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요한이 마지막에 쓴 글에서 “사랑하라”고 쓰셨다.
죽기 전에 세상사랑이 아니라 하나님과 성령님이 주시는 ‘사랑’ 하나 찾아야 한다.
천국 가면 성경도 찬양도 필요 없게 된다.
성령의 첫번째 열매이며 첫번째 단추인 ‘사랑’이 풀어져야
그다음 ‘희락’ ‘화평’ ‘오래참음’등이 이루어지며 저절로 참아지게 된다.
처음에 순종은 의지로 하는 것이지만
성령이 임하시면 자동으로 생활화가 된다.
마치 교통법규를 처음에는 의지로 지키다가 나중에는 생활화되는 것처럼…
여러분 모두가 ‘사랑덩어리’가 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여러분이니
말씀받을 때 여러분 안에 뜨겁게 사랑이 임하면 감사하라.
이 말씀은 누가 들어야 하는데하며 비판정죄가 아닌 들을 귀가 있어서
예수님을 더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중 (10/10/11모임)
믿음. 소망.사랑 중에 무엇이 제일이냐고 형제님이 질문하셨다.
교회에서 배우고 성경책에도 사랑이 제일이라고 쓰여져 있어요.
필기시험 답을 쓸때는 당연 사랑이라고 써야 정답이지요
그러나 정작 교회에선 우리의 소망이 천국가는 것이니
소망은 가르치구 그리고 믿음이 있어야 천국가니 믿음은 가르치고
또한 지식적으로 사랑을 하라고 가르치지만,
그러나 여러분, 정작 사랑에 대해서 배워 본적이 있어요? 라고 반문 하셨다.
사랑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워 본 적이 없는 자들이
정작 사랑도 모른 채 천국을 가요..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
사랑 덩어리이신 하나님과 영원히 천국에서 살아야 하는데 말이예요.
그래서 여기 호다에선 배우지 못한 사랑을 가르치지요.
예수님 사랑을 받아 그것을 흘러 보내는 연습을 하지요.
호다는 사랑을 연습하는 곳이에요.
미워하지 말고 용서해야 해요.
용서하지 못하면 크리스챤이 아니지요.
껴 안고 사랑해야 하지요.
아직도 용서하지 못한 분이 있다면 금식하며 울부 짖고 기도 해야 한다.
그러다 어느날 은혜 받고 터지면서 용서를 하게 되어요.
자신도 모르고 있는 내면 밑에 가려져 있는 미워하는 사람이 드러날 때 까지
무지막지한 기도를 하셔야하지요 ~ 라고 형제님은 조언을 해 주셨다.
호다는 사랑을 연습하는 곳이다.- 여호수아형제님 말씀 중 (2012년 3월 2일)
비행기가 날아가다 지붕 위에 떨어져 우리 모두 함께 죽어서
하나님 앞에 어깨동무하고 서면 무엇이라 물어 보실까?
사랑하는 법을 배웠느냐?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 사랑이 아니면
DNA가 안 맞아서 하나님 계신 천국에서 못 산다.
우리의 DNA가 사랑으로 변해 있어야 한다.
사랑 밖에 할수 없고 사랑 덩어리어야 한다.
전도, 헌금,성경공부, 봉사 말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 왔냐?물어 보실 것이다.
회사에서 일하는데 이번에 업그레이드하셔 새로 말씀 하셨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대표로 재연해 볼테니 잘따라 와 보라.
버선발로 예수님이 달려 오신다.
거지 예수님을 만났을 때 내게 해 주었던 5마디인데
내가 하나님 앞에 서면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이 말씀을 하실 것이다.
I remember you. 나 저 고집사 알아요.
Here is my buddy. 제가 내 친구예요.
You are the only one. 나에게 유일하게 돈을 주고 살려준 것은 고집사 하나 밖에 없어요.
He saved my life. 제가 내 생명을 구해 주었어요.
I shave a pice of cake.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겠다.이다.
내가 천국문을 열고 들어 가면
“내게 사랑하는 법을 배워 왔느냐? 질문이 아닌
하나님께서 “네가 사랑하는 법을 배워 온 것을 안다.
너를 딱보니 사랑하고 사랑받은 것을 알겠다.”하실 것이다.
