 모슬렘이 선생님하고 훈독회를 시작했어요. 또 교파들이 여러 교파였어요. 꿈같은 얘기예요. 자! 잘 들으라구요. 임자네들 잘 듣고 가라구. 자!
공산당은 데모를 하지만 우리는 대회로
『그립고 존귀하옵신 천지부모님! 기쁨과 행복으로 살 수 있는 천일국시대를 열어 주시고,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을 선포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 번째야, 이게?「두 번째요. (어머님)」첫 번째 것은 안 하고? 「그것이 맞으니까….」그러면 간단하지. 전부 다 맨 처음부터 읽어도 괜찮아.「첫 번도 해요?」그럼! 전부 다 해야지. 영계에 가서 어려웠던 사실을 알아야 돼요.
『참부모님께 드리는 영계 보고서. 참사랑으로 천일국의 새 시대를 여시고 하나님과 참부모님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 주셔서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천일국이라는 것이 이 지상세계만이 아니에요. 천상세계도 마찬가지라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또한 2001년 10월 말부터 12월까지 한국과 일본, 미국을 순회하시면서 천주평화통일국 대회를 승리하시어 천일국의 새 시대를 열어 주심에 감사드리옵나이다. 참부모님의 지상 섭리에 발맞추어 영계에서 진행되는 상황을 자주 보고드렸어야 했는데…』
52개 주, 그게 제2이스라엘 나라에 있어서 드러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자!
『……그동안 추진되었던 영계 수련소와 지상의 천주청평수련원에서 진행되었던 조상해원식과 입적축복식, 그리고 영계의 수련소에서 절대 선령으로 만드는 수련 과정 등의 제반 사항과, 특히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이후 영계의 변화에 대해서 자세히 보고드리겠습니다.』
활동했던 것을 자세히 보고드리는 거예요, 이게.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하늘나라를 위한 사명과 소명적인 뜻길을 돕기 위해서 간 아들딸이니 뜻길을 돕는 그 사실을 중심삼고 보고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자식이 아버지 앞에 거짓말하겠나? 알겠어요? 자!
『……이러한 승리적 특권을 발판으로 영계와 지상을 완전히 하나님 주권의 세계로 바꿔 놓으시는 섭리적인 선포식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선포하신 내용을 대회를 통해서 지상세계에 구체적으로 열어 주셨습니다.』
대회를 해야 돼요, 공산당은 데모하지만. 가자 지방의 평화대회예요. 얼마나 엄청난 사실이…. 내가 평화 데모를 하는 건 처음이라구요. 미국이 주동해야 돼요. 미국 국민과 정부, 종교가 하나돼서 해야 할 텐데, 이것들이 밤중이 돼 가지고, 거지 새끼들이 돼 가지고 똥 구덩이에 빠져서 허덕이고 있으니, 아는 사람인 내가 이 일을 위해서 미국이라든가 기독교문화권, 종교 문화권을 살려 주기 위한 이 놀음을 하는 거 아니에요? 자!
『사실 제가 영계에 왔던 초기에는 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일하는 데 대단히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어린 나이인 저를 영계의 총사령관 자리에 축복해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못 되었습니다. 영인들 사이에서는 지상에서 믿고 왔던 종교가 서로 달랐기 때문에 자기가 알고 있는 종교적 의식과 기준에서 모든 것을 판단하려고만 했고…』
목사들이 영계에 가게 된다면, 요전에 어떤 목사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내가 한마디한 것으로 저나라의 성인들과 대등한 클럽의 자리, 그들을 교육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됐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 양창식!「예.」지상에서 역사시대에 비로소 참부모를 모신 가운데 지상의 하나의 교파면 교파를 대표해 가지고 영계에 갈 때 거기에 걸맞은 입적의 네임(name; 이름)을 줬다는 것은 영계의 모든 5대 성인들도 무시하지 않고, 지상에서도 어떻게 사셨는가 하는 부모님의 내용을 교육받아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 가지고 지금 얼마나 거북하겠나? 더 세밀히 알고 더 활동적인 생활을 했어야 했는데 말이에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지상에 있는 목사들을 통해 대신해 달라고 중간 다리를 놓는 역사를 하기 때문에 그런 조치를 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 다리 놓는 소식을 들어 보라구요. 자!
이제는 다른 사람보다 자기 직계, 일족을 전도하라
『……본래는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각 종교를 믿고 갔던 영인들이 지상에 재림하여 자기 후손들과 신도들에게 역사해서 재림주님을 증거 함으로써 종교 통일의 길을 이루어 나아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까지만 해도 실질적으로 이러한 역사를…』
이제는 이방 사람을 전도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직계! 아담이 축복받으면 직계지, 거기에 이방 사람이 있나요? 세계의 모든 축복가정은 이미 다 혈족관계라는, 한 형제와 같은 자리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선은 이제 자기 일족부터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국가를 타고 넘어가 가지고 점핑할 수 있는 때가 됐다구요. 수많은 나라가 경쟁하는데 누가 일등 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뭐 미국이 일등 한다고 그런 간판을 붙일 수 없어요. 아무리 작은 수의 나라라도 하늘이 공인할 수 있는 국민 수만 가지고 넘어가면 미국이 저 꼴래미도 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이 언론기관이라든가 모든 제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대표적인데, 그 제도를 통해 하늘나라의 창건에 협조할 수 있는 국민이 못 되면 떨어지게 돼 있는 거라구요.
이제 핸드폰 같은 건 한국이 일등이 돼 있지요? 「예.」 한국의 핸드폰 안테나가 어디에나 서 있기 때문에 미국은 아직 못 따라간다구요. 완전히 전자세계를 제패하는 거예요. 일본이 아무리 했더라도 3년 못 지나서 인수해 줘야 돼요. 자!
『또 깊은 심정적인 유대관계가 약했기 때문에 예수님이나 다른 성인들과의 관계 속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주저하고 있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기독교의 기반 위에 재림주…』
누가 통역을 안 하나?「통역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여기는 안 들리는 모양인데? 노 사운드(no sound)!「되고 있습니다.」크게 해 봐! 해 봐! 들려요? 누가 하는 거야? 여자가 하는 거야, 남자가 하는 거야? *언제든지 이렇게 모일 때 문제가 되는 것이 말이에요.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여러분이 한국말을 배워야 된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존귀하옵신 참부모님! 식구들도 이곳 영계의 상황을 깊고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전영계의 상황과 변화에 대해 상세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처음에 지상에서 영계를 가려면 낙원과 중간영계 사이에 있는…』
세밀한 내용이에요. 그냥 그대로 알고, 의심하면 안 돼요. 아들을 저 나라에 보내기도 힘들어요. 가 가지고 자리잡기도 힘든데 자리잡아 가지고 그 책임을 한 사실도, 자기들 마음대로가 아니라 부모님이 지시해 가지고 개척한 내용, 영계의 대변화의 실적이라는 것이 허황된 것이 아니고 사실적 자연 해방적 기원이 된 것을 종합해서 보고한 내용이에요. 얼마나 실질적이요 사실적인 내용인데, 의심하게 되면 재까닥 걸려 버려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대가리 큰 녀석들! 곽정환!「예.」 양창식!「예.」어디, 스털링스!「예.」제시 에드워드!「예스.」공식이에 요, 공식. 그러니까 무서운 거예요. 자!
『……가장 무서운 지옥 밑창에는 자살한 영인이나 지상에서 음란한 생활을 했던 영인들이 살고 있는데…』
자살한 사람이 제일 불쌍한 거예요, 자살한 사람들이.
참부모님께 절대신앙․사랑․복종 기반만 갖추면 영계가 보호해
『……참부모님께서는 하나님 왕권 즉위식과 더불어 입적축복식과 해방적 천상천하에 통일적 가정 안착, 지상 재림으로부터 형제지인연을 중심삼고 천년만년 불변한 효자의 가정으로서 하늘땅에 승리를 정착시켜서 영원한 천상세계에 직행할 수 있는 축복의 시대로 나아가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세계적인 형제시대가 되었습니다. 국경을 넘어 인류 전체가 한 형제…』
형제시대가 된 것이, 영계에서 그렇게 움직이는데 부분 부분으로, 연대적 관계에 섰던 것이 아니고 부분 부분, 일파 일파 정성들인 기준이 다르니만큼 이렇게 됐던 것이 점점점점 하나돼요. 이게 올라가니까, 하나돼서 올라가니까 다 합해 가지고 하나되고 하나되고, 내려오니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작아져 가지고 꼭대기하고 딱 이것이 평준이 되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1년 이후에 영적인 모든 환경을 중심삼고 열심히 일한 사람은 자기가 변화하는 입장이 한 해에 얼마나 달라졌다는 것을 체휼할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그걸 느끼는 사람은 보다 효과적인 노력을 하므로 보다 가까운 천국에 접근할 수 있는 시대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사람들이 영계를 찾아갔지만 이제 영계가 우리를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리고 지상의 참부모님이 허락하신 그 기반만 갖추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는 기반만 갖추면 영계가 그냥 그대로 와서 커버(cover; 보호)할 수 있는 거예요. 교파고 무엇이고, 교육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이거 철폐할 때가 다 왔다구요.
