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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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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어느 바지사장의 라면
황선영 추천 0 조회 84 24.11.03 17:5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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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3 19:30

    첫댓글 푸 하하하! 맞아요. 두 번까지는 괜찮은데 세번은 못 참죠! 글 참 재밌습니다.

  • 작성자 24.11.04 19:26 새글

    하하하.
    선생님 먼 곳에서 잘 지내시죠?

  • 24.11.03 22:13

    콩트를 썼네요. 재미있어서 길게 웃었습니다.

  • 작성자 24.11.04 19:26 새글

    고맙습니다!

  • 24.11.03 22:31

    가족들이 다정하게 지내니 그 안에서도 글 쓸 소재가 가득하네요. 선생님 댁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11.04 19:27 새글

    음, 한때 많이 웃었던 적도 있었죠.
    지금은 조요옹합니다. 하하.

    고맙습니다!

  • 24.11.04 10:58 새글

    제목이 독자의 호기심을 끄네요.
    역시 이번 글도 재밌어요. 콩트 좋아요.
    평범한 일상을 문장으로 엮는 솜씨가 탁월
    닮고 싶은 황쌤

    그리고 감자탕 집 사장님 완전 내 스타일

    (나는 무슨 첩보를 전달하는 사람처럼 남자에게 몸을 가까이하고 "우리 테이블 알죠? 라면 사리 하나 더 넣어 주세요."라고) 황쌤 너무 귀여워.

    민주적인 가정의 화목한 모습에 흐뭇.




  • 작성자 24.11.04 19:29 새글

    선생님, 이리
    칭찬을 해주시니

    너무 기분이 좋아요! 하하.
    고맙습니다!!!

  • 24.11.04 13:24 새글

    이번 글도 재미있어요.
    아직도 바지사장인가요?
    이제는 진짜 사장님 될 날이 된 것 같은데요?

  • 작성자 24.11.04 19:31 새글

    네.
    남편 관점으로 써 보았습니다.

    아이들 아빠가
    사장이고 회장이고 그렇죠. ㅎ

  • 12:26 새글

    선생님, 이번에는 요렇게 기쁨을 주시는 군요. 도대체 정체를 밝히시지요. 먹지 않는, 먹어서도 안되는 라면을 꼭 먹이시렵니까? 히히.
    유전자를 조가하던가 해야지 원,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57 새글

    칭찬 댓글 너무 많아서 저까지 보태지 않아도 될 거 같지만. 하하.
    역시, 또 잘 쓰셨네요. '읽기, 상상하기, 박장대소'를 짧은 글에서 여러 번 반복하게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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