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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카페 게시글
여행/풍경/야생화 길위에서 길을 생각하다..
정화 추천 0 조회 118 10.09.28 16:2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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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28 18:23

    첫댓글 간결하고 멋진 후기 잘 보았습니다. 정화님.요즘 젊은이 답지않은 뉘집 따님인지 참 괜찮은 사람으로 기억합니다.큰 언니랑 주방에서 밥푸던 한사람..기억나실려나요?..함께한 잠시의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 10.09.28 18:37

    잠시 한번은 스쳤던 이 늙은소를 기억하시나요?
    대구 성서부대에서 군 생활을 했기에 더욱 친근감이 있었는데
    이렇게 바우길을 사랑해 주시니 눈길을 돌리지 못하겠습니다.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길에서 만나기를~

  • 10.09.28 19:34

    깔끔한 후기 잘보았습니다.^^*

  • 10.09.28 19:43

    반가웠습니다. 다음 휴가때도 꼭 오세요. 주먹밥 솜씨가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 10.09.28 21:18

    정화씨 반가웠어요~
    참 고마웠던 대구처자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순원선생님,이기호대장님,심곡항님,월대산님,어처구니님과 사모님,죽도봉님,바람꽃님,은어님,최순각님
    달가듯님,이카루스님등 바우길 탐사대원 절반은 만나보시고 가신듯 합니다.

    추석연휴 동안 바우길에서 담은 아름다운 풍경들과 좋은 추억들 그리울때마다 꺼내 보세요~
    겨울산행 벌써 기다려 집니다.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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