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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1. 예수님이 두 제자를 보내어 나귀새끼를 끌고 오게 한다.
1) 나귀 주인이 묻는다 : "어찌하여 나귀새끼를 푸느냐?"
2) 제자들이 대답한다 : "주께서 쓰시겠다"
2. 예수의 제자들이 그를 나귀새끼 위에 태운다.
◇ 벳바게에서 다락방으로 가심(마 10:17-23;마21:8-23:39;마24:1-42 ; 마25:1-46 ; 마26:1-5, 14-30 ; 막 11:8-13:37;막14:1,2,10-25 ; 눅 12:11,12;눅13:34,35;눅19:36-20:8,20-40, 45-47 ; 눅21:1-38 ; 눅22:2-34 ; 요 12:12).
1. 주님은 예루살렘으로 들어가 무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는다(마 21:9-11;막 11:9,10;눅 19:38;요 12:12-15).
1)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2)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2. 주님은 비난하는 바리새인들에게 만일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라고 말하며, 사람들의 행위를 옹호한다(눅 19:39-40).
3. 그는 예루살렘으로 승리의 입성할 것이다(슥 9:9절과 마 21:4-5절을 비교해보라). 승리의 입성 때 사용된 종려나무 가지들은(요 12:13) 기쁨의 표시였다(레 23:40; 느 8:15; 계 7:9). 그것들은 유다 마카비가 시리아인들로부터 예루살렘 성전을 탈환한 것을 축하했던 장막절에 사용되었기 때문에, 그것들은 또한 정치적 의미를 지니고 있었을지도 모른다(참조, 마카베오 하 10:7).
4. 주님은 예루살렘을 보시고 우신다(눅 19:41-42).
주님의 말씀을 주목해 보자.
"너도 오늘날 화평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저명한 성서학자인 로버트 앤더슨 경(Sir Robert Anderson)은 "오늘날"(this thy day)이라는 세 마디 말에 커다란 의미를 부여했다. 다니엘서 9장 24-27절(흔히 70이레의 예언으로 불린다)의 예언에 따르면,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는 일반적으로 490년으로 해석되는 70 "이레"(weeks)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릴 것이라고 한다. 계속해서 그 예언에는 69이레, 즉 483년이 지나면 메시야가 "끊어져 없어질"(즉 사람들에게 거절당해 십자가에 달릴)것이라고 언급되어 있다. 그 예언은 주전 445년 3월 14일 부터 시작되고 있다. 앤더슨은 만일 어떤 사람이 그날로부터 시작해서 계산해 본다면, 그는 483년(173,880일)이 지난 기간이 주후 32년 4월 6일 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날은 바로 예수님이 나귀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한 날이며, 사람들로부터는 환영을 받았으나 이스라엘의 지도자들로부터는 공적으로 배척당한 날이었다. 로버트 경에 의하면, 주님이 위에 말씀을 언급했을 때 이 모든 것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한다.
5. 예루살렘의 멸망에 관한 예언(눅 19:43-44).
1) 그 도시는 원수들에게 포위될 것이다.
2) 그 성읍의 자식들이 죽임을 당하고 그 성전이 무너질 것이다.
▶ 월요일
6. 무화과나무의 저주(마 21:19; 막 11:14).
1) 주님은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찾으시나 찾지 못하였다.
2) 주님은 그 나무에 저주를 선언한다 :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이에 즉시 그 무화과나무가 말라 죽는다. *주 : 주님의 모든 이적들 중에서 이 이적은 의심할 바 없이 주님에게 슬픔을 안겨주었던 유일한 경우였다. 왜냐하면 이 상징적 행위를 통하여 주님은 열매가 없는 이스라엘 민족을(흔히 무화과나무로 묘사됨) 저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내용이 확실히 나타나 있는 마태복음 21정 42-45절을 참조하라.
7. 이스라엘을 버리겠다는 예언(마 21:43-44).
8. 주님은 제2차 성전정화를 수행한다(마 21:12,13; 막 11:15-17; 눅 19:45,46). 이 때 주님이 하신 말씀을 주목해보자.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 도다 하시니라"(마 21:13). 주님은 여기서 예레미야 7장 12-15절을 인용하고 있는데, 거기에는 모세가 실로에 세운 최초의 장막이 블레셋 사람들에 의하여 파괴되었음을 상기시키고 예루살렘에 있는 솔로몬 성전이 바벨론사람들에 의하여 파괴될 것을 예언하는 내용이 있다. 예수님은 물론 40년이 채 못되어 헤롯 성전이 로마인들에 의하여 파괴되고 불살라질 것을 알고 있었다. 폭풍구름이 잔뜩 끼어있던 이 귀절에서 갑자기 밝은 광선이 나타난다. 그것은 이 말씀이 장래의 마지막 성전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사야는 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내가 그를 [천년왕국 기간의 이스라엘]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사 56:7).
9. 주님은 소경과 저는 자들을 고쳐주고 어린 아이들의 찬미를 받는다(마 21:14-16).
10. 그는 어린 아이들에 의하여 찬미를 받을 것이다(시편 8편 2절과 마태복음 21장 6절을 비교해보라.
▶ 화요일
11. 주님은 시든 무화과나무에 대한 질문을 받고 산을 옮기는 믿음에 대하여 말한다(마 21:20-22;막 11:20-26).
