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고구마 더 심으시겠다해서어제 엄니가 고구마순 자른 거오늘 너무 길어 작업 더딜까엄니랑 순 다듬고 자르고 있어요
달래가 종자 많이 달았어요
오전에 오디도 따먹구요~^ ^
오늘은 고구마 작업하다해질듯 싶은데요^ ^,,
첫댓글 헛 ㅠㅠ 고생많으세요..갑자기 저걸 본 순간 고구마 순 나물을 해먹으면 맛있겠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시장에 파셔도 되겠어요ㅎㅎ
순 파는 건 아직 시간이 더더 지나야해요 ㅎ ㅎ값이 좋을 때만 조금해요~!
@꽃섬지기 아하~~ 그렇군여 ㅎㅎㅎ
사람심리손길이 많이 가니더욱 맛있어보여요다같이 모여갖가지 나물넣고비빔밥!!꿀맛이겠죠ㅎㅎ
머위대 나물 먹었어요 ㅎ ㅎ
고구마순을 잘라 심는군요.지는 후닥닥 사서 심어두 힘들더만 직접 심고 자르고 ~~맛난 고구마가 정성에서 나오나봅니다~~
풀이랑 같이 자라서 풀 걸러내고줄기 심기 좋게 잘라 아부지 심으실 때 일손 덜게요^ ^,, 같이 심어드릴 시간은 없고 이렇게라도 일손 보태요
장마당에서 작고 예쁜 고구마모종을 포트에 담아서 팔길레 10개를 샀어요. 그것만 있어도 순따서 나물도 해먹고, 고구마 몇개달리면 구워먹어도 좋겠다~~ 했죠. 그런데, 순이 아니고, 정단부를 사면 안된다네요? 고구마가 잘크지도 않고, 수확량도 없다고? !난또 장마당에 나오는 아줌마들이 농사박사님들인줄 알았더니~~. 속았네요.
줄기로 심거든요 ㅎ ㅎ,,,,모종은 2월에 심어서이때까지 키워 순으로 쉽게 삽목처럼 심지요 ㅎ ㅎ;;;
@꽃섬지기 꽃섬님 고구마가 줄기 심는건지 첨 알았네요^^ 오메 신기혀라~
언제나 모여서보리밥 한양푼 열무김치 고구마순 나물 넣고 쓱쓱 비벼서숟가락만 들고 모~~~여 할까요 ^^
저요~~ 생각만 해도 입안에 침 고여요
첫댓글 헛 ㅠㅠ
고생많으세요..
갑자기 저걸 본 순간 고구마 순 나물을 해먹으면 맛있겠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시장에 파셔도 되겠어요ㅎㅎ
순 파는 건 아직 시간이 더더 지나야해요 ㅎ ㅎ값이 좋을 때만 조금해요~!
@꽃섬지기 아하~~ 그렇군여 ㅎㅎㅎ
사람심리
손길이 많이 가니
더욱 맛있어보여요
다같이 모여
갖가지 나물넣고
비빔밥!!
꿀맛이겠죠ㅎㅎ
머위대 나물 먹었어요 ㅎ ㅎ
고구마순을 잘라 심는군요.지는 후닥닥 사서 심어두 힘들더만 직접 심고 자르고 ~~
맛난 고구마가 정성에서 나오나봅니다~~
풀이랑 같이 자라서 풀 걸러내고
줄기 심기 좋게 잘라 아부지 심으실 때 일손 덜게요^ ^,, 같이 심어드릴 시간은 없고 이렇게라도 일손 보태요
장마당에서 작고 예쁜 고구마모종을 포트에 담아서 팔길레 10개를 샀어요. 그것만 있어도 순따서 나물도 해먹고, 고구마 몇개달리면 구워먹어도 좋겠다~~ 했죠. 그런데, 순이 아니고, 정단부를 사면 안된다네요? 고구마가 잘크지도 않고, 수확량도 없다고? !
난또 장마당에 나오는 아줌마들이 농사박사님들인줄 알았더니~~. 속았네요.
줄기로 심거든요 ㅎ ㅎ,,,,
모종은 2월에 심어서
이때까지 키워 순으로 쉽게 삽목처럼 심지요 ㅎ ㅎ;;;
@꽃섬지기 꽃섬님 고구마가 줄기
심는건지 첨 알았네요^^
오메 신기혀라~
언제나 모여서
보리밥 한양푼 열무김치 고구마순 나물 넣고 쓱쓱 비벼서
숟가락만 들고 모~~~여 할까요 ^^
저요~~ 생각만 해도 입안에 침 고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