요즘에 제시나 스털링스도 들어 보니까 자기가 이 기준을 중심삼고 백 퍼센트 이상 살아야 할 텐데 얼마만큼, 몇 퍼센트 살았는지 잘 알거라구요. 이걸 외우고 또 외워서 생활 가운데서 맞춰 나가야 돼요. 저 나라에서는 일일생활, 시간권 내에서도 맞추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지상세계에서 이걸 맞추어 가지고 선두에 서서 지도해야 할 것이 땅 위의 아담권 축복가정이요, 형님이 돼야 할 책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책임을 못 하면서 영계의 협조를 받겠다고 기다리고 있다면 그것이 얼마나 수치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한명(限命)을 못 살고 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명대로 못 살고 영계에서 데려간다는 거예요. 자기 자체를 탕감으로써 모든 믿는 사람들이 탕감의 제물로 시켜 단축시켜 가지고 데려감으로 말미암아, 그 단축한 내용을, 세계적인 종교권을 희생시켜 가인 세계에 축복을 나눠 주는 거라구요.
거름이 그렇잖아요? 곡식을 심게 된다면 거름을 뿌리는 거와 마찬가지로, 믿고 있던 사람들이 책임 못 하면 열매를 잘라 가지고 가인세계에 거름과 같이 사용해 가지고 가인세계를 돕기 위한 놀음을 해요.
그건 왜? 지상에서 자기가 책임을 못 하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조상이 협조했다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통일적인 지상천국시대가 될 때도 자기들이 저나라에 가서 빨리 복귀될 수 있는 길이 준비되기 때문에 조상들은 서슴지 않고 그 일을 단행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평화대사가 총동원돼 족장과 제사장을 동원해야
곽정환!「예.」빨리 족장들 해 가지고 접붙여야 돼. 자기 조상 가운데 박 씨, 김 씨가 이루지 못한 걸 접붙여 가지고 빨리빨리 박 씨 자기 조상들과 사위 며느리를 접붙여 가지고 나라를 얼마만큼 몇 퍼센트 자기들이 했느냐 하는, 교파를 중심삼고 각 도(道)가 얼마만큼 했느냐 하는 그 기준에 따라 천상세계의 비준이 매일 매달 매시간 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경쟁시대에 들어와 있어요.
그래, 미국 목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가자 지방에서 평화운동 할 텐데, 그 교단 전체를 데리고 가서 만세를 부르고 평화 데모를 해야 할 텐데 거기에 참석할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또 가자 지방의 포위된 그 지역 사람들이 하면 그 사람들이 먼저 복 받아요.
평화통일, 평화대사들이 총동원해 가지고 족장과 제사장을 동원해야 된다구요. 평화대사의 책임이 크다는 거예요. 평화대사는 뭐냐 하면, 사탄세계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평화의 왕권을 세우기 위한,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화합의 길을 여는 거예요. 천사장으로 말미암아 막혔던 걸 탕감해서 열어 줌으로 말미암아 조상들이 축복을 받고 지상에 와 가지고 재림 협조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사세계도 협조한 그 기반 위에 조상들이 축복을 받아 따라 내려와 가지고 지상에서 참부모로부터 직접 실체부활 축복받은 사람들을 후원함으로 말미암아 천사장까지도 내려와 이걸 협조해 줘야 된다구요.
영계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내려오지 않고는 사탄세계 축복가정 울타리를 중심삼고 포위해 가지고 천사가 도와줄 수 있는 길이 없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얼마나 지금 현재 우리 책임이 중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종합적인 승리의 내용을 보고한 것이니 지상도 여기에 일치돼야
『……이제는 지금까지의 탕감시대가 지나가고 직접적인 법적 관리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제 잘못하면 용서가 없는 시대입니다. 법에 걸리면 즉결처분하는 때가 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천법에 걸리지 않고 천국인이 되기 위해서는 순결 혈통을 지키고, 심정을 유린하지 않으며, 공급을 약취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오직 참사랑으로 위하여 사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 앞에 절대적인 대 상으로 서기 위해서는 자신의…』
이 흥진 군의 보고가 절대 필요한 거예요. 종합적인 승리의 조건을 선생님에게 보고한 것이니 지상도 거기에 일치될 수 있게끔 돼야 되는 거예요. 이걸 몰라 가지고 함부로 했다가는 도리어 혼동시켜 가지고 자기 일족, 일 교단, 일 나라가 갈 길을 다 망쳐 버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원칙이 돼 있으니, 파이프가 여기까지 내려왔으니 이것을 교단을 넘어서 가지고 나라가 하나돼서 이어받아 가지고, 이걸 나라로 해 가지고 한꺼번에 나라를 복귀할 수 있는…. 유엔이 결정돼 가지고 한 나라를 중심삼고 가정적으로 들어가게 되면 60억 인류는 일주일 이내에 축복할 수 있어요. 일주일 이내에 축복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거 못 하게 된다면 자기들 나라를 복귀하기 위해서 몇백년 몇천년 간다는 거예요. 맨 처음에 믿을 때 열심히 하다가 타락근성 때문에 점점 낮아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타락성이 있는 한 점점 내려가기 때문에 몇백년 돌고비 한다는 거예요. 희생하고 희생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때가 얼마나, 선생님이 영계에 가기 전에 비상사태로 다 정리하고 가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면 법은 법대로 실행하기 때문에, 일대권 내에 정리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연장 없이 그 기준을 중심삼고 통일왕권 지상 천상 해방시대가 되느니라! 아멘이에요.
결혼을 잘못해서 뒤집어졌으니 교차결혼으로 풀어야
알겠어? 이 두 목사! 오늘 특별한 날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돌아와서 하는 첫 번 훈독회이기 때문에…. 흑인 목사하고 백인 목사 둘이 왔구나. 둘이 하나돼야 돼. 백인하고 흑인 목사가 앞으로 교차결혼해야 돼요. 해 봐요. 교차결혼, 해 봐요. 영어로는 익스체인지 매리지(exchange marriage)! 그걸 알아야 돼요.
이게 교차돼서 전부 다 이렇게 된 것을 펴야 돼요. 개인도 펴야 되고, 가정도 펴야 되고, 종족도 펴야 되고…. 이것이 교차가 된 것을 풀기 위해서는 그냥 못 풀어요. 교차하고 풀어야지. 반대로 풀어야지. 결혼을 잘못해 가지고 막혔으니 결혼해 줌으로 개인적인 울타리, 가정적인 울타리, 국가적인 울타리를 헐 수 있어요. 다 원수가 돼 있잖아요? 세계, 하늘땅의 지옥과 천국, 성인과 살인마를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게 다 그냥 그대로 돼요? 무슨 장난이에요? 하늘 뜻에 없는 일을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교차결혼!
효율이!「예.」교차결혼이 영어로 익스체인지 매리지인가?「아버님께서 익스체인지 매리지라고 하셨습니다. 영어로는 그 사람들은 인터 매리지(interrmarriage)….」 인터 매리지라고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인터’ 하면 혈통이 익스체인지 되나? 이건 원수 혈통이 익스체인지 돼야 된다구. 익스체인지의 뜻이 있지 무슨 인터라는 그거 없다구. 「예. 그래서 그렇게 번역을 해서 나오고 있습니다.」교차결혼!
그래, 개인시대하고 가정을 다…. 개인의 몸 마음을 하나 만들어야지요? 몸 마음이 이렇게 된 걸 어떻게 교체해요? 거꾸로 해서 올려 붙이고 그래야 된다구요. 아래에 있는 것이 위로 가고, 위에 있는 건 아래로 가고, 이 점을 중심삼고 뒤집어지니 교차결혼 아니에요?
개인적인 교차 경계선, 가정적 교차 경계선, 종족․민족․세계적인 교차 경계선, 하늘땅 교차 경계선, 하늘 부모와 땅 부모, 천주부모와 천지부모의 교차 경계선이 다 해방돼야 된다는 거예요.
결혼을 잘못해 그렇게 생겼으니 교차결혼이 아니면 풀 길이 없다는 거예요. 탕감복귀가 그렇잖아요? 내용과 모양을 같이 반대로 빼 버려야 된다구요. 자!