12. 주님은 그의 권세의 근원에 관하여 바리새인들로부터 도전받는다(마 21:23-27;막 11:27-33;눅 20:1-8).
1) 그들은 주님이 무슨 권세로 그런 일을 하느냐고 묻는다.
2) 주님은 그들의 질문에 대답하기로 동의하고, 먼저 요한의 세례의 근원이 사람으로부터 왔다고 생각하는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고 생각하는지 알고 싶다고 말한다.
3) 바리새인들은 대답하기를 매우 곤란한문제임을 즉각 깨달았다.
(1) 만일 그들이 "하늘로 서라"라고 말하면,주님은 틀림없이 "어찌하여 저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라고 말할 것이다.
(2) 만일 그들이 "사람에게로서라"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을 돌로 치려 할 것이다.
4) 바리새인들은 주님의 질문에 대답할 수 없었고, 따라서 주님도 그들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13. 두 아들과 포도원의 비유(마 21:28-32).
1) 한 포도원 주인에게 두 아들이 있었다.
2) 그는 두 아들들에게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말했다.
(1) 맏아들은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였다.
(2) 둘째 아들은 싫소이다 하더니 후에 뉘우치고 갔다.
14. 사악한 농부들의 비유(마 21:33-46; 막 12:1-12; 눅 21:9-19).
1) 어떤 집 주인이 그의 포도원을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으로 떠난다.
2) 그는 후에 그의 실과를 가져오라고 그의 종을 보낸다.
3) 농부들은 그 종을 심히 때리고 빈손으로그를 보낸다.
4) 그 주인은 계속해서 종들을 보내지만 그들은 모두 심하게 매를 맞고 어떤 종들은 죽음을 당한다.
5) 그는 그 농부들이 그의 아들은 공경할 것이라 생각하고 그를 보내나 그 아들도 또한 처참하게 죽여버린다.
6) 이에 그 집 주인은 격노하며 돌아와 그 사악한 농부들을 진멸한다.
7) 예수님은 이 비유를 자신에게 적용하여자기가 버림받았으나 "모퉁이 돌"이 되었다고 말한다(마 21:42).
15. 그가 버림받아 모퉁이의 머릿돌이 될 것이다(시편 118편 22-23절과 마태복음 21장 42절을 비교해보라)
16. 예복을 입지 않은 혼인잔치 손님의 비유(마 22:1-14). 1) 어떤 임금이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풀고 몇몇 사람들을 초대한다.
(1) 초대받은 사람들이 오기를 거절하고 그 임금의 사자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인다.
(2) 화가 난 임금은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태운다.
17. 주님은 세금납부 문제에 관하여 바리새인들과 헤롯 당원들로부터 질문받는다(마 22:15-22;막 12:13-17;눅 20:20-26).
1) 그들의 교활한 질문 : "가이사에게 세를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
2) 주님의 현명한 대답 : "그런즉 가이사의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찰스 라이리(Charles Ryris) 박사는 이것을 다음과 같이 주석한다.
"그 세는 로마인들이 모든 유대인에게 부과한 인두세였다. 당시 많은 유대인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던 중요한 문제는 이러한 것이었다. 즉 만일 하나님이 이스라엘 땅을 유대인에게 주었으며 그들이 그 땅에 살기를 원한다면, 그리고 그들과의 관계에 대한 인정으로 하나님이 그들의 희생과 제물들을 열납한다면, 어떻게 그들이 이방 권력이나 왕에게 세금을 바칠 수 있겠는가 라는문제이다. 만일 그리스도가 세를 바쳐야한다고 말하면 그들은 주님을 유대교를 따르지 않는다고 비난할 수 있다. 또한 만일 주님이 세를 바쳐서는 안된다고 말하면 그들은 주님을 로마인들에게 고발할 수 있다."
18. 주님은 부활이 없다하는 사두개인들에게 부활에 관한 질문을 받는다(마 22:23-33; 막 12:18-27; 눅 20:27-40).
1) 그들의 어리석은 예증 :
(1) 여섯 형제를 가진 어떤 사람이 장가들었다가 곧 죽었는데 아내에게는 자식이 없었다.
(2) 모세의 율법에 따라 그 둘째가 그녀에게장가들었으나 그도 또한 자식이 없이 죽었다.
(3) 마침내 일곱 명의 형제들이 모두 그 여자에게 장가들었다가 죽었다.
(4) 그러면 부활 때에 그 여자는 누구의 아내가 될 것인가?
2) 주님의 직선적 대답 :
(1) 그들은 부활이라는 성서적 '사실'에 관하여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었다.
"너희가 모세의 책중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2) 그들은 부활의 성서적 '본질'에 관하여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었다.
"…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19. 주님은 모든 율법들 중에 어느 계명이가장 크냐는 질문을 받는다(마 22:34-40;막 12:28-34).
1) 질문 :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가장 크고 첫째되는 계명인가? 서기관들은 모든 율법을 613 개의 교훈으로 나누었다.
2) 대답 : 가장 큰 계명은 "네 마음을 다하고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다(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다).
