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머리가 많이 뜨는 머리 커트 하는 방법
삼각형으로 도저히 머리를 할수 없는 사람들에게 좋은 방법이다.
구렛나루 (사이드번)부분은 모량을 남겨서 소프트한 느낌으로 자르고
사이드는 스퀘어로 일자로 커트를 진행한다.
백은 볼륨감이 살아 있으면 컨벡스를 완만하게 하고
볼륨감이 죽어 있는 두상은 컨벡스를 깊게 만들어 정중선 모발은 길게 자르고 백사이드는
아주 짧게 잘라서 사이드는 볼륨감을 죽이고 정중선을 볼륨감을 살려주면서 커트를 진행한다.
탑은 짧게 잘라서 볼륨감을 업 시키고 앞머리는 다운으로 층을 많이 주지 않아서 머리숱이 많아 보이게 커트를
한다.
앞머리가 m자 이마 탈모 인 중년 남성으로 머리숱이 많아 보이게 하는 것이 특징 이다.
이러한 뜨는 머리 커트의 특징은 옆사이드 mms방향성 커트의 말발굽 존에서
옆짱구 부분을 다른 부분 보다 짧게 잘라서 약간 들어 가는 느낌으로 커트를 진행한다.
크레스트 바로 윗부분을 조금 짧게 자르면 머리가 자라면서 부드럽게 자란다.
하지만 크레스트 부분 보다 길게 자르면 1주일 뒤 부터 옆머리가 뚱뚱한 볼륨감으로 남자 들이
가장 싫어 하는 스타일이 된다.
그러한 부분을 세심하게 조각을 하듯이 정리 해보자.
샴푸를 하고 나면 커트가 진행되어도 다시 거칠어 지는 부분이 생기므로
싱글링으로 다시 한번 라인을 세심하게 정리를 한다.
샴푸 전에는 10분 폭풍 커트로 스타일을 만들고
샴푸 후에는 아주 섬세하게 조각하듯이 정리를 한다.
이때 정리를 잘해야 머리가 자라면서 지저분하게 자라지 않고
깔끔하게 자란다.
이러한 부분에 가장 노하우가 중요하다.
많은 교육 기관이 스타일을 만드는 데 중점 하지만
머리만지는사람은 스타일 보다는 조각하듯히 하는 섬세함에 더욱 중점을 둔다.
미용실에서 요구하는 커트는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섬세함으로 인하여 어느 미용실은 커트를 잘하는 미용실
어느 미용실을 커트를 못하는 미용실로 전락한다.
그러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스터디도 하고 노하우를 나눔과 공유를 전수한다.
항상 미용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한다.
때
첫댓글 감사히 잘 봤습니다.^^
참 좋은곳이예요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하나 제것으로 만들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싱글링 넘 멋지게 하시네용 부럽~~소리는 안 나오죠?
Sharing에 늘감사~
감사합니다...잘 보앗습니다
참잘봤습니다^^
시원햐게 커트 잘하시네요 옆 뜨는머리 어려웠는데 이런 방법으로 하면 되겠네요 감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무리가 중요한거 항상 염두에 두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한번 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백은 볼륨감이 살아 있으면 컨벡스를 완만하게 하고
볼륨감이 죽어 있는 두상은 컨벡스를 깊게 만들어 정중선 모발은 길게 자르고 백사이드는
아주 짧게 잘라서 사이드는 볼륨감을 죽이고 정중선을 볼륨감을 살려주면서 커트를 진행한다
이해하고 싶은데 무슨 말인가용..
다른부분도 다 알아듣고 싶은데 이해가 안가네요..
mms 가 어디 부분인지 찾다가 네이버블로그에 들어갔는데 전강하 미용장님 나옴 ㅇ.ㅇ
역시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두상은 라운드다 세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싱글링이 아트네요
전 아직 잘못해서 부러워요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