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7도의 혹한이라 바깥 놀이터는 못 나가지만, 바빴던 월요일 보상으로 화요일은 꼭 놀기로 했기에 강당으로 go go~!!^^
옆 반이라 매일 보는 사이인데 뭐가 이리 좋을까요??^^
찐미소로 모두 텐션이 텐션이~^^
아이고 깜찍해라ㅋㅋ
오늘 공중 부양 사진이 많습니다.ㅋㅋ
커플옷 입고 온 청년들~♡♡
자꾸 카드와 돈을 주며 자기들 가게에 사러오라고 해서 지나가는 누리쌤께 방문을 부탁드렸답니다.ㅋㅋㅋ
또 또 공중부양 사진ㅋㅋㅋ
법 체험관 다녀 온 보람이 있습니다. 떡메를 보더니 판사봉이라고ㅋㅋㅋ
579.옛날옛날에 심심한 사람이 있었는데
:놀면서도 심심한 친구들도 있고, 항상 재미있는 것을 찾아 헤매는 우리 친구들이 솔깃할 제목이죠??^^ 심심타파를 위해 스펙타클한 모험이 흥미로운 책입니다.
580.훨훨훨
:화려하고 멋진 새들과 신나는 비행을 하고 온 느낌입니다.
각자의 새들과 떠나는 하늘 여행으로 독후활동을 마무리해보았습니다.
멋지죠??^^
우리 친구들 새들의 화려함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아이들 작품으로도 멋진 동화 한 편 될듯 합니다.~^^
영어도 하구요~^^
노랫말이 예쁜 따뜻한 새노래도 배웠습니다.
오늘도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 멋진 작품입니다. ㅋㅋㅋ
첫댓글 강당에서 자유놀이인가요 ~ 신나하는 표정들이 보이네요~ 행복한 얼집생활도 한달좀더 남았네요 ㅜ
함께 지낼때는 잊고 사는데 맞네요. 그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