3) (첫째번 질문을 했던) 그 서기관 :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1) 구세주 :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 멀지 않도다"
20.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약속된 메시야에 관해 질문한다(마 22:41-4; 막 12:34-37; 눅 20:41-44).
1) 주님의 질문 :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뉘 자손이냐"
2) 그들의 대답 :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3) 주님의 질문 :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4) 그들의 대답 : 그들은 주님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그 날부터 주님을 신학적으로 함정에 빠뜨리려는 사악한 행위도 하지 않았다.
21. 유대인 지도자들의 12가지 죄를 지적함(마 23:1-36; 막 12:38-40; 눅 20:45-47).
1) 그들은 교만으로 옷입고 회당의 성좌와잔치의 상석에 앉았다.
2)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켰다.
3) 그들은 외식으로 길게 기도했다.
4) 그들은 헛된 유전으로 사람들을 입박했다.
5) 그들은 사람들 앞에서 천국 문을 닫아버렸다.
6) 그들은 그들의 사악한 방법으로 교인들을 가르쳤다.
7) 그들은 거짓된 혀로 그들의 약속의 서약을 했다.
8) 그들은 의와 인과 신과 같은 것들을 무시했다.
9) 그들은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켰다.
10) 그들은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이 가득찼다.
11) 그들은 선지자를 죽인 조상들의 무덤에경배했다.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마 23:35).
후자의 기록은 역대하 24장 20-22절에 나타나 있다. 성서의 첫번째 책인 창세기 4장에 아벨의 죽음이 기록되어 있고 역대하는히브리 성서의 마지막 책이기 때문에, 그리스도는 실제로 "성서에 기록된 최초의 살인으로부터 마지막 살인까지"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12) 그들도 역시 후에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죽이고 돌로 칠 것이다.
22. 예수님은 다시 예루살렘을 보고 운다(마 23:37-39; 눅 13:34-35).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마 23:37-39).
특히 여기에 나타난 '너희 집' (예루살렘 성전)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주목해 보자. 이것은 요한복음 2장 16절과 마태복음 21장13절의 "내집"이라는 말씀과 대조된다. 바로 이때로부터 이스라엘은 교회시대 동안 버림을 당한다(참조, 마 21:33-46).
23장 29절의 예수님 말씀은 언젠가 영광스럽게 성취될 것이다(참조, 시 118:26; 슥 12:10).
이스라엘 지도자들에 대한 가장 신랄한 고발을 포함하고 있는 이 장(마 23장)은 예루살렘도성을 보고 예수님이 우는 것으로 끝맺는다는 것을 주목하자.
23. 주님은 한 가난한 과부가 그녀의 모든소유를 성전 연보궤에 넣는 것을 유심히 보신다(마 12:41-44;눅 21:1-4).
24. 그는 죽음에 관한 예언(요 12:20-26).
1) 빌립이 주님에게 헬라인 몇 사람이 그를 만나고자 한다고 말한다.
2) 주님이 그의 죽음에 관해 말한다.
(1)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
(2)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음으로 많은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이 인자도 마침내 죽으심으로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이다.
25. 헬라인 몇이 그를 만나려고 할 때 드린 기도(요 12:27,28).
1) 아들의 기도
(1)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2)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가 왔나이다"
(3)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하옵소서"
2) 아버지의 응답: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26. 그의 죽음에 관한 예언(요 12: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27. 많은 유대 지도자들은 주님의 말씀을믿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부인한다(요 12:37-43).
1) 그들은 출회를 당할까 두려워 한다.
2)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한다.
28. 사람들이 그의 이적을 믿지 않을 것이다(사 53:1절과 요 12:37-38절을 비교해보라).
29. 다가올 환란에 관한 설교(마 24:1-42;10:17-23; 25:1-46 ; 막 13:1-37; 눅 21:5-36; 12:11-12)
1) 예루살렘이 파괴됨(마 24:1,2; 눅 21:20-24).
(1) 예루살렘은 원수들에게 완전히 포위당할 것이다(참조, 눅 19:43-44).
(2) 성전은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질 것이다.
(3) 그 백성들이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이방으로 사로잡혀 갈 것이다.
(4)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힐 것이다. *주 : 주님은 구절에서 예루살렘이 두 차례에 걸쳐 파괴당할 것임을 분명히 언급하고 있다.
① 첫번째 파괴는 역사적인 것으로 디도(Titus)가 기원후 70년에 그 도성을 공격했을 때 일어났다. 주님은 돌 하나도 돌 위에남지 않고 다 무너지리라고 말했다. 이 예언은 놀랍게도 기원후 70년 9월 8일에 그대로 성취되었다. 이 날 로마 장군 디도는 예루살렘 성벽을 무너뜨리고 그 도시를 점령했다. 유대인들이 아름다운 성전 대리석들을 연결시키기 위해 회반죽 대신에 황금을 사용했다는 거짓 소문이 로마 군인들 사이에 퍼졌다. 따라서 로마 군인들은 문자 그대로 모든 돌들을 들추어 보았으나 그 황금을 찾지는 못하였다.
② 두번째 파괴는 장래 환란기의 언젠가에일어날 것이다.
2) 환란에 관한 예언(마 24:1-42; 마 10:17-23; 마 25:1-46 ; 막 13:1-37; 눅 21:5-36; 눅12:11-12).
