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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변협과 선 그어…MZ변호사 200명 ‘새변’으로 뭉쳤다
30대 주축 변호사단체 출범
이민준 기자
신지인 기자
입력 2023.03.22. 03:00
업데이트 2023.03.22. 08:12
21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플레이스원 6층 회의실에서 MZ 변호사 단체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년변호사 모임(새변)’이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했다./새변 제공
21일 MZ(밀레니얼·Z) 세대 변호사 모임인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년 변호사 모임(새변)’이 서울 강남구의 한 행사장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정식 출범했다. 새변은 30대 청년 변호사 200명 안팎이 뜻을 같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치적 이슈를 따라가거나 변호사 이권(利權)만 따지는 게 아니라 철저하게 공익을 위해 활동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새변이 결성된 것은 기존 변호사 단체들에 대한 젊은 변호사들의 반성과 비판 의식 때문이다. 이들은 ‘대한변호사협회(변협)’나 ‘민주 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과 선을 긋고, 청년들의 실생활과 관련한 입법과 제도를 제안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했다.
노동계에서도 지난달 말 민노총이나 한국노총 등 기성 노조의 정치 투쟁을 비판하고 노조 본질에 집중하겠다는 이른바 MZ 노조인 ‘새로고침 노동자 협의회’가 출범해 활동을 시작했다. MZ 변호사 모임 출범을 놓고도 젊은 세대가 집단화하며 “청년층의 목소리를 내겠다”는 바람이 법조계에도 불어닥쳤다는 반응이 나온다.
새변의 상임대표를 맡은 송지은(변시 3회·법무법인 중현) 변호사는 “대한변협이나 서울변회는 기본적으로 변호사의 권익을 위해 행동하는 단체이고, 민변은 현재 국민들이 특정 정치 성향이 있는 단체로 인식하고 있다”면서 “이와 달리 우리는 입법 제안을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변 공동대표인 우지현 변호사도 “민변은 국민 정서를 온전히 대변하지 못했고, 특히 청년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생활 이슈에는 소홀했다”며 “특정 정당의 이익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모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오후 강남구 플레이스원에서 열린 새변 창립총회에서는 임원진 10명과 가입 의사를 밝힌 변호사 62명이 직접 참석했다. 송지은 상임대표와 3명의 공동대표는 “창립식 날짜를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21일 춘분(春分)으로 고른 이유는 어느 정당에도 휘둘리지 않고 국민의 뜻을 따르겠다는 목표와 일맥상통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은 “기존의 변호사 모임과 ‘무엇이 다른지’라는 질문에 정직하고 진심으로 답할 수 있도록 충분히 고민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 모임을 주도해 만든 변호사 10여 명은 각기 다른 법무법인, 기업법무팀 소속이지만, 로스쿨 재학 중 한국청년입법정책학회 활동을 했거나 입법 제안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가까워진 사람들이라고 한다. 작년 12월 한 식사 모임 자리에서 대화를 나누다 새변 같은 단체의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전했다. MZ 변호사 모임을 표방하지만 “마음이 청년이면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 참여 가능하다”고 한다. 상당수가 변호사 시험 출신이지만, 사법시험 출신 변호사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베이비시터 교육 의무화’ ‘전세 사기 예방’ 등 청년들의 실생활과 관련한 입법과 제도를 제안할 계획이다. 송 대표는 “각 가정에서 일하는 모든 베이비시터가 아동 학대 방지 교육 등을 의무로 받고, 청년들이 전세 사기로 피눈물 흘리지 않도록 공인중개사가 계약 체결 전 악성임대인을 조회해 임차인에게 고지하는 법안을 만들자고 제안할 것”이라고 했다.