『존귀하옵신 참부모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인들의 질서를 바로 세우시고 절대선령을 만드시고, 절대선의 혈통으로 만드시는 놀라운 자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지상에서 천일국 회원증을 만들어 회원에 가입할 수 있도록 은사를 내리신 것처럼, 영계의 축복가정인 절대 선령들에게도 천일국 회원에 가입할 수 있는 은사를 베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슬렘 교인들 앞에 천일국 회원증을 전수 안 해 주면 안 돼요. 그건 총생축헌납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영계에 가 있는 조상들은 총생축헌납물이라는 건 생각도 안 해요.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지. 자! (‘흥진 님이 보낸 영계의 소식’ 훈독 마침)
평화유엔만 설정되면 천지개벽의 시대가 돼
이제 다음 것은 지상에서 내가 하는 일, 땅 위에 와서 하는 일들을 영계에서 하나의 전통으로 삼아 영계도 그런 운동을 시작한다는 내용인데, 그게 절대 필요하니 제2 내용을 잘 알라구. 축구 문제라든가 일화 문제라든가 예술 문제라든가 발레 같은 문화생활 전통 전체가 나온다구요. 그것이 필요하다구요. 2편이에요. 이걸 여러분이 전부 훤히 따루어야 돼요.
*스털링스, 알겠어? 이걸 전부 다 기억해서 이 모델과 비교해 가지고 영계를 완전히 알아야 탕감을 통한 재창조가 가능하다구. 탕감하지 않으면 영계가 연결되지 않아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잘 들어요. 잘 들으라구요, 이제부터.
『그립고 존귀하옵신 천지부모님! 기쁨과 행복으로 살 수 있는 천일국시대를 열어 주시고…』
그래, 우리 아들딸들은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다 따라다녀요, 성인들도 그렇고. 여러분은 안 따라다니지? 그들이 모시고 의논하면서 기도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기쁨과 행복으로 살 수 있는 천일국시대를 열어 주시고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을 선포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4차 이스라엘국! 영계가 그걸 중심삼고 가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천일국과 제4차 이스라엘 나라예요. 여러분도 그걸 생각해 가지고 거기에 맞춰서 노력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자 지방의 평화 데몬스트레이션(demonstration; 시위)이 세계화의 기원을 만드는 데 다 연관관계가 돼 있는 내용을 보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
『……‘천지부모통일안착 생활권 선포’ 이후 하나님께서는 축복가정들에게 빛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본체와 더불어 직접적인 음성으로 부르시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은총의 때에 축복가정 모두는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예!’ 하고 큰소리로 대답할 수 있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자리에 있어야 천주․천지부모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기쁨과 행복으로 살 수 있습니다. 평화통일평정시대의 선포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축복가정들을 찾으시어…』
이것이 전부 다 한 내용들이에요. 그렇잖아요? 영계가 지상과 하나 되기 위해 땅을 중심삼고 기도하고 정성들이면서 맞춰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선포한 거라구요. 자!
『……천지부모님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은 하나님의 왕권을 중심한 천일국이 이 땅 위에 안착된 후 새 시대가 열리는 역사적인 날로 선의 조상이 확정되는 혼인신고식이었습니다.』
그래, 놀라운 말이라구요. 자, 읽으라구.
『……세계평화지도자 정상회의와 서울 평화선언에 이르기까지 세계평화를 위해 천지부모님께서 펼치시는 광대한 섭리의 내용에 발맞추어 영계에서도 하나님 나라와 세계 평화를 위해 화합 통일 정진할 것을 결의하고 절대선령들을 교육하여 종교 간의 화해와 일치운동에 더욱 힘을 쓰고 있습니다.』
여기 지상만이 아니에요. 영계도 그 일을 해서 같이 벌어지는 거예요. 영계의 모든 성인들이 지상 참부모의 가는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모님과 하나돼 있기 때문에 이 땅을 대해서 빌 수 있고, 땅을 중심삼고 그들이 바라는 천국이념의 기지로 삼고 있기 때문에 세계가 하나돼요.
그래, 유엔만 설정되는 날에는 형님이 동생이 되고 동생이 형님이 되는 천지개벽시대에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마지막 때라는 거예요, 마지막 때. 언제나 세상이 여러분이 알고 있듯이 그냥 흘러가지 않아요. 때가 다 지나가는데, 안 하면 자기들은 뒤떨어진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 영계도 협조를 안 해요. 뒤로 돌아가서 협조하나요? 앞에서 협조하려고 그러지. 우리가 앞장서 가야 돼요. 자!
『……창조주는 하나님 한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한 창조 본연의 세계로 만들어져 나가기 위해서는 결과적으로 메시아이신 천지 부모님께 접붙임을 받아야만 그러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5대 종단 대표들이 영인들을 교육하고 전도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이는 마치 지상인에게 마음의 벽이 있어서 그 벽을 허물고 마음의 문을 열어야 서로의 사정이 통하고 심정이 통하듯이, 영인들도 표면적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종단 간의 마음의 문, 마음의 벽이 있기 때문에 쉽지가 않습니다.』
천지부모를 중심삼고 이 땅 위에서 그 벽을 헐어 줘야만 영계도…. 영계는 가만있어도 하나되는 거예요. 지금 이 지상에서 못 하니까 영계에서 경계선 철폐가 몇 배 힘들다는 거예요. 그것을 간단히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지상에서 밤낮없이 조상들 앞에 선두에 서 가지고 형님의 책임과 주인의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 대신, 형님 대신, 왕 대신 책임을 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지상의 베드로 앞에 천국문 열쇠를 맡기고 갔지요? 천상이 아니에요. 자!
아기를 배는 시기만 되면 중생식, 말만 배우면 부활식을 해 줘야
『……그래서 천지부모님께서 지금까지 유엔에서의 경계선 철폐를 비롯하여 수차례 영계의 경계선을 허무는 선포를 해 주셨습니다. 특히 2000년 추석절을 기해 천지부모님께서 ‘총해원식’과 ‘영계 해방식’을 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벽이 무너지고 영인들이 서로 왕래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어 영인들을 전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생식을 복중에 아기 배는 난자 정자, 뿌리서부터 사탄 대신 참부모의 가르침을 통해 가지고 해야 돼요. 복중에 아기를 임신한 것을 알면, 월경이 그치면 대번에 그걸 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중생식을 배가 부르기 시작하는 때부터가 아니에요. 그건 벌써 어머니가 알아요. 어머니가 알기 때문에 대번에 자기 가정의 축복받은 가정을 통해서 중생식을 해 줘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낳아 가지고 말하기 시작하는 데서부터 열 여섯 살 때까지 부활식을 해 주어야 돼요. 말을 통해 타락이 됐다구요. 그렇지요? 말을 할 때부터 열 여섯 살 때까지 복잡한 말을 쓰던 것이 하나의 단일 말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엄마, 아빠, 밥, 생활에 필요한 것을 다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자기가 아기들이 말 배우는 것을 중심삼고 지금 영어 쓰는 나라에 있어서 변소 하면 변소를 레스트 룸이라 하지 말고 ‘변소’ 해 가지고, 문은 오른문, 뒷문 이렇게 가르쳐 주라는 거예요. 그것 안 하면 안 돼요.
복중에서부터 정착해 가지고 태어나 커 가지고 문화세계를 창조하니 사탄에 더럽혀진 걸 전부 다 정리하기 위해서는 그걸 탕감해 줘야 되겠기 때문에 불가피한 거예요. 열 여섯 살 이후에는 부모들이 붙들고 어디든지 마음대로 가더라도 따라다니면서 결혼을 빨리 해 줘야 돼요. 그때는 빨리 결혼해 줘야 돼요. 빨리 결혼해 줌으로 말미암아 아들딸을 부모님보다 더 많이 갖게 해 주라는 거예요. 사탄세계는 점점점점 아기를 안 낳지만, 씨가 없어지지만, 우리는 몇 배 낳으라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도 그렇기 때문에 열 셋을 낳았나? 열 둘인가, 열 셋인가?「열 셋입니다.」13수예요. 그러니 20년 동안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 이상 고역이 없어요. 어머니는 몰랐지만 선생님은 알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산부인과 의사가 말이에요, 레버런 문은 야만인이라고 했어요. 바바리안(barbarian; 야만인)이라고 욕까지 하고 그런 거예요. 이놈의 간나, 의사고 무엇이고 자기가 무슨 권한이 있다고 그러냐고 했지만 말이에요.
