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나 별의수명이 다해갈수록 팽창하게 된다.(태양도 마찬가지)
초신성이 팽창하면서 거대왜성으로 변해가면서 적석왜성이 된다..(VV시퍼이A 가장 큰 거대적석왜성)
수명이 다하게 되면 폭발하면서 백색왜성으로 남는다.
팽창력이 크면클수록 질량이 무거운별이되므로 백색왜성이 되었을때,그 크기는 점점 더 작아진다.
가장 강력한 백색왜성은 한점의 점이 된다.
이작은 한점의 작은 점은 엄청난 중력을 가지고 있다.
목성이나 태양도 주변 수십, 수백광년 떨어진 근처에만 가도 중력의 힘에 이끌려 딸려가 버린다.
백광년 거리에서 빨려서 딸려가 찌그러져 한점이 되어버리고 마는 백색왜성도 있다.
백색왜성은 수명은 다했지만 중력만큼은 블랙홀처럼 가히 폭발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그게 언젠가 다시 폭발하면서 16개입자에 질량을 부여하고 사라지면,
백색왜성도 죽은 별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는 것이다.(백색왜성=시리우스,리겔)
주기학파의 주기론은
힉스입자 이론을 설명할때
양성자를 134배로 나눠 125.5GeV(기가전자볼트)로 강입자 가속기에 충돌시켜 가속시켜 주면
양성자에서 존재하지 않았던 미지의 신의입자인 힉스입자가 되살아난다.
힉스입자(이성)는 기대승의 주정설대로
기본12개입자[사단/물질,육체,하느님(종교)]VS 질량에 힘을 전달해주는 4개입자[칠정/정신,넋,혼백,영혼]와
서로 상호통제하면서도 질량에 힘을 전달해주는 4개입자[칠정/정신,넋,혼백,영혼]쪽에
약간 더 치우쳐서 상호통제하면서 움직이며 작동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자연과학에까지 주기론과 기대승의 상호통제론은 정확히 일치하는 학문이다.
기본입자 12개입자는 사단/물질,육체,자본,하느님(종교)에 해당하는 입자이다.
질량에 힘을 전달해주는 4개입자는 칠정/정신,넋,혼백,영혼에 해당하는 입자이다.
힉스입자는 이성에 해당한다.
강입자 가속기를 멈추면 힉스입자(이성)는 잠을 자는 것과 같다.
강입자 가속기를 가속시키면 힉스입자(이성)는 잠을 깨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
현재 강입자가속기를 실험하는 과학자들도
힉스입자가 기본입자 12개와 질량에 힘을 전달해주는 4개입자 사이에서
미지의 신의입자인 힉스입자(이성)가 어느쪽에 더 치우쳐서 질량에 힘을 더 나눠주면서
전달하는지 까지는 아직까지도 모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기대승의 상호통제론을 알게 된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그래서 주기철학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면 앞으로의 과학세계까지 충분히 설명 가능하다는 말이다.
그래서 성리학이 중국에서 시작하였으나 ,
조선 선조때 주기학파가 성리학/주자학의 최종판을 완성하며 시대를 앞서간
위대한 이성,사상,종교,자연과학 철학자들이었으며, 주기철학이 위대한 학문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현재까지 백색왜성은 수명이 다해서 죽은 별로 알려져 왔었다.
그러나 백색왜성은 죽은 별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아주 질량이 크고 무거운 거대적석 왜성은 초신성이 팽창하면서 주변의 별들을
모두 잠식해가며 폭발할때 주변의 별들을 자양분으로 삼으며 그 크기가 점점 작아지면서
백색왜성으로 변해가는데 강력한 질량을 가진 백색왜성은 아주 작은
한점의 점이 된다는 사실이다.
만약 점단위의 크기로 작아지는 백색왜성이 출현하고 나면
언젠가 그 백색왜성이 강력한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폭발할때 우주가 망하고 새로운 빅뱅이
시작된다는 이론이 현실화되어 실제로 증명되는 것이 된다.
이것이 바로 빅뱅의 원리임에 틀림이 없다.(현재 6번째 빅뱅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함)
암흑물질이나 블랙홀에서 백뱅의 원리를 찾아봐야
구동할 수 있는 힉스입자(이성)같은 중력이라는 원동력이 없기때문에 해답을 찾을 수가 없다.
언젠가 강력하게 한점의 점으로 압축되는 백색왜성이 출현하였을때
힉스입자(이성)가 구동하게 되면 그게 새로운 빅뱅이 시작되는 것이다.
[현재는 블랙홀 안에도 강력한 중력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짐].
즉,한점의 점으로 압축된 백색왜성에 중력이라는 힘이 가해지거나,
누군가(무언가) 백색왜성에 스파크를 가하기만 하면 새로운 빅뱅이 시작된다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
즉, 한점의 점으로 압축된 백색왜성에 중력이라는 힘이 가해지거나, 블록홀을 만나
블랙홀과의 싸움에서 힉스입자가 백색왜성에 가동되어 양성자가 134배로 나눠지고
125.5(GeV)가 되었을때 힉스입자가 구동하여 되살아나면 새로운 빅뱅이 시작된다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
[수소폭탄인 삼중수소(양성자 입자 1개/중성자 입자 2개로 구성된 수소집합)안에 중성자 1개로 구성된
입자 하나만 투입하면 핵폭발(중성자탄)을 일으키는 원리와 유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