끝까지 이것을 해야 하는데 사탄이 가만히 두질 않는다.
하나님께서 나를 척 보시곤 "네가 사랑했고 용서했고 사랑받고 온 것을 다 안다" 하시는
이런 인티머시까지 들어가야 한다.
네가 사랑하는 법을 배워 온것을 이미 내가 안다.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03-18-2013)
호다에서 가르치는 예수님의 대강령은 서로 사랑하라.이다.
요한 일.이.삼서를 통해 말씀하고 싶은 것이 서로 사랑하라 이다.
대강령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이다.
하나님 아버지는 사랑이시니까 그 아버지와 영원히 살아야하고
아버지를 닮았으니 우리도 사랑 덩어리가 되어야 한다.
사랑없이 전도를 했는가?
하나님께서 전도의 열매는 받으시지만 너는 도무지 모르겠다 하실 것이다.
네가 전도도 하고 병도 고쳤어요. 그러나 너는 도무지 모르겠다.
이 불법을 행하는 자야 하시면 어찌할 것인가?
과거 성령 받기전 내 이야기이다.
나도 성령을 받기 전 전도도 해서 친구가 목사도 선교사도 되었다.
그러나 20년이 지나 성령을 받고 보니 성령 받기전 어제 죽었으면 지옥 갔겠어요.라는
마음이 들었다.
친구들을 전도 하여 선교사, 목사로 만드는 전도의 열매는 맺었으나
나는 비판 정죄하는 사랑없는 삶을 살았다.
전도를 하니 나는 사랑하는 삶을 사는 줄 알았다.
사단이 나를 속였다.
“너 전도도 했잖아. 네 입술로 성령님이 전도하게 했어.” 라며
사단에게 속임을 당했다.
나는 선택 받은 자인줄 알았다.
초청 받은자였는데 선택 받아 임금님 앞에 서 있는 줄 알았다.
성령 임한 후 성경을 보니 “너 큰일날 뻔 했다 .”말씀 하셨다.
사랑이 없었다.
예수님의 대강령이 서로 사랑하라인데,
사랑이 없으면 너를 도무지 모르겠다 이 불법을 행하는 자야 하신다.
예수님이 영원한 남편임을 안 옥합을 깬 마리아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04-22-2013)
믿음, 소망, 사랑 중 믿음이 제일 밑으로 Foundation되어 있고
그 다음에 믿음 막 들어오고 모든 것이 정신없이 믿어지고 예수믿어지고
그 다음에 천국에 대한 소망이 들어온다.
그 다음에는 소망이 들어오는데 이땅이 싫어서가 아니라,
그곳 천국이 너무 가고 싶어서 소망이 들어오는데 정신이 없다!
그렇게 하고서 그 다음에 사랑의 단계가 들어온다.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라고 그런다.
그러니까 사랑을 안하면 끝이야~ 끝! 예수님을 아무리 믿어도 소용이 없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셨다.
Image of God 그 하나님의 형상대로 했는데 그 이미지가 뭐냐면?
눈,코,입이 닮은 이미지로 했는가?
무슨 Image? 사랑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그 하나님이 우리하고 영원히 같이 살고 싶다 하신다.
그러니까 같이 천국에 들어가는 자는 사랑덩어리여야 된다.
다 그렇게 되고 싶지만,
근데 우리가 다 그게 안 된다.
아담이 죄를 짓고부터는 참 힘들어.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뭐라고 그러시냐면
마태복음 12:28에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
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말씀하신다.
하늘나라라는 것은 딴게 아니라 사랑이야, 사랑!
그 하나님이 계시고 예수님이 계시고 성령님이 계시는 그 하나님의 나라에는 사랑 밖에 없다.
그래서 여러분 여기서 축사사역 받고서
사랑으로 흘러 넘쳐, 넘쳐, 넘쳐 또 가끔 안되면 뭔가 또 있는가보다 하시며
또 쫓아내고 또 쫓아내고 그러면서 사랑으로 사랑덩어리로 되어가고
그래서 흘러 넘치는 사랑가지고 옆에 사람에게 또 넣어주는 것이 우리 호다모임의 취지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머리에 두지마시고 심장에 새기셔야 합니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02-03-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