그래, 낳으면 낳을수록 영계에 민감해요. 이 사람이 남자로서는 제일…. 형진이! 이 사람은 여기 미국에서 공부하면서도 하버드대학 엠 비 에이(MBA)에 들어가지만 말이에요, 동양 사람을 대표해 가지고 불교로부터 예수, 모든 문화, 태권도로부터 주주쓰(柔術; 유술, 무도)로부터 동양의 모든 것을 알기 때문에, 중국 말도 할 줄 알고 일본 말도 배우고, 8개 국 나라를 다 배우려고 그런다구요.
그렇게 배우고 있는 것을 여기 여러분 가정들이 존경하고 다 그래야 돼요. 얼마나 힘들어요? 중국어도 4천 자의 한문을 4개월 동안에 다 통달했다는 거예요. 일본 말도 이번에 잘못했다고 지금 쉬고 다 이래 가지고, 학교를 쉬면서도 사업을 안 하고 그만뒀기 때문에 그것 하겠다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공부를 해야 돼요. 스털링스도 한국말을 모르면 안 돼. 그 입으로 한국말을 해서 강의해 보라구. 얼마나 흑인이 올라가겠나? 백인들이 있는데 말이야. 자, 계속하라구. 빨리 읽어요.
미국은 한국의 전통을 따라가야
『앞으로도 중간영계의 벽과 담을 허물 수 있는 선포를 지속적으로 해 주시면 영인들을 전도하는 데 있어서 더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안 해도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렇잖아요? 일족을 축복하는 그게 뭔 줄 알아요? 담 헐어 버리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 양창식!「예.」 똑똑히 알라구.
통반격파 해설해야 된다구요. 그건 축복 완성이에요. 선생님의 가르침 가운데 격파라는 말은 사탄세계의 말인데, 이건 사탄의 혈통을 뿌리까지 빼 버려야 된다는 말이에요. 알겠어?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격파예요.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격파를 빨리 해요, 사랑으로. 구해 주기 위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양면의 내용을 세워 가지고 격파함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은 망했지만 하늘 편에서 흥할 수 있는 것이 사탄세계가 망하는 것이니까 파괴가 아니에요. 그러니 격파라는 말도 하나님 나라에 플러스되고 그 복을 지상에서 받기 때문에 격파가 아니지요. 격증이지.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
『뿐만 아니라 5대 종단 대표들이 지상과 영계의 각 종교인들에게 더 큰 역사를 하기 위해서는 초종교 축복식에 참여한 평화대사와 많은 종교인들을 지속적으로 영계에 대해서 교육시켜 나가야 합니다. 아울러 종교 간의 대화와 화합을 위한 초종교 활동을 전개해 나가야 합니다. 5대 종단 대표들이 지상인들에게 아무리 역사를 하려고 해도 영계의 내용을 지상인들이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은 자신들의…』
7개국의 평화대사들을 섞어서 교체 교육을 해야 돼요. 그 전통을 해 가지고 7개국에 하게 되면 70개국에 그 전통을 따라서 전부 다 해야 된다구요. 자!
『자신들의 영적 오관이 닫혀 있고 몸 안에 자리잡고 있는 악령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아무리 보이게 하고 싶다고 해도 어려운 것입니다.』
곽정환은 다니면서 이런 훈독회를 주로 위주해라 그 말이에요. 선생님이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예.」 미국에 와 가지고 전통을 세워 나가야 한국에 가서 보고할 때 ‘아이고, 미국도 이제는 한국과 일본을 따라서….’ 일본에 지금 대사들이 가 있잖아? 한국의 전통과 더불어 미국에 시켜야 될 때가 왔어요.
부모님 일족을 중심삼고 왕가 교회를 만들어야
양창식이 840명을 물어보지도 않고 다 돌려보냈어요. 곽정환이 와서 있는 사람 해 가지고 이번에 뉴욕, 워싱턴, 열두 도시를 전부 다 죄기려고 했더랬는데. 물어보지도 않고…. 내가 그렇게 얘기했나? 명년 4월까지 될지 모른다고 했는데 말이야. 그렇잖아?
맨 처음에 40일이 4년이 될 수 있고, 40년 되는 걸 몰라요? 세상에! 40일 가지고 평화유엔이 생겨나? 4년, 40년이 연결되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3대 소생시대에서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지나서 120일이 되면 틀림없이 이 놀음을 할 것을…. 120일 하면 누가 올 사람 있을 것 같아? 양창식! 120일 하게 된다면 자기 나라에 가서 돈 가져오라고 해서 빌려서, 펀드레이징(fundraising; 모금) 해서라도 말이에요, 3일이라도 해서 벌어먹으면서 하면 120일 아니라 4년도 할 수 있고, 40년도 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돈 대 줄 것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먹을 것은 자기가 벌어야지. 참새들, 벌레들도 일일 먹을 것을 찾기 위해 생명을 걸고 죽음 길을 헤쳐 가면서도 다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데. 선생님을 믿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제는 선생님 일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가 종친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족을 중심삼고 왕가 왕교회를 만들어야 된다는 걸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일족들이 본 고향을 궁전같이 누가 훌륭히 짓느냐 하는 문제, 전체 일족이 275종씨가 사는 한국에 얼마나 훌륭한 왕궁을 짓느냐가 문제가 되는 거예요.
곽정환, 알아요?「예.」이거 내가 또 오늘 처음 하는 말이구만. 세상에! 평화유엔을 만든다고 다 된 줄 알아요? 교육부터, 유치원 교육부터 텍스트북을 전부 다 만들어야 돼요. 얼마나 복잡해요? 자!
천일국과 제4이스라엘국 정착은 자기 몸 마음의 통일에서부터
『……제1, 제2, 제3이스라엘의 소원인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을 선포해 주신 놀라운 때에 축복가정들은 천일국 주인으로서 통반격파를 위해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제4차 이스라엘국은 모든 축복가정들이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책임 못 했던 것을 완수하기 위해…』
그래,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의 왕으로서 예수를 영적으로라도 세워 놔야 된다구요. 그래 놓아야 이스라엘권의 예수님이 영계에 가서 분립됐던 것이 이 땅 위의 실체권에 연결돼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국에서부터 선생님의 실권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여기서 통일해 가지고 천일국과 제4차 이스라엘국이 비로소 아담 해와 몸 마음이 갈라진 것을 하늘땅의 통합적인 초종교 초국가가 하나의 사랑의 심정권에 참부모와 천주부모가 안착할 수 있는 가정적 출발로부터 세계가 안착해서 전통에 연결돼 가지고 해방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이게 막연한 것이 아니라 현재예요, 현재. 그러니 그걸 몰라 가지고 어떻게 현재 할 거예요? 지금 기성교회가 전도하는 식으로 암만 했댔자 그건 안 돼요. 이제는 그거 다 부정해 버려 가지고 찾아가서 축복해 주는 거예요.
스털링스는 자기 교단에 얼마 있으면 몇 명을 중심삼고 축복해 주고, 일족들을 강제로, 형제 동생들을 때려서라도 40일 교육해 가지고 축복해 주면 고맙게 생각하고 감사하다 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 그래서 미국 각 주를 중심삼고 영향권을 만들어 가지고 미국 나라 자체를 축복받게 해야 할 책임이 있는데, 자기 교단, 교회 간판을 다 떼고, 나라도 간판을 떼야 돼요.
부시 대통령도 대통령제를 없애 가지고…. 대통령제도가 없어도 나라가 망하지 않아요. 누가 대통령 될 거예요? 초종교 주인이 대통령을 해야 된다구요. 초국가를 해서 망하니까 초종교 주인이 대통령이 돼야 할 것 아니냐 이거예요. 방해꾼들이 있어서 전부 다 망쳐 놓는다는 거예요. 알겠나?
온 몸이 땀에 젖게끔 정성들여 말씀을 해 봐라
효율이도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고 미국이나 어디나 감투 씌워 가지고 선생님 말씀 외에는 모든 법도, 내용도 그것이 일치 안 되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냥 가만있어서 되겠나? 그냥 그대로 믿어 가지고 되겠어요? 기독교와 하나돼야 돼요. 교파들, 종교단체, 종파가 많아요. 종파 가운데는 교파가 많아요. 다 치워 버려야 돼요. 그건 어차피 자동적으로 치워지게 돼 있어요.
훈독회 말씀을 들으면, 선생님이 열불이 있어 가지고 외치던, 생사지권을 걸고 그런 경지에 들어가 외치던 말씀을 들으면 몸 마음이 뒤집어져 가지고 끓어올라 그 자리에서 감동 받게 돼 있어요. 눈물을 흘리면서 훈독회 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눈물을 흘리면서, 피땀을 흘리면서 말씀한 내용이에요. 알겠어요?「예.」
온 몸이 젖게끔 정성들여 말해 보라구요. 선생님에게 역사하던, 별의별 영계의 신비로운 체험이 나타난 것과 같이 모든 사람이 통곡이 벌어지는 그런 일이 여지없이 벌어져요. 선생님이 가더라도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양창식도 눈물이 앞서 가지고 훈독회 해 보라구. 선생님이 지금 말 했듯이 피땀을 흘리면서, 온 솜바지 양복이 다 물을 짤 정도로 젖게끔 말이야. 공명권에 들어가면 다 그런 영향을 받아 가지고 상대적 입장에 서 가지고 휙 한꺼번에 돌아가요. 부락, 영계가 돌아가서 쑥대밭을 만든다는 거예요.