새변의 이사를 맡은 김지연 변호사는 “민변의 경우, 최근 1년 동안 낸 보도 자료를 보면 ‘핼러윈 참사 대통령 책임 규탄’ ‘한미 연합 훈련 반대’ ‘검경 수사권 조정’처럼 민생과 동떨어진 것이 대부분이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최근 변호사 업계의 뜨거운 감자인 법률 플랫폼 ‘로톡’과 변협의 갈등과 관련해서도 거리를 두기로 했다. 송 대표는 “우리끼리는 전혀 논의한 바 없고, 로톡 논쟁은 변호사 직군의 이익과 관련된 문제라 우리가 관여하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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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않사
2023.03.22 06:02:27
MZ세대의 큰 흐름은 "정당함 과 당당함"이라고 생각되기에, 새변의 출발에 큰 기대감을 가지게되네요. 아울러 이 모임의 신선함 과 당돌함으로, 정치꾼들의 안일함과 뻔뻔함도 지적하여 새로운 변혁의 물꼬를 터주었슴도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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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23.03.22 08:21:31
조국 문재인 이해찬 유시민 김어준 등등~~#$%$#$% 해주길
멋진 나라
2023.03.22 06:09:31
정치가 아닌 민생에 충실하려는 새변 출범을 축하합니다.~~~ 부디 국민보다 자기들 이익 챙기기에 혈안이 된 민주당 폐지법 만들도록 힘을 쏟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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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그래
2023.03.22 06:13:46
지금이야 말로 사회정의가 필요한 때이다. 정치적으로 이념 사상적으로 기울어지지 않은 저울추 같은 진정한 공익과 바람직한 질서를 세워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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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1
2023.03.22 06:19:27
무엇이 정의고 올바른 것인지를 양심과 의로움으로 이끌어주세요.변호사란 직업은 사실상 우리사회의 지도층이니까요. 특히 위선과 거짓이 지배하는 편향된 사회주의이념의 노예는 절대 되어선 안된다오. 공정과 인간애로 나타나는 정의로 이끌어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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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배
2023.03.22 06:43:11
정치과잉의 시대에 젊은이들의 새로운 시도를 적극 응원한다. 부디 정치에 휘둘리지 말고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옳바른 법치주의확립에 기여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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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할머니
2023.03.22 06:28:50
젊고 참신한 내일의 세대 변호사님들께 응원을 보냅니다.님들의선서에 등장하는 저울처럼 사상,이념을 초월하고 오직 법과 질서속에서 이끌어 가시기를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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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시인
2023.03.22 06:16:39
맞다, 더이상 얼간이 돼지 종따구 노릇은.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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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요한목사
2023.03.22 06:42:51
민변은 더불어 민주당과 일심동체. 변호사계의 민주노총같은 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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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적산인
2023.03.22 06:16:17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백화쟁명의 꽃을 피우는 협회가 되길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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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사랑
2023.03.22 06:41:57
이나라는 MZ 가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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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석
2023.03.22 06:36:59
많은 기대를 합니다 정치에 관여 하지 마시고 오롯이 법률에만 전념 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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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송
2023.03.22 06:30:15
정치 지향적인 변호사협회는 더 이상 두고 볼수 없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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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씨
2023.03.22 06:35:24
어리다고 모든 판단이 바른 것은 아니다. 좌우 어디를 선택하고 행동할 지 먼저 결심하는 것이 옳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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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Z
2023.03.22 07:15:23
MZ세대들의 밝은 미래관을 보는 듯하다. 작금의 시대 뒤떨어진 우리법연구회나 야당 운동귄들의 이데올로기 투쟁, 민노총 간부들의 북조선 아바타 놀음. 창원 간첩단 사건들은 너무나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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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
2023.03.22 07:14:41
80년대 종북주사파 운동권잔재인 민변과 민노총 전교조 민주당은 이제 퇴출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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푀이멘
2023.03.22 07:21:38
이제 대한민국이 중세를 떠나서..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하는군 .. 대형교회가 지배하던 중세는 너무 부패했어.. 종교개혁도 일어나야 하는데.. 제왕적 목회의 교회는 부서지고 깨져서.. 만인이 제사장임을 깨달아야.. JMS와 같은 .. 사이비.. 이단들이 사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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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구기
2023.03.22 07:12:31
민변은북조선고정간첩단소속이다mz세대변호인들은국가미래와후손국민의삶의질을향상시키는일에중점이있기를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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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삼이삼
