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친구들 팔순이 고비 인가?먼곳 친구들이 안보 이네마음에 걱정도 되고 서글픔도 조금은 느껴 지네만남도 그리움도 우리 곁을 서서이 떠나 가는것 같구나언제 또 만날수 있을지 기약은 없지만카톡 소통은 하면서 그리움 나누면서 살아야지~정말 먼 곳에서 달려와준 김병준 친구잘 돌아 가길 바라면서그리움의 장면들을 몇장 올린다아~ 팔순!고비 넘어 구순을 향해서 힘은 없지만 천천히 걸어가자
첫댓글
감사 합니다 오늘 동기들 만나 즐겁게 보냈나요
@2011/오용문 선배님 오늘 집안에 일이 있어 가지 못했습니다.
@신석택(26회) 우리 동기는 이번이 마지막 참여가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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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오늘 동기들 만나 즐겁게 보냈나요
@2011/오용문 선배님 오늘 집안에 일이 있어 가지 못했습니다.
@신석택(26회) 우리 동기는 이번이 마지막 참여가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