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화경 공왕부처님은 대우주 여래 부처님으로-
석가모니께서 직접 모시고 수행한 부처님이며
처음 깨달음을 얻은 공왕불 대우주의 여래 부처님을 숨기고 42년 동안을 방편으로 중생을 인도하여 법화경에 귀의시킬려는 설법을 이어가다가 때가 되어 '무량의경' 에서 '사십여년미현진실' 이라는 양심 고백을 하며 불후의 명작 '삳다르마 푼타리카 수트라(산스크리트어 원어음) '살달마 분타리가 소다람 (한어 번역음)' 을 남기셨습니다.
재가승가원-초혈사 네이버와 다음에 카페 있고 유튜브에서 재가승가원을 검색하셔서 스님의 강의와 여러 이야기들을 꼭 시청해 보세요.
(법화경의 가르침과 기도와 수행과 실천에 대해 가장 바르게 홍교 홍통하는 곳으로 현행 불교에서 행하고 있는 일체의 천도재나 생전예수재 부적(달마도 그림,몸에 지니고 다니는 호신이 된다는 불교 용품들)
산신기도와 같은 미신 무속 및 요행이나 사경 등을 하지 않는데 지금같은 말법의 시대에는 사경이나 경을 단순이 독송하거나 탑돌이를 하거나 절을 짓거나 불상을 세우거나 하는 것은 공덕이 없으며 천도재나 부적이나 산신기도나 생전예수재는 불교에 없는 사종 사법이고 죄업만 더 쌓기 때문에 외도 외서로 강력 규정하고 있는데 외도 외서를 하지 말라고 법화경 경문에 나옵니다.
중국으로 불교가 유입될 때 유교와 도교와의 타협과 우리나라로 넘어올 때는 민중신앙이나 토속신앙과의 접목때문에 지금의 불교에서 말하는 수행에 많은 혼란과 불법에 어긋나게 만들어서 인간의 숙업을 아주 왜곡시켜 버렸고 그로 인한 부작용이 절에서 천도재를 지내는 등으로 이어져 버렸습니다.)
1,051년 이후의 말법시대에는 오직 법화경 기도 수행과 실천뿐이고 약사여래불이나 아미타불 지장보살이나 관세음보살 미륵불이나 다른 여러 부처와 불보살의 명호를 부르거나 경을 사경하거나 경을 독송하는 것은 모두 지나간 시대의 수행방식 입니다.
오직(나마) '삳다르마 푼타리카 수트라' (나마)'살달마 분타리가 소다람'
대우주 법화경 공왕불 부처님 기도 수행과 실천만이 무한공덕이 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