2023.03.22 08:40:23
시대와 세대가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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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먼저야
2023.03.22 08:34:52
새봄과 함께 참신한 젊은 변호사들이 추구하는 "새변"의 건실한 노선과 창립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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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ha
2023.03.22 08:10:36
민변출신 변호시들이 정관계에ㅣ 진출하여 나라를 말아먹은 경우가 않았다. 새로은 변협 출범도 중요하지만 이런 민변같은 정치단체를 해체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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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iron
2023.03.22 07:57:58
이 나라에 희망이 보이는가. 노조에 이어 변호사들까지.., 그 세는 미약하지만 한 번 기대해보고 싶다. 무엇보다 부실한 선생 교수들에 의해 잘못 배워 이 사회에 나온 2,30대 세대들과 같이 이나라 현대사를 세계 역사와 함께 편견 없이 올바르게 배우고 공부해서 옳고 그름을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바른 국가관. 가치관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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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icelli
2023.03.22 08:50:59
일단 정치집단이 아닌것으로 표명했으니 환영합니다, 그러나 공정하지 않은 행동을 할 경우, 또 변호사 누구 하나라도 정치적인 성향의 발언을 하면 이 집단의 의의, 가치는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정치집단인, 좌파 주사파 정치의 뿌리인, 온 국민의 불신, 의혹, 비리로 점철되어 있는 민변과는 각별히 거리를 두어야하고, 대한변협과는 가치공유를 통해 경쟁과 공생을 해야합니다, 국민을 지켜야하는 변호사의 제1의 책임은 국민의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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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 K
2023.03.22 08:50:35
부디 초심을 잊지 말고 대한민국의 이익과 생존을 위해 활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변 파이팅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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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
2023.03.22 08:44:39
더러운 정치에 물들지말고 초심으로 파이팅 하세요 적극 지지합니다 민변(개).한변 꼰대들 싹 몰아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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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맨
2023.03.22 08:43:53
잘했다. 북한을 추종하는 민변단체. 국익은 뒷전. 국민도 뒷전. 지들 정치놀이하는게 민변 이었다. 변호사는 변호사 답게 사회 정의를 위해 활동해야한다. 새변의 출발, 환영하고. 노조도 노동자의 이익을 위해 활동하는 새로운 노조 탄생하고. 이제 대한민국이 뭔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듯하여. 마음이 조금 놓인다. 철없는 종북, 생각없는 종중국. 우리 미래는 우리가 개척하고 우리의 자긍심으로 나아가야한다. 화이팅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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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옹립
2023.03.22 08:20:44
아름 다운 모습입니다. 미래의 자유대한민국 무한한 발전의 위해서 많은 기여를 해주십시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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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법공복공
2023.03.22 08:14:06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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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싹쓸
2023.03.22 08:09:46
민변, 민노총(민언련), 전교조, 우리법연구회 얘들만 걷어다 북송하고 나면 남한 사회의 안정, 상호 신뢰 정서는 급격히 좋아질 것이다. 100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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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골
2023.03.22 07:57:49
축하 한다. 그리고 부탁 한다. 너희들은 내 편 네 편 따지지 말고 공정과 상식으로 앞으로 나아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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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보
2023.03.22 07:51:15
젊은이들의 이성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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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dwjdrb
2023.03.22 07:39:07
민변은 이적단체가 아닌가 싶은데 아주 현명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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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병장 K병장
2023.03.22 07:28:07
MZ세대들이 잘 하고 있다. 나라 장래에 희망이 보인다. 따블당이나, 민노총, 민변 등은 썩어 문드러 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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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
2023.03.22 08:52:34
미래의 대한민국은 젊은 그대들과 그대들의 자손이 이끌어가야 할 나라입니다. 철지난 이념놀이로 사리사욕만 챙기는 기성정치놀음에 유혹되지 말고 진정한 국익과 자유시장경제의 가치를 대변하는 모임이 되기를 인생 말년을 보내는 선배들의 진심어린 소망을 담아 새변 모임결성을 응원하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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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
2023.03.22 08:50:15
기존 운동권 모임 느낌만 나던 협회 지긋지긋하더니...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법정으를 지켜나아갈 인재들이다. 파이팅!!! MZ세대의 청치인 모임 MZ 세대의 근로자 모임 MZ 세대의 법조인 모임 대한민국의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다. 새 정부의 또 다른 성과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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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안