3) 대환란 : 전반부(마 24:3-14;10:17-23;막 13:4-13;눅 21:7-19;눅12:11,12)
(1) 거짓 선지자들과 자칭 그리스도들이 일어날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할 것이다.
(2) 난리와 난리 소문이 들릴 것이다.
(3) 기근과 질병과 지진과 하늘로부터의 놀라운 징조들이 나타날 것이다.
(4) 성도들이 그들의 가족들에 의하여 환란을 당하며 투옥되고 미움을 받으며 배척받을 것이다.
(5) 불법이 성행하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식어질 것이다. *주 : 물론 이 모든 일들이 전체 교회 시대를 통해 보다 소규모로 일어났으며, 틀림없이 재림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4) 대환란 : 후반부(마 24:15-31,36-42;막 13:14-27,32-37; 눅 21:25-28. 34-36).
(1) 멸망의 가증한 것이(적그리스도의 형상) 성전의 거룩한 곳에서 정체를 들어낼 것이다.
(2)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환란과 박해가 시작될 것이다.
(3) 해와 달이 어두워질 것이다.
(4) 홍수가 나서 많은 사람들을 멸망시킬 것이다.
(5) 사람들은 전에 결코 겪지 못했던 두려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6)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7) 그리스도가 이 땅에 재림하실 것이다.
5) 그의 재림에 관한 예언(마 24:29-41).
(1) 천사들이 주님의 택하신 자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2) 이 때를 예비하지 못한 사악한 자들은 노아와 롯의 때에 그랬던 것처럼 갑자기 옮겨져서 멸망당할 것이다.
30. 무화과 나무의 비유(마 24:32-35; 막 13:28-31; 눅 21:29-33).
1) 주님은 여기서(그리고 다른 곳에서도) 이스라엘을 무화과나무로 비유한다.
2) 주님은 무화과나무(이스라엘)가 생명의 징조들을 보이기 시작할 때, 무시무시한 사건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한다.
(1)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임할 것이다.
(2) 잎사귀를 내기 시작하는 것을 보는 세대는 생존하여 만물의 결국을 보게 될 것이다.
31. 열 처녀의 비유(마 25:1-13).
1) 열 처녀가 그들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다.
2) 그 신랑은 한밤중에 갑자기 온다.
3) 다섯 처녀는 그들의 등에 기름이 모자라는 것을 알고 기름을 사러 간다.
4) 그들이 돌아와 보니 혼인 잔치집의 문은잠겨버린다.
32. 달란트 비유(마 25:14-30).
1) 한 주인이 그의 세 종들에게 그의 소유를 맡기고 타국으로 떠난다.
(1) 그는 첫번째 종에게 다섯 달란트를 준다.
(2) 그는 두번째 종에게 두 달란트를 준다.
(3) 그는 세번째 종에게 한 달란트를 준다.
2) 그 주인은 돌아와 그들의 회계보고를 듣는다.
(1) 다섯 달란트 받은 종은 다섯 달란트를 더 남겨서 상급을 받는다.
(2) 두 달란트 받은 종도 두 달란트를 더 남겨서 마찬가지로 상급을 받는다.
(3) 한 달란트 받은 종은 그것으로 이익을 남기지 못하여 책망받는다. 이 비유는 누가복음 19장 11-19절에 나오는 므나의 비유와 유사하다. 그 차이점이란 '므나'는 인생의 동일한 기회를 나타내는 반면 '달란트'는 하나님이 각 개인에게 주는 다양한 재능을 나타낸다는 점이다.
33. 양과 염소의 비유(마 25:31-46).
1) 재림 때에 예수님은 양(성도)을 그의 오른편에 갈라 놓을 것이다.
(1) 주님의 칭찬의 말씀 :
①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②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③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④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⑤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노라"
(2) 그들의 질문 : "우리가 어느 때에 이 모든 일을 당신께 행했나이까?"
(3) 주님의 대답 :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인 곧 내게 한 것이니라"
2) 재림 때에 예수님은 염소(불신자)는 그의 왼편에 갈라 놓을 것이다.
(1) 주님의 저주의 말씀 :
① "저주를 받는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②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③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④ "벗엇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⑤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2) 그들의 질문 : "우리가 어느 때에 이러한일을 하지 아니하더이까?"
(3) 주님의 대답 : "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것이니라"
수요일: 가룟 유다의 배신 모의
34. 그의 죽음에 관한 예언(마 26:2).
35. 그의 친구가 은 30에 그를 팔 것이다(참조, 시 41:9;시55:12-14;슥 11:12,13;마 26:14-16,21-25).
1) 유대인들은 가야바의 아운에 모여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고 음모를 꾸민다(마 26:3-5;막 14:1,2;눅 22:2).
2) 사탄이 유다에게 들어가니 유다는 은 30을 받기로 하고 이 음모에 가담한다(마 26:14,15;막 14:10,11;눅 22:3-6).
▶ 목요일 (최후의 만찬과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
36. 예수님은 베드로와 요한을 예루살렘으로 보내어 유월절을 예비하게 한다(마 26:17-19;막 14:12-16;눅 22:7-13).
1) 그들은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따라가야 한다.
2) 그는 그들을 인도하여 다락방에서 유월절을 지내도록 할 것이다.