딴 공상을 하고 앉아 가지고 정성들여 봤자, 자기 나라를 위해 정성을 들이고 자기 교파를 위해 정성들여 봤자 그게 무슨 소용이 있어요? 하나님의 뜻과 관계없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이제부터 그 놀음을 해야 돼요. 내가 없더라도 이 전통을 남기면, 나는 이제 영계에 가더라도 된다는 거예요. 자!
부모님 지시를 위주로 해야지 회의로는 안 돼
『제4차 이스라엘국을 선포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지상이 한 마음 한뜻 일체가 되어서 제4차 이스라엘국을 만들어 나가고 완전히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꼭 통반격파를 해야 합니다. 통반격파는 내가 주인이라는 의식 속에서 긴박함을 알고 깊이 느껴서 지극 정성을 들이 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자세로 나아가야 합니다.』
영계의 지금 축복받은 사람은 전부 통반격파에 투입되는 거예요. 원래는 여기에 김 씨면 김 씨 통일교회 교인들이 앞장을 나서야 돼요. 형님이지요? 흥진 군이 영계에서 그랬으면 동생들 되는 여러분이 가 가지고 선두에 서야 될 것 아니에요? 초씨족을 넘어서서. 안 그래요?
양창식! 「예.」 곽정환! 「예.」 그 놀음을 해야 돼. 선생님에게 이것 해야 되겠다고 자기 생각들을 가지고 두 갈래 길을 생각하고 있어요. 안 돼요. 선생님이 말한 것을 위주로 삼아야지, 뭐 회의해 가지고…. 여기 미국에 와서 회의하지 말라는 거예요. 회의하면 이파리를 따 버리고 가지를 따 버리고, 줄거리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 죽어요.
민주주의 회의가 하늘나라를 건설 못 해요. 공산당이 대통령이 되면 다 하루 저녁에 넘어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말씀을 절대시해 가지고 나가야지, 회의가 뭐예요? 실천을 하라구요. 그래, 일본 사람들에게 져요. 미국 애들은 회의해 가지고 이렇고 이렇고, 이런 것이 뜻에 맞느냐 하는 거예요. 내가 미국의 언론계면 언론계에 맞추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유 피 아이(UPI) 통신사면 유 피 아이에 맞추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특출파예요.
거기에서 의논들 해 가지고, 미국 정부와 의논해 가지고 미국 정부 페이스에 맞출 수 있는 시대가 아니에요. 종교권이 하나되면 미국 대통령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민주주의 세계 되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뭐 몇만 명? 몇천 명을 인사조치한다고? 인사조치를 왜 해? 그러니 전부 떨어져 나가요. 올라가다가 떨어져 내려간다구요. 세 번만 하면 망해요. 주인이 없어진다구요, 주인이.
공화당이 주인이에요, 민주당이 주인이에요? 어떤 게 주인이에요? 왕권으로 돌아가야 돼요, 왕권. 선생님이 하나 만든 것이 무슨 민주주의 세계에서 의논하는 것이 아니라, 절대권을 중심삼고 절대권을 세우기 위한 놀음이니 절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처리해 나가야지, 거기에 회의권, 무슨 민주주의권은 안 되는 거예요.
그 절대권을 만들기 위해서는 12수라든가 72수, 120수를 중심삼고 절대 하늘 앞에 기도하고 추어 나가야 된다구요. 예수님의 세 제자가 하나 안 됐지요? 열두 제자가 하나 안 됐지요? 모세의 72문도가 하나 안 됐지요? 이게 언제나 문제라구요.
곽정환, 알겠나?「예.」대사관 180개 국에 할 필요 없어요. 20개만 되면 언제든지 그 가지를 통해서 1천8백 개도 만들 수 있어요. 자!
영계에서 결의문을 선포했으니 지상도 결의문 선포를 해야
『……축복가정들은 물질의 십일조뿐만이 아니라 생활적인 십일조 생활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축복가정들은 최소한 하루 세 시간씩 자기가 살고 있는 통․반을 맡아서 지속적으로 통일원리를 전하고 말씀을 훈독하고…』
십일조를 하지요, 십일조? 세 시간, 삼 팔이 이십 사(3x8=24), 8분의 1밖에 안 돼요. 자!
『……인간의 몸 속에 들어 있는 한령과 악령들의 역사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악성이 더 강해지면서 영적인 질병을 일으키고 고통을 주어 결국에는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병자들이 와서 수련만 40일 하게 된다면 많이 낫는다구요. 70퍼센트 이상 낫는다는 거예요. 그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그게 망상이 아니라구요. 자!
『……존귀하옵신 천지부모님! 최근 영계의 상황은 천지부모님께서 말씀하시고 선포하시는 모든 내용에 따라 영계에서도 바로바로 역사할 수 있는 때를 맞이했습니다.』
바로바로 맞춰야 돼요. 영계에서 결의문을 선포했으니 지상도 결의문 선포해야 될 것 아니에요? 선생님의 환영대회를 국가를 통해 가지고 해야 할 것 아니에요? 평화유엔을 발표하면 국가 국회에서든가 상원 하원들이 환영대회 해서 지지하고, 대학이라든가 모든 부처가 환영대회를 해야 할 것 아니에요? 이래 가지고 언제 세계가 통일되겠어요?
지금 가자 지구에서 평화 데모를 하는 그것이 뭐예요? 그것이 또 이름이 가자예요. 가정에서부터 그래요, 가정에서부터. 일족으로부터 전체 나라 분위기가 ‘가자!’ 해야 하늘이 움직일 수 있는 것 아니에요? 하늘은 지금까지 국가가 없어요. 국가를 움직일 수 있는 기준 이상 돼야 되는 거예요.
이제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국가 이상은 내려갔지만 평면적 국가 정착이 아직까지 안 돼 있어요. 그래서 유엔을 통해 한꺼번에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191개 유엔 가입 국가가 완전히 넘어가는 거예요. 그걸 따로 나와 가지고 평화유엔 완성을 개별적으로 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몇천년 걸려도 안 돼요. 191개국 자기들이 통반격파 해 가지고 축복 완성해서 접붙이려면 몇십년, 몇백년 걸릴 것 같은가? 엄청난 문제인 것을 생각할 때, 죽고 사는 문제가 눈앞에 있고 내가 교수대에 올라가느냐 안 올라가느냐, 이것이 해방되느냐 죽느냐 둘 중에 하나 결정할 수 있는 결의를 해야 할 입장인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습니까, 사돈? 「예.」
원리원칙대로 하면 적중하게 돼 있어
양창식! 양윤영이 얼마나 이화대학을 망치는 데 대표했어. 양창식! 「예.」그런 의미에서 미국의 선교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망쳤기 때문에 여기에 자기 양 씨를 잡아다 놓은 거야.
유정옥이 유 씨도 그래요. ‘묘금도 유(劉)’ 자거든. 유효원이 책임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책임 다 못 하고 갔어요. 그 일을 해야 된다구요. 유 씨! 또 황 씨! 황 씨가 뭐예요? 황환채가 책임 못 했어요. 내가 미국에 오면서 이렇게 하라고 그랬는데 전부 다 망쳤어요. 교회도 망치고 나라도 망쳐서 황 씨를 갖다 놓은 거예요. 그래, 특구가 된 여수 순천, 그 나라 자기 고향 전체가 그런 권에 들어오는데 여기 책임을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우물우물했다간 큰일난다는 거예요. 알겠어? 냅다 갈기라는 거지.
야구를 보면, 피처(투수)가 던지면 캐처(포수)가 어떻게 잡나? 잡을 때 나가며 잡으면 안 돼요. 잡아 가지고 이렇게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것을 배트를 가지고 스트라이크를 때려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홈런 이 나는 거예요, 바로 맞게 되면. 90도로 오면 홈런을 날려요.