2023.03.22 08:32:27
맛지네요. 이념 버리고 공동의 이익을 구현하는 순수한 단체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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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네우라
2023.03.22 08:09:10
변호업계의 세대교체. 거꾸로 발상해 돈 벌던 좌익에서 제대로 접근해 법치를 완성하는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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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퇴치
2023.03.22 08:07:26
정치 참여가 아닌 대한민국 미래의 꿈과 희망 초석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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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싹쓸
2023.03.22 08:06:42
"민"짜 돌림의 집단의 공통점은 코어 세력이 간첩이거나 간첩과 다름없는 종북주의자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의 목소리는 얼핏 그럴싸하게 들릴 수 있으나 근본적인 목적, 목표는 남한 사회의 혼란, 갈등, 불신, 혐오 조장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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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잎
2023.03.22 08:06:12
민노총 민변 재명이 없는 세상 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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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산
2023.03.22 07:27:00
축하합니다.발전을 기원합니다. 제발 정치판에 기웃거리지 않고 약자와 정의 의 편에서서 대한민국의 법치를 세우는데 앞장서 주세요. 민주라는 이름뒤에서 법을 우롱하는 변호사직함을 가진 국회의원들 처럼 처신하지 마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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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만이해법
2023.03.22 08:56:22
법치에 맞게 절대 반공은 지키면서 단체유지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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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안이
2023.03.22 07:47:18
흠 분리만 하다 보면 실제는 아무거나 못 한다 사건 자체가 워냑 분리 안 된 것이 많다 그 게 문제다 나의 사견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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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사냥꾼
2023.03.22 09:41:42
특히 민변인가하는 작자들은 아직도 우리나라에 민주사회를 위한이란 수식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변호사로서의 자질이 없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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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이
2023.03.22 09:59:49
단체의 이름에 민주자가 들어가는 단체치고 민주적인 단체를 여태껏 본적이 없습니다.
qjsro
2023.03.22 09:14:38
제대로 되어가는 심정이다 민변은지금까지 정치입문의 문이고 특정정치집단의. 입맞춤 집단이기때문이다 거기에 부응하는 정치집단도 똑같은 처신을 하기때문이다. 항상시위현장에 나오는 그인간이 그인간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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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HOI
2023.03.22 10:57:38
멋있다. 듣던중 반가운 소리. 기존의 집단은 이익집단 그 자체, 국민에 이익과는 전혀 무관한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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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다
2023.03.22 10:30:44
다행입니다 우리나라 미래가 그나마 희망입니다 온갓 꾼들의세계에서 벚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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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
2023.03.22 10:29:42
새로운 변호사 모임인 "새변"의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대한민국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길 부탁합니다.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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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
2023.03.22 10:20:16
국힘은 조정훈 의원을 영입해서 당내 얼굴로 키우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한다. 얼마 전 국정조사에서 한동훈과 정책토론한 것은 최고의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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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의선사
2023.03.22 09:59:10
'법'이라는 무기를 다룰 줄 아는 조직들이 단체를 결성하면, 법조폭이 된다.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행동하지 말고, 오로지 힘 없는 국민들의 편에서 일해 주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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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이
2023.03.22 09:59:04
변호사들은 억울한 사람을 위한 변호사가 되어야지 얍삭하거나 비겁하게 정치적인 그런 더럽고 추잡한 변호사는 되지마라. 새변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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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가는 길
2023.03.22 09:52:37
MZ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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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opark
2023.03.22 09:38:48
혼탁한 우리 사회에 새로운 바람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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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봉
2023.03.22 09:12:05
새 바람좀 일으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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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한가운데
