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쌀쌀) 네게 /-성시영- ＜11시40분/신곡복지관'도착＞

[여-니]

네게 /-성시영-

네게

늘 자리하고 싶은 한사람이고 싶었다

네가 되고,

세상의 언덕이 되어

일그러진 생활이라던지,

네게로 마음을 연

모든 이들과 함께

맑게 그려진 무지개를 보고 싶었다

네게 익숙한 내 눈물로 둥지를 만들어

네 마음이 또 다른 사랑에 가 닿지않도록

깊이 사랑하고 싶었다

산속에서 길을 잃은 사슴의 목마름처럼

너의 길 위에 선

마지막 샘이었으면 했다.

김동민'씨와, 30분 즐탁 하고, 쉬는 시간에 '셀카'

♪ 가을 산사

***남편 나가고, 내게온 '카톡들' 보고...보내고..

아침에 하는 것들..실행 하고,

끓인 '쌍화차'와 각종 먹을꺼리들도 챙기고,

작은핸들카'와 출발, 206-2번으로,'신곡복지관'도착/11시40분-

앞에서 '김동민'씨 만났고(식사하고 3층 올라 온단다)

고태연 부인이 '한번 하자'해서, 즐탁하고 있는데,

고태연'씨가 '검도'끝내고 나와, 나랑, 간만에 한번 즐탁!

이계준씨도 '검도'끝내고 나왔고,

오랫만의 즐탁이라..잘 않맞는다, 고선생님,

부인 손에 '생강차'2개 쥐어 드렸고(일행들, 모두 식사하러 가신다)

잠시후, 김동민'씨 올라와, 즐탁/언제해도 재미있는 탁구'다!

바라는게 있다면, 조금 빠른 속공 이였으면 좋겠는데..

윤광오"최금연:한인수:김동민..모두 강당의'노래교실'들어갔고,

나는 그런류의 노래는 싫어서, 않 들어간다,뽕짝..

1시반에 나와 시장, 용희네/아무도 없다,

'양파 와인'담을 '통'을 샀고=9.000-(주전자 샀던 집)

상신이가 부탁한,시어머니 드릴 목걸이 메달,'루이뷔똥'으로 샀고=18만원-현금,

14K로 하라길래,3개를 봤고,사진 信이한테 보냈고,'똥'합격!

'땡큐'/1점 반품=찾아왔고(유 주드' 상의)

'농협' 통장정리/303호 조문권=월세:30만원 입금/11월11일,

경전철로 귀가/4시반쯤-    

'신협'에서, 50만원 찾았고(지갑에 1만원 남아서..)

집앞에서, 남편 귀가중!

개봉했던 '오리바베큐'를, 10분 데우기'해서 먹고,

'양파 와인'담았는데, '와인'이 부족=내일 L마트'에서 주문해야지,

귀가해서 몇시간을, 서서만 있었더니...다리가,아파서..

가계부 써고, 간만에 밤에  손빨래 했다,땀 흘린 옷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