37. 예수님이 그의 제자들과 함께 그 방으로 들어간다(마 26:20-29;막 14:17-25;눅 22:14-34;요 13:1-14:31).
1) 주님이 유월절 만찬에 관해 언급한다(눅 22:14-18).
(1) 주님은 고난을 당하기 전에 그들과 함께유월절 잔치를 먹기 원한다.
(2) 주님은 이 유월절이 하나님 나라에서 이루어지기 까지는 다른 유월절을 지키지 않을 것이다.
2) 주님이 그의 제자들의 발을 씻긴다(요 13:1-17).
(1)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말한다 :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기시나이까."
(2)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한다 :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알리라"
(3)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말한다 : "내 발을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4)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한다 :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5)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말한다 : "주여 내 발 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주옵소서"
(6)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한다 :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이 곳 요한복음 13장 10절에서 예수님은두 가지 서로 다른 헬라어를 사용하고 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루오(Iouo), 완전하게 목욕하다] 자는 발 밖에 씻을 [니프토(nipto), 사람의 발이나 손, 얼굴을 씻다] 필요가 없느니라"
이 배경은 한 유대인이 공중 목욕탕에서 돌아오는 것이다. 집으로 돌아오는 중에 그의발이 더려워져 다시 씻을 필요가 있을지 모르나 온 몸을 다시 씻을 필요는 없다.
따라서 죄인이 회개하면 그는 영원히 깨끗함을 받는다(참조, 히10;1-12).이것은 'Iouo' 목욕에 해당된다. 그러나 그가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성도는 때때로 죄로 인하여 그의 몸의 일부를 더럽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어떤 때는 그의 손일 수도 있고 또 어떤 때는 그의 발일 수도 있으며 때때로, 그의 혀일 수도 있다. 그는 이제 'nipto' 목욕이 필요하다. 이것은 요한1서 1장9절에 잘 나타나 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7) 예수님이 열 두 제자들에게 말한다.
① 그들은 주님의 본을 따라 서로 다른 사람의 발을 씻겨야만 한다.
② 종이 그의 상전보다 크지 못하다.
3) 그가 배신당할 것에 관한 예언(요 13:18-33;마 26:21-25;막 14:18-21;눅 22:21-23).
(1)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고 하는 주님의 말씀에 제자들은 크게 놀라며 그가 누구인지 알고자 한다.
(2) 예수님은 자기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자가 바로 그 사람이라고 말한다.
(3) 예수님은 유다가 배반자임을 안다고 그에게 은밀하게 말한다.
(4) 사탄이 유다에게 들어가니 그는 다락방을 떠난다.
(5) 제자들은 유다가 예수님의 심부름을 간 줄로 생각한다.
4) 주님이 주의 만찬 의식을 제정한다(마 26:26-29;막 14:22,25;눅 22:19,20).
(1) 떡 : "받아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2) 잔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여기서 주님의 다음과 같은 언급을 주목해보자.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마 26:29).
우리는 여기서 유월절이 천년왕국 기간 동안 다시 기념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5) 주님이 제자들의 다툼을 책망한다(눅 22:24-27;요 13:34,35).
(1) 그들은 그들 중에 누가 가장 큰가에 대하여 다투고 있었다.
(2) 예수님은 그들에게 가장 큰 사람은 가장겸손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6) 베드로의 죽음에 관한 예언(요 13:36).
(1) "나의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2) "후에는 따라 오리라"
7) 베드로가 첫번째로 세 번 부인할 것이라는 예언(요 13:38;눅 22:33). *주 : 「입체적인 그리스도의 생애」 (The Life of Christ in Stereo)에서 정리된 것과 같은 복음서 연대표에는 베드로가 한 가지 경우에 3번 주님을 부인한 것이 아니라, 두 차례에 걸쳐 6번 부인했다는 사실이 명확하게 제시되어 있다.
(1) 다락방에서 예수님은 닭 울기 전에 베드로가 세번 자기를 부인할 것이라고 말하며,그 첫번째 경우를 예언했다(참조, 요 13:38;눅 22:34).
(2) 겟세마네로 가는 중에 예수님은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베드로가 자기를 부인할 것이라고 말하며, 그 두번째 경우를 예언했다(참조, 마 26:34;막 14:30).
8) 유월절 잔치의 규례는 다음과 같았을 것이다.
(1) 예수님이 축사하고 그들은 그 잔을 마신다.
(2) 애굽에서의 종살이했던 그들의 이전 생활을 상징하는 쓴 나물이 소개된다.
(3) 유월절 어린 양이 소개되고 설명된다.
(4) 시편 113, 114편의 할렐루야 시편을 노래했다.
(5) 예수님은 의식에 따라 그의 양손을 씻고, 그 후에 떡을 가지고 떼는 의식을 거행했으리라.
(6) 그리고 모든 무리들이 구운 양고기와 쓴 나물을 함께 먹었다.
9) 예수님이 다락방에서 베드로의 첫번째부인을 선포했을 때 주고 받은 대화를 주목해보자.
(1) 베드로 :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2) 예수님 :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3) 베드로 :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데도 가기를 준비하였나이다." 물론 그는 오순절 이후에 이 두 가지를 행하게 될 것이다(참조, 행 12:1-8;벧후 1:14).