2023.03.22 09:09:35
MZ세대가 구국의 시선에서 참다운 활동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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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박한량
2023.03.22 09:05:40
힘들겠지만 꾸준히 하시면 좋은 성과 있을 겁니다. 건투를 빕니다. 화이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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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양
2023.03.22 07:51:34
진정 우리 국민들이 자신들의 최소한의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는 변호인들을 만날 수 있을까? 아무튼 일단은 반가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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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2023.03.22 07:45:36
화이팅 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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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2023.03.22 07:38:33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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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
2023.03.22 07:33:27
'우리 법 연구회' '민변' 같은 허울을 쓰고, 정치 편향성 선동활동은 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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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불장군
2023.03.22 07:29:06
정치이념에 매몰되어 국민들을 무시하고 아무말이나 갖다 붙이는 민변출신의 변호사들을 보면 정말 저게 인권을 위한 변호사일까라는 의구심이 생겼는데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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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mlin
2023.03.22 07:26:09
초심을 잃지 말고 어느 한쪽에 경도되지 않을 그런 협회를 만들고 약자의 서러움에 변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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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15
2023.03.22 07:24:20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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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
2023.03.22 11:16:52
초심을 잃지 않기를 기대해 본다...인간들이 모이면 이익을 먼저 생각하게 되니..말과 행동이 다르니 믿음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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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재규어
2023.03.22 10:23:51
MZ세대가 앞으로 깨끗한 한국을 만들어서 이끌어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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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네
2023.03.22 10:19:07
조국의 미래는 靑年의 무안한 책임이다 쓰레기 종빨 민변 사탄은 지옥으로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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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gedon
2023.03.22 10:17:54
좌파 전교조의 세뇌에 물들지 않은 MZ 세대들이 공정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것은 좋은 현상이다. 전교조에 세뇌된 4050과 주사파 5060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찌그러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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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네
2023.03.22 10:14:19
문연산 때 사탄 좀비들이 봄날이지 지금은 아니디 MZ에 힘찬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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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2
2023.03.22 10:02:37
진보란 단어아래서 그 쪽에 붙어 먹고사는 각종 이권단체들, 민노총, 전교조,민변,각종 사쿠라어용시민단체들. 어줍짢은 좌파코스프레 연예인들,지역, 남녀노소,빈부격차등...여태껏 사회를 혼란스럽게 극악스럽던 좌파들에게 젊은 세대들이 신물이 나게 위선적인 모습을 본 결과물이라 생각됩니다. 여.야 를 막론하고 특정 정당을 위한 모습에서 탈피하고 진정으로 공익과 국익을 위한 사회적으로 엘리적인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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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고선나
2023.03.22 09:38:41
慶祝(경축)! MZ세대 변호사들의 모임 'MZ새辯' 출범을 축하합니다! 젊음의 覇氣(패기)로 우리 사회 기성세대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많은 일들을 성취하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법치주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바랍니다! 愼終如始, 萬事不敗(신종여시, 만사불패)! 끝을 처음처럼 하면 매사에 실패가 없다! 초심을 잃지 않고 사회 정의 구현에 邁進(매진)하기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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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야
2023.03.22 09:35:23
밥그릇 싸움이라는 지적에도 무관 하면 좋겠고 민주사회를 위한 민변이 민주사회를 위하기는커녕 너무 좌편향되어 있기에 이러한 것에서 자유로운 새변이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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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해소
2023.03.22 07:56:13
인간이 무리를 이루면 종국에는 타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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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조
2023.03.22 07:30:34
크게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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