그래, 축구도 마찬가지예요. 90각도 맞춰서 차라는 거예요. 곽정환! 「예.」 일화가 언제나 문전 처리가 문제예요. 거기서 차면 이렇게 갈 것을 발길로 차라는 거예요. 발을 들고 무릎을 앞으로 내밀고 차라는 거예요. 무릎 앞에 발이 나가면 날아 넘어가요. 무릎을 90도 하게 되면, 수직으로 들어가게 되면 한번 치고 들어가기 때문에 막기 힘들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잖아요? 90도를 차는데 앞에 가서 차기 때문에 어디로 갈지 모르니까 혼란스런 가운데 들어가게 돼 있는 거지요. 번번이 문전 처리를 못 해요, 이번에도. 다 그렇게 돼 있더만. 그래 가지고 하면 우리가 소로카바니 세네니 하는 브라질을 격파해요. 내가 그런 자신을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문전 처리를 잘 하라는 거예요.
또 브라질은 센터에서 쇼트(짧은) 패스 아니에요? 좌․우익, 좌현 우현을 중심삼고 연결하는데, 여기서 쇼트 패스를 할 수 있게끔 나가라는 거예요. 이걸 훈련하는 거예요. 그 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가지 않게끔, 선을 중심삼고 일보, 1미터 이내에 처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두 사람만 빼면 대번에 목적지에 가는 거예요.
이 센터야 밀리는 정도 아니에요? 이론적으로 그것 안 되는 거예요. 쇼트 패스 해 가지고 사람을 두 사람, 세 사람 넘을 수 있나? 두 사람, 세 사람을 넘겠다고 하면 그 녀석은 다리를 꺾어 놔야 돼요. 잘 해야 한 번, 두 번이지요. 한 번 할 때 이쪽 하고, 두 번 하고 그 사람을 빼 돌리고 세 번 하면 도둑놈이에요. 자기가 골을 많이 넣겠다는 도적놈 심보를 갖고 있다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두 번 하고 세 번째는 연락하게 돼 있지, 자기가 세 번 하고 찰 수 없어요. 여기서부터 1차 2차, 두 번 할 때 연락해 줘야 돼요. 세 번까지 어떻게 해? 여기 넘어서 가지고 하겠다고 해?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있는데. 이론적으로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코치를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마찬가지예요. 내가 축구세계의 왕패, 원리원칙, 원리를 중심삼고 하면 그것이 그냥 그대로 적중하게 돼 있어요.
하늘과 지상 부모가 하나돼 가지고 나가야
자! 얼마나 남았나? 「예. 다 끝났습니다.」 다 끝났어? 빨리 결론짓자. (‘흥진 님이 보내신 영계의 소식Ⅱ’ 훈독 마침)
이제 같이 해 나가는 거예요. 하늘과 지상 부모가 하나돼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여기 지상이 앞서야 된다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이게 옛날 얘기가 아니에요. 지금 현실문 제예요, 현실문제.
미국 사람들은 더더욱이나 그래요. 자기들이 선진국이라 해 가지고 딴 나라가 하는 걸 구경하다가 꼴래미 돼요, 꼴래미. 일본한테 지고 한국에 지게 돼 있다구요. 중국에 지고 소련에도 져요. 이제 통일교회가 중국 국교가 될 수 있는 일이 눈앞에 왔어요. 미국 말 들을 게 뭐야? 차 버려요. 소련과 중국, 인도가 합한 아시아 제국을 누가 막을 수 있어요? 37억이에요. 정신들 차리라는 거예요.
*옐로 파워! 특히 서구세계가 기억해야 될 것이 옐로 파워예요. 옐로 파워가 뭐예요? 레버런 문을 따라오고 있다는 거예요. 서구세계는 모든 것을 비교해 본 다음에 결정하는데, 그렇게 해 가지고 어떻게 아시아를 따라올 수 있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경고하는 거예요. 정신 바짝 차리라구요. 알겠나? 양윤영이, 선교사들이 망하게 해 놓은 거예요. 그러니 미국에 와서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유효원이 서울대학 학생들을 중심삼고 교육해 가지고 일본 제국대학을 교육하지 못한 거예요. 중간에 가지 않았어요? 그래서 유 서방은 일본에 대한 책임을 하는 거라구요.
그래,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를 누가 축복해 줘야 돼요? 내가 해 줘야 되겠나, 유효원이 해 줘야 되겠나? 「유 협회장이요.」 유 협회장! 임자도 마찬가지야. 「예. (양창식)」 곽정환하고 세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시시한 말로 나한테 이러고 저러고 하지 말라구. 선생님이 말하면 일방통행이에요. 지시한 대로 하라구. 이러고저러고 어물어물하지 말라구. 알겠어? 내가 싫어.
내가 누굴 믿고 일하는 사람으로 알아? 나는 곽정환도 믿지 않아. 언제, 지금이라도 통일교회 팔아먹을 수 있어. 그럴 수 있는 위험한 존재야, 아니야? 일족이 할아버지 있고, 그다음에 아버지 있고, 자기 있고, 자기 아들딸 3대가 있으면 셋이 사위기대 4대가 합해서 하는데 곽정환이 말 안 듣겠다 하면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따라가기 쉽다 이거예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
원수를 용서한 예수님의 심정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나오고 있는 거예요. 문 씨가 전부 다 원수예요. 문 씨를 지금까지 가까이 했어요. 청평에 있던 녀석들이 원수가 돼요. 틀림없이 그렇게 되더라구요.
곽정환! 「예.」 탕감법이 그렇게 돼 있어요. 그놈의 자식들 모가지를 쳐버리느냐 이거예요. 사탄세계의 모가지를 쳐버릴 것을 용서해 주니까 그것까지도, 자기 형제들의 다리를 잘라야 하고 부모의 목을 잘라야 할 텐데 그것도 용서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 목을 잘라야지요? 천사장 목을 잘라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러니 완전 구원이라는 말을 생각할 때 원수라는 말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은 죄를 지은 사람을 일흔 번씩 일곱 번…. 일곱 번씩 일흔 번이에요, 일흔 번씩 일흔 번이에요? 양창식, 뭐야? 예수님이 죄 지은 것을 용서를 몇 번 해 주라고 그랬나, 성경에? 「일흔 번씩….」 칠 칠 사십구(7x7=49)예요. 49번만 용서해요? 4천, 4만, 4백만 번 이상 용서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예수가 그런 걸 생각하고, 로마 병정이 죽을 시간이 연장되니 자기 심장을 창으로 찌를 때 용서해 달라고 말한 것도 그런 심정이 있다는 거예요. 천번 만번 원수라 하더라도 나는 용서하겠다, 로마제국 병정 한 사람이 아니라 로마 제국 전체, 몇천년 후의 그 사람들도 나는 사랑하겠다는 그 마음을 갖고 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예수가 온 것은 이스라엘 전권대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로마를 전부 삼켜 버리고 착취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부모 대신 제물이 돼서 살려 주기 위한 거라구요.
평화행진 행사로 이스라엘 완전 해방권이 벌어져
내가 여기 미국에 와서 미국 신세를 안 졌어요. 전부 다 경비니 무엇이니 내 신세 다 졌지요. 먹고사는 것도 미국 식구들의 헌금을 갖다 쓰지 않아요. 그것 알아요? 그런 전통을 이어받았으면 그렇게 살아야지. 미국 재산을 아프리카와 해 가지고 집을 바꿔 살겠다고 해야 미국의 이름이, 아메리카 이름이 영원히 살아남아요. 그래야 제2이스라엘이 영원한 이스라엘 왕권시대로 계승되는데, 안 되니까 선생님이 그 대신해서 갖다 맞추려고 그래요. 중요한 말이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적당히 살면 34년까지 미국에 왜 있어요? 내가 12월 끝나기 전에 여기를 떠나면 어떡하겠나? 양창식! 「예.」 선생님이 언제 떠나면 좋겠어? 아, 물어보잖아?
내가 가자 지방 복판에 들어가 앉아 가지고 이 놀음을 하라면 어떡하겠나? 전세계 종교, 초종교 초국가 30억, 60억 인류가 거기에 다 모여야 된다는 거예요. 60억 인류를 대표하려고 해도 10분의 1이면 얼마예요? 「6억입니다.」 6억인가? 「예.」 6억의 사람이 모일 수 있나? 10분의 1, 100분의 1은 얼마야? 「6천만입니다.」 그러면 몇 명이나 모이려고 그래? 「거기에 6천만이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들어가지 못하기는! 국경을 넘어가 가지고 천주교 같은 흰 깃발을 꽂아 놓고는 ‘해방권이기 때문에 종교인들은 자유 출입이다!’ 선포할 수 있어요.
아, 이스라엘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한 사람 죽으면 한 사람 원수 갚는 그런 일을 할 수 있어요? 이스라엘권이 완전히 해방권이 벌어지는데. 안 그래요? 그러니까 많은 사람이 가야 되겠나, 적은 사람이 가야 되겠나? 「많은 사람이 가야 됩니다.」
중동 지역에 선민권 열두 지파가 있어 가지고, 종교권을 중심삼은 구약시대 조상이 뭐예요? 구약성경의 조상들이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에요. 조로아스터교니 옛날에 있던 토종신앙을 중심삼고 끌고 나와 가지고 구약성경을 편성한 걸 알아요?