(4) 예수님 :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오늘 닭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주 : 마귀는 과거에 하나님의 허락을 얻어 또 다른 하나님의 택한 종 욥을 시험하고 괴롭혔다(참조, 욥 1-2장).여기서사탄은이와 같이 시몬 베드로를 지배할 권세를 요구한 것 같았다. 베드로는 그의 서신에서 마귀와 성도에 관한 기록할 때, 바로 이 사실을 염두에 두었을지도 모른다(참조, 벧전 5:7-11). 여하튼 부활하신 구세주가 오늘 날, 지금 이 순간에도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영광 중에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는 것은 그들에게 커다란 위로가 될 것이다(참조, 롬 8:34; 요일 2:1; 히 7:25; 9:24).
38. 그의 아버지 집에 관한 설교(요 14:1-31).
1) 주님이 천국에 관하여 말한다.
(1) 그의 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이 많다.
(2) 주님은 성도들을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거기에 간다.
(3) 그의 재림에 관한 예언(요 14:2,3).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라는 구절을 주목해 보자. 이것은 4복음서에서 유일하게 휴거(rapture)를 기록한것이며 성서에서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이 땅에서 데려가겠다고 약속한 최초의 기록이다.
2) 주님이 빌립과 도마에게 질문을 받는다.
(1) 도마 :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2) 예수님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3) 빌립 :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주옵소서"
(4) 예수님 :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3) 주님이 성령에 관하여 말한다(14:16-21).
(1) 성령이 와서 성도들과 함께 영원토록 거할 것이다.
(2) 성령이 와서 그들에게 모든 것들을 가르칠 것이다.
4) 주님이 유다(가룟 유다가 아님)에게 질문을 받는다(14:22,23).
(1) 유다 :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하시나이까"
(2) 예수님 :
①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②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5) 주님이 평안에 관해 말한다(14:26,27).
(1) 주님은 그의 평안을 성도들에게 주겠다고 약속했다.
(2) 이 평안으로 그들은 마음에 근심하지도않고 두려워하지도 않을 것이다.
6) 주님은 다락방을 떠나 감람산으로 가자고 말씀하신다. 마태는 "이에 저희가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나아가니라"(마 26:30)라고기록하고 있다. "할렐루야 시편"이라 불리는 6개의 시편들이 있는데, 시편 113, 114, 115, 116, 117, 118편이 그것이다. 이 모든 시편들은 유월절 전날 밤에 불리우던 것들이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찬미한 것도 바로 이러한 시편들이다. 위의 시편들에 나오는 몇 몇 구절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음부의 고통이내게 미치므로 내가 환란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시 116: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부르며"(시 116:3).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의 행하신 것이요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이 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시 118:22-24).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시 118:26).
◇ 다락방에서 내려와 겟세마네 동산으로 가심(마 26:31-56;막 14:26-52;눅 22:35-53;요 15:1-18:21).
1. 포도나무와 가지에 관한 설교(요 15:1-16:33).
1) 주님은 아버지의 포도원에 있는 포도나무요 모든 성도들은 그의 가지들이다.
(1) 가지가 과실을 맺으려면
① 아버지에 의해 깨끗케 되어야 한다.
② 아들 안에 거해야 한다.
'과실'(Fruit), '더 많은 과실' (more Fruit), '아주 많은 과실'(much Fruit)이라는 점층법적 표현을 주목해 보자(15:1-5). 이 과실은 '개종자'(롬 1:13)나 그리스도인의 '인격'(갈 5:22,23) 또는 그리스도인의 '행실'(빌 1:11;롬 6:21,22)을 의미할 수도 있다.
(2) 만일 가지가 열매를 맺지 못하면 그것은 잘리워 밖에 버려진다(15:6). 포도나무에서 잘린 이러한 열매맺지 못하는 가지들에 대한 문제가 있다. 즉 그들은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15:2,6). 이에 대해 3가지 이론들이 제시된다.
첫째, 잘리운 가지들은 구원을 잃어버린 그리스도인들을 나타낸다.
둘째, 그 가지들은 사도행전 5:1-11 ; 고린도 전서 11:27-34 ; 요한 1서 5:16절에 묘사된 것과 같은 죽음에 이르는 죄를 범한 그리스도인들을 나타낸다. 이 이론에 따르면,고린도전서 3:11-15절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그들의 공력은 불에 살라질 것이다.
세째, 그 가지들은 결국 그리스도와의 형식적 관계마저 끊어진, 단지 말뿐인 그리스도인들(즉 종교적인 사람들)을 나타낸다. 이에 대한 실례는 이미 유다에게서 나타났다(참조, 요 13:27-30;요17:12).
2) 주님은 세상으로부터 부당하게 미움을받았고, 그의 제자들도 또한 미움을 받을 것이다(15:18-25).
(1) 그들은 종교 지도자들에게 핍박을 당할것이다.
(2)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인하여 죽음을 당할 것이다.
3) 주님이 아버지께로 가야만 성령이 오실것이다(15:26 ; 16:7-15).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16:7). 이 사건 전에 대제사장 가야바가 여기서 예수님 이 사용하신 것과 같은 "유익한"(expedient)이라는 말을 사용하였다(참조, 요 11:50;요18:14).
