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 2008년 11월 장쪽에 림프종 발견해서 수술하고 항암 6차 끝내고...
완전 관해 판정을 받았는데요...
간장게장이나 양념게장 먹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먹어도 되는 건지 해서요...
관해판정 받았다 해도 가려야 되는 음식이 먼지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혹시 목이 자주 부으시나요??
전 항암 맞구서 조금만 목이 무리하면 편도쪽이 붓고, 목소리도 박경림처럼 갈라지고,
가래도 생깁니다... 마른기침도 자주 하게 되서, 목이 아프거든요..
그래서 지금 코푸시럽 사서 먹기는 하는데... 협진 요청해서 목 CT를 찍어야 하나.. 걱정입니다.
혹시 림사랑 회원님들도 저와 같이 목이 아프실 때가 있는지요..
자세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음식두요...
첫댓글 대체로 환우님들이 가리는 음식은 생으로 된 해산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병원에서는 특별히 금기하는 음식은 없지만...
목이 붓는 것은 항암치료 후 자주 있는 증상입니다. 치료가 끝나면 그런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아는데요...
저희언니는 난소암이었는데 치료 다 한지 4년인가 5년인가 됐어요. 역시 완전 관해 판정 받았구요.
지금은 그냥 다~~~~ 먹어요. 회 같은것도 다 먹더라구요. 아 부러워.
기본적으로 백혈구 수치 1500 이상이면 음식에 관하여 별도의 조치사항은 없습니다. 치료후 환자들 대부분이 재발등을 염려하여 되도록 채식과 몸에 좋은 나름대로의 방법등으로 생활합니다.
목관리는 물을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따뜻한 물이 더욱 좋습니다)
치료후 3년쯤 되가는 것 같은데 너무 염려 마시고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간장게장 넘 맛있으니..좀 짜지 않게 드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균형있는 자연식을 꾸준히 드셔셔 면역을 높이시면 자연치유력이좋아집니다..잘 관리하시길 바랍니다.