열두 지파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당시) 유교, 그다음에 인도교니 무엇이니 있어 가지고 싸우지 않았어요? 자연히 예수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돼서 아랍권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주변 국가의 종교권, 유교, 구약성경을 믿고 있던 이스라엘 나라…. 그 주변 국가들이 종교권 아니에요?
지금도 순전히 주변국이 그렇잖아요? 구교가 있고, 신교가 있고…. 구교 신교가 서로마교회, 동로마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희랍을 통해 러시아까지 갔다구요. 러시아 제국이 공산당 기지를 중심삼고 했더라면 말이에요,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제2기지, 서구사회에 대항할 수 있는 싸움의 기지로 종단은 남아질 수 있다는 거예요. 공산주의가 나왔으니 그것이 다 없어졌지요.
동로마와 서로마로 갈라져 싸워 가지고 자체 사탄이 활용했다면 말이에요, 공산주의보다 더 무섭게 됐을 거예요. 아랍권이 생겨날 게 어디 있나?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유대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희랍 종교, 이집트니 전부 다 그 권에 다 들어가잖아요? 안 그래요? 지중해를 중심삼고 주변 국가가 다 들어갔지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7개국 평화대사관 설정 및 활동
그래, 선생님이 지금 실패한 모든 것을 탕감하는 거예요. 6개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미․불, 일․독․이, 한국을 중심삼고 선생님 중심삼고 두 손을 가지고 마음대로 휘두르게 기도한 거예요. 57년간 기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복 받아요.
에덴복귀파도 구약 신약 에덴복귀파를 중심삼고 남자 복귀파가 나왔는데, 여자 복귀파는 김성도예요. 김성도를 중심삼고 새예수교가 나오는 거예요. 허호빈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시는 주님의 터전이 벌어지는 거예요. 주님의 생활 기반을 위해서 허호빈이 생활의식을 중심삼고 모실 수 있게 준비했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만났으면…. 그래, 허호빈 집단이 선생님 말을 들었으면 선생님이 고생을 안 해요. 북한에서 감옥 안 간다구요, 감옥에. 이런 모든 걸 책임 못 해 가지고, 받든 사람들이 실천 못 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전부 다 책임진 거예요.
그래서 일․독․이, 영․미․불의 책임을 이번에 내가 하고 있나, 못 하나? 그래서 도원빌딩에 평화대사관을 만들어요. 도원빌딩이 뭐예요? 도원(都元)이라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 무슨 ‘도’ 자예요? ‘도읍 도(都)’ 자, ‘원’ 자는? ‘으뜸 원(元)’ 자예요. 서울에 으뜸 가는 집이니 7개국 대사관을 설치해 가지고 나가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것도 내가 강조하니까 이제는….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7개 부처의 콘도미니엄을 중심삼아 가지고 각 나라 대사들이 마음대로 활동하라는 거예요. 7개국의 콘도미니엄 빌딩을 짓는 거예요. 한국에 외환은행이라든가 제일은행이라든가 해 가지고 투자해서 보장할 수 있게끔, 지불보증, 월부 지불보증을 할 수 있게만 하면 세계적인 은행이 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런 생각들이 다 없잖아요?
이제는 5권 분립시대가 온다고 그랬지요? 그게 뭐예요? 입법․사법․행정, 그다음은 언론, 금융이에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돈을 마음대로 쓸 수 없어요. 언론계를 마음대로 쓸 수 없어요. 입법․사법․행정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해야지요. 요전에 회의하는데 입법․사법․행정이란 말은 못 했지? 「예.」 왜 못 했어? 그게 틀렸다는 거예요. 전제로 하고 해야 돼요, 앞으로는.
그다음은 아이 아이 피 시(IIPC)? 아이 아이 피 시가 뭐예요?「초종교평화의회입니다.」초종교! 초국가는 안 들어가나?「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입니다.」그렇지.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지. 그게 안 돼 있어요. 평화의회가 됐다면 그것이 미국과 유엔이 합해야 되는 거예요.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 카운슬(counsel)이라는 것은 미국하고 유엔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하나 안 되지 않았어요?
유엔이 갈 길이 막혔고, 미국이 갈 길이 막혔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내가 나서는 거라구요. 내가 뭐 미국을 믿고 무슨 유엔을 믿지 않아요.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냅다 갈기라고 했는데, 그 놀음을 못 했기 때문에 지금 낑낑대고 있어요. 내가 하면 기반을 닦고 일사천리로 2000년을 넘기 전에 다 했을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 「예.」
참부모의 사랑의 권한을 갖고 그 실적으로 큰소리를 친다
자기들 셋이 합해 가지고 부시 집안을 들었다 놔야 되는 거예요. 못 하면 내가 할 거예요. 그래요. 그것까지 내가 하면 자기들 설 자리가 어디 있어요? 임자들이 함으로 말미암아 한국이 설 자리가 생긴다는 걸 알아요? 한국 사람 아니에요? 누가, 한국 사람이 선생님과 더불어 사위기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과 부시 집안을 중심삼고 3대권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제1, 제2, 제3이스라엘 왕권 탕감할 수 있는 지상․천상천국 기원을 조성하는 데 하나의 조건이 된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곽정환이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국회에 가서 얘기하고, 그 대통령들을 교육하고, 다 축복을 해 줬으면 여기서 왜 못 해?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s of Light foundation)’ 거기도 축복하라고 그러지 않았어? 했나, 안 했나? 영계의 결의문 했어?「예.」그런데 왜 내세워서, 그 이상 내세웠으면 다 끝나는데 왜 주저해? 선생님이 조건을 다 실천 시켰어요. 그런데 닐 부시가 타락해 가지고 가정 파탄시키게 된 것이 범죄 행위가 돼 있어요. 안 하면 안 할수록 가정이 파탄될 거라구요.
내가 순회할 때 닐 부시하고 그 아들딸이 왔을 때 그때만 말 들었으면 말이에요, 이혼하고 그런 바람이 안 불었을 거예요. 그것 때문에 부시가정이 얼마나 상처를 입었다는 걸 알아요? 그래요. 정말 어려워지는 거예요.
이제는 34년 동안 사십 평생을 계획하던 것에서 달라져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중국에 가서 내가 한다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중국에서 통일교회가 국교가 됐다 하면 미국이 못 한 것을 재까닥 할 수 있어요. 지금 갈 데가 없어요. 내가 코치하면…. 미국 따라가지 말고, 독일 따라가지 말고, 불란서 따라가지 말고, 이태리 따라가지 말라 이거예요. 누구 따라가느냐 하면 나 따라가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 문 앞에 다 와 있다는 거지요.
그래, 아시아 지역 사람들이 얼마나…. 자기들 생각하는 것같이 선생님을 구경꾼으로 알고 있어요? 선생님이 금 긋는 대로 돌아가는 거예요. 뭐 뭐 뭐, 박상권이 큰소리하고 다 이러지만 ‘야, 이 녀석아! 주의해라.’ 하고 말이에요, 주동문보고도 ‘주의해라, 이 자식아!’ 하고, 임자들도 ‘이 자식아! 주의해라.’ 하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생각해 가지고, 셋이 의논해 가지고 나한테 이렇게 결정했다고 얘기하지 말라구. 알겠나? 「예.」
미국 목사들을 중심삼고 ‘우리 미국 목사들과 미국 행정부가 의논했으니 선생님이 이렇게 해 주소.’ 하는 건 안 돼요.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일생 동안 누구나 만날 수 있는데도, 조지 부시도 수십 번 만날 수 있었지만 아직까지 안 만났어요. 남들은 담 넘어가 가지고 별의별 돈을 쓰면서 만나려고 하지만 말이에요. 전화 한 통 하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었어도 안 만난 거예요. 그 사람을 만나 가지고 뭐라고 하겠나? ‘나 도와주소.’ 하는 말을 못 해요. 내 말 들으라고 하게 돼 있지.
브라질 대통령, 소련 수상도 만나자고 했어도 안 만났어요. 중국도 마찬가지예요. 박보희를 통해 만나자는 걸 안 만났어요, 등소평으로부터 전부 다. 그것 알아요? 언론계를 내가 만나 줬나?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장삿속에 선두에서 이용당해 가지고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위신과 체면과 절개를 지켜 나가고 있다는 거지요. 뼈가, 위신이 있으면 왕이면 왕권의 권한을 갖고, 스승이면 스승의 권한을 갖고, 참부모면 참부모의 사랑의 권한을 가지고 대표적인 실적을 가져야 큰소리하지, 빌어먹고 뭐 사정해서 얻어먹는 것 나 싫어요.