(1) 성령은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영화롭게할 것이다.
(2) 성령은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깨닫게 할 것이다.
① 죄에 대하여 깨닫게 하는 것은 사람들이주님을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다.
② 의에 대하여 깨닫게 하는 것은 주님이 그의 아버지께로 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③ 심판에 대하여 깨닫게 하는 것은 이 세상의 지배자(사탄)이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3) 성령은 신자들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할 것이다.
4) 주님은 그를 따르는 자들에게 4가지 약속을 말한다(16:20-23).
(1) 그들이 현재 당하는 근심은 기쁨으로 변할 것이다(그것은 해산하는 여인의 근심이아기를 낳으면 기쁨으로 변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2) 그들은 아들의 이름으로 자기들의 필요를 아버지께 자유롭게 구할 수 있다.
(3) 그들은 환란 중에 평안을 누리게 될 것이다.
(4) 그들은 세상을 이길 용기를 갖게 될 것이다.
그의 사역의 적절한 요약이 되는 요한복음 16장 28절의 말씀을 주목해 보자.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성육신] 세상에 왔고[현현] 다시 세상을 떠나[십자가에 달리심] 아버지께로 가노라[부활과 승천]"
2. 다락방을 떠난 후에 드린 기도(요 17:1-26).
1) 주님은 과거에 자신이 행한 9가지 일에대해 회상한다.
(1) 그는 모든 택한 자들에게 영생을 주었다(2절).
(2) 그는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였다(4절).
(3) 그는 그의 사명을 완수했다(4절).
(4) 그는 아버지의 이름을 사람들에게 나타냈다(6, 26절).
(5) 그는 아버지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선포했다(8, 14절).
(6) 그는 택한 자들을 보전하고 지켰다(12절 ; 참조, 18:9).
(7) 그는 택한 자들을 세상 속으로 보냈다(18절).
(8) 그는 그들을 위하여 자기를 거룩하게 구별하였다(19절).
(9) 그는 그의 영광을 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22절).
2) 주님은 미래를 위하여 아버지께서 다음의 9가지 일을 행하여 주실 것을 간구한다.
(1) 아버지는 그의 아들을 영화롭게 할 것이다(1,5절).
(2) 아버지는 택한 백성을 보전할 것이다(11절).
(3) 아버지는 택한 백성을 하나가 되게 할 것이다(11절).
(4) 아버지는 그들 안에 기쁨을 충만하게 채울 것이다(13절).
(5) 아버지는 그들을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할 것이다(15절).
(6) 아버지는 그들을 거룩하게 할 것이다(17절).
(7) 아버지는 세상에서 그들을 인도할 것이다(23절).
(8) 아버지는 천국에서 그들을 아들과 함께있게 할 것이다(24절).
(9) 아버지는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 것이다(26절). 이 기도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위해(17:1-5), 제자들을 위해(17:6-19), 그리고 교회를 위해(17:20-26) 기도하고 있다.
주 : 이 기도는 얼마나 거룩한 "아버지와 아들"의 공동사역을 보여주고 있는가! 이제 아들은 그의 아버지의 집에 있고 성령은 아들이 명령하고 아버지가 승인한 이러한 "구속의 권고"를 분주하게 수행하고 있다.
3. 주님이 그의 제자들에게 장래를 위해 준비하라고 충고한다(눅 22:35-38).
1) 과거에 그들은 전대나 식량도 없이 전도여행을 하였다.
2) 장래에는 그들이 자기들을 위해 충분한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그리스도는 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기록된바 저는 불법자의 동류로 여김을 받았다 한 말이 내게 이루어져야 하리니 내게 관한 일이 이루어 감이니라"(눅 22:37).
여기서 그리스도는 명백하게 이사야 53장의 예언을 자신에게 적용시키고 있다(참조, 행 8:32-35).
4. 주님은 감람산으로 가는 도중에 그의 제자들과 함께 찬미한다(막 14:26;마 26:30).
5. 그의 제자들이 그를 버릴 것에 관한 예언(마 26:31).
6. 그는 부활한 후에 갈릴리에서 그들을 보게 될 것이라고 예언함(마 26:32;막 14:28;막16:7).
1) 모든 제자들이 주님 때문에 넘어지게 될 것이다.
2) 하나님이 목자를 칠 것이며 양 떼가 흩어질 것이다.
7. 베드로가 두번째로 세 번 부인할 것에 관한 예언(마26:33-35;막14:29-31).
1) 베드로 : "다 주를 버릴찌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나이다"
2) 예수님 :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3) 베드로 : "내가 주와 함께 죽을 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8. 주님이 기드론 시내를 건너 겟세마네 동산으로 들어간다(마 26:36; 막 14:32; 요 18:1). 약 1000년전에 다윗 왕이 이와 유사하게 밤중에 기드론 시내를 건넜었다(참조, 삼하 15:23,30). 두 사람 모두 그들 자신의 혈육에 의해 버림받고 두 사람 모두 이것을 슬퍼하며 울었다.
9. 주님은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에게 자기와 함께 깨어 기도하라고 말한다(마 26:37,38;막 14:33;눅 22:40).
10. 주님은 고통의 시간을 경험한다(마 26:37,38;막 14:33,34).
1) 주님은 슬퍼하고 놀라며 심히 고민하셨다.
