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 y este jueves firmarán varios acuerdos de cooperación
La canciller alemana y su delegación fueron recibidos por Rousseff en una cena en el Palacio de la Alvorada, su residencia oficial, en la que también estuvieron presentes unos 20 ministros del gobierno brasileño.
Esta "cena de trabajo", como la definieron portavoces brasileños, tuvo carácter privado, pero sirvió para los primeros contactos entre las mandatarias y sus equipos gubernamentales.<중략>
출처 : infobae

독일 앙겔라 메르켈총리는 심각한 경제 위기를 겪고있는 브라질의 딜마 루제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기위해 수요일 6명의 장관들과 5명의 수행비서를 데리고 브라질 수도에 도착함.
이에 브라질 대통령은 20명의 브라질 장관들과 함께 참석하고, 그의 관저 알보라다에서 독일총리와 수행원들과 저녁식사를 하며 경제협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브라질 대변인이 전함.
독일과 브라질은 오늘 목요일 메르켈 총리의 방문에서 양국은 경제, 투자, 과학 기술, 신 재생 에너지, 교육, 환경, 해양 연구 및 포트의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구축하기위한 여러 협정을 서명함.
브라질의 관계자에 따르면정치적 대화가보다 역동적 무역과 상호 투자를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양자 방문을 포함하는회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열 것이라 전함.
현재 브라질은 룰라정부가 엄청난 채무를 다 갚고 무려 400억달라를 보유하고 정권을 물려 줬는데, 아르헨티나 국쌍 못지않은 또다른 국쌍 루제프는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으며, 고위층의 부정부패가 말도 못함. 이에 수많은 브라질 시민은 시위를 하고, 거의 대통령 탄핵까지 말이 나오고 있는 실정임. 그나마 다행인것은 브라질은 외국 자본을 받아들이고, 대화가 통하는데, 이 븅신같은 국쌍정부는 모든걸 통제하고 정말 노답임. ㅠ.ㅠ
이래서 리더를 잘못뽑으면 나라가 폭망한다는 말이나오는 것임.
첫댓글 잘 살펴보면 아르헨티나의 경제위기는 국쌍의 재등장을 노린 포석이란 게 정계의 지적임.
즉 형편없는 시올리가 엉망진창인 아르헨티나를 물려받아 수습하지 못할 경우 이 국썅년이 재등장 하겠다는 노림수인 것임.
그나마 브라질은 국가신용도가 아르헨티나보다 높고 인구 또한 많기 때문에 위기 해결시 유리한 점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