곽정환, 언제 가겠나? 「예. 지금 중국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니, 중국 가는 것 말고 한국 말이야. 「예.」 중국은 가서 만나나 안 만나나 이미 우리가 그 페이스 이상 올라와 있다구. 그냥 그대로 밀고 나가면 되는 거야. 문제는 국교가 벌어져요, 국교. 종교 종주국이 되겠다고 하는 문제예요. 세계 제패를 위해서는 공산주의 무신론 가지고 안 돼요. 신을 중심삼고 국교 중의 왕 국교가 되겠다고 생각하는 문제라는 걸 알아야 돼요.
인도교가 문제가 아니고, 소련 국교가 문제가 아니에요. 왕 국교!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재까닥 할 때는 미국도 곤란하다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을 줄 알고 있어? 지금까지 내가 손님으로 대접받을 수 있는, 손님으로 와서 그 집 특사로서 할 책임을 하고, 하늘의 복을 다 주고 가요.
통일교회를 희생 제물로 바쳐서 전통의 길을 간다
내가 통일교회 자체를 희생해서 제물로 바쳐 가지고 전통의 길을 간다구요. 여기 뉴요커를 팔아 쓰려고 그래요, 뭘 하려고 그래요? 다 그냥 주고 가려고 그러는데 미국이 뭘 하는 거예요, 미국 자체가? 하늘땅을 대신해서 전부 다 주고 가는데 미국 정부가 뭘 했어? 하늘이 볼 때 먼저 채찍을 맞을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걸 내가 알지만 저주를 안 해요, 말은 하지만.
하나님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지금까지는 미국을 믿고 나오지 않았어요. 2차대전 직후에는 미국을 믿고 재림주를 맞기 위한 것 아니에요? 반대하니까, 내가 하나님이 제2차 세계대전을 중심삼고 자리잡아야 될 텐데 반대하니 자리잡기 위해서 고생길을 나선 거예요.
1976년까지 고개를 잡아 가지고, 그러기 위해서 국회를 중심삼고 움직여 가지고 몰몬교의 상원의원인 오린 해치 법사위원회 위원장을 중심삼고 나왔는데, 이 사람이 1970년대에 대싸움을 할 때 기수가 됐던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몰몬교를 내세우는 것이 기성교회를 내세우는 것보다도 빠를지 몰라요. 다 끝났지? 「예.」 알겠나? 「예.」 그럼 아는 의미에서 기도해. (곽정환 회장 기도)
다음 주일은 며칠이야? 「23일입니다.」 23일? 「예.」 23일에 미국 간부들, 근교에 있는 모일 수 있는 사람들은 다 모이라고 그래. 「미국 간부들 말씀입니까?」 응. 내가 이제 언제 떠날지 몰라요. (신궁 님이 들어오심)
사토 군, 있나?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ped bass; 줄무늬농어)가 잘 안 잡힌다고 합니다.」 안 잡히는데, 시즌은 시즌이야? *「수온이 낮습니다.」 수온이 낮아? 무슨 고기가 잡혀? 「고기가 많이 안 잡히지만 항구 입구까지 가면 블랙피시 같은 것이 잡힙니다.」 블랙피시가 잡혀? 그러면 내일, 내일 아침…. 오늘이 며칠인가? 「오늘은 비가 안 오고요, 파도가 한 8피트 된다고 합니다.」(*부터 일본어로 대화하심)
공산당은 파괴의 데모, 우리는 건설의 데모
자, 우리 기도했으니 먹자구요. 이거 형진 군처럼 현실적인 면을 구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얼마나 창피예요? 현재 하고 있는 것을 얘기한 거예요. 안 그래요? 흥진 군이 지상에서 보고할 재료를 원하고 있어요. 유엔의 데모 같은 것, 알겠어요? 영계 전체가 해 가지고 방송국을 통해서 방송하고 영계를 발표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무슨 선생님이 지나가는 과객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얘들을 빨리 이스라엘에 보내. 이스라엘에 전부 다 보내라구. 이스라엘 나라의 외교 책임자를 만나고, 이스라엘 대통령을 만나고, 상원 하원을 방문해서 동원해 끌어오고, 가자 지방의 모슬렘 세계, 그다음에는 기독교권, 중동에 있는 기독교권을 전부 다 동원할 수 있어야 돼요. 미국 50개를 분할해 가 가지고…. 중동이 몇 개국인가? 아랍권 중동 말이야. 「중동 아랍이 22개국이고, 모슬렘이 56개국입니다.」 56개국이 전부 다 대표로 모여야 된다구. 「루이스 패러컨이 워싱턴에 와서 그 양반을 빨리 가서 만나겠습니다. 자기가 갖고 있는 중동 기반이라 든지….」
누가 많이 모이느냐 하는 게 문제야, 앞으로. 유대 나라가 동원해야 돼, 유대 나라가. 6백만인가, 7백만인가? 「전체 주민이 한 8백만 가깝습니다.」 그걸 동원하고, 그다음은 모슬렘 세계가 22개국? 「아랍연맹에 관련돼 있는 나라가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데보다 커야 될 것 아니야? 「대신 이제 이스라엘 안에 있는 모슬렘들은….」 이번 대회를 함으로 못 들어간다는 말이 없게끔 왕래해야 된다구. 「저도 세 번째 가니까, 5월달에 왔고 9월달에 왔는데 10월달에 왜 또 왔느냐고 얼마나 꼬치꼬치 물어보는지요. 이스라엘에 가는 비행기가 이스라엘 에어라인인데, 거기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인터뷰 다 합니다, 비행기 타는 사람들을. 그래 가지고 이름이 모슬렘 쪽에 연결돼 있다든지 국적이 이쪽 배경이다 하면 아무튼….」(양창식 회장이 이스라엘의 상황에 대해 보고)
미국 정부가 이스라엘에 통고해야 된다구. 알겠어? 「이스라엘이요, 공포심이 있습니다. 테러 공포증이 있어 가지고…. (양창식)」 「매일 폭탄을 터뜨리니까요, 그 사람들이 사람들이 들어오는 데 대해서 신경을 안 쓸 수도 없는 것이 현실 사정이니까…. (곽정환)」
유엔과 미국이 그걸 허락하기 때문에 하고 있잖아? 「그게 아니라, 아랍 진영에서 들어가서 폭탄 테러를 하고, 자신들이 폭탄을 갖고 죽으면서 자살대로서 공격하니까 참 이스라엘도 불쌍하지요.」 그러니까 싸움하면 큰일나.
「아버님께서 가자 말씀을 강조하셨는데, 가자는 지난번에 서른 몇 명 들어갔다고 그랬지요?」 「스물 여덟 명입니다.」 「그건 입국이 그렇게 제한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가자는 데모를 하더라도 대표들이 들어가고 그 안에 있는 현지인들하고 같이 연합을 해서 하고, 그다음에 제일 영향력이 있고 언론이 주시하는 곳이 예루살렘입니다.」 그럼. 「그런데 예루살렘은 만 명 내지 1만 5천 명 모이는 곳이 제일 크답니다. (곽정환)」 회의장소가? 「예. 운동장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아, 동산 있잖아, 동산? 「동산도 없으니까요. 허가 낼 수 있는 동산이오. 아버님 가 보셨지만 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제 이스라엘 현지를 보면 지금 텔아비브라고 상업도시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모이면 그래 도 제일 많이 모일 수 있는데, 거기라도 모임이 될는지…. 사실은 예루 살렘에다 집중을 해야 되는데요.」
예루살렘 성 밖에서라도 하면…. 「아예 그냥 성밖에 하든지 안 그러면 동시에 인공위성 중계를 해서 동시다발로 가자, 텔아비브, 예루살렘 세 곳을 일시에 하든지요.」 일시에 그렇게라도 해야지.「예. 알겠습니다.」
이게 하늘땅에서 하는 평화의 데모예요. 공산당은 파괴의 데모이고, 우리는 건설의 데모라구요. 있는 힘 다해야 된다구요. 이스라엘 지역이 얼마나 작게? 자동차로 내가 달려 보니까…. (양창식 회장이 이스라엘 지도를 펼쳐 보이며 지역 위치 및 사정에 대해 설명함)
이스라엘 나라가 어디 어디야? 「이스라엘이오?」(계속해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대해 보고) (지난 10월 말에 있었던 이스라엘 성지순례 성직자 선포와 1천2백 명의 성직자 선언을 준비 중인 선언문에 사인을 하심) (기념 촬영을 하시고 스털링스 주교의 설교집에 사인을 해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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