2) 주님은 그의 영혼이 거의 죽게 되었다고 말했다.
11. 그는 슬퍼하는 자가 될 것이다(참조, 사 53:3; 마 26:37,38).
12. 주님의 첫번째 겟세마네 동산 기도(마 26:39; 막 14:35,36; 눅 22:41,42).
1) 주님의 자세 : 땅에 무릎을 꿇고 얼굴을거기에 파묻었다.
2) 주님의 기도 :
(1)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2)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원대로 하옵소서"
13. 주님은 돌아와서 제자들이 잠들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마 26:40-41; 막 14:37-38).
1) "시몬아 자느냐"
2) "네가 한 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3)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4)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14. 주님의 두번째 겟세마네 동산기도(마 26:42; 눅 22:44; 막 14:39).
1) 주님의 자세 :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은 땀을 흘리며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2) 주님의 기도 :
(1)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2)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예수님의 "내 뜻대로 마옵시고"라는 것과 사탄의 방자함을 비교해 보라. 이사야 14장 12-14절을 참조해 보라. 따라서 겟세마네는 갈보리를 위한 그의 준비과정이 된다. 골고다에서 주님은 그의 '육신'을 포기했으나, 여기 겟세마네에서는 그의 '뜻'을 포기했다.
15. 주님은 하늘로부터 나타난 천사의 도움을 받는다(눅 22:43).
16. 주님은 두번째로 그의 제자들이 잠자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마 26:43;막 14:40).
17. 많은 화가들과 작곡가들이 이 기도 장면을 묘사해 왔으며, 일반적으로 그들의 묘사는 고요하고 평온한 광경을 보여준다. 이를테면, 무릎을 꿇고 두 손은 깍지를 낀채 앞에 경건하게 놓여 있으며 눈은 하늘을 올려다 보고 입술은 '고난의 잔'의 기도를 드리며 가볍게 떨고 있는 구세주 위에 하늘로부터 한 줄기빛이 내리비취고 있다. 모든 것이 고요하고 평온하다. 그렇지만 이러한 묘사는 전혀 성서적이 아니다. 조심스럽게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들이라면 고요한 겟세마네 동산을 가득 채우고 맹렬하게 타오르는 불꽃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시간에 자신의 느낌을 보여주는 주님 자신의 묘사를 살펴보자. 주님은 자기가 다음과 같은 상태에 있었다고 말한다.
1) "심히 놀라시며" -즉, 주님은 갑작스런 두려움에 사로잡혔다(마 14:33).
2) "슬퍼하사"-즉, 주님은 자기의 영혼을 엄습하고 의심과 심한 고통으로 가득 채우는전혀 생소한 상황을 경험했다[이것은 무디 성서 연구원의 헬라어 교수인 고 케네스 우어스트(Knneth S. Wuest)가 제시한 주석이다].
3)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즉, 주님은 슬픔에 완전히 압도되어 그것은 그의생명까지도 위협할 지경이었다.
이 모든 것을 볼 때, 마귀는 구세주가 몇 시간 후에 십자가 위에서 그의 피를 흘리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그 동산에서 주님을 죽이려고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는 것이 명백해진다. 주님은 이것을 알아차리고 적절하게 대응하셨는 바 이것은 우리 히브리서 5장 7절에서 보는 그대로이다.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아버지는 그의 부르짖음을 듣고 천사들을 보내어 그를 도와주었다(참조, 눅 22:43). 사람들은 주님이 그 동산에서 드린 세 번의 기도를 통해서 그의 길을 계속 갈 수 있었고 거기서 기도할 때마다 "잔"을 언급했다고 말한다. 그의 영혼이 그렇게 마시기를 두려워했던 이 잔이란 무엇이었는가?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인간이 겪는 고난의 잔이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주님은 그의 사역을 통해서 이러한 고난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고난이난 슬픔을 전혀 모르는 사람은 아니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주님이 여기서 마시기를 두려워했던 것은 육신적 죽음의 잔이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다시 주님은 생명의 주인이시며, 그러므로 죽음이 그를 두렵게 할 수 없었다는것을 알아야만 한다.
그러면 이 저주의 잔의 본질은 무엇이었는가? 성경은 평범하게 겟세마네의 잔은 모든인간성의 죄악으로 가득차 있었다는 것은 우리에게 말해 주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서 어둠 속을 더듬고 있는 것은 아니다! 주님은 그 날 밤에 인간 죄악의 심연을 깊이 통찰하고 있었고, 그 역겨운 냄새를 맡고 피어오르는 독기를 보며 번민하고 있었다.
이 저주의 잔을 마시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인간을 구속할 수는 없었는가? 다른 방법은 없었다. 몇 시간만 지나면 주님은 쓰디쓴 인간 죄악의 마지막 잔까지 모두 비울 것이다.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히 2:9). (참조, 사 53장; 롬4:25; 벧전 2:24; 벧전3:18; 고후 5:21).
18. 그의 세번째 겟세마네 동산 기도(마 26:44).
19. 주님은 세번째로 그의 제자들이 잠들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마 26:45-46; 막 14:41; 눅 22:45-46).
1) "이제는 자고 쉬라"
2) "보라 때가 가까왔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느니라"
3)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