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계사님
2015년 2번 문제를 풀다가 정상재, 열등재의 정의가 헷갈려서 질문 드립니다.
정상재는 수요의 소득탄력성>0, 열등재는 수요의 소득탄력성<0 으로 알고 있는데, 수요의 소득탄력성=0인 경우는 정상재도, 열등재도 아닌 건가요? 즉, 재화를 정상재 / 열등재 / 정상재도 열등재도 아닌 재화 --> 이렇게 3가지로 분류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015년 2번 기출문제에서 X재의 수요의 소득탄력성=0, Y재의 수요의 소득탄력성>1이기 때문에 Y재가 정상재이고 따라서 정답은 3번인 것은 이해했는데, 1번선지와 2번선지 둘 다 틀린 선지일 수 있다는게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손병익 회계사입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열등재와 정상재 말고 그냥 소득효과가 0인 재화도 존재합니다.
